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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5시간의 논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중앙윤리위는 다음달 7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눈치 저눈치 다 보느라 고생이 많다. 밥은 먹어가며 해~

2.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행령으로 추진하는 경찰 통제 방안을 놓고 상위법인 정부조직법과 경찰법에 위배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권은희 의원은 이 장관의 탄핵소추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안 합디까~ 냅둬요 그러다 훅 가버리게~

3.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탈원전 정책을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새 정부의 원전 정책으로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 산업을 키운다"고 제시했습니다.
과거만 바라보고 사는 바보들이 미래를 보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

4. 한덕수 총리가 최근 ‘광폭 행보’로 이목이 쏠린 김건희 씨의 제2부속실 설치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고집이 좀 세지 않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김 여사를 한 번도 개인적으로 뵌 적이 없어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대안이 없다’ ‘잘 모른다’가 답인가? 그럴 거면 월급 받지 마~

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대출금리 상승 속도 조절을 주문한 가운데 5대 은행이 금리 인하를 위한 가산금리 조정 작업에 일제히 착수했습니다. 신임 금감원장의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은행이 사채 시장도 아니고, 말 한마디에 대출금리가 막 내리고 그러는 구나~

6.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공사가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가 예정됐던 7월 말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집수리를 해 보면 알듯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다. 날짜는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입주 날짜 손 없는 날로 점지받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지? 오해 살까 봐~

7. 간첩 조작으로 훈포장을 받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국방부, 경찰 등 공무원 53명의 실명이 오는 27일 공개됩니다. 가해자의 인적 정보를 처음 알게 된 만큼, 피해자들은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에도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세금처럼 이런 반인륜적 인사들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응징해야~

8.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증거인멸 의혹' 건을 심의하는 데 대해 "이 대표가 징계를 받는다면 당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로 새누리당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이름하여~ ‘윤핵관’ 아닌가?

9.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기가 남은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엔 임기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에 검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언론이 짖고… 깜보 맞지?

1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대해 중국 항공전문가는 "우주항공사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언론은 ‘한국 독자 기술은 아닐 것’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여러모로 싱숭생숭 마음이 착잡하겠거니… 하여간 재섭서~

11. 정부가 올여름과 가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내 유행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세운다고 밝힌 만큼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안철수 의원님 ‘재유행에 대비해서’ 4차 접종이 과학적 방역 맞나요?

12.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주차장은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서는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화번호 좀 써 놓고, 전화하면 좀 받고, 전화 받았으면 사과하고 차 빼라고~

김종인 “윤 대통령 ‘처음 해봐 잘 모른다’는 말 절대 금물”.
중국 전문가 "누리호 발사 성공한 한국 칭찬받을 만하다".
권은희 "경찰청장 국장급으로 격하, 공약 파기에 분노".
치안감 인사 2시간 만에 번복 “실수? 이해 안 돼" 발칵.
김종인 "이준석 징계 당에 치명상 될 것 총선 기약 못해".
윤 국정 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첫 데드크로스.
민주 "탈원전 바보 같다는 윤 대통령, 전 세계가 바보냐".

바보는 바보짓을 하기 때문에 바보이다.
- 서양 격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바보 같은 짓’이라는 말 한마디로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탈원전, 비핵화는 미래의 우리 세계를 위한 것을 왜 모를까요?
꼭 바보라서가 아니라 단지 전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바보가 아닐까요?
