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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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 똠얌꿍

오늘 저녁 아니 술안주는 똠얌꿍입니다. 와입이 언능 만들어랍니다.
오늘은 토닉워터 대신 진저에일을 넣어보려구요.
어, 젖어있던 레시피 귀퉁이가 떨어져 나갔어요 ㅋ.
새우는 씻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빼줍니다.
라임잎은 찬물에 불려줍니다…
똠얌소스랑 야채 총출동…
새우와 당면 넣고 더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에 옮겨담고 라임즙을 넣어주면 완성…
와입이 에프에 닭꼬치도 돌려왔네요…
제가 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맛있는거겠죠^^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맛있네요 똠얌꿍…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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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식료 못먹던 남편은 고수도 똠얌꿍도 잘먹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중국에서 몇년 있었는대도 영 제 입맛이 아니라;;; 양꼬치 양념이 저의 한계에요 😵‍💫 미식의 세계란 역시 식성이 좋아야하나봐요 🤣
@mingran2129 고1이 3살일때 태국여행 갔다가 피피섬인가에서 첨 똠얌꿍을 먹었는데 헐 이게 무슨 맛이야 그랬거든요. 근데 이젠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 됐구요. 쯔란은 첨에 샴푸맛이 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젠 듬뿍듬뿍 찍어서 먹는답니다. 입맛도 점점 변하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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