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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게 예쁜외모 갖고 10억 받기의 현실판같은 한 배우의 일화

1. 중고등학교때 레슬링하다가 부상 입고 연기로 전향함
첫 오디션 지원은 단역이었는데 바로 붙었음.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촬영장에 갔는데 
감독이 자길 보자마자 "벨리시모...벨리시모..." 하더니 갑자기 없던 단독 대사를 주고 팬티에 가까운 트임 숏팬츠 입히더니 영화 찍게 함
나중에 알아보니 벨리시모=아름답다의 최상급 단어


2. 다음 오디션도 단역에 지원함, 그리고 또 합격함.
근데 비중있는 조연으로 합격해버림 엥? 전 단역 지원했는데요 하니 너한텐 더 좋은 거 아님? 그래서 그건 글쵸 하고 찍게 됨
덕분에 살면서 두번째로 찍은 영화인데 포스터에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등장함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조연까지 와버림


3. 그 다음 영화는 원래 에이전트 측에서 이 배우를 오디션 없이 바로 주연으로 뽑으려 했는데, 감독이 캐스팅 반대함. 
왜냐면 전에 조연으로 나온 영화에서 개또라이미친놈 역을 맡은 바람에 중산층 도련님 역할에 어울릴 리가 없다고 판단. 
(감독이 "저녀석을 조엘에 캐스팅하라고? 저녀석은 살인자야! 가서 호러무비나 찍으라고 해!" 라고 실제로 말했다 함 대체 얼마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면ㅋㅋ)
그래서 일단 카메라 테스트 받으러 감, 바로 합격함
참고로 살면서 단 한번도 오디션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함


3-1. 그 영화가 북미 흥행 대박치고 순식간에 라이징 스타가 됨. 밖에 나가서 밥을 못 먹는 수준
촬영 당시 레이벤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영화 개봉 후 레이벤 매출이 80% 증가함... 
걍 끼고 영화 찍었을 뿐인데 당시 스타일과 맞지 않아 파산 직전이던 레이밴을 살려낸 구세주 됨
그리고 한 번도 연기 배워본 적 없었는데 첫 주연작으로 골글 남우주연상에 노미됨

이 모든 게 데뷔 3년차에 일어난 일


4. 그 영화와 같은 연도에 개봉한 다른 주연 영화도 있었는데
(이거임)

이 영화를 본 한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싶어서 2년 동안 설득함. 
첨엔 계속 완강히 거절하다가 전투기 체험을 한 뒤 자신이 대본 수정한다는 전제 하에 수락하게 됨
역할은 반항적인 젊은 천재 해군 파일럿


5. 그렇게 촬영하고 개봉한 영화는 개봉 첫 주부터 미친 수익을 벌어 들이더니 그 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의 영화가 됨 
영화 하나 찍었을 뿐인데 그 해에 해군, 공군 가리지않고 입대지원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미해군은 지원자 5배 증가함)
영화 내에서 착용한 레이밴은 매출이 40% 더 증가
이 영화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돌자고 먼저 제안함, 할리우드 월드 프리미어의 창시자가 됨

그리고 이 영화로 데뷔한 지 겨우 5년, 24살의 나이로 전세계의 탑스타가 됨


5-1. 후에 저 영화를 인상깊게 본 레이건 대통령이 만남 청해서 만남
이왜찐


6. 님 얼굴은 작품으로 남겨야 한다며 앤디워홀이 초상화 그려줌
위 그림 밑 사진


6-1. 그 뒤 앤디워홀, 키스해링과 마돈나-숀펜 결혼식 참석도 함
ㅈㄴ그사세


7. 그냥 흰티, 청바지, 항공점퍼를 걸쳤을 뿐인데 수트 팔던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똑같은 흰티, 청바지, 항공점퍼에 지들 브랜드 박아서 팔기 시작함
내의였던 흰티를 패션으로 만든 게 말론 브란도라면 이 패션을 하이엔드로까지 전파하게됨
쟤 때문에 티쪼가리 하나가 수십만원 한다고 원망도 들음. 
그냥 늘 입던대로 청바지에 흰티 입고 나갔는데 패션 잡지들이 찬양하면서 "미국 캐쥬얼의 왕" 이라고 이름 붙여줌
밑은 당시의 실제 지큐 기사

THE KING OF CASUAL AMERICANA
In the past few years, you’ve probably noticed expensive plain T-shirts with fancy designer labels. And you might have wondered, When did the humble T-shirt become fashion? You’re looking at the answer.