문제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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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으로 훈.포상받은놈들 일단 무조건 잡아넣고(공소시효는 개나 줘라)재산 빤스만 남기고 탈탈 털어 피해자에게 줘라. 이게 응당하고 정의로운 응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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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징계 여부를 둘러싼 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당내 '이준석 때리기' 국면을 친윤석열계가 주도하고 있다는 '배후설'도 공공연하게 거론되면서 이 대표의 징계를 사이에 두고 당이 반으로 쪼개진 셈입니다. 짐 싸서 나가면 쫓아가서 술 한잔으로 달래고… 이거 또 하는 건 아니지? 2. 이재명 의원은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당내 의원님들 포함해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 의견을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 책임론에는 “모든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뭘 할지를 결정해 놓고 남의 얘기를 들으면 잘 안 들린다는 거… 아시죠? 3. 친문계 유력 당권 주자인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의원을 향해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면 나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겠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대충 감이 잡히는 데 그게 불출마 이유가 될지는… 4. 윤석열 대통령이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다. 말이 안 되는 얘기이고 국기문란일 수 있다”며 강하게 경찰 지휘부를 질책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에 일선 경찰의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윤석열 정부인데 국기문란이라니, 남의 다리 긁듯 얘기하고 그러셔~ 5. 대통령실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국민제안코너'를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홈페이지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제안코너는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대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익명은 100% 실명으로 바꾸고 비공개에 댓글도 제한했구나… 참 소통스럽다~ 6.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제안한 협치 제안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김 당선인이 국민의힘에게 경기지사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2명 추천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이 추천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면서 협치 운운하는 거 보면 헛웃음도 안 나온다니까~ 에이 모지리들~ 7.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의 중학생 아들이 부모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아들은 부모가 집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으며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뀌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혹시 민원 듣기 싫다고 구청 문 걸어 잠그진 않겠지? 8.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이른바 '천공스승'이 이번엔 김건희 씨의 '영부인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천공은 김건희 씨에게 "영어 특별 과외를 받으라" "세계의 영부인을 사귀라" 등의 조언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세계 영부인들이 ‘K-성형’만큼은 ‘엄지척’하지 않을까? 9.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금 같은 검역을 통해 감염자 유입을 막을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원숭이두창 특성상 잠복기가 길어 발병 사실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사실상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침대가 과학이라더니 양심은 과학방역인가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10. 국내 극우 인사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 등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베를린 미테구’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미테구 공무원도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대한민국 극우는 반공을 앞세운 친일파일 뿐… 그냥 한마디로 쓰레기~ 11. 흔히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 생각하기 쉽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큼 중요한 운동이 바로 '균형 운동'입니다. 10초 이상 한 발 서기를 하지 못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한 발로 서서 중심 잡으려고 비틀거리는 사람이 있다에 500원~ 12. 물 폭탄을 쏟아 붓던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수도권 등 중서부 지방부터 비가 그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년 같은 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은 없어야… 유비무환~ 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천공, '영어 과외' 주문에 변희재 "대한민국 실제 통치자". 이재오 "김건희, 연예인도 아닌데 사진 배포는 정치 행보”. 환경단체, 윤 대통령 ‘바보짓’ 발언에 “세계 흐름 공부하라”. 검찰 인사에 총장 패싱 반발했던 윤석열, ‘지금은 맞다’. 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인사 발표는 국기문란". 윤 사단 '특수통' 지휘라인 완성한 검찰, 대형수사 예고. 윤 정부, 국민청원 폐지 100% 실명제 '국민제안' 신설. 한동훈 장관 딸 논문대필 의혹, 경찰 2차 고발인 조사. 주 최대 92시간 노동 경총 "환영" 노동계 "결사 반대".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여러분은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 모두가 위대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상상력과 열망으로 다음 주도 그리고 이 여름을 승리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사상 초유의 당대표 중징계 처분으로 '이준석 플랜'이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추진해온 차기 총선 대비 혁신안 마련, 최고위 재구성까지 권성동 원내대표의 입김이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린 무등산 반달곰이라고나 할까? 2.