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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일본처럼 사이가 안좋은 아시아 국가들

1.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종교를 믿고 언어도 비슷한데 사이가 나쁘다.
말레이시아가 UN 비상임이사국이 되자 인도네시아가 항의차원에서 탈퇴를 했다가 다시 복귀한 일도 있었다.

전통무용이나 음식, 옷감 염색방식 등을 놓고 원조전쟁까지 벌인 사이.
단순 국력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우세하다. 일단 인구수에서 9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지면 말레이시아가 거의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에 허드렛일 하러 건너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불법체류자도 발생하기 마련인데, 말레이시아에서는 불법체류자를 태형으로 엄히 다스리므로 이런 가혹한 처벌도 당연히 양국간의 감정을 악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 미얀마 - 태국


인도차이나 반도의 패권을 놓고 충돌했던 역사적 라이벌.

미얀마는 괜히 인도에 있던 영국군을 자극해 식민지배를 당할 빌미를 제공했던데 비해 태국은 국왕들의 외교력으로 주권을 유지했는데, 이러한 근대사는 양국 국민감정을 자극하는데 기여한다.(식민지배 당한 바보 vs 굴종외교로 살아남은 겁쟁이)

현재 태국과 미얀마는 국가 차원에서는 친구사이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태국사람들은 미얀마사람들을 불법 이주노동자로, 미얀마사람들은 태국사람들을 거만한 졸부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 인도 - 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세번씩이나 전쟁을 벌였으며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시하고 서로 핵개발 경쟁도 강행했다.

유명한 앙숙이라 항상 국제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파키스탄은 중국의 유일한 우호국가이고, 인도는 중국과 철천지 원수 & 미국의 절친한 동맹국이기까지 하니 가히 앙숙관계

4. 이라크 - 이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적대관계를 자랑하는 이웃나라.

같은 이슬람 영향권에 놓이면서도 줄곧 주변 제국에 병합당한 이라크와 달리 이란은 페르시아라는 민족적 자신감에 바탕한 독립세력을 유지해왔다.
게다가 이란은 골수 시아파여서 이웃 이라크의 수니파를 눈엣가시로 삼았으며 영토분쟁까지 벌어졌다.

이렇게 계속 쌓여가던 양국의 악감정은 1980년 이란 - 이라크 전쟁으로 폭발하였는데,
전쟁이 지속된 8년간 100만명이나 되는 사상자를 낳았으며 이라크는 생화학 무기를 풀어 이란을 지원하던 수많은 쿠르드족을 학살하기까지 했다

5. 인도 - 중국


카슈미르 지역 국경분쟁도 원인이고 티베트 관련 문제도 원인으로 이 두 나라는 서로가 서로의 훼방을 놓는 사이이다.

특히 티벳 문제는 티벳의 망명정부를 인도에서 마련해줬다.
게다가 파키스탄은 인도와 핵개발 신경전을 벌이다가 중국(+북한)과 연합했다.
인도는 중국의 힘이 갈수록 커지자 일본과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6. 부탄 - 중국


부탄이 형님국가로 모시던 티베트가 중국에 강제병합된 이후 중국의 침입을 막기 위해 골수 반중국가가 되었다.

현재도 부탄은 중국과 인접해있음에도 중국식당을 찾기가 매우 힘든 나라인데다가 중국인의 입국이 매우 까다로우며 현지인들은 중국 소리만 들어도 아주 제대로 경기를 일으킨다.
양국은 아예 수교조차 하지 않았으니 말 다했다.

7. 몽골 - 중국


과거 몽골이 원나라로 중국을 지배한 적이 있었으며 이후 명나라에 의해 중국에서 쫓겨났다.
냉전시대에는 같은 공산주의국가 동지로서 잘 지냈지만 냉전체제 몰락 후 내몽골자치구를 놓고 중국과의 사이가 상당히 안좋아졌으며

몽골사람들은 중국사람들을 호자라고 부르며 혐오한다.
특히 중국내 내몽골인들에 대해서는 중국앞잡이 정도로 생각하며 깔본다.