[미국 캐주얼의 왕]
지난 몇 년 동안 당신은 평범한 티셔츠가 디자이너 브랜드를 달고서 값비싸게 팔리는 것을 봤을 것이다. 혹시 궁금했던 적은 있는가? 대체 언제부터 평범한 티셔츠가 패션이 되었는가?

당신은 지금 그 대답을 보고 있다.
If you're wondering what to wear today, we suggest exactly this.

당신이 오늘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중이라면, 바로 이대로 입을 것을 제안한다.


8. 그 다음 영화 찍었더니 레이밴 매출 15% 더 증가 (이후 미임파 2로 39% 또 증가)
이쯤되면 레이밴은 뭐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9. 이후 모든 필모가 승승장구함
그 와중에 썩토 5퍼 막장극마저 <톰 크루즈> 단 네 글자로 대흥행시킴
추후에 동료배우가 '그는 칵테일 같은 영화조차 흥행시켰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게다가 그냥 흥행만 시킨 게 아니라 당시 칵테일 문화를 뒤집어 엎어버림
전세계에 칵테일 붐을 일으키고 동네마다 칵테일 바가 생기게 하고 바텐더들이 칵테일쇼를 하게 만듦
이시기에 바텐더 된 사람 중 이 영화를 보고 꿈을 키웠던 사람도 많다고 한다


+) 얼마나 어린나이에 성공했는가를 보여주는 80년대 파라산 75주년 단체사진
쟁쟁한 배우 사이에 박혀있는 뽀송한 빨간 니트...