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국민의힘 내홍과 윤석열 대통령 실언 등으로 부정 평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조기 레임덕’이 올 것 같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여당 지지율은 여전히 야당보다 앞섭니다. 해설: 국민의힘이 똥볼에 패스미스 핫발질을 해도 민주당에 이기는 상황~ 3. 탈북어민 강제 북송 결정을 둔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짜 취임 두 달 동안 전 정부 뒤만 캐는 거 보면 검찰 출신답다 다워~ 4. 윤석열정부 탄생 일등공신인 친이명박계가 내후년 총선 공천권을 거머쥘 수 있는 차기 당권 경쟁을 앞두고 분화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준석 대표 직무 정지 후속대책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세력 분화 가능성이 나옵니다. 지들 권력에 취해 민심이야 어떠하든 아랑곳하지 않는… 손가락 자를 때 됐다~ 5.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방역과의 차이에 대해 "방역의 기본 철학이 희생이나 강요가 아니라 자율과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전 정부의 방역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자율과 책임은 과학입니다. 대한민국 침대가 여전히 과학인 것처럼 말입니다~ 6.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 앞 ‘욕설 시위’를 주도한 안정권 씨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사진이 유포됐지만, 대통령실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안 씨의 누나는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연좌제로 고통받았을 안 씨 누나 위로 많이 해줘 그래야 지지율 오르지~ 7.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법인세와 종부세 등 세금을 낮춰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기업을 물려주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상속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지금 상속세를 안 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면서 임금 인상하면 물가가 오른다고? 진짜 2번 찍은 놈들 다 나와~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나 성과가 나면 굉장히 높이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100% 완벽한 인사가 어디 있나"라고 두둔했습니다. 다른 걸 몰라도 자진 사퇴, 자신 하야 선언하면 찬성 지지율 고공행진 할걸~ 9. 윤석열 정부 고위공직자·공공기관장의 12%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에 민간기업을 거쳐 공직에 재취업하는 ‘회전문’ 인사로 인한 이해 상충 우려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완벽한 인사는커녕 제대로 된 인사를 하라고~ 지지율 고공행진은 개뿔~ 10. 이달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8개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 참모의 도움 없이 홀로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장관들로선 '시험 준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만취운전 경험자도 있겠다 낮술 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말이지… 11. 한국타이어그룹 총수 일가가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고 금융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40억 원대 세금을 부과받자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이들 총수 일가의 행위가 “부정행위가 맞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와중에 법인세도 깎아주고 상속세도 손봐주고… 윤석열 대통령 만세~ 12. 아베 전 총리 사망과 관련해 한겨레신문은 통일교와 일본 우익의 관계에 대한 분석 기사를 냈습니다. 반면, 통일교가 설립한 세계일보는 관련 보도에서 통일교를 언급하지 않다가 최근 통일교 입장을 전하는 기사로 처음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처럼 사이비 종교 미신이 넘쳐나는 나라도 없을 거야… 13.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아베 전 총리 피격과 관련해 1909년 하얼빈에서 암살된 이토 히로부미까지 소환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역사의식 부재"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교수는 “WSJ에 기사 수정 요청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베의 죽음에 숙연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거기서 안중근 의사가 왜 나와~ 1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배럴당 140달러까지 무섭게 치솟던 국제유가가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하락한 배경에는 경기침체로 인해 경기가 둔화해 에너지 수요가 위축된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오르든 내리든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이러니 ‘대책없다’고 하더이다~ 고심 거듭해 온 이재명 17일 ‘당 대표 출마’ 공식 선언. 허위경력 등 고발당한 김건희, 두 달 만에 경찰에 답변서. 유시민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대통령실, “과학방역은 정책 결과물을 말하는 것 아냐”. 장제원 "뿌리가 하나인데 투쟁할 것 없다 저는 사심 없다". 권성동 "KBS·MBC, 노조가 좌지우지" 발언 지적에 발끈. 배현진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전 정부 부채 고지서 탓”. 평산마을 주민들의 반격, 사저 앞 장기 시위자 텐트 철거. 여름은 자연의 소리를 더 풍성하게 가져다주고 집과 밖의 경계를 허문다. 때론 더운 여름일지라도 여름에서 오는 자유 풍성함을 누리는 여름을 보내자. -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 벌써 여름휴가를 계획하거나 떠나시는 분도 계십니다. 매년 ‘최악의 더위’ ‘올여름 가장 덥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지만, 여름은 여름이라 즐거운 것 아닐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 것처럼 다시 찾아온 불금 시원하게 보내세요. 우리 엄마 왈 “가만있으면 안 더워”. 류효상 올림.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런 훌륭한 사람이 있었냐”며 반박하자 이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외람되지만, 자질이 떨어진다"고 비꼬았습니다. 전 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하셨던 분이 자기 평가를 또 이렇게 하시네~ 2.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인사와 관련해 "국민 앞에 부끄럽고 싶지 않다"고 작심 발언했습니다. 또 "여야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서로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는 작금의 상황이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정권보다 잘하라고 정권교체 시켜줬는데 전 정권 탓만 하는 게 맞냐? 3.