8. 베트남 - 중국


같은 유교국가에 한자문화권에 공산주의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원수지간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팽창주의에 맞서 가장 격렬한 저항을 보였고, 심지어 원나라까지 격퇴한 나라가 베트남이다.
베트남전 와중엔 중국이 물자를 원조해주는가 싶더니, 미국과의 전쟁이 끝나기 무섭게 중국 - 베트남전쟁을 일으켜 베트남의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베트남국경에 원유시추선을 설치하면서 이에 반발하여 베트남에서 대규모 반중시위가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금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때는 박터지게 싸우던 미국에 우호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마찬가지로 중국과 원수지간으로 유명한 인도에게 군사훈련을 부탁할 정도.


9. 필리핀 - 중국


스카버러섬을 두고 중국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중국은 이 섬을 황옌다오라고 부르며 필리핀을 자극하고, 결국에는 중국이 필리핀산 바나나와 파인애플 수입을 금지시켜 필리핀에서는 반중(反中) 및 혐중(嫌中)감정이 일어났다.

게다가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한 기자가 "중국언론이 도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어떻게 보는가?"라고 묻자
"중국에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샤오신이디앤.(小心一点; 조심해라)" 라고 말한 것.

이로인해 중국에서도 반(反)필리핀 운동이 격화되어 중국정부가 중국인들의 필리핀 방문 및 여행을 금지시키기도 하였다.