톰 크루즈의 데뷔 후 20대 중반 정도까지의 일화임ㅋㅋㅋ
출처ㅣ해연갤
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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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 20대였는강
심지어 이 형은 수많은 서양인들이 빗껴가지 못한 모자람없는 고민까지도 피해갔네요...👍
@jslady 한가지 쬐에끔 아쉬운것은... 키가.... 170cm.....;;;
@MHKing 네이버상에는 170이라고 되어있지만 175일거라는 말도 있어요. 함 찾아보면 나오는데 음 정답은 없을거 같네요ㅎㅎ
피지컬적인 면에서 배역에 맞지않다고 들은 적도 있다고 하고.. 그거 하나만 아쉬우셨을듯
@wens 그 영화도 진짜 👍👍👍👍👍 빵 오빠와의 연기 대결도 볼 만했고, 커스틴 더스트(맞나?) 아역일 때도 보는게 즐거웠지😍😍
@Eolaha 톰형 너무 야위게나와서 속상.. 근데 퇴폐미 어쩔
진짜 겁나 잘 생겼네 (험한말이 나올정도) 아니 배우지도 않은 연기는 또 왜그렇게 잘 하나요 대박 👍
한때..진짜팬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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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덕행덕💓 라면부터 드럼까지, 덕질은 무제한이라고! 영화 속 이색 덕후들
세상에는 덕질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신인 아이돌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인기 배우는 화제작에 따라 계속 바뀐다. 시대의 유행을 따라가려니 너무나 빠른 변화와 그 속도가 때로 버겁게 느껴진다. 그럼 나는 과연 덕질을 하지 않는가? 정말 놀랍게도 나는 꾸준히 그리고 소소하게 덕질을 이어가고 있다. 덕질의 범위 또한 굉장히 넓은 편인데 때로는 음식 한 가지에 꽂혀 일주일 내내 그 음식을 먹기도 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발견한 싱어송 라이터의 음악에 꽂혀 무한 재생을 틀어둔 채 잠에 들기도 한다. 이처럼 덕질은 굳이 콘서트장을 가지 않고도 나만 아는 작고 소소한 것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모두가 아는 것이 아닌 나만 아는 것에서도 예상외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다양한 덕질을 다뤄보고자 한다. 읽다 보면 ‘이런 것도 덕질인가?’ 피식 웃음이 날 수도 있고, 예상외로 더 진지한 그들의 덕질에 감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라면 덕후 <담뽀뽀> 1986년 / 극영화 / 일본 / 114분 영화 <담뽀뽀> 속 라면을 먹는 장면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군침이 싹 돈다. 바로 일본 라면을 주인공으로 한 하이센스 코미디 영화 <담뽀뽀>다. 인물이 아닌 라면을 주인공이라 칭한 이유는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에 라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주인 ‘담뽀뽀’(미야모토 노부코)는 라면에 진심이다. 하지만 ‘담뽀뽀’의 라면을 먹은 이들은 고개를 젓는다. 그의 라면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맛이 따라오지 못한 것이다. 백종원이 등장해 위기에 빠진 식당들을 도와주는 예능 ‘골목 식당’처럼 ‘담뽀뽀’와 그의 친구들은 인기 있는 라면 맛집을 찾아다니며 라면을 맛있게 만드는 기술을 직접 배운다. 이 영화가 라면 덕후들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데는 단순히 라면을 먹기만 하는 ‘먹방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담뽀뽀>는 라면을 통해 인간의 감춰진 욕구들을 표현했다. 물욕, 성욕, 체면욕, 출세욕 등 다양한 욕구들을 요리해내며 만들어진 영화다. <담뽀뽀>는 동경의 오키구보에 위치한 ‘사쿠신’이라는 라면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올랐다. 음식 영화의 원조로 자리 잡은 <담뽀뽀>를 보고 나니 일본 라면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게임 덕후 <내언니전지현과 나> 2020년 / 다큐멘터리 / 한국 / 86분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에 등장한 게임 '일랜시아' 영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한 때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한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의 고인물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게임을 이어온 그는 게임과 함께 성장해왔다. 영화 제목 속 ‘내언니전지현’은 그의 실제 게임 아이디다. ‘일랜시아’ 속 ‘내언니전지현’은 미용사로 일하지만, 현실 속 박윤진 감독은 졸업 작품을 찍어야 하는 영화과 학생이다. 그는 ‘마님은돌쇠만쌀줘’라는 본인의 길드원들을 취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누군가에게는 망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없어선 안 될 게임 ‘일랜시아’를 재조명한다. ‘일렌시아’는 다른 게임과 달리 레벨이 없어 능력치를 무한대로 기를 수 있고 캐릭터의 직업을 계속해서 바꿀 수 있다.