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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일방 제출한 것은 국회의장을 단독 선출하기 위한 속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의 무소불위 폭주, 일방적 입법독재가 또 다시 시작됐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국회 개원을 결사 저지하는 집권 여당’ 이거야말로 ‘해외토픽’감 아닌가?

2. 민주당이 전기요금 인상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탓이라는 여당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습니다. 전기요금은 국제유가에 따라 결정되는 게 일반적임에도 ‘기승전 탈원전’으로 일관하면서 정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정부 탓하며 정권 잡고, 전 정권 탓하며 정권 유지하다 끝내려는 가봐~

3. 홍익표 의원이 서울 서초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3선 이상 의원의 동일 지역구 불출마가 ‘쇄신’ 중 하나로 거론되는 만큼 당에 미칠 여파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3선 이상의 생명 연장이냐, 험지 중의 험지를 택한 희생이냐~ 뭐 같아?

4.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과도한 임금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물가상승 분위기에 편승한 경쟁적인 가격·임금의 연쇄 인상이 '물가-임금 연쇄 상승 악순환'을 초래해 경제, 사회 전체의 어려움으로 귀결된다"고 했습니다.
월급 빼고는 다 올랐는데…. 니들 연봉은? 그것부터 삭감해봐~

5.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공항이나 여객터미널, 편의점 등에서 주민등록증 없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신분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거 대통령 결재 받은 거야? 아니면 정부 공식 입장도 아니고 국기문란인데~

6. 고용노동부가 공식 블로그에 '칼퇴근을 잊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라며 야근 송을 소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문제가 된 글에는 "어차피 해야 할 야근, 미뤄봤자 시간만 늦출 뿐”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차피 먹을 욕, 일단 올려나 보자’ 뭐 이런 심보가 아니었나 싶어~

7. ‘김건희 팬클럽’의 강신업 회장이 연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를 저격하자 대통령실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강 회장은 “이준석과 김용태, 김철근 등 일부 `이핵관`들은 정치인의 자질을 전혀 갖지 못한 자들로 평가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는 영주인이 하는 것’이라는 천공 선생의 말씀에 기운찬 건희 사랑~

8.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와 고발장 작성과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검사들이 검찰 인사에서 주요 보직을 맡게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소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검찰 인사의 단면이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
이건 공정이 아니라 ‘굥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니까… 좋겠다 니네는~

9. 검찰이 안양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3개월 형집행정지를 결정했습니다. 형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 판결받고 수감된 지 1년 7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광복절 특사까지 몸 좀 만들면 그 좋아하는 테니스도 좀 치고 그러시겠어~

10. 중국 관영 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중국과 관계를 악화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미국에 의존해 점차 외교적 독립성을 상실할 경우 중국과의 관계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 와중에 ‘김건희 팔찌, 발찌’ 기사나 올리는 기레기들 대단하지 않아?

11. 한국 우익단체 인사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일본 우익 성향의 언론은 "용기 있는 한국인들"이라며 극찬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일본 누리꾼들은 ‘환호’의 댓글로 호응했습니다.
이 정도면 저 군상들은 일본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주옥순 주옥 같은 녀~

장성철 "장제원, YTN 항의 전화". YTN "드릴 말씀 없어".
이준석, '장제원 위험' 교수 거들며 "비판에 성역 안돼".
박지원 "오직 대통령 말만 공식? 이런 게 국기문란".
노웅래, “권성동, 자기 집에 불났는데 필리핀 갈 때인가”
민주 "김건희, 피의자 서면조사 불응 참으로 염치없어".
대통령실 "나토 정상회의 불참 때 세계적 비판 더 크다".
피고인 손준성 '영전' “이러고 ‘친분 인사' 부정할 수 있나".
거리 두기 해제에도 "10명 중 7명, 실외서 마스크 쓴다".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든다.​
​- 패티 헨슨 -

