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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적응 불가' 역대급 폭염이 온다

아직 6월인 요즘, 전 세계 곳곳에서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다가올 여름, 얼마나 더 더워질지 우려가 됩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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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갱신하는 '역대급 폭염'.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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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피부과·성형외과도 아니다…돈 가장 많이 버는 의사는? [친절한 랭킹씨]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생각되는 직업을 고르라는 질문을 받으면 많은 이들이 의사를 꼽을 텐데요.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발표한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의사들의 2020년 기준 평균 연소득은 2억 3,070만원이었습니다.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와 봉급을 받는 의사를 나눠 살펴보면 개원의의 연평균 소득이 2억 9,428만원으로, 평균 1억 8,540만원을 버는 봉직의보다 소득이 높았습니다. 개원의를 조금 더 세분화해 전문진료과목별로 나눠 살펴보면 그 안에서도 연소득 격차가 나타나는데요. 어떤 진료과목의 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지 10위부터 살펴봤습니다. 우선 10위는 연간 3억 68만원을 버는 신경과 개원의가 차지했습니다. 9위는 피부과로 3억 263만원을 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8위 병리과의 연소득은 3억 1,836만원, 7위인 영상의학과의 연소득은 3억 1,865만원입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3억 4,431만원으로 6위. 이들보다 더 높은 소독을 기록한 개원의의 전문진료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내과적 성격을 가진 신경과와 비슷하지만 수술이나 시술 등 외과적 치료를 주로 하는 신경외과가 3억 7,065만원의 연소득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는 각각 3억 7,933만원과 4억 284만원의 연소득으로 4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안과로 연소득은 4억 5,837만원입니다. 안과는 이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과목입니다. 부동의 강자였던 안과를 밀어내고 연소득 최고액의 자리에 올라선 과목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데요. 개원의 전문진료과목별 연소득 1위는 흉부외과가 차지했습니다. 대표적인 기피 과목 중 하나인 흉부외과의 연소득이 4억 8,799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은 다소 의외인데요. 아마도 지원하는 의사가 적기 때문에 흉부외과의 가치가 더 높아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기 과목인 피부과와 성형외과(17위 2억 3,209만원)의 연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지요. ---------- '치과도 돈을 잘 벌던데 왜 없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치과의사는 의사들의 전문진료과목과 별도이기 때문에 집계에서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개원 치과의사들의 연간 소득은 2억 1,149만원. 순위에 포함한다 해도 18위에 그쳐 생각보다 수입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의사들의 전문진료과목별 연수입을 알아봤는데요. 과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예상대로 의사들은 많은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박혜수 기자 hspark@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속절없이 당했다' 초토화된 강남역.news