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를 단순한 추억 팔이에 그치지 않고, 게임 ‘일랜시아’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일랜시아’가 매크로에 점령당하기 시작했고 한 악성 유저가 팅버그(타인의 게임을 강제 종료시키는 버그)까지 사용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실제로 ‘일렌시아’의 업데이트는 2008년부로 멈췄고 겨우 유지와 보수만 이어오던 상태였다. 결국 넥슨 본사까지 찾아간 감독은 유저 간담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박윤진 감독의 넘치는 게임 덕심 덕분에 ‘일랜시아’가 영화로 소환되며 그 시절 게임을 사랑한 게임 덕후들의 마음을 울렸다. 영화 덕후 <썸머 필름을 타고!> 2022년 / 로맨스 / 일본 / 98분 '킥보드', '맨발', '블루 하와이' 영화를 찍는 <썸머 필름을 타고!> 인물들 여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는 영화를 사랑한 고교생들이 직접 단편 영화를 촬영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맨발’(이토 마리카)은 시대극 영화를 사랑한 영화 덕후다. 영화 동아리 회원인 ‘맨발’은 시대극 영화 <무사의 청춘>을 기획하지만 다른 팀원에게 밀려 본인의 시나리오가 채택되지 못하게 된다. ‘맨발’이 영화 시나리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가운데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린타로’(카네코 다이치)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캐스팅을 제안하게 된다. 그렇게 <무사의 청춘>을 찍기 위한 영화팀이 결성된다. 주인공 ‘맨발’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역시 강한 개성을 내뿜으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카메라 감독이자 천체관측부 ‘킥보드’(카와이 유미)와 검도부 에이스로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실은 멜로물을 좋아하는 반전 매력 ‘블루 하와이’(이노리 키라라)까지. 작은 벤을 개조해 만든 그들만의 아지트에서 애정하는 시대극을 비디오로 돌려 보며 리액션을 쏟아내는 장면을 보고 있자면 이것이 ‘청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커다란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 것 마저 진정한 현실 고증이 아닐까. ‘맨발’의 영화 열정 뿐 아니라 주인공 세 사람의 미친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썸머 필름을 타고!>는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세 사람의 개구진 모습을 스크린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드럼 덕후 <위플래쉬> 2014년 / 드라마 / 미국 / 106분 주인공 '앤드류' / 교수 '플레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음악 영화 <위플래쉬>에는 드럼 덕후가 등장한다. 주인공 ‘앤드류’(마일즈 텔러)는 뉴욕의 명문 세이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그곳에서 음악계에선 최고이지만 학생에게는 최악인 교수 ’플레쳐’(J.K. 시몬스)를 만나게 된다. 영화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앤드류’ 역을 연기한 ‘마일즈 텔러’는 실제로 15살부터 드럼 연주를 해왔으나 재즈에는 익숙지 않아 영화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감독의 리얼한 스토리와 주인공의 생생한 연주가 위플래쉬를 한층 더 풍부하게 꾸며줬다. 극 중 ‘앤드류’는 드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드럼을 정말 잘 연주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미친 듯이 연습을 이어간다. 때때로 스스로에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드럼 스틱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데, 지나친 연습과 잦은 부상에 결국 드럼 스틱이 빨갛게 피로 물드는 장면은 꽤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마지막에 드럼을 연주하는 장면 10분은 보는 이들마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앤드류’의 드럼처럼 내 마음을 뜨겁게 할 무언가는 없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다. 세상에는 많은 덕후들이 존재한다. 한 가지에 깊이 몰두한 덕후들은 저마다의 에너지를 내뿜으며 현생을 살아간다. 어쩌면 내게 있어 덕질은 현생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 같은 것이 아닐까. 글을 쓰고 나니 오늘 저녁으로는 일본 라면이 먹고 싶어졌고, 추억의 게임인 동물의 숲이 하고 싶어졌다. 밤에는 보고 싶은 영화들이 줄 이어 대기 중이니 이번 생에 나의 덕질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말처럼 이왕 할 덕질이라면 영화 속 인물들처럼 더 신나고 재밌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출처 ㅣ 씨네플레이 / 허프포스트코리아 남유진 기자
미국의 홍수방지 시설 ㄷㄷㄷ