1987년 6.10 항쟁으로 전두환 정권의 6.29 항복 선언을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정권도 국민의 저항을 이겨낸 정권은 없었습니다.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우습게 아는 정부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는 이미 늦는다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스페인에 있어서 안 들리려나…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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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 당시 사진들.jpg
일왕 히로히토가 8월15일 정오 라디오를 통해 미영중소 연합군에게 항복을 발표하자 광화문 사거리에 나와서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뒤에 태극기가 펄럭이고있다 광복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서 출옥된 독립투사들과 함께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1945년 8월 15일) 조국 해방을 환호하는 서울역 광장과 남대문로 일대의 인파 (1945년 8월 15일) 여담으로는 광복소식이 들려옴과 동시에 어떤 정체불명의 사내가 서울역에 소련군이 도착했다는 허위사실(?)을 퍼트렸고 이 허위사실(?)에 속은 많은 서울시민들이 정말 소련군이 서울역에 나타났는지 확인하기위해 서울역으로 시민들이 매어졌다고 물론 이는 말도안되는 거짓말이였다 플랜카드를 들고 광복을 기뻐하는 학생들  서울 남산에 태극기를 계양하고있는 가슴 벅찬 순간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하기 위해 전남 광양 서국민학교 교정에 모인 군민들. (1945년 8월15일) 전남 광주에서의 8.15해방 경축 퍼레이드. 광복직후 중경에서 귀국을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기전에 사진을 찍는 백범 김구 선생 임시 정부 귀국 환영 꽃전차. 임시정부의 귀국을 환영하는 시가행진 조국으로 돌아온 임정요인들 - 왼쪽 세번째가 법무위원이었던 이시영,  다음이 주석 김구, 부주석 김규식, 외무부장 조소앙, 내무부장 미군에 의해 내려지는 조선 총독부 광장의 일장기 (1945년 9월 9일) 미군이 보는 앞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있는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 (1945년 9월9일) 항복서명 직후 서울을 떠나는 일본군, 아직 무장해제되지 않은 상태이다 (1945년 9월 9일)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 당하는 한반도 주둔 일본군들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되는 일본군2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되는 일본군3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 당하는 일본군들4  마을 사람들이 와서 구경하고있다 해방후 국민학교 첫개교 - 해방 약 한달 뒤인 1945년 9월24일 전국에서 국민학교 교육이 일제히 시작되어 빼앗겼던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는 감격을 맛보았다. 사진은 첫수업 해방 직후의 시골 국민학교 교실 - 진흙 화로 둘레에 배치한 간이 책상에 옹기종이 모여앉아 진지한 얼굴로 되찾은 우리 글을 익히고 있다. 사진은 강원도의 한 산골. 해방경축 종합경기대회 - 1945년 10월27일에 열린 이 대회는 해방후의 첫 전국체전으로 태극기를 든 손기정씨가 감격에 벅차 눈물을 닦고 있다. 출처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복귀 후 첫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중에 갑자기 아리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은 “고맙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요즘은 유튜버도 언론이라고 그러던데 극우 유튜버 납신줄 알았다는… 2. 민주당은 지지율 추락 국면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복귀 후 첫 일성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발언을 남기자 "하나 마나 한 이야기"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깊이 공감한다"고 옹호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주신”이라며 국민께 책임 전가하신 영악한 대통령님~ 3. 민주당은 '기관장 찍어내기'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치보복 수사를 중단하지 않고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부대 검찰이 막고 서있어서 수사가 제대로 되려나? 글쎄요… 4.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은 민주적인 통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비대해진 경찰 권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 기조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잡이 경찰청장에 밀정 경찰국장이라… 완전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봐야지? 5.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 추진을 둘러싼 논란 끝에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순애 장관은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이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이만큼 훌륭한 장관이 있었냐는 주장은 유효한 건희? 진짜루~ 6. 