ㅋㅋㅋ앙숙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우리만 그런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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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칼럼) 중세 독일의 전설에 이런 게 있지요. 독일 바덴 지방의 어느 젊은 백작이 덴마크를 여행하다가 아름다운 성의 정원에서 놀고 있는 오라뮨데 백작 부인을 보고 한 눈에 반합니다. 그는 그 성에 머물며 남편을 잃고 아이들과 살아가던 오라뮨데 백작 부인과 깊은 사랑을 나눕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을 때 그는 “네 개의 눈이 있는 한 당신을 바덴으로 데려갈 수 없다오. 네 개의 눈이 사라지면 반드시 당신을 데리러 오겠소”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네 개의 눈이란 자신의 부모를 뜻하는 말이었지요. 집으로 돌아간 그는 수개월 뒤 반대할 줄 알았던 부모로부터 의외로 쉽게 허락을 받자 기쁨에 들떠 덴마크로 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는 오라뮨데 백작 부인이 아이들을 살해한 뒤 죄의식에 몸져 누운 채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백작 부인은 ‘네 개의 눈’이 새로운 사랑에 방해가 되는 아이들인 걸로 오해해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거지요. 자초지종을 알게 된 독일 백작은 말을 타고 필사적으로 도망칩니다.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그 처참한 사랑으로부터 말입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대학생 츠네오가 다리를 쓰지 못해 집에만 틀어박힌 조제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판자촌에서 살아가는 장애인 조제와 사랑을 나누다가 서로 다른 처지 때문에 헤어지게 된 츠네오는 조제의 할머니가 죽자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 함께 삽니다.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조제와 자동차를 타고 떠난 츠네오는 도중에 마음을 바꿔 갈 수 없게 됐다고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던 동생은 “형, 지쳤어?”라고 되묻지요. 그 여행 후 결국 츠네오는 조제와 헤어집니다. 영화 속 이별의 순간은 의외로 너무나 깔끔합니다. 조제는 담담히 떠나보내고, 츠네오는 별다른 위로의 말 없이 그냥 일상적인 출근이라도 하는 듯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섭니다.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옛 여자친구는 그를 만나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쉴 새 없이 합니다. 묵묵히 들으며 함께 걷던 츠네오는 갑자기 무릎을 꺾고 길가의 가드 레일을 잡은 채 통곡합니다. 그 순간 츠네오의 독백이 낮게 깔립니다. “담백한 이별이었다. 이유는 여러가지 댈 수 있지만, 사실은 단 하나 뿐이었다. 내가 도망쳤다.” 결국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우리가 도망쳐 떠나온 모든 것에 바치는 영화입니다. 한 때는 삶을 바쳐 지켜내리라 결심했지만 결국은 허겁지겁 달아날 수 밖에 없었던 것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처참한 결말을 논외로 두고 사랑 자체의 강렬함만으로 따지면 오라뮨데 백작 부인 만큼 온 몸을 던지는 사람도 없겠지요.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조제만큼 절박하게 사랑이 필요한 경우도 드물 거고요. 공포 때문일 수도 있고 권태나 이기심 탓일 수도 있겠지요. 동생이 되물었듯, 츠네오는 그저 지쳤던 것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를 떠나갑니다. 모든 이별의 이유는 사실 핑계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긴, 사랑 자체가 홀로 버텨내야 할 생의 고독을 이기지 못해 도망치는 데서 비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게 어디 사랑에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도망쳐야 했던 것은 어느 시절 웅대한 포부로 품었던 이상일 수도 있고, 세월이 부과하는 책임일 수도 있으며, 격렬하게 타올랐던 감정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는 결국 번번이 도주함으로써 무거운 짐을 벗어냅니다. 