미국 남부의 뉴올리언스는  멕시코만이랑 미시시피강이 인근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도시 발전에 매우 유리했는데 반대로 강, 바다가 인접해있다는 지리적 특성 + 열대기후 때문에 툭하면 홍수나고 허리케인이 휩쓸고가는  골치아픈 환경을 가지고 있음 대표적인 피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아니더라도 툭하면 홍수나고, 해수면상승 문제도 있고 해서 아에 주에서 1996년에 "남동부 루이지애나 도시홍수 관리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방재사업을 시행함 이 사업은 미공병대가 도맡아 하게 되는데, 이는 미공병대 역사상 최대규모의 사업이 되었음. 사업은 크게 하천 개선, 제방 건설, 펌프장 신설 로 나뉨 우선 하천의 경우 주요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빗물의 배수를 향상시키는걸 기본으로 위 사진처럼 소규모 제방+펌프시설을 건축해 하천에서 1차적으로 수위조절을 가능하게 하였고 제방의 경우  침수 유의지역에 방벽을 쌓아올린건 기본, 주요 길목에도 개폐식 제방을 건설해 마을단위로도 침수를 예방하였으며 멕시코만, 미시시피강에도 도시를 둘러싸는 형태의 제방을 건설해 강/바다로부터의 유입을 최대한 막음.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하천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인 물을 퍼올릴 펌프장은  미시시피강 하류를 향하도록 건설되었는데 이는 west closure complex pump station 이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배수펌프장으로 2014년에 최종 완공되었고 여러 상징성때문에 단순한 기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댐처럼 은근 관광객이 찾는 장소가 되었음. 이 시설의 내부에는 이런 미친 크기의 펌프 11기 가 바닥에 심어져 있고 이 펌프 각각은 5400마력 디젤엔진으로 구동, 1초당 최대 60톤 (11기 도합 1초당 660톤) 까지 물을 끌어올릴수있음 보통 도시들의 주요 배수펌프가 1기당 수백 마력 내외,  크면 1000마력 정도의 전기펌프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로 압도적인 규모 뿐만아니라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기본적으로 연료와 전기라인을 지상으로부터 받아오며 혹여라도 모종의 이유로 라인이 끊기는 비상상황 발생시  펌프장 내의 비축연료를 이용해 자체적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다함 덕분인지 아직까진 이전과 같은 대규모 홍수피해는 없었다고. 사실 이번에 난리가 난 서울도 양천, 강서에서 안양천으로 물을 퍼올리는 신월 빗물 저류배수시설이 존재 했었는데 이번엔 어이없는 규모의 폭우라서 감당이 안되었다고 함. 게다가 심각한 강남쪽은 이런 시설조차도 없으니 한동안은 폭우 내리면 좀 고전할듯 마지막으로 아래는 west closure의 가동영상 https://youtu.be/fEC7ItwIM30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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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간 수백억원을 기부해오면서도 내색하지 않음 겸손하고 늘 친절해 ‘할리우드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 최근 그가 지난 10년 동안 몰래 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재단을 운영하던 것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1990년대에 막내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투병했기때문인데, 암 치료를 연구하는 기금도 만들고 아동 병원 운영과 환아들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해왔다고 2. 자리양보는 기본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5년 뉴욕의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을 든 여성에게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는 동영상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존 윅’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그에게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들 출근하거나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가 보이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3. "보고싶으면 연락해" 스케줄로 인해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8살 아이가 다가와 ‘키아누 리브스가 맞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반갑게 맞아주며 비행기 타기 전 약 1시간 동안을 아이와 놀아줬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자신의 전화번호를 아이에게 주며 “아저씨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 번호로 전화해”라는 말을 남겼다고. 4. "80km 쯤이야!" 하루는 LA의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났지만 휴대폰도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던 한 여성을 본 키아누 리브스는 멈춰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당시 그는 직접 도와주려다 안되자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여성의 차량이 견인돼가자 무려 80km 거리를 돌아서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번호까지 남겼다고. 5. 