9일 강남역 네거리 일대에 고급 승용차가 따릉이 주차장위에 주차돼있다. 침수된 차량으로 교통이 통제된 강남역 네거리. “조금만 일찍 오지, 여기 차들이 물에 둥둥 떠다녔는데…” 전날 내린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가 강남역 일대다. 9일 강남역 일대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에게 한 시외버스 기사는 위와 같이 말했다. 덩그러니 쓰러진 오토바이. 전날 침수된 도로에서 차량을 몰고 가던 사람 중 일부는 차량을 버려야만 했다. 물이 너무 차올라 엔진까지 침수된 차량이 부지기수. 넘어진 오토바이, 인도에 있어야 할 벤치까지 도로에 보였다. 인도의 벤치가 도로로 내려와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차량들은 주차된 방향이 제각각이다. 심지어 화단이나 보도블록, 건물 앞 화단에 까지 걸쳐진 차들을 볼 수 있었다. 차량 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B사 차량도 견인될 예정이다. 이러한 침수된 차 때문에 이 지역 일대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다. 버스를 견인하기 위해 대형 견인차까지 동원되었다. 대형버스가 견인을 앞두고 앞 범퍼를 제거한 모습. 주차된 방향이 제각각인 차량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없이 차량들이 멈춰선 데다, 견인을 위한 공간도 협소에 복구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T사 차량이 건물 화단에 걸쳐져 있다. 화단에 올라가고, 인도에 걸친 침수 차량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출처 : 피해가 굉장히 크네요... 정말 아수라장 그 자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당분간 중고차 매매는 좀 피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모 동물보호 단체에서 터진 논란 + 결과
지난 주 있었던 일 : 노부부가 키우는 비숑이 더운 낮에 베란다에 나와있었다고 한 동물보호단체가 학대로 생각되어  벨 누르고 들어가서 다시 강아지를 돌려준다는 말을 하며 포기각서를 쓰게 함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면 다시 돌려보내준다는 내용이었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해보니까 비숑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고 (심장사상충)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림 그런데 동네 주민분들이 베란다에 나와있던건 강아지가 평상시에 자주 들락날락 했었고 베란다에 나간건 강아지의 의사대로 해준거였고 노부부가 매일같이 줄을 매고 산책나가는 것을 봤다는 증언도 있음 댓글에 해당 강아지를 자주 미용해주었던 애견미용사도 학대는 아닌 것 같다 털 상태가 항상 좋았는데 비숑 특성상 털 관리 해주는게 쉽지 않다고 언급함 여러 의견에도 해당 단체는 강아지를 임시보호 조치를 취하고 학대가 아니라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아몰랑 반응 밑에는 해당 영상 댓글들  밑에는 견주 노부부의 따님분 인스타 그리고 그저께, 해당 동물 단체에서는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 없이 저 영상을 비공개로 돌려버렸고 부랴부랴 따님 인스타를 찾아가보니 라도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다행이야ㅠㅠㅠㅠㅠ 아니 저 단체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여ㅠㅠㅠㅠㅠ 동네 사람들도 다 아는 사정을 좀 알아보고 뭘 했어야지...
'채소류 32%↑' 폭염에 치솟은 1994년 밥상물가…올해는?
채소류 물가 상승률 역대 2위…과실류는 21%로 3위 기록 '폭염에 경제 전반 탈진', '물가 위험수위', '비상 걸린 물가', '정부 물가안정책 긴급 마련'…. 1994년 여름엔 이런 제목의 기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상 최악의 무더위로 평가받는 1994년 폭염은 밥상물가에 말 그대로 '직격탄'이었다. 24일 한국은행, 통계청에 따르면 1994년 채소류의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5%였다. 이는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85년 이래 지금까지 사상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1위는 잦은 비와 고온 등 이상기온에 작황이 좋지 않았던 2010년(35.2%)이다. 폭염은 채소, 과일은 물론 가축, 어패류 생육 환경을 악화시켜 밥상물가를 위협하는 주범이다. 채소, 과일 출하량이 줄며 농산물값이 급등할 수 있고 가축·양식장 어패류 폐사로 축산물, 어패류 값 상승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1994년에도 폭염으로 농·축·수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물가가 뛰었다. 그해 과실류 물가는 전년보다 21.3% 치솟았다. 아직까지 역대 3위 기록이다. 수산물은 11.9%나 오르며 역시 사상 2위 기록을 보유 중이다. 축산물은 3.1% 올라 높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1991년(10.5%)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파(138.1%), 양파(121.5%), 양배추(100.3%) 등이 2배 이상으로 폭등했다. 당근(57.9%), 마늘(56.6%), 감자(44.6%), 오이(36.9%) 등 밥상에 자주 오르는 채소류도 상승률이 기본 두자릿수였다. 