국무조정실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해고 제한 규정,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등을 ‘덩어리규제’로 규정하고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규제혁신’을 내세워 재개의 민원을 받아쓰기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일 못하고 어리버리한 장관부터 총리까지 덩어리로 해고 좀 하지 그러셔~ 7. 국회 입법조사처가 “행정안전부 경찰국은 위법”이라는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입법조사처 자문위원들은 국가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없이 경찰국이 신설됐다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살면서 뭘 크게 잘못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런 꼴을 봐야 하는지… 8.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여당의 전현의 위원장 사퇴압박을 거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 속에 전 위원장과 야당 측은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감사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전면전으로 번질 조짐이 보입니다. 감사원장은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다리 긁고, 봉창 두드리는 중~ 9. 국민대학교가 김건희 씨의 논문에 문제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학계·동문·정치권이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곤혹스러운 국민대는 법제처의 판단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위기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을 해도 도둑놈이라 하지 못하는 곳은? 국민대 다음에 법제처 아닐까… 10. 연세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성년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에 대한 연구부정행위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예비조사 결과 "부당한 저자 표시에 대해 심층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연세대는 국민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요? 명색이 SKY인데~ 1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강용석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수백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강용석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극우 채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제 정용진도 강용석이랑 같은 부류로 분류해도 이의 없을 듯… 그치? 12.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맞아 벌 쏘임 사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소방청이 집계한 벌 쏘임 사고는 4872건으로 연평균 9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 소방 당국은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단 벌이 보이면 벌벌 떨지 말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셔야 합니다~ 논란 커지는 경찰국장 과거, 이상민도 윤희근도 “몰랐다". 구연상 교수 “김건희 100% 표절, 제가 논문 표절 피해자”. ‘50억 클럽’ 곽상도 보석 석방 “피 토하고 싶은 심정". 윤 지지도, KSOI·리얼미터 조사 20%대로 나란히 추락. '친이준석계' 최고위원 줄줄이 사퇴, 설 땅 좁아지는 이준석. 국민대 교수 '김건희 논문' 항의에 총장 "정쟁 이용말라". 윤 지지율 하락에 박순애 사퇴하고 '만 5세 입학' 삭제. 계절이 바뀌면 꽃은 새롭게 피어나지만, 시들어 버린 아름다움은 다음 봄날을 기약할 수 없다. - 필립스 - 생각밖의 장마비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거저 먹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세삼 다시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꽃은 피지만, 농부의 땀이 없으면 결실은 맺지 못한다는 거~ 류효상 올림.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교육부 장관이 ‘공석’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개혁,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복지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면서, 복지부가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람 본 적 있냐? 큰소리치더니 또 얼마나 대단한 인재를 모셔올지… 2. 이재명 의원이 국유재산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대선 불복이냐 비판했고, 국유재산 매각을 통해 재정안정을 꾀하려던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뭔 땅 팔아서 돈을 마련해~ 나도 반댈세~ 3. 침수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미리 대피가 안 됐나 모르겠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더구나 침수된 반지하 가구 창문 앞에서 “퇴근할 때 보니 침수가 시작됐더라”고 말해 비판이 나오는 등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양반을 박근혜 이후에 다시 볼 줄이야… 4. 