매트릭스 출연료 전액을 제작진들에게 환원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최근 키애누 리브스가 두 편의 매트릭스 시리즈로부터 얻는 이익 5,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애누 리브스는 이 돈을 효과음 담당 스태프와 특수의상 디자이너들에게 기부했다. 제작진 한명당 받는 금액은 한화로 약 11억원 정도라고.. 키애누 리브스는 “돈은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내가 번 것만으로도 몇 세기는 살 수 있다”고 돈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턴트배우들에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한대씩 선물했다. 6. "사인 거부? 그게뭐야?" 최근 스포츠 전문기자인 James Dator는 자신의 트위터에 16살일 때 키아누 리브스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극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 온 키아누 리브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직원 할인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는 당황하더니 자신은 이곳의 직원이 아니라며 직원 할인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몇 분 뒤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와 “방금 전 일은 내 사인을 원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에 사인을 했다”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 뒷편에 사인을 해서 그에게 준 후 아이스크림을 버린 뒤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이 글을 올린 기자는 “난 나중에서야 눈치챘다. 그는 16살 멍청이에게 줄 사인을 위한 영수증을 얻기 위해 먹지도 않을 아이스크림을 샀던 거였다”고 말했고 이 일화는 전 세계에 퍼져 키아누 리브스의 인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7. 영화 <헬프>의 옥타비아스펜서가 밝힌 미담 무명시절 오디션 보러 가는데 차가 고장난 옥타비아 스펜서. 길가에 차를 세웠는데 차가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안도와주었다고 함 그런데 그때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던 키아누리브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다가와서 도와주었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설마 저걸 직접 손 대고 밀어줄까 했는데 개의치않고 직접 차를 밀어가며 도와주는 키아누의 모습에 감동하여 이후로 키아누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개봉 첫주에 보러간다고 함 유명해지고나서 키아누리브스한테 저 얘기 했냐고 물으니 옥타비아스펜서가 자기 그날 너무 옷도 거지같이 입고 쪽팔려서 저날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 ㅊㅊ: 여성시대
봉준호 감독이 선정한 2021년 최고의 영화 9편.jpg
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인상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이었을까? 그가 2021년 최고의 영화로 꼽은 9편을 소개한다. (영화는 순위가 아닌 무작위로 정렬되었으며, 지난해 개봉한 작품이 아닌 것도 있다.) 매거진 〈필로(www.facebook.com/filo.magazine)〉는 다섯 명의 영화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봉준호 감독의 2021년 최고의 영화 목록은 ‘2021년 베스트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필로〉 24호(2022년 1/2월)에 실렸다. 1. 〈돈 룩 업〉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아리아나 그란데 등 화려한 캐스팅 만큼 충격적인 지구 종말 스토리의 영화. 2. 〈드라이브 마이 카〉 일본의 떠오르는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 지난해 '제74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3. 〈나의 집은 어디인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덴마크에 홀로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애니메이션과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4. 〈선다운〉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으로 알려진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 호화로운 휴가 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주인공 닐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5. 〈미안해요, 리키〉 ‘긱 이코노미(기업들이 노동자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고용하는 현상)’에 대한 켄 로치 감독의 문제의식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겼다. 6.