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한 것은 "내가 책임감 갖고, 뚝심 갖고, 중심 잡고 하겠다는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나토 순방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하여튼 참모들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박근혜부터 소련말 하는 것도 아니고 말만 하면 해석이 필요하냐고~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컷오프가 변별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경선 규칙 개정에 대한 강한 반발에 대해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결정한 면도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전준위랑 비대위가 따로국밥이라는 얘긴가? 정답은 당원이 답이다~ 5. ‘성상납’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대표는 자신에 대한 ‘공격’이 “윤핵관으로부터 들어오는 게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공격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인지에 대해서는 “그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윤핵관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왔겠니? 결론은 단물 빠진 너님은 아니라는 거~ 6.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순방은 초반부터 불거진 의전 논란에 이어 '백지·빈 모니터' 사진으로 오점만을 남기게 됐습니다. 내각 인선에 순방 잡음까지 더해지며 결국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고, 정국 운영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그만하길 다행이지, 캐나다 총리와 회담하는데 내가 다 부끄럽더라~ 7.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하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인 신분인 신 씨가 대통령 해외 일정에 동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니 최순실이랑 그 딸이 억울하다고 생난리를 치는 게 이해가 간다니까~ 8. 윤석열 대통령이 '음주운전, 연구 부정, 조교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고생 많이 했단다… ㅋㅋㅋ~ 암튼 술친구 하나 생겨서 기분은 좋겠네~ 9.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교수 시절 성희롱 발언에 대해 “팩트는 대부분 맞고 낙마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대통령실 검증 과정에서 “이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음주 만취 운전에 갑질을 해도 교육부 장관인데 뭐~ 1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경찰 조직 신설 등에 반발한 경찰관의 삭발과 단식 등과 관련해 “일부 야당의 주장에 편승하는 듯한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듣기만 하고 끝내는 걸 우리는 소통이 아니고 불통이라고 하지~ 11. 행안부가 경찰 통제 차원에서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는 데 이어 해양수산부도 ‘해양경찰국’ 설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부처와 외청이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던 행정체계를 뒤흔들 수도 있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정권 하나 바꼈을뿐인데 대한민국의 시계는 30년 전으로 퇴보하고 있도다~ 12.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거듭 저격해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태극기 변절자들이 윤석열이 아닌 김건희에 줄 서 있다”고 했습니다. 또 "김건희가 설치면 설칠수록 윤석열 지지율 폭락의 가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째 변희재와 진중권이 뒤바뀐 것 같아… 이것도 ‘데드크로스’라고 해야 하나? 13. 우리나라의 갑질 현상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NN은 갑질을 'gapjil'로 표기하며 '부하들을 지배하는 권력자'라고 한 뒤 '특히 한국의 기업과 정치를 지배하는 가문에서 오랜 기간 만연해 온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정을 얘기하면서 약자를 폄하하고 을과 을이 싸우는 것… 14. 뉴질랜드 정부가 가축의 방귀에 세금을 매기는 방귀 세를 도입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로, 소 방귀가 메탄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세금을 걷게 한 것입니다. 사람 방귀는 괜찮습니까? 한번 방귀 뀔 때마다 자진해서 납세하기~ 친명계 '전대 룰 변경' 반발 “이대로면 이재명도 컷오프". 이준석 "윤핵관-윤리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 '음주운전' 박순애 임명에 국힘 내부에서도 우려·당황. 이준구, 지지율 연연 않는다'는 윤석열 "옹고집·만용". 법원, 양산 사저 앞 집회 금지 취소 가처분 신청 기각. 6월 소비자물가 6.0% 급등 외환위기 후 24년만에 최고. 경유 차만 내는 환경개선부담금 헌재, 전원일치 "합헌". 모든 성장은 어둠 속에서 도약하는 것이다. 경험해 보지도 않았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무모하더라도 뛰어드는 것이 성장이다. - 헨리 밀러 -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하에 도전하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때로는 나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순간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를 위해 도전~ 류효상 올림.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이후 전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신청자가 80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장외전을 통해 보강한 지지 기반을 무기로 내년 1월 당대표 복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석 만나서 뭐 배우려고? 깐죽, 딴죽, 쎌죽… 3죽 비단주머니? 2. 대통령실이 ‘사적채용’ 논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전에 나섰지만, 해명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이 오히려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엽관제’라… 대통령실 인물들 면면을 보며 진짜 엽기적이 아닌가 싶다… 3. 박홍근 원내대표가 출범 두 달째를 맞은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탄핵으로 끝난 박근혜 정부를 언급하며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에게 대통령실이 장악됐다”며 “국민 우려에 귀 기울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AI 윤석열을 만들어 놓고 하든지… 그러면 말실수는 없으련만~ 4.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엄호하려는 여당의 발언과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인사 문란'이라는 비판에 '문재인 정부도 그랬다'는 반박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그거 안 하겠다고 정권 잡아넣고 그보다 더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5.