그리고 항해는 오래오래 계속됩니다. 그러니 부디, 우리가 도망쳐 온 모든 것들에 축복이 있기를.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부박함도 시간이 용서하길. 이 아름다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깨끗하게 묶은 조제의 뒷모습처럼, 결국엔 우리가 두고 떠날 수 밖에 없는 삶의 뒷모습도 많이 누추하진 않기를.  출처ㅣ이동진 블로그, 언제나 영화처럼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칼럼입니다 :) 우리가 도망쳐 온 모든 것들에 축복이 있기를 . .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부박함도 시간이 용서하길 -
90-0n년생들 수학여행 숙소 특징
약간 어둑할 때 고속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줄 만들고 차례대로 들어감 (사진은 예시) 외관은 약간 이렇게 생김 로비 들어가면 대리석바닥 잔치 편의점도 있삼 막 구경하다가 배정된 방으로 감 복도 바닥 무조건 카펫형태로 걸어다니면 슥슥슥(?)거림 그 특유의 방음 느낌 근데 방마다 떠들어서 다들림ㅋㅋ웅성웅성하고 잘 때쯤에 씻는 시간되면 드라이기 찾는 애들도 많았음ㅋㅋ복도에섴ㅋㅋ 복도 걷다가 방에 들어가면 다같이 따라따라라딴~ 러브하우스 브금 입으로 내면서 들어감 반응은 와 ~ 좋네~ or 개구려 수납장도 괜히 건드려봄 우리집이랑 비교도 하고 화장실은 무조건 신식으로 좋거나 약간 옛날식임 밖에서 짐 다 놨으면 강당(?)으로 오라함 가면 강사로 보이는 남자가 혼자서 신나게 분위기 띄워줌 그러고 저녁순서 정함 지금 생각해보면 의미없는 듯 식당 분위기 약간 이럼 급식실같거나 호텔식같거나 다 먹고나면 방에 가거나 1층 더 구경함 엘베 타다가 아는 친구 만나면 세상 반가움 다들 놀다가 잘 시간에 안자고 과자나 라면 끓여서 먹음 저녁 먹었는데도 배고픔;; 참고로 우린 기성품 부대찌개나 그런거 가져왔어서 그거 끓여먹음ㅋㅋㅋㅋ라면도 넣고 과자먹고 치킨도 시켜먹음 그러다 다같이 누워서 수다 떨다가 다음날 에버랜드나 다른 장소 감 출처 편의점 있는 곳 계단 보고 와 나 갔던 데랑 똑같이 생겼네 했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길 간 거 아닐까 싶을 정도
왠지 뭉클해지는 역사의 한 순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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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중국사람이 아니다?
왼쪽 할배가 공자 직계후손 공덕성 아기안고있는 아재가 손자임   대대로 중국에서 공자의 직계후손이 태어나는날은 도시의 경사였고 공자탄신일은 정부에서 고위관리를 보내서 행사를 같이할정도로 큰 행사였음 심지어 오랑캐가 집권했던 청나라때도 지켜진 국룰이었음. 근데 알다시피 마오~가 국공내전에서 이기게됨.  장제스가 대만으로 대피하면서 온갖문화재 바리바리 싸들고 가면서 공자의 후손도 지켜야한다고 같이 데려감.   그리고 다들 아는 '문화대혁명'이 터짐. 묘를 파헤치고 모든 서적을 불태웠으며 시체까지 파내서 부관참시함 미처 대피하지 못한 공자의 방계 후손들은 '나는 반동분자입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가두행진을 해야했음. 심지어 공자(孔子)의 본명인 공구( 孔丘)의 본명인 구( 丘)를 개 구( 狗)자로 바꿔서 공구( 孔狗) 로 부르게 했음.   뭔말인지 잘 모르겠으면 퇴계 이황의 황 자를 누렁이라고 한거랑 똑같은거임   대만으로 넘어간 공덕성은 그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고, 다시는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함. 이후 중국정부는 지들이 했던 뿅뿅짓으로 잃어버린 정통성을 찾고자 돈이건 뭐건 전부 지원해줄테니 공덕성을 다시 모셔오라고했고, 중국에 남아있던 공자의 방계 후손들이 공부가주(공자의 고향 산둥성에서 생산되는 '공자의 술'이란 별칭을 가진 술)를 들고 찾아왔지만,   '나는 이런 술 모른다' 라고하면서 술병을 던져버림.   중국정부에서 중국에 남아있던 공덕성의 누나를 포섭해서 중국으로 데려오려고 하였지만 끝끝내 중국땅은 안밟고 대만에서 만남. 공자가 중국인이 아니다 라는건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님. 실제 문화대혁명때 홍위병이 공자를 부정함   '미식을 없애려면 요리사를 죽이고 유교를 없애려면 공자를 죽이고 불교를 없애려면 부처님을 죽여라' 마오~의 지시였음.   공덕성과 공자의 직계들은 현재까지도 대만에서 종신공무원으로 공자의 제사를 지내고 있음. 공덕성은 2008년에 사망했는데, 사망하고서도 절대로 중국 공묘에는 묻히지 않겠다고해서 공묘에 묻히지 않은 3인의 공씨 후손이 되었음. 국가가 스스로 부정하고 후손에게서 외면당한 중국은 공자의 나라가 아님. 