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레고 무비〉 제작진이 만든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국토 횡단 여행을 떠난 미첼 가족이 갑작스럽게 로봇들이 점령한 세상의 구원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7. 〈레벤느망〉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안이 시대가 금기시하는 일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8. 〈미싱타는 여자들〉 봉준호 감독은 “근래에 본 가장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라는 극찬과 함께 깜작 무대 인사를 진행하는 등 일찍부터 이 작품의 팬을 자처했다. 9. 〈해피 아워〉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5년 작품 네 명의 친구들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328분 동안 이어진다. 출처 못보던 영화가 많네요 찾아봐야겠군요 ㅎㅎㅎ
게으름뱅이가 알려주는 청소 방법.txt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굴러다니고 있거나 화장실 수전이 물때로 덮여있거나 실내화를 신지 않으면 맨 바닥을 딛기 싫은 덬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음 ㅋㅋ 위에서 말한 사람은 바로 과거의 나야 ....ㅋㅋㅋ 청소를 하고 살기는 했지만 내가 치우는 속도보다 집이 더러워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 너무 지쳤고 청소가 더더욱 귀찮고 힘들어졌어. 그런데 내가 조금씩 습관을 만들고, 좋은 도구들도 활용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게 됐음! 쓰다보니 길어져서 맨 밑에 요약도 적어둘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두자면 ☆ 이 글은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거임. 진짜 깨끗한 덬들이 보기엔 여전히 많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해. ☆ 완벽하게 깨끗한 집은 아니지만, 적당히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됨 ☆ 엄청난 노력과 능력을 요하지 않음 ☆ 비싼 청소 용품은 필요 없음 ☆언급된 청소 시간은 혼자 사는 20평 집 (거실, 부엌, 방2,화장실1) 기준이야. 집 넓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별 내용 없을 수 있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나누고 싶어서 쓰는 글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이전 습관] 깔끔한 덬들에게는 충격적이겠지만,,, 직장 생활과 잦은 야근으로 지쳤던 나는 일주일에 한 번만 대청소를 했었음. 토요일 아침이면 침구 정리부터 시작해서 청소기, 걸레질, 화장실 청소 등.. 을 했어.  주말 아침부터 이렇게 대청소를 끝내면 뿌듯하기도 했지만 많이 지치기도 했음. 일주일에 한 번이던 주말 대청소는 주말 약속이나 나의 게으름 때문에 한 번씩 거르기도 해서 어떨 땐 청소 텀이 2주가 되기도 했음...ㅠㅠㅋㅋㅋ 그러면 바닥은 지글지글 더러운게 보이기 시작했고, (그래서 꼭 슬리퍼 신고다녔음ㅋㅋㅋ) 퇴근한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그 더러움을 무시하며 내 몸만 깨끗이 해서 침대로 들어갔음. 내가 누워자는 침대만 깨끗하면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다른 곳의 더러움을 방치했지. [새로운 습관] 1. 대청소 한 번 보다는 소청소 여러번이 낫다 별다른 계기는 없었지만, 대청소에 지친 나는 퇴근 후 딱 5~10분만 조금씩 청소하기로 했어. 청소기 돌리기와 물걸레질을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했지. 청소기도 돌리고 마무리로 걸레질 싹~해주는게 좋은건 알지만 내가 매일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그냥 쪼개서 함ㅋㅋㅋ 그럼 결론적으로 청소기도 이틀에 한 번, 걸레질도 이틀에 한 번 하게 되는건데 확실히 퇴근후에 잠깐씩만 하는거니까 힘도 덜들었고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할 때보다 바닥 상태가 말도 안되게 깨끗해졌어. 하루에 5~10분도 힘들다면 어떤 날은 가끔 빠져도 돼. 왜냐하면 내일 또 다시 하면 되니까! 예전엔 청소 한 번 거르면 텀이 1주->2주로 늘어난거지만 매일 소청소 할 때는 야근해서 청소기 못돌리거나 해도 괜찮음. 하루 안한다고 크게 더러워지지 않더라^^ 2. 샤워 하고 바로 물기 닦아주기 1번 청소는 5~10분 걸렸지만 이건 진짜 한 30초? 빨리하면 20초 만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샤워 끝나자마자 스퀴지로 벽타일에 있는 물 싹 쓸어내려주고, 전용 수건 하나 정해서 세면대나 샤워기 쪽 수도꼭지에 물을 닦아주면 됨. (물 안닦아주면 물방울 모양 그대로 하얀색 자국 남는거 알지?ㅠㅠ) 이 간단한 습관 하나만으로도 매일 번쩍번쩍 한 수전을 볼 수 있고, 화장실 물때도 거의 안생겨! 3. 눈에 띄는거 조금씩 청소하기 1,2번은 주기적으로 하는 거라면 3번은 내 마음 내킬 때 마음대로 하는 청소야! 노래 듣다가 삘받으면 티비 뒤쪽에 먼지 털어주고, 컨디션 좋으면 베란타 타일 걸레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이불 털고, 카펫 위에 돌돌이 밀고 이런거 ㅋㅋㅋ 부담 가질 필요 없이 내가 하고싶을 때 아무 때나 하면 됨! 한 번에 다 할 필요도 없고, 조금씩만 하기~ 4. 순간의 귀찮음 때문에 두 번 일하지 말자 프로 귀차니스트지만, 두 번 일하는게 더 귀찮다는 생각을 하니까 순간의 귀찮음을 이겨낼 수 있더라. 