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실 '사적채용'논란과 관련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의 발언을 두고 "어쩜 그렇게 말끝마다 싸가지 없게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지지율이 떨어지지”라고 질타했습니다. 꼭 욕을 먹어야 머리 숙이고 사과하는 인간들을 보통 동네 양아치라고 하지요~ 6. 안철수 의원이 오늘 당 차기 지도체제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안 의원은 당내 차기 당권주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만큼, 임시체제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아닌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나~ 이번엔 누구랑 단일화할래? 7.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했습니다. 박 처장은 "이제는 이승만 대통령을 음지에서 양지로 모셔야 할 때"라며 "선대의 위대한 지도자들의 행보는 있는 그대로 평가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이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한다’더니 죄다 과거로 갈 모양이야. 8.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통일부지부는 “북송에 관한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통일부가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남북관계의 핵심부서로서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아무리 공무원이 영혼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도 갈팡질팡하는 건 아니지~ 9. ‘공정과 상식’을 국정운영 기치로 내걸었던 윤석열 정부가 연이은 ‘연줄’ 채용으로 시끄럽습니다. 야당 지지층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명문대생들의 항의 시위를 떠올리며 “이번에는 시위를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논문 표절 의혹 조사해놓고 눈치 보며 입 닫은 대학… 애들이 뭘 배우겠어~ 10. 강원도 강릉시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의 사촌 동생 권모 씨가 운영하는 조명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권 씨는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누구는 저렇게 대놓고 해 먹어도 당당한데… 참 깜찍하게 끔찍하지요? 11. 코로나19 재확산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또 우리가 지향할 목표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감염병의 대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외국인 입국 금지 주장하던 분이… 하여간 기억력 하고는~ 12. 급격한 요금 인상으로 비판받던 넷플릭스가 결국 올해 들어 12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잃었습니다. 요금을 올리고도 콘텐츠의 질이 크게 좋아지지 않고 최근에는 예전에 인기를 몰았던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넷플릭스 말고도 볼 게 천지삐까리인데 굳이 비싼데 머무를 일이 있나~ 경찰, '부수 조작 의혹' 관련해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 장제원, 사적 채용 논란에 "1년 무보수 일한 사람 역차별". 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사과 사적 채용은 아냐". “지지율 한 자릿수면 탄핵" 국민의힘 대변인 "나 아니다" 지지율 급락에도 반등 계기 못 찾는 국힘, 기회는 이재명?. 통일부 직원들조차 "어민 북송 입장 번복, 의아할 따름". 경찰,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 ‘부수 조작 의혹' 강제수사. 나는 성공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그 일을 했다. - 조너선 윈터스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뒤로 미루는 게 일상입니다. 하나씩 둘씩 밀리다 보면 결국 정체되고 동맥경화처럼 꽉 막히고 말지도 모릅니다. 기다림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꼭 해야 할 일을 미루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이 '사적 채용'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논란이 빚어지며 위기에 직면한 모양새입니다. 정치권 ‘윤핵관'의 위기가 이준석 대표에겐 '회생의 기회'가 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옵니다. 지들이 잘해서 정권 잡은 것도 아니고 지가 잘해서 회생하는 것도 아니고~ 2.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로부터 대우조선 하청업체 파업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법치주의는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공동체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불법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 당신 때문에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모르지? 3.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은 장제원 의원이 자신을 향해 “말씀이 무척 거칠다”고 한 것에 대해 “장 의원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핵관’ 사이의 정면충돌 기류에서 권 대행이 일단은 한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은 장제원 말 한마디가 아니라 국민 목소리라고~ 4. 이재명 의원이 민생정치, 정치혁신, 통합 등을 내걸며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이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에 이어 당 대표 출마가 방탄용 아니냐는 비판이 당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작이 당내에서 시작해서 여지껏 왔다는 데는 내가 동의한다… 5. 인사 참사와 용산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국민의힘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을 위해 북한 관련 이슈를 띄우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남 탓이나 하며 종북몰이에 집중해 주면 좋겠어~ 부탁이야~ 6. 윤석열 정부의 전 정부를 겨냥한 공세에 비공감 여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관련 최근의 논란을 '안보 문란'으로 규정해 국정조사 등을 추진하는 것에 응답자의 51.8%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태극기 부대, 엄마 부대, 극우 유튜버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그래~ 7. 박순애 교육부 장관 쌍둥이 아들의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두 아들이 졸업한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고교가 자체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도 긴급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아. ‘저렇게 살지 말자’고… 8.