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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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 & 호세 쿠엘보 하이볼

초3이 수육이 먹고싶다네요. 왠 수육? 수육이 아님 족발도 괜찮다고 하네요. 둘다 좋아하지만 오늘은 왠지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와입이랑 둘이서 초3을 꼬셨습니다. 그럼 금룡 오향장육은 어떠냐고 하니 이번엔 초3이 별로랍니다. 오향장육이 부먹 스탈이라 고기는 괜찮은데 소스가 별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초3이 먹을 고기는 따로 빼놓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오케이 하더라구요…
그리하여 또 왔습니다 금룡 ㅋ
오늘은 장기간 방치돼있던 호세 쿠엘보로 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구요.
오늘은 물만두도 데려왔습니다.
호세 쿠엘보와 토닉워터 그리고 레몬즙으로 하이볼 만들어 마셨습니다. 오~~~ 괜찮은데요^^
애플 라거라 그런지 사과맛이 많이 나네요 ㅎ
비닐과 캔은 따로 재활용…
잘츠부르크가 생각나서 데려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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