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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 '500여 채 전세 사기' 세 모녀 첫 기소, 수법 어땠길래

신축빌라 특성상 피해자 대부분이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들이라고 하는데요. 새로 시작하는 이들의 앞길을 막은 세 모녀에게 제대로 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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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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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 국내 풀빌라
Editor Comment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철 휴가 시즌. 서울에선 벗어나고 싶은데 공항에 줄줄이 늘어선 인파에 진절머리 났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국내 풀빌라 3곳을 주목해보자. 해외만 좋다는 법 있나. <아이즈매거진>이 멀리 떠나긴 부담스러운 여행자들을 위해 국내 풀빌라를 엄선해 골라봤다.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할 것이니 지금부터 집중.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 ‘개가 사는 그집’ 더 이상 휴가를 떠날 때 불안에 떨며 타인에게 반려견을 맡길 필요 없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풀빌라 펜션이 가평에 위치해 있기 때문. ‘개가 사는 그집’은 정식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펜션이다. 총 다섯 동의 독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실과 펜션 내부에 갖춰진 히노끼 탕에서는 북한강의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애견 펜션은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이런 인기에는 반려견을 위한 시설이 한몫 톡톡히 한다. 반려견을 위한 용품은 물론 전용 샤워시설, 드라이룸, 수영장 등 애견인이라면 중요시 여길만한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고 하니. 또한, 어둑해지면 개별 바베큐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며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애견 무게에 따라 추가 비용이 적용되니 아래 참고사항을 통해 미리 확인해보자. 2인 기준 29만 원부터. (gaghouse.co.kr)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253-4 반려견 추가 비용 소형견(9kg이하) 만원 / 중형견(10~14kg) 2만원 / 대형견(15kg 이상) 4만원 동화 같은 자연 속 힐링 공간 ‘더 힐링 나인’ 건물에도 과즙상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곳이 해당되지 않을까. 상큼한 노란색 건물이 돋보이는 전라남도 장성군 풀빌라 ‘더 힐링 나인’.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것을 지향하는 복합 공간이다.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에 한번 빠지고, 더 힐링 나인에서 준비한 스페셜 시설들에 완벽히 빠져든다. 배산임수 천혜의 입지를 바탕에 두고 있는 이곳은 각 객실마다 히노키탕과 수영장이 구비되어있어 자연 속 낭만적인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보유한 카페, 갤러리 모니크(GALLERY MONIC)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입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매일 밤 글램핑 공간에서 진행되는 캠프파이어는 덤. 2인 기준 32만 원부터. (thehealing9.co.kr)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93-3 스페셜 시설 추가 비용 힐링 풀패키지 18만원 / 스파 핫패키지 13만원 / 수영장 온수 7만원 색다른 일출 맞이, 프라이빗 풀빌라 ‘이스케이프’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루프탑 풀장은 이스케이프의 트레이드 마크로 이미 SNS 상 핫한 포토 존이다.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각 객실마다 준비되어 있는 프라이빗 스파를 이용해보자. 프리미엄 풀빌라인 만큼 어메니티 또한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던 몰턴 브라운(MOLTON BROWN) 제품을 취급한다고 하니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또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이 근처에 있어 밤이면 티 없이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30분 거리에 있는 죽도시장에서 구매한 해산물로 객실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으니 올봄 휴가는 포항으로 가봐도 좋을 듯. 2인 기준 45만 원부터. (escapepoolvilla.com)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로138번길 38 by eyesmag supporters 김진표 / 송수진 / 심지은
대학생 방값으로 수십억 '황제생활'…가족 사기단 구속 기소