공자의 나라는 엄연히 '대만' 재밌는건 현재 중국어시험 HSK를 주관하는 기관 이름이 Confucius Institute, 즉 공자학원인데, 세계 국가들로부터 이 공자학원이 빠꾸먹고있음. 왜냐?   중국정부 이 미'친놈들이 공자 이름건 학원으로 스파이짓이랑 중공 선전을 하고있었음 부관참시도 이런 부관참시가 없어요 아주 그래서 정부에서 뜨끔해서 손뗀다고 뉴스에 떴는데 설마 진짜로 손을떼겠어?   결론은 지금 산동에 공자 후손이란 사람들은 죄다 방계 혹은 공부가주 술팔이들임. 진짜 직계는 대만에서 종신공무원중. 공자는 중국, 아니 대만사람이고, 한복은 우리나라꺼죠. https://www.vingle.net/posts/17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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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매버릭> 시작하자마자 국방비 1조 (=0.5누리호) 화끈하게 날려먹었는데도 깜빵 안간 매버릭... 제 아무리 독보적인 능력충이라도 이렇게까지 사고 덮어주는건 무리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라는 의문이 처음 영화 봤을때 들었었음... ㅎㅇ 탑건 1에서 매버릭과 같은 직급인 대위로 나왔던 아이스맨임 위험천만한 비행을 하는 매버릭과 상반되는 FM 캐릭터... 작중 내내 매버릭과 대립하다가 막판에 화해했음ㅋㅋ 그 이후로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절친 됨 ~30여년 후~ 만년 대령 누구와는 다르게 진급 쭉쭉해서 최종적으로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됐는데... 솔직히 남의 나라고ㅎ 관련 분야 알못이라 얼마나 높은 자리인지 감이 잘 안왔음... 알고보니 지구 표면의 약 52%가 관할 구역.... 북부대공은가라 이젠 태평양함대사령관공의 시대다.. 위에 대통령 한 명밖에 없는 위치이고 본인의 지시에 이유가 있다면 해군은 물론이고 공군과 육군도 지휘 쌉가능이라고 함... 생각보다....빽이 거대하네... 사이클론 눈에 보이는 매버릭의 모습이다 ㅊㅊ ㅎㅇㄱ, ㅇㅅㅅㄷ 모야 개쩌는 빽이 있었네 ㅎㄷㄷ 포스타 생각보다 더 아득하다... ㄹㅇ 지구 일짱 아님??? + 지구 일짱이 만든 금쪽이 매버릭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은 완벽한 거짓이다.
모국어를 빼앗긴 피점령국의 슬픔과 고통을 아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La Dernière Classe)》이야기는 거짓입니다. 이 작품은 프랑스 국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우리말을 빼앗긴 아픈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과서에도 실렸을 정도로 큰 감동을 주었지요. 그러나 역사적 맥락에서 보면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먼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소년 프란츠는 들판에서 노는 것이 더 신나 맨날 학교를 빠지던 아싸(아웃사이더) 어린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간만에 뭔 바람이 들었는지 학교에 갔는데 엄숙한 분위기에 놀랍니다. 웬일로 선생님은 정장 차림이었고, 교실 뒷자리에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앉아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부드럽고 무거운 목소리로 오늘 수업이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합니다. 프랑스가 ‘보불전쟁’에서 패해 알자스-로렌 지방을 프로이센(북부 독일왕국)에 빼앗김에 따라 프랑스어 수업을 금지당하고 대신 독일어만 가르치게 되었다는 겁니다. 프란츠는 그동안 프랑스어 공부에 게으름을 피운 자신을 마음 속으로 자책합니다. 선생님이 “국어를 굳건히 지키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는 순간, 학교의 괘종시계는 12시를 알리고 프로이센 병사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쓰고는 수업이 끝났음을 알립니다. 불량 소년 프란츠는 크게 뉘우치며 조국을 잃은 슬픔 속에서 프랑스어를 지키겠노라 맹세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실상은 180도 달랐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낀 알자스-로렌(Alsace-Lorraine)지역에는 중세 내내 게르만 소국들이 있었습니 다. 이후 석탄과 철광 등 풍부한 지하자원이 묻힌 알짜배기 땅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프로이센(북부 독일)과 프랑스 간 영역 다툼 끝에 주민 다수가 게르만족임에도 파워가 셌던 프랑스 땅으로 넘어갔지요. 