과실류 가운데에는 감(42.0%), 수박(34.0%), 사과(30.1%)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폐사가 많은 닭고기는 22.2% 뛰었고 어패류 중에선 굴(38.4%)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1994년 전체 소비자물가는 6.3% 올라 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물가 수준에 비해선 그리 높진 않았다. 한여름 폭염 충격이 컸지만 이후 석유류, 공산품 가격이 안정되며 물가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의 맥주]: 246. Fruit Project: Coconut + Honey + Pineapple - Tree House Brewing Company(진짜 과일을 넣어서 과일 향을 낸 맥주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은 IPA 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트리하우스 양조장의 Fruit Project: Coconut + Honey + Pineapple 입니다. 따로 이미지가 없어 동일 시리즈 맥주 이미지로 대체했습니다 ^^a 트리하우스 양조장 맥주는 지금까지 정말 많이 소개해드렸고, 이미 많은 분들이 소개를 보셔서 오늘은 따로 양조장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그냥 맥주 엄청 잘 만드는 양조장입니다 ^^ ㅎㅎㅎ) 특히, 트리하우스 양조장은 홉을 정말 잘 사용하고, IPA를 정말 잘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맥주는 특이하게도 정말 과일 부재료를 넣어서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맥주입니다. 홉으로 과일 향으로 내는 것이 아닌 부재료로 똑같은 캐릭터를 나는 것은 분명 결이 완전히 다른 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다른 재료를 활용해 같은 결의 맛을 낸다는 것은 분명 높은 퀄리티의 양조 실력을 보여주는 방증인거 같네요. 오늘 마신 맥주는 코코넛, 파인애플, 그리고 꿀을 넣어서 만든 맥주인데요. 과연 얼마나 트리하우스 양조장 캐릭터를 살렸는지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Fruit Project: Coconut + Honey + Pineapple ABV: 8.3%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풍성한 맥주 해드가 형성되며, 탁한 오랜지 외관을 보여줍니다. 향을 맡아보면, 정말 선명하고 달콤한 코코넛, 파인애플 향이 느껴지고, 뒤에서 약간에 시트러스 향과 열대 과일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향에서 느껴지는 캐릭터가 잘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탄산감은 낮게 느껴지며, 알코올 부즈는 약하게 느껴집니다. 홉의 느낌은 강하지가 않지만, 다채로운 캐릭터가 홉의 자리를 잘 채워주면서 끝맛까지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새로운 시도, 가치있는 맛 보통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약간의 '실험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 맥주는 동시에 퀄리티와 소비자의 인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의 프로필 및 소비자가 기대하는 맛을 잘 구현해내면서 다시 한번 트리하우스 양조 실력을 볼 수 있어 인상이 깊었습니다.
스웨덴의 미니멀리즘 회사 구경하기
스웨덴의 자동차 브랜드 회사 POLESTAR 회사 이름 요만큼 써있음 내부도 존나 미니멀함 광공이 좋아하는 하얗다못해 추운 인테리어 폴스타는 자동차회사지만 일단 자동차는 여기까지고 이 영상은 실제 직원들이 일하는 오피스를 주로 보여줌 미술관 같은 계단을 오르면 나름 따뜻한 가구들이 배치된 공간이 나옴 이 건물은 정확하게 정육면체로 지어졌다고 함 오피스를 최대한 심플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듬 직원이 약 250명쯤 되는데 정해진 자리가 없이 아무데나 앉아서 일하고 자리 이동할 땐 앉았던 자리 치우고 가기가 룰이래 이 회사의 모든 글자는 polestar unika라는 폰트 50사이즈로 적혀있음 입사 첫날 벌써 표시 못보고 뺑뺑돌다 울었다 나는 회사 키카드는 무조건 회색, 안웃는 얼굴로 만들어짐 광공적인 집착 오피스 전체에 커텐이 없는 것도 특징임 직원들은 이런 미니멀리즘 오피스가 심플하고 깨끗해서 일 집중도 잘되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좋다고 함 오피스에서 개키움 이름은 키위. 전문 트레이너가 맨날 산책시켜주는듯 미니멀리즘 집착광공 디자인이지만 드레스코드는 따로 정해지지 않고 자유임 이 날 CEO가 입고 온 자켓도 이렇게 칼라풀한걸요 사람 사는 곳이니 탕비실도 있음 다시 한번 깨끗한 외관 뚜둥! 내가 캡쳐한 곳 외에도 영상 보면 오피스가 굉장히 넓고 여러가지로 나눠져있음 출처 예쁜데요..?! 하지만 맥시멀리스트는 다소 힘들 것 같은 인테리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