수도권 폭우 침수 피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대처가 논란인 가운데,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차를 돌리지 못한 이유는 “이미 서초동이 침수가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있어도 산불 나면 헬기 타고 와야죠’라고 했던 인간이 누구더라~ 5.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과 관련해 ‘윤핵관’ 측에서 그 이유를 ‘여론조사 기관 성향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주요 원인 제공자인 윤핵관 측이 반성 없이 남 탓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재인 정부 발목만 잡고 있으니, 지금이 윤석열 정부 맞긴 한 건희? 6. 탁현민 전 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자택 지시’에 대해 “청와대를 나올 때부터 우려했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문제들은 상당히 작은 문제들로 임기 내내 그런저런 문제들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취임 100일도 안 됐는데… 지난 촛불 혁명 때 쓰던 촛불 꺼내야 하나… 7.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48%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는 "3단계에 걸쳐 검증한 결과 표절률 48.1%, 유사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까지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이 5년 장사하고 끝나는 데도 아니고… 이러면 박사는 ‘나가리’ 아닌가? 8. 카카오 맵에서 '국민대’를 검색하면 나오는 별점 평가에서 국민대가 평균 1.5점(만점 5점)을 받아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댓글에는 “복사 논문도 인정하는 인정 넘치는 곳” 등의 비아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민대’가 ‘국힘대’로 이름을 바꿀 처지에 놓였으니 학생 보기 부끄럽도다~ 9. 경찰이 이재명 의원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수 차례 소환조사 요구에 불응해온 장 변호사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통령을 걱정하는 국민, 검찰을 개혁하라는 국민… 피곤해서 살겠니? 10. 네이버와 카카오 이용자들이 '기상예보관'을 자처하며 실시간 기상 관련 정보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각 지역 시민분이 실시간으로 제보를 해주니 기상 예보를 하는 기상청보다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기상예보보다는 기상 중계를 한다는 말이 나온 지 꽤 됐지~ 11. 서울의 부유층 밀집 지역인 강남에 폭우가 강타해 페라리에서 포르쉐까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외제차들이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외제차 1천500여 대에 대한 침수 보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시는 침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오세이돈에게 구상권 청구하라~ 12. 황교익 씨가 홈플러스 ‘당당 치킨’으로 시작된 대형마트 업계의 저가 치킨 경쟁에 대해 “비쌀 이유가 없는 치킨이 본색을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의 치킨 가격이 그동안 지나치게 비쌌다는 지적입니다. 편의점 치킨도 생각보다 싸고 맛있더라고요… 혼치맥으로 완전 좋아~ 13. 이마트24가 때아닌 ‘네이밍 논란’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마트24는 “출시하자마자 논란이 불거진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 버터쿠키’에 대해 하루 만에 발주 중단 조처를 내리고 리패키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도 ‘멸굥’ 타령하던 정용진 부회장 작품이 아닐까? 대박인데~ 윤 대통령, 청문보고서 미채택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 급속도로 번지는 '#무정부상태' 윤 대통령 논란 일파만파. 친이준석 박민영, 대통령실로 가며 “이준석 자중해야". 이재오 "대통령은 퇴출감, 참모들은 능력도 생각도 없어”. 국민의힘 비대위 이후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유승민 선두.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끝내 전면전 나섰다. 윤 대통령,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와 면담.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최대 54.9%. 신규 확진자 15만 명 넘어 8월 중 20만 명 정도 발생 전망.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뭔 일만 생기면 설명하고, 해명해야 하는 사람은 신뢰감을 잃게 마련입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꼭 그런 모양새입니다. 연습하는 정부, 훈련하는 정부, 처음 해보는 대통령이라 미숙한 정부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오히려 거짓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그걸 몰라요~ 류효상 올림.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열어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임명권을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을 마무리하고 주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난리에 고작 꼬마 이준석 하나 몰아내려고 그래야만 했니? 그런 거니? 2.