지금도 프랑스 철광석의 90%는 이 지역에서 채굴되고 있어요. 1871년 보불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해 프로이센군이 파리를 점령하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임을 선포하면서, 그간 프랑스에 빼앗겼던 알자스-로렌 지역이 다시 독일 땅이 됩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프랑스 지배를 벗어나 게르만 동족 품에 돌아가 독일어를 배우게 되어 환호했을 겁니다. 소설 속 아이 이름도 프란츠(Franz), 즉 독일식 이름이에요. 그러니 알고 보면 불량 소년이라서 학교에 안 간 것이 아니라 프랑스어 수업이 싫어서 안 들어간 애국 독일 소년이라 마지막 수업 때 드디어 학교에 간 거지요.  한편 제1차 세계대전 때는 48년 만에 다시 프랑스가 이 지역을 점령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는 다시 독일이 자기네 땅으로 편입했지만, 2차대전 후 다시 프랑스 영토가 되어 철저히 독일어 공부를 금지합니다. 하지만 해당 주민들의 독일어 교육 요구가 끊임없이 일어나 1982년에야 독일어 공부(소위 ‘알자스어’라고 부름)를 허용한 상태입니다. 일본의 우리말 금지 정책보다 더 지독했던 거예요. 두 차례 세계대전의 주범으로 전 유럽인들에게 찍혀 찍소리 못하고 있지만, 독일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이 소설이 출간된 시기는 보불전쟁에서 패한 지 2년 후인 1873년이니, 알퐁스 도데가 프랑스 국민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독일 품으로 되돌아간 알자스-로렌 지방 사람들이 지금도 프랑스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자기네들끼리 우쭈쭈한 겁니다. 이를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하여 조선 땅을 떠난 뒤, 한 일본 소설가가 조선인들이 일본을 그리워하며 일본말을 소중히 지키고 있을 거라고 판타지 소설을 쓴 것인데, 이런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학교에서 지금껏 감동 소설이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왠지 뭉클해지는 역사의 한 순간들 #3
광복절이네요. 대한독립만세! 외치고 시작합니다. #36 1917년 전기 충전 자동차 #37 히로시마 원폭 진원지에서 1,5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망한 3세 소년의 세발자전거, 1945 #38 1968년 경마장에서 영국 여왕과 남편 #39 부모와 함께 있는 2살짜리 엘비스 프레슬리, 1937 #40 1945년 5월 베를린 전투 중 베를린의 폐허를 걷는 여성 #4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균형을 잡는 곡예사, 1934 #42 탈락된 에펠탑 디자인들 #43 1945년 12월 21일 주인이 죽은 날 조지 S. 패튼 장군의 애완견 #44 1983년 이탈리아 교도소에서 자신을 암살하려 한 남자 메흐메트 아그카와 이야기를 나누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45 1910년, 미국에서는 아이를 소포로 부치려는 부모들이 많았다. 1913년에 도입됨 사진은 오하이오의 Jesse와 Mathilda의 8개월 된 아들 James. 제임스는 소포를 통해 할머니에게 보내졌다. 철도 티켓보다 저렴한 15c만 들이면 됐던 것. 보험은 50달러였다. 그리고 1920년부터 우체국은 더이상 어린이를 배달하지 않기로 했다. #46 1948년 "어린이 4명 팝니다." 1948년 8월 5일 인디애나 주 발파라이소의 The Vidette-Messenger에 실린 사진. 임신한 엄마가 아이들을 팔려고 내놓은 후 부끄러워 사진 작가에게 얼굴을 숨길 때 아이들은 포즈를 취하며 약간 혼란스러워 보인다. "시카고의 어느 집 마당에 있는 커다란 'For Sale' 표지판은 아파트에서 쫓겨나는 Ray Chalifoux 부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댈 곳이 없는 무직 석탄 트럭 운전사와 그의 아내는 네 자녀를 팔기로 결정합니다. Lucille Chalifoux 부인은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동안 카메라 위에서 고개를 돌립니다. 