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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과 유시민의 일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은 곁에 있던 유시민에게 물었다.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이에 유시민은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지요” 라고 답했다.

이 대답을 들은 노무현은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유시민은 힘없는 그의 말을 듣고서 입을 열었다.

“그럴 수는 있죠. 후보님은 첫 물결이세요. 새로운 조류가 밀려오는데 그 첫 파도에 올라타신 분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이 첫 파도가 가려고 하는 곳까지 바로 갈 수도 있지만 이 첫 파도가 못 가고, 그 다음 파도가 오고 그 다음 파도가 와서 계속 파도들이 밀려와서, 여러차례 밀려와서 거기 갈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새로운 시대 정신과 새로운 변화, 새로운 문화를 체현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첫 파도 머리와 같은 분이세요 후보님은.

근데 가시고 싶은데까지 못 가실 수도 있죠. 근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 거에요.

근데 그렇게 되기만 하면야 뭐 후보님이 거기 계시든 안 계시든 뭐 상관있나요” 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노무현은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라고 말하며 허허 웃었다.

그리고 20년 후 2022년의 현재.
우리는 노무현이 없는 윤석열과 검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좌절하지말자, 포기하지말자.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위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기억하고 깨어있자.

노무현은 없지만 노무현의 시대를 만들어나가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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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나라를 보던 대한제국 선각자들의 마음이 이랬을까‥ 분노가 삭질않네‥
지금은 이안류(썰물같은 역파도)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문제임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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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 명신건희 찬가_ . 김명신으로 태어나 한 몫 잡아 보려고. 면상 확 갈아 엎어 뒷통수에 얼굴하나 새로 새겨 쥴리로 변신하고. 논문 베끼고 이력 조작 유명인 길 기반 닦고. 삼성그룹 이건희 처럼 부자되려 건희로 변신. 주식 불법 투기로 행세 할 믿천 만들어. 사업가도 따먹어 보고 아나운서도 따먹어 보고. 방패막이 필요해서 평검사와 놀아나다가. 평검사로는 부족해서 여기저기 간 보던 중. 멍청이 호구 윤석열이 걸려들어 점을 보니 이기 또 대물이라. 모가지 꽉 움켜쥐고 호적에 도장 꽉 찍으니. 오호라 이 멍청이 9수가 점괘대로 총장되고 대통 되었네? 인생팔자 새옹지마 술집 딸순이 출신 명신이가 졸지에 영부인 되었네. 오호라 명신이가 지렁이 에서 용됐네. 걸레도 빨면 행주된다 본인만 굳게 믿고 있지만 원래부터 걸레였던걸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행주 용도로 쓰진 않네. 이놈 저놈 마주치면 눈 깔고 함부로 못 쳐다보고. 무슨 말만하면 너도나도 줄서서 굽신굽신 하고. 윤석열이 받쳐주니 온세상이 명신건희의 세상. 여기도 저기도 주워먹을게 넘쳐 주체를 할 수없고. 에미 재주가 탁월해서 보이는게 다 건희네 것. 이건희 아들과 딸인 재용 부진이 이젠 안부럽다. 건희와 최은순의 욕심 바다 보다도 넓고 깊어. 이것 저것 주워먹다 산수갑산을 갈 망정. 똥훈이까지 뒤 봐주니 태산도 꿀꺽 할 수 있네. 그래. 그 자리 있을 때 가리지 말고 많이 먹어 둬. 어차피 시간 지나면 전두환 노태우 꼴나고. 어차피 문제가 되면 박근혜 이명박 꼴되리. 인간 인생 뭐 있나 생긴대로 그리 살다가. 인간 인생 뭐 있나 뿌린대로 끝나는 거지. PS_ 이 여자에 비하면. 최순실은 진심으로 새발의 피 였구나. 난 김명신이 당신이 무슨짓을 할지 몰라 진짜로 무섭다. . #명신 #왈 #니들은 #이제 #다 #죽을 #각오해 . 페북(펌) https://www.facebook.com/100010448058173/posts/pfbid02cpURHJAQ8yVaL2pr3M9KoeMYzmrg841vBuYEBJQmb5xug6iJ5F9CvwjWBswKsMxRl/
(no title)
김건희가 1억짜리 목걸이를 했든 10억짜리 발찌를 했든 국민의 삶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가십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에서는 이 가십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그 어떤 아젠다보다 강력하게 작동하여 나라 전체의 기운을 바꾸기도 합니다. 온 언론이 가십을 도배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일인 듯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10만원 정도 하는 김정숙의 브로치를 2억짜리라며 언론은 도배를 하였고 이에 맞물려 청와대 특활비를 공개하라는 뉴스가 온 언론에 도배된 적이 있습니다. 겨우 석달 전 일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공정한 사회를 열망하는 시민의 힘이 컸습니다. 저도 공정한 세상을 늘 꿈꿉니다. 이제 공정하게, 김건희의 1억짜리 목걸이에 대해 언론이 도배를 해야 합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실 특활비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도배해야 합니다. 시민단체는 윤석열과 대통령실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옛날 시골 우물가 같습니다. 온갖 잡스런 가십으로 소란합니다. 바로잡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죽입니다.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함께 떠들 뿐입니다. 우물가에 김건희 1억짜리 목걸리가 던져졌습니다. 10만원짜리 김정숙 브로치에 광분했던 여러분이 공정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도 나서주어야 합니다. 기대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Mm82jW77Kwp7Q2ZqafgQdsb6oMqG31BNYuuD4hpAk5x6pKhZBxcvGftK5Nej7Hvpl&id=100006167859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