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속 '자택 전화 대응'을 놓고 비판이 고조되자 대통령실은 '문제없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은 경호와 의전 문제를 고려해 차후에도 윤 대통령이 재난과 관련해 '유선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하니까 문제는 없겠지만, 어떻게 파이팅 한번 외쳐줘? 3. 유력한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당권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비대위 전환과 관련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조치를 예고한 데 대해서는 "본인과 당을 위해서 멈출 때"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안철수 당대표 조합이 썩 어울려 보이긴 해… 바보들의 행진? 4. 민주당은 ‘대통령이 있는 곳이 상황실’이라는 대통령실 입장에 “참으로 구차해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실상 대통령이 이재민이 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며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게, 청와대에서는 왜 나와 가지고 이 욕을 사서 먹냐고… 오래는 살겠어~ 5. 이재명 의원은 '당직자 기소 시 직무 정지' 내용의 당헌 80조 개정 논란에 대해 "야당 탄압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검찰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검찰권 남용 문제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80석 민주당이 끝내 검찰 개혁 하나 못하고 정권 빼앗긴 업보 아닐까? 6. 정부의 재난 대응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논란에 기름을 끼얹는 모양새입니다. 윤 대통령이 일가족 참변 현장을 찾아 '전날 퇴근하며 일부 지역에 침수가 시작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건지… 그래서 집구석에서 전화통 들고 뭐 했는데? 7. ‘인사 참사'가 계속되자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복된 인사 논란과 경제난, '사적 채용' 논란, 여권 내홍 등이 겹친 가운데 8일부터 내린 폭우로 도시 곳곳이 잠긴 것도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문제만 생기면 전 정부 탓하는 게 버릇이라 이번 폭우도 문재인 정부 탓할라~ 8. 교육부 국회 업무보고에 박순애 교육부 장관 대신 참석한 교육부 차관에게 대통령실이 쪽지 의견을 전달한 것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쪽지에는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쓰여 있었습니다. 일개 비서관이 차관에게 쪽지로 업무를 지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9.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이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서울시가 수방 치수 예산을 900억 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재해 관련 주요 보직도 공백 상태로 호우 대비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난리에 한강 변 대관람차 공약이나 하는 오세이돈의 뚝심~ 대단해요~ 10. 유정복 인천시장이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 휴가를 가 전화 등으로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가 커지자 휴가 하루 만인 9일 업무에 복귀했지만, 비 피해가 있는 날 휴가를 간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어쩌면 닮아도 이리 닮았는지 ‘용호상박’ 대결이라도 할 작정인가봐~ 11.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개최한 장흥군이 행정안전부의 갑작스러운 축제 안전관리 자료 요청에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개막식에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축사를 생략한 데 따른 괘씸죄에 걸린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강점이 뭐냐면, 이렇게 대놓고 한다는 거야… 거리낌 없이~ 12. ‘김건희 논문’에 대한 국민대의 '봐주기' 논란에 대해 국민대 교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의견 수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합된 의견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김건희 논문'과 관련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건희 논문 ‘봐주기 Yuji’하면 국민대 학생 보기 쪽팔리지 않겠어요? 13. 전여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당시 아이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화이팅’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게 진짜 여론”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저는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표절 작가 전여옥 선생께서 김건희 여사와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이지? 14. 이틀 연속 폭우가 쏟아지면서 80년 만에 시간당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11일까지 남북으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폭우라고 하더라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이 흙탕물에 잠긴 날 마포구청장 "찌개에 전, 꿀맛". 