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현상에 대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민 분열이 극단적으로 심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민이 분열되고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남탓만 하는 인간이 성공한 지도자로 남는 걸 난 보질 못 했다네~ 9. 협치를 표방하며 광주광역시를 찾은 국민의힘이 복합쇼핑몰 유치를 두고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광주광역시 측이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계획안을 내놓은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주도형’ 건립을 지향하고 있어 엇박자가 났습니다. 복합쇼핑몰 지어봐야 권성동 지인 아니면 취업도 안 될 텐데 뭐… 10. 모바일·인터넷 뱅킹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비대면 실명 확인’을 악용한 대출사기 등 금융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이 비대면 금융거래로 소비자를 유치하면서 금융사고에는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금융사가 사기당한 거지 그게 어디 소비자가 당한 거냐… 어이가 없네~ 1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재감염 사례도 늘면서 ‘각자도생’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활동을 취소하고 자발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방역 당국 등의 지원 감소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현명한 국민이 다들 알아서 해주리라는 믿음. 각자도생이 바로 과학방역~ 12. 나이가 들면서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원인은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되고, 근육이 녹아 없어지는 것을 막는 인슐린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정기적인 운동으로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줘야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일단 집에 오면 시체 놀이만 하는… 그러다 진짜 시체 된다고~ 강릉시민행동 "권성동 의원은 원내대표 사퇴해야" 촉구. 검찰, 선거법위반 혐의 박형준 시장 벌금 500만 원 구형. 지지율 6주째 하락인데 전 정권 탓만 하는 정부 여당. 통일부, 결론 뒤집은 증거는 안 내고 ‘영상 버전' 재탕. 윤건영 "북송 어민, 이틀을 도망 제대로 알긴 하나" 일침. 대표 출마 설훈 “이재명 당 대표 되면 분열 일어날 것". 국힘 당사에 '근조' 팻말 대학생들 "공정·상식은 죽었다".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 윤 대통령, 대우조선 파업 보고에 "불법 상황 종식돼야”. 시민들 “코로나 재유행에 대통령 머드축제 갈 때냐" 분통. 과거를 돌아보며 분노하거나 미래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현재를 두루 살펴라. - 제임스 터버 - 과거를 돌이켜보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을 망각한 채 과거에 침착한다면 미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무튼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끝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내에 중진 의원들이 주도하는 의원 공부모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이 '여당 1호 공부모임'을 발족한 데 이어 장제원 의원도 포럼을 재가동하고, 안철수 의원도 이달 '당·정 연계 토론 모임'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공부는 아닐 테고 이준석 재끼고 당권 장악하려는 공부 아닐까?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지 않은 것에 책임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20일이면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반면에 친윤계 인사는 “징계하지 않으면 지지율이 더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의 권모술수와 얍삽함이면 가능할 수도… 근데 딱 20일이면 효력 정지~ 3. 권성동 원내대표는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과 상임이사, 감사 등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을 ‘비상식의 최종 책임자’로 규정했습니다. 검사 출신 ‘굥정’의 대통령 윤석열은 권성동을 블랙리스트 혐의로 수사하라~ 4.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97그룹’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늘 중으로 ‘전당대회 룰’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민주당이 곧 정의당 될 것’이라고… 무슨 뜻인 줄 알아?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정례조사에서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가 1순위였으며 ‘경제·민생’ '독단적·일방적’과 ‘경험·자질·무능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뒤끝은 없다던데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처음이라 그래? 6. 한덕수 국무총리가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일한 내용을 국무조정실 과장급 직원에게 단 '두 줄'로 보고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국민권익위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권익위가 "부실한 자료 제출"로 규정하며 개선책을 요구한 것입니다. 수십억 연봉 받으며 한 일이 고작 두 줄? 사회초년생 이력서도 안 그러겠다~ 7.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연일 논란이 거셉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하든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승희 입장에서 다른 의원들과 견주면 억울하다는 입장일 테고… ‘박순애’는요? 8. ‘민간 주도 성장'을 표방한 윤석열 정부가 세금 감면 등의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이끌고 그 과실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도록 하겠다는 목적이지만,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부자감세'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경제 전문가라고 모여서 고작 하는 얘기가 그놈의 낙수효과? 낙수효과는 개뿔~ 9. 민주노총은 “임대료는 두 세배 뛰고, 가맹수수료는 재벌의 최대 이익을 보장하는데 460원 오른 최저임금이 고통의 원인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또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공공성을, 노동자에게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친재벌 정책이 우선할 거라는 걸 모르진 않았을 터… 10.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최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에 역전된 것에 대해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것도 많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맨날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 말고 뭐 하는 게 있나”라고 했습니다. ‘이명박 사면에 2030 양심’ 운운한 당신 덕도 많이 본 거 같은데… 11. 