맨 위 계단에는 Lana(6세)와 Rae(5세)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Milton(4세)과 Sue Ellen(2세)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어머니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돈을 받았다고 비난했으며, 이는 이야기의 일부였을 수도 있지만 불행히도 그녀는 자녀를 파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년 만에 모든 어린이 사진과 당시 그녀가 안고 있던 아기가 다른 집에 팔렸습니다." #47 Moko 얼굴 문신이 있는 미라 머리(Mokomokai) 미라를 만들기 위해 뇌와 눈을 제거하고 두개골의 모든 구멍을 아마 섬유와 잇몸으로 막았다. 그런 다음 머리를 오븐에서 찐 후 불에 태우고 며칠 동안 햇볕에 둔다. 그 후 머리는 상어 오일로 수분을 공급한다. - 마오리 문화 - #48 런던의 '노커 업'(1929). 알람 시계가 등장하기 전, 사람들은 막대기로 문과 창문을 두드려 클라이언트를 깨움으로써 돈을 벌었다. #49 1900년대 뉴욕시. (컬러링) #50 1936년에 만들어진 보조개 만드는 기계 (출처) 그러니까 이건 광복절 특집 시리즈였습니다. 전쟁 그만.
중세 한국사에 엄청난 나비효과가 된 일본사 사건.jpg
12세기부터 일본은 일왕을 바지사장으로 세워두고 쇼군을 중심으로 뭉친 막부란 권력집단이 실제로 통치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는데 이때를 가마쿠라 막부 시대라 부름. 그런데 13세기 말 원나라/고려의 일본 원정으로 일본 내부가 혼란스러워 졌고 이 때를 틈타 당시 고다이고 일왕은 막부를 뒤엎고 일왕이 친정하는 구조로 돌아가기 위해 막부에 반기를 들었음 그러나 고다이고 일왕의 군세는 내분으로 인해 분열돼 패배한 뒤 남쪽으로 도망치게 되었고 막부에서는 자기들만의 일왕을 새로 옹립해서 일본 전체가 두명의 왕을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게 됨. 이때를 일본의 남북조시대라고 함. 이게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끼쳤냐면 중앙집권능력이 약해서 봉건제를 실시했던 일본의 막부 체제가 아예 둘로 나눠져 통제력이 완전히 상실되었고 한반도와 가까운 큐슈가 남조에 붙었었는데, 북조에게 점점 밀리게 되면서 자기 세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남조 영주들은 가까운 한반도를 침략해서 살길을 만들겠다는 마인드로 고려에 대한 침략을 실시함 오합지졸 해적수준의 왜구는 자주 겪어 익숙한 고려였지만 사실상 군대와 다를것 없는 왜구들이 배를타고 국토 전체를 동시에 타격하고 점령하는 예상못한 사태에 고려는 개경 10km 근처까지 왜구가 들어오는등 점점 국가 존폐 위기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뜬끔없이 나타난 동북면의 어느 호족이 말도 안 되는 웹소설 수준의 무패전설을 몰고다니며 순식간에 모든 백성의 지지를 받는 고려의 호국영웅으로 등극하게 되었고 그 이후 역사를 바꾸게 됨 만약 이 때 일본에 내전이 안 일어나서 왜구 침략 사건이 없었다면 이성계가 왕까지 되는건 불가능했음 출처
한국 상업영화 네임드 감독들 주요 필모그래피 모음
당신의 취향은? 나홍진 추격자 (2008) - 504만명 황해 (2010) - 226만명 곡성 (2016) - 687만명 윤종빈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2012) - 472만명 군도 : 민란의 시대 (2014) - 477만명 공작 (2018) - 497만명 Netflix 수리남 (2022) 이병헌 스물 (2015) - 304만명 바람 바람 바람 (2018) - 119만명 극한직업 (2019) - 1626만명 드림 (미정) 양우석 변호인 (2013) - 1137만명 강철비 (2017) - 445만명 강철비2: 정상회담 (2020) - 180만명 장준환 지구를 지켜라! (2003) - 7만명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 239만명 1987 (2017) - 723만명 조성희 늑대소년 (2012) - 706만명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2016) - 143만명 Netflix 승리호 (2020) 봉준호 플란다스의 개 (2000) - 10만명 살인의 추억 (2003) - 526만명 괴물 (2006) - 1091만명 마더 (2009) - 298만명 설국열차 (2013) - 935만명 Netflix 옥자 (2017) - 32만명 기생충 (2019) - 1031만명 미키7 (미정) 최동훈 범죄의 재구성 (2004) - 212만명 타짜 (2006) - 569만명 전우치 (2009) - 606만명 도둑들 (2012) - 1298만명 암살 (2015) - 1270만명 외계+인 1부 (2022) 외계+인 2부 (미정) 류승완 주먹이 운다 (2005) - 146만명 짝패 (2006) - 102만명 부당거래 (2010) - 272만명 베를린 (2013) - 716만명 베테랑 (2015) - 1341만명 군함도 (2017) - 659만명 모가디슈 (2021) - 361만명 밀수 (2022) 윤제균 색즉시공 (2002) - 400만명 1번가의 기적 (2007) - 253만명 해운대 (2009) - 1132만명 국제시장 (2014) - 1426만명 영웅 (미정)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 (미정) 김지운 장화, 홍련 (2003) - 314만명 달콤한 인생 (2005) - 111만명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 668만명 악마를 보았다 (2010) - 181만명 밀정 (2016) - 750만명 인랑 (2018) - 89만명 Apple TV+ Dr.