강남 물난리 되풀이, 다신 침수 없다던 오세훈 시장 '머쓱'. 이준석 사면초가 ‘준석 맘' 사퇴, 오세훈은 "자중자애" 권성동 '비대위원장 맡아달라' 요청 주호영, 사실상 수락. 박순애 취재 기자에 공무원들 연행하듯 몸으로 제압. 교육부 차관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존중". 이경 "윤·김건희 비판했더니 국민의힘 의원에게 압박받아". 정의당 "집과 상황실 다르지 않다면 용산 출근은 왜 하나". MB·김경수·이재용 사면심사 종료, 윤 대통령 결단만 남아. 살아오면서 수많은 재난에 시달렸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은 재난이었다. - 마크 트웨인 - ‘이만하길 다행이다’라고 위로처럼 하는 말이 힘든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재난은 되도록 일어나지 않도록 방비해야 하며 일어난 재난은 최대한 신속히 복구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을 인간이 막아설 방법은 없겠지만, 최소화할 수 있는 지혜는 우리에게 충분히 있다고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아이러니한 K-게임계 상황... 내 돈 내고 내가 쳐맞기...JPG
늘 항상 매출딸에서 (국내) 1위를 독주하고 있다며 어쨌거나 이렇게나 벌면 그만이다, 돈 버는데 굳이 뭐가 문제냐는 말이 나오는 NC를 비롯한 각종 K게임들 확실히 다른걸 떠나서도 충실한 린저씨들이 조공하는 돈 액수 자체가 어마어마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일단 말했듯이 그걸 다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돈을 긁어내는것 자체는 분명하지만 실제 내실이 겉으로 보이는 "외연" 그대로이냐는 점은 따져봐야 한다. 왜냐하면 최근 K게임 사에서 성행하는 '프로모션' 부분 때문이다. 프로모션은 게임사에서 인터넷 BJ들에게 돈을 주고 자기 게임을 해달라고 하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아니 게임 만들면서 마케팅 안하는 경우 있냐, 홍보하는게 뭐가 문제냐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것. 일개 하꼬 BJ 마저도 월 2천에 달하는 홍보비를 받고 어느정도 체급 있는 BJ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홍보비를 받으며 이런 사람들이 게임사에게 받은 돈으로 과금을 하며 매출을 올려준다. 한마디로 회사 자기 돈으로 자기 매출 올리는 셈. 이런 지원을 받은 스트리머들은 인게임에서 네임드가 되서 쟁이 컨텐츠인 게임에서 상대 유저를 죽이는데 이렇게 죽게 되면 손실이 발생하고 이걸 회복하려면 또 돈을 내야 한다. 즉 내가 쓴 돈으로 강해진 상대에게 죽고 다시 내 돈 써가면서 부활해야 하는것. 내 돈으로 내가 쳐맞는것이다. 그리고 현질해가며 스펙 올리며 경쟁하는 게임에서 내가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아락바락 현질해가며 상대한 유저가 게임사에서 심어둔 사실상 간접적인 게임사 관계자라는것. 이는 최근으로 올수록 심해졌는데, 게임이 막 출시되는 시점에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평소보다 마케팅 비용이 더 나가는것 자체는 이상하게 없다. 그러나 그동안의 예전에 나온 게임들이 출시할때는 마케팅 비용이 평균 400억 정도 더 지출되었지만 최근작이 나올때는 갑자기 1300억이 넘는 금액이 평소보다 더 마케팅 비용으로 잡히게 되었다. 때문에 매출은 늘어도 오히려 영업이익은 감소한다. 참고로 전세계적인 열풍이었던 어벤저스 시리즈의 인피니티워 마케팅 비용이 1억 5천만 달러, 1900억 정도다. 어벤저스 홍보 비용이 1900억인데  리니지 마케팅 비용이 1700억이라는것. 프로모션 비용도 비용이고 대체 저 돈으로 인터넷에 푼 알바가 몇마리일까? 1700억짜리 알바들이 얼마나 인터넷 곳곳에서 물타기와 쉴드를 치고 다녔단 말인가? 리니지가 한국의 40대 이상들이 주된 타켓인건 유명하지만 의외로 대만이나 일본 등에서도 상당히 많은 돈을 버는 편이다. 그래서 전쟁하면 한국 린저씨들 대만, 일본에게도 발렸다 저기도 핵과금한다 이런 말이 나온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리니지 등이 버는 절대적인 돈 자체가 많은것 자체는 이런저런 요소 고려해도 맞다. 그런데 이 프로모션은 한국 BJ만 하는게 아니라 대만 등의 나라에서도 똑같이 한다. NC한테 받은 돈으로 핵과금해서 존나 쎄져서 한국 린저씨들 쳐바르고 와 쟤들 쎄다 이기려면 더 과금해야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쓴 돈 VS 자기 자신이 붙는 구도가 계속 이어지는것이다. 팔라는 소린 절대 안하고 무조건 매수 소리만 줄기차게 하는 한국 증권사들 입장상 거의 절대로 매도 소린 안하고 좋은 말만 하는게 증권사들이지만 여러가지 장및빛 전망으로 저점이라며 매수 소리를 하면서도 '마케팅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는 부분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연초도 아니고 바로 지난달에 나온 전망이다. 멀리도 아니고 바로 어제 나온 경제 전문지의 NC 분석글 매출은 계속 오르지만 당장 그래프만 봐도 이익은 그만큼 못 올라가는데 비용은 엄청난 속도로 치솟고 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비용 역시 늘어나는건 보통의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해당 분석글에서도 언급하듯 보통 이상으로 '그 상관 정도가 매우 강하다' 해당 경제전문지 분석글에서는 "물론 꼭 비용이 늘어나는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연구개발비 같은 미래 재투자에 들어갈수도 있으니까..." 하고 좋게 말해줬지만 우린 다 알고 있다. NC에 무슨 기술 재투자를 기대하는가? 돈 뿌려서 만드는 한국 대만 대립구도에서 춤추고 놀아나는 사람들 프로모션 비용으로 6억 받았다는 사람 유저는 자기 돈 내고 자기 돈으로 쳐맞고 게임사는 자기 돈으로 자기 게임 순위 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2022년 현재 K게임계 상황... 출처 : 중세게임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