고물가 상황에서 여야가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를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여야 합의가 순조로운 상황에서 이달 임시 국회를 통한 관련 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식대 비과세 확대보다 물가 안정에 힘쓰면 전 국민이 좋아라 할 텐데~ 12. 유류세 인하 폭을 30%에서 37%로 늘린 첫 날 휘발유·경유 가격을 인상하거나 1원도 내리지 않은 주유소가 66%로 확인됐습니다. 휘발유 유류세를 7% 추가 인하하면 57원 이상 인하돼야 하지만, 전국 평균 16.02원이 하락했습니다. 국민은 체감 하지 못 하는데 생색은 정부가 내고 돈은 엄한 놈이 벌고… 13. 2020년 기준 음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5155명으로 같은 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950명보다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이 제한되고 술집 문이 닫혔지만, 알코올 섭취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년 전보다도 늘었습니다. 담배 규제처럼 음주 규제가 없는 건 미국이 총기 규제를 못 하는 이유와 비슷할 것~ 14.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살 빼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살찌는 음식을 덜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온갖 방식의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장내세균 환경이 좋지 못한 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 챙겨 먹으면 살 빠진다는 얘길 듣긴 했다만, 그래도 덜 먹고 운동이지~ 박지현 "민주당 당대표 출마 결심 이재명 되면 민생 실종". 우상호 "박지현 당대표 출마 자격 없어 비대위에서 논의”. 김승희의 '발뺌 전략' “난 몰랐다" 실무진에 책임 돌려. 나윤경 교수, 교내 노동자 고소한 학생들 “회의감 든다". 일선 경찰들 "경찰국 철회해달라" 릴레이 삭발·단식 농성. 중국, 한국의 미국 주도 훈련 대규모 참가에 "위험한 행보". 윤 대통령 지지율 또 데드크로스 50대·중도층·PK 이탈. 역전당한 국민의힘 지지율에 홍문종 "패거리 정치 탓". 용산청사 리모델링 마무리, 오늘부터 2층 집무실 입주. "출근 공식을 깨다" 네이버·카카오 재택근무 전면 돌입. 겨울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봄이 순서를 건너뛰는 법도 없다. - 할 볼란드 - 시련은 있어도 영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유야무야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말로 해석해 봅니다. 단단하게 굳건하게 잘 이겨내고 준비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의 내로남불 공세"라며 방어막을 쳤습니다. 이재명 의원의 경기도지사 시절과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채용 사례 등을 거론하며 야권의 내로남불 정치공세라고 받아쳤습니다.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애들 데려다 놓고 뭐가 문제냐는 문제집단~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현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사 발언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공권력 투입 시사에 대해 '제2의 용산 참사' '제2의 쌍용차 사태'를 거론하며 비판했습니다. 하청에 재하청인 다단계 구조를 해체할 생각은 왜 안 하지? 누구 눈치 보는데~ 3.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관련해 “그 원인을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양반은 진짜 원인이 뭔지 모르는 게 맞아. 그러니까 욕도 아까운 거지~ 4.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 장관들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국민들에게 정책에 대해 자주 설명하라"며 “장관들이 다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 “장관만 보이고 대통령은 안 보인단 얘기가 나와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국민 열에 일곱은 꼴보기 싫다고... 안중에도 없는 거 같습니다만… 5.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이 ‘6급’으로 번졌습니다. 국민의힘 직무대행이 “9급 가지고 뭘”이라고 말했다가 논란을 자초했는데,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수사관의 아들이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을 ‘공정 사회 구현’이나 전두환의 ‘정의 사회 구현’이나 도찐개찐~ 6.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지지율 30%를 일종의 마지노선으로 봅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지지율이 20%대로 주저앉으면 국민 셋 중의 한 명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국정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지지율 40%대를 폄하한 인간들이 30%가 마지노선이라고? 7. 4년 7개월 만에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현금화를 막기로 하는 등 사과는 못 받고 일본 측 요구만 들어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러니 친일정권 소리 듣고 지지율 떨어지지… 그러고 왜 떨어지는지 모른데~ 8. ‘건희 사랑’ 강신업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붕괴 국면에서 대통령 내외에 대한 더욱 철저한 엄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 역적들로부터 대통령 부부를 지키는 것이 역사적 임무"라고 강변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 눈에는 60%가 넘는 국민이 전부 역적으로 보이긴 할 거야… 9. 미국의 대표적인 토론 사이트 소셜뉴스 포털 '레딧'에 '한국의 대통령 정실인사, 부인 실수로 레임덕 처지 맞았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와 빠르네' ‘그는 트럼프에 비교돼 왔다'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이걸 한류라고 떠들까 무섭다… 10.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거세지는 상황에서 방역 당국이 발표한 방역 기조가 ‘자율‧책임’이라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격리 지원금 축소에 방역까지 개인에게 맡기는 것은 ‘안이한 대처’라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무능, 무대책, 무책임한 3무 정책이 바로 윤석열 정부의 심오한 과학 방역~ 11. 중국 게임 개발사가 자사 모바일 게임에서 이순신 장군을 중국인으로 광고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선을 제대로 넘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게임 개발사인 4399코리아 측은 ‘편집 실수’라고 해명하고 해당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얼마나 이순신 장군이 부러웠으면… 그래도 선 넘으면 아웃이야~ 12.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1억 원 상당의 무허가 간해독환 등을 제조·판매한 한의사가 낀 일당 9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이 제조 판매한 간해독환에는 유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었습니다. TV에 전문가라고 나와서 제품 홍보하는 짓도 못 하게 해야… 너나 드세요~ 지지율 급락에 "대통령과 영부인 지켜라" 팬덤 결집 촉구. 