대학생 96명으로부터 39억여원 가로채 수입차·카지노·부동산 투자 호화 생활 구속 뒤엔 "나는 모른다" 서로 책임 전가 검찰 "처음부터 돈 챙길 의도로 시작" 원광대 사기사건 피해 학생(왼쪽)과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한 쪽지. (사진=자료사진) 대학생 전세보증금을 가로채 고급 외제차량을 타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황제생활'을 한 가족 사기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7일 사기·부동산실명법위반 등 혐의로 부동산업자 강모(46)씨와 처조카 손모(28)씨를 구속 기소했다. 강씨의 누나(60)는 부동산실명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강씨의 동생(43)은 현재 지명 수배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12월부터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주변 원룸 16동을 사들인 뒤 대학생 96명을 끌어들여 전세자금 39억 29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가 속출한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인근 원룸.(사진=자료사진) 피해 학생들은 적게는 2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2천만 원까지 전세금이 묶여 한겨울에 수도와 전기가 끊기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러는 사이 이들은 고급 수입차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녔고, 카지노를 들락거리며 '황제 생활'을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에 펜션 등 부동산을 구입하기도 했다. 그러고도 강씨는 도망 중에 한 피해자에게 "항상 말조심하라"며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주범 강씨가 원룸 피해 학부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사진=독자 제공) 주범인 강씨는 검찰에서 "도망 중인 동생의 단독 범행이다"고 주장하고, 손씨는 "주범 강씨와 그 동생의 지시로 움직였다"고 하는 등 이들은 서로에게 혐의를 전가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계좌추적, 피해학생과 공인중개사들의 진술 등을 종합해 이들이 처음부터 전세보증금을 가로챌 의도를 가졌던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지청 측은 "경찰과 협조해 지명수배자를 계속 추적하는 한편 이들이 챙긴 돈의 사용처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홍수방지 시설 ㄷㄷㄷ
미국 남부의 뉴올리언스는  멕시코만이랑 미시시피강이 인근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도시 발전에 매우 유리했는데 반대로 강, 바다가 인접해있다는 지리적 특성 + 열대기후 때문에 툭하면 홍수나고 허리케인이 휩쓸고가는  골치아픈 환경을 가지고 있음 대표적인 피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아니더라도 툭하면 홍수나고, 해수면상승 문제도 있고 해서 아에 주에서 1996년에 "남동부 루이지애나 도시홍수 관리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방재사업을 시행함 이 사업은 미공병대가 도맡아 하게 되는데, 이는 미공병대 역사상 최대규모의 사업이 되었음. 사업은 크게 하천 개선, 제방 건설, 펌프장 신설 로 나뉨 우선 하천의 경우 주요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빗물의 배수를 향상시키는걸 기본으로 위 사진처럼 소규모 제방+펌프시설을 건축해 하천에서 1차적으로 수위조절을 가능하게 하였고 제방의 경우  침수 유의지역에 방벽을 쌓아올린건 기본, 주요 길목에도 개폐식 제방을 건설해 마을단위로도 침수를 예방하였으며 멕시코만, 미시시피강에도 도시를 둘러싸는 형태의 제방을 건설해 강/바다로부터의 유입을 최대한 막음.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하천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인 물을 퍼올릴 펌프장은  미시시피강 하류를 향하도록 건설되었는데 이는 west closure complex pump station 이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배수펌프장으로 2014년에 최종 완공되었고 여러 상징성때문에 단순한 기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댐처럼 은근 관광객이 찾는 장소가 되었음. 이 시설의 내부에는 이런 미친 크기의 펌프 11기 가 바닥에 심어져 있고 이 펌프 각각은 5400마력 디젤엔진으로 구동, 1초당 최대 60톤 (11기 도합 1초당 660톤) 까지 물을 끌어올릴수있음 보통 도시들의 주요 배수펌프가 1기당 수백 마력 내외,  크면 1000마력 정도의 전기펌프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로 압도적인 규모 뿐만아니라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기본적으로 연료와 전기라인을 지상으로부터 받아오며 혹여라도 모종의 이유로 라인이 끊기는 비상상황 발생시  펌프장 내의 비축연료를 이용해 자체적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다함 덕분인지 아직까진 이전과 같은 대규모 홍수피해는 없었다고. 사실 이번에 난리가 난 서울도 양천, 강서에서 안양천으로 물을 퍼올리는 신월 빗물 저류배수시설이 존재 했었는데 이번엔 어이없는 규모의 폭우라서 감당이 안되었다고 함. 게다가 심각한 강남쪽은 이런 시설조차도 없으니 한동안은 폭우 내리면 좀 고전할듯 마지막으로 아래는 west closure의 가동영상 https://youtu.be/fEC7ItwIM30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