브레인 (2021) 거미집 (미정) 이준익 황산벌(2003) - 270만명 왕의 남자 (2005) - 1051만명 라디오 스타 (2006) - 159만명 즐거운 인생 (2007) - 120만명 님은 먼 곳에 (2008) - 170만명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 - 138만명 평양성 (2011) - 171만명 소원 (2013) - 271만명 사도 (2015) - 624만명 동주 (2016) - 117만명 박열 (2017) - 235만명 자산어보 (2021) - 34만명 Tiving 욘더 (2022) 연상호 돼지의 왕 (2011) - 2만명 사이비 (2013) - 2만명 부산행 (2016) - 1157만명 서울역 (2016) - 14만명 염력 (2018) - 99만명 반도 (2020) - 381만명 Netflix 지옥 (2021) Netflix 정이 (2022) 우민호 파괴된 사나이 (2010) - 101만명 간첩 (2012) - 131만명 내부자들 (2015) - 707만명 마약왕 (2018) - 186만명 남산의 부장들 (2020) - 475만명 김한민 극락도 살인사건 (2007) - 207만명 핸드폰 (2009) - 62만명 최종병기 활 (2011) - 748만명 명량 (2014) - 1761만명 한산: 용의 출현 (2022) 임순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 - 401만명 남쪽으로 튀어 (2013) - 83만명 제보자 (2014) - 175만명 리틀 포레스트 (2018) - 150만명 교섭 (미정) 김용화 미녀는 괴로워 (2006) - 608만명 국가대표 (2009) - 839만명 미스터 고 (2013) - 132만명 신과함께1- 죄와 벌 (2017) - 1441만명 신과함께2- 인과 연 (2018) - 1227만명 박찬욱 공동경비구역 JSA (2000) - 589만명 복수는 나의 것 (2002) - 34만명 올드보이 (2003) - 320만명 친절한 금자씨 (2005) - 312만명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 67만명 박쥐 (2009) - 220만명 스토커 (2013) - 37만명 아가씨 (2016) - 428만명 BBC 리틀 드러머 걸 (2018) 헤어질 결심 (2022) HBO 동조자 (미정) 한재림 연애의 목적 (2005) - 152만명 우아한 세계 (2007) - 96만명 관상 (2013) - 913만명 특종: 량첸살인기 (2015) - 61만명 더 킹 (2017) - 531만명 비상선언 (2022) OTT 머니게임 (미정) 강형철 과속스캔들 (2008) - 822만명 써니 (2011) - 745만명 타짜2- 신의 손 (2014) - 401만명 스윙키즈 (2018) - 147만명 하이파이브 (미정) 황동혁 도가니 (2011) - 466만명 수상한 그녀 (2014) - 866만명 남한산성 (2017) - 384만명 Netflix 오징어 게임 (2021) 노인 죽이기 클럽 (미정) 출처 박찬욱.. 사랑합니다..
조선 왕비 중에 포지션이 좀 특이했던 분들.jpg
인수대비 의경세자의 부인 세자빈 시절 남편이 요절하여 어중간해질뻔 했지만 정희왕후에 의해 둘째 아들(성종)이 왕으로 추대되자 중전을 건너뛰고 바로 세자빈 → 대비가 됨 따라서 내명부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던 시기는 사실상 없었다고 봐도 무방, 인수대비로 가장 알려져 있지만 수빈한씨, 소혜왕후(추존)도 공식 명칭임 정성왕후 서씨 영조의 정비이고 조선 유일의 세제빈을 거쳐 왕비가 됨 또한 조선 왕비 중에 최장기 재위를 한 타이틀도 지니고있음 (33년) 효의왕후 정조가 세손이던 시절 가례를 올리고 세손빈이 되었으며  정조가 할아버지(영조)의 뒤를 바로 잇게 됨으로 효의왕후도 세손빈 → 중전이 됨 세자빈 시절은 없었음 희빈장씨 삼불거에 의해 인현왕후 민씨가 복위되자 중전에서 빈으로 다시 강등된 유일한 사례 하지만 폐비윤씨처럼 폐서인이 된것이 아니기에 조선 최초의 무품빈 자격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훗날 비슷한 무품빈들이랑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월등한 대우를 받은 것이 실록에 남아있음 옥산부대빈이라는 존호를 받고 묘호도 대빈묘, 대빈궁으로 왕후들만 사용하는 원형기둥 양식으로 조성됨 원래 중전과 후궁의 격차는 하늘과 땅이 맞으나 희빈장씨는 조선 유일의 예외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겠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