권성동 추천 ‘대통령실 직원’ “기사 안 내리면 법적 대응”. 윤 대통령 “새 정부 코로나19 대응 기본 철학은 과학방역”. 김성태·염동열 당원권 정지 3개월 이준석과 형평성 논란. 김종인 "반이재명 단결해 박용진 같은 사람 밀면 해볼 만”. 질병철장, 재유행 일파만파에도 “국가 주도 방역 어렵다”. 검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징역 10월 구형.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단점을 잘 알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일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뭐가 문제인지 나의 단점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결코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고 겸손한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각종 악재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이뤄져야 악화하는 상황을 일단 끊어낼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오늘 출근길 어떤 의견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전 정권은 더하지 않았어요?” 이러고 휙 들어가 버리면 대박인데~ 2.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심의 결과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어지자 벌써부터 차기 대표에 대한 하마평이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내에선 ‘안철수 대표, 장제원 사무총장’ 얘기가 나옵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니? 근데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3.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 순방에 민간인을 동행하며 대통령 전용기 탑승까지 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간인을 1호기에 태우라 그러면 태우는 나라로 전락했다”고 비꼬았습니다. 아프리카 부족장도 이렇게는 안 할 듯… 부족장님 폄하 같아 송구합니다~ 4.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비선 보좌’ 논란에 대해 “공적 업무를 비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허위 사실로 악의적 보도”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외가 6촌 채용도 국민 정서에 반하면 법을 정비할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걸릴 때까지는 국민 정서랑 상관없다는 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건희? 5. 국정원이 박지원 전 원장에 의해 삭제됐다고 주장한 기밀문서는 국방부와 군이 운영하는 정보망에 담긴 문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기밀 관리는 군 권한으로 박 전 원장과 무관한데 착각하고 고발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똥볼도 그냥 똥볼이 아니고 헛발 차기 똥볼이었던 모양이네… ‘걱정원’답다~ 6. 경기남부경찰청이 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수사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분당경찰서로부터 넘겨받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포함해 총 7건으로 이들 대부분이 강제수사로 전환되면서 압수수색만 1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 두 달에 140곳이면 알아서 기어도 엄청 열심히 긴 거 맞지? 7. 정부가 ‘긴축 재정’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뒷전’이었던 재정건전성을 챙기겠다는 의미지만, 정부의 긴축이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비선에 인척까지 챙기면서 공무원 월급까지 줄이시겠다? 살이나 좀 줄이세요~ 8. 유·초·중등 교육에만 쓰이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학과 평생교육 부문에도 투입됩니다. 하지만 내국세에 연동되는 교부금 비율은 손대지 않고 등록금은 동결한다는 방침이라 대학에서는 '언 발에 오줌 누기'란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여간 뭘 해도 너저분하다니까~ 언 발이든 곰 발이든 자기 발에 싸기~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지휘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알아서 잘 처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인간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것들~ 10.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나토 동행 논란을 옹호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참담하고 천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화예술인을 정치권력이 원하면 언제든 동원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취임식에 못 부른 게 두고두고 아쉬웠던 권성동의 뒤끝 아닐까~ 11. 국방부가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월북’ 추정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해경이 수사 종결 발표를 하니 어쩔 수 없이 따라서 발표한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국가유공자 신청까지 한다던데…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해도 되는 건가? 12.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 불씨가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대 2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을 거로 전망하며 백신 4차 접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오만가지 불신을 조장하며 과학 방역 노래 부르더니 4차 접종?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 박지원 지운 혐의로 고발됐는데, 군은 “원본 삭제 안 돼”. 박지원 "제가 삭제해도 서버에 남아 왜 그런 바보짓 하나". 김건희, 5만 원 치마 32만 원 발찌 비밀 출처는 오빠. “최순실도 자원봉사냐 비행 좌석 공개하라" 야권 총공세. 우상호 "김건희, 윤도 제어 못 해 제멋대로 제정신 아냐" 대통령실, 박지원·서훈 고발 "혐의 사실 땐 중대 국가범죄". 윤 "문 정부 5년 재정 크게 악화 성역 없는 지출 구조조정". 윤석열 정부 '애국페이' 월 196만 원 채용공고 미달.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스피노자 - 미래를 위한 투자에 위험 부담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위험 부담 없이는 어떤 계획도 수립되지 않을 것입니다. 최악에 대비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두렵지만, 부단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희망은 그래서 두려움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희망을 얘기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