예를 들어 퇴근하고 옷을 아무데나 벗어두면 , 그 옷을 다시 주워서, 정리해야하잖아? 그니까 그냥 처음 벗을 때 바로 옷걸이에 거는거임 ㅋㅋㅋ 의자에 옷 무덤 만들지 말고, 바로바로 걸어두면 딱 한번만 일해도 되고 훨씬 깔끔해지기도 함. 귀찮은거 진짜 이해가는데 뭐든지 그냥 딱 한번만 귀찮고 말자! 쓰레기 바로 쓰레기통에 넣기, 옷 바로 걸기, 물건 제자리에 두기 등... 귀차니스트도 다 할 수 있어^-^ 두 번 귀찮은게 더 싫다는거만 명심하면 ㅎㅎ [청소 용품 추천] 1. 뚱뚱이 유선 청소기 뭐라 부를지 몰라서 이렇게 말한건데, 요즘 나오는 좋은 무선청소기 같은거 말고 옛날부터 쓰던 호스 굵고 뒤에 먼지통 끌고다니면서 쓰는 청소기 말하는거야! 핸디형 청소기도 써보고, 적당한 가격대의 무선 청소기도 써봤는데 역시 유선 청소기 흡입력을 따라올 수가 없더라. 물론 돈 많으면 더 비싸고 먼지통 청소까지 되는 대기업 무선청소기 쓰는게 간편하긴 할텐제, 뚱뚱이 유선청소기가 가격대비 성능도 진짜 좋고 유선이라 불편할 것 같지만 오히려 손으로 드는 부분이 가벼워서 힘도 안들더라. 나는 엄마가 선물준 lg 유선청소기를 처박아두고 내가 산 중저가형 무선청소기 쓰고있다가 한 번 유선의 맛을 보고나니 훨씬 만족스러워서 유선만 쓰고있어 ㅋㅋ  (무선은 당근마켓행 ㅎㅎ) 2. 물기 제거 스퀴지 이걸로 화장실 거울 청소하면 진짜 새거울로 환생함. 그리고 평소에 샤워후 물기제거용으로 엄청 잘 쓰고 있어! 이케아 제품이 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나는 다이소에 천원 이천원 하는 것도 잘 되더라~ 3. 초록색 극세사 걸레 이건 바닥청소용으로 쓰고있어. 정확한 브랜드는 모르겠다 ㅠㅠ 내가 물걸레 청소를 진짜 극혐했었는데, 힘들게 닦아도 뭔가 바닥에서 헛도는 느낌 아니?? 바닥 위에서 지나가기만 하고 빡빡 닦이지는 않는 느낌 ㅠㅠ 내가 겁나 힘줘서 밀대를 밀면 잘 밀리긴한데 너무 힘들고,,그렇게 걸레질 해놔도 나중에 물 마르고 보면 뭔가 덜 깨끗한 느낌이라 너무 싫었단말이야. 근데 우연히 집에 굴러다니던 (엄마한테 받은건지 예전에 쓰던건지 기억도 안남ㅎ) 초록 극세사 걸레로 바닥 닦고나서 완전 신세계를 맛봄! 밀대도 그냥 싼거 기본형 쓰고, 걸레만 저걸로 바꿨는데 바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인거야~ 헛돌지 않고 힘을 줘야 잘 밀리는 느낌! 빡빡한 느낌으로 한 번씩만 걸레로 지나가주고 나니까 바닥 완전 빤딱해져서 감격함 ㅠㅠ 그리고 초록걸레의 좋은 점은 연두색에 가까운 밝은 색이라 오염된 상태가 잘 보여서 어두운 걸레 쓸 때보다 체크도 잘되고 심적으로 만족스러웠어. 4. 스위퍼 더스터 긴 말 필요 없음. 먼지 제거는 스위퍼 더스터가 짱임!! 어느정도 쓰다가 더러워지면 리필용만 갈아끼우면 되는데 진심 먼지 겁나 잘붙어. 슥슥 쓸어주기면 하면 먼지 실종됨^^ (막대기는 짧은거, 긴거 다 좋았음. 리필용은 단면과 양면360도 두종류인데 노란색350도보다 파랑색 단면용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음. 360도 좋긴 한데 더 비싸서 굳이? 싶은 느낌 ㅎㅎ )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이거 절대 바이럴이나 홍보아냐 ㅋㅋㅋ 인터넷에서 추천받아서 써본건데 너무 좋아서 정착한거임. 이거 인기많아져서 가격이 오르기를 원하지 않음!!! 내기준 스위퍼 더스터가 가장 좋았다는거고, 이미 자기가 잘 쓰고 있는 제품 있으면 그거 쓰면 됨~~ 5. 구연산 화장실에 더러운 것을은 염기성이라서 산성으로 잘 지워진다고 들었는데 맞니? 아무튼 구연산 녹인 물을 분무기에 넣어서 화장실 타일 틈 같은데 뿌리고나서 청소하니까 진짜 잘되더라! 변기에도 구연산 부어뒀다가 청소하면 깨끗해짐~ * 화장실 청소 말고도 전기포트 물때 없에는데 직빵임.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는데 포트 밑에 더러운거 싹 없어짐 * 분무기 뿌릴 때 살살 하고 환기도 잘 하자! 락스같은 것 보다는 구연산이 안전하다고 알고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외 소소한 팁] 1. 물티슈 다 쓰면 창틀 닦고 버리기 별거 닦지도 않고 물티슈 버리려니 환경도 오염될거같고 아까워서 버리기 전에 한 번만 더 쓰려다가 창틀청소를 떠올렸어! 시꺼먼 먼지들 다 닦아주면 물티슈도 알차게 쓴 것 같고 창틀도 깨끗해져서 행복함ㅋㅋ 2. 치약 다 쓰면 잘라서 수전 청소하기 버리는 칫솔은 평소에 청소용으로 놔두고, 치약 다 써서 짜도 안나올 때 청소에 이용하는거야. 치약 가위로 자른 후에 내부에 남은 치약으로 수도꼭지 등 화장실 여기 저기 닦아주면 진짜 깨끗해져! 역시 청소는 치약으로 해야 제맛^-^ [습관 바뀐 후의 변화] 솔직히 내 안의 게으름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게으름을 잘 달래가며 사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습관을 바꿔가면서 힘든점은 거의 없었고 내가 느끼는 행복과 보람은 비교할 수 없이 커졌음! 깨끗한 바닥을 맨발로 딛을 때의 기분 좋음, 매일 손씻고 양치하고 씻을 때 보이는 반짝거리는 수전, 정돈된 집으로 들어올 때의 안정감이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하게 만들어줬음.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지만, 청소가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거나, 여유가 없어서 더러운 환경을 방치하고 지내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 +) [거울 청소팁] 청소 전문업체 유튭 보고 따라한건데 진짜 효과 대박이라 알려줄게 -☆퐁퐁(주방세제)을 물과 섞어서 거품냄 - 그 거품물로 거울을 구석구석 닦아줌 - 스퀴지로 거품 싹- 걷어내기 - 끝!!!! 스퀴지로 거품 걷은 다음에 물 다시 뿌리거나 하는거 절대 아냐! 이대로 따라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스퀴지로 거품 걷어낼 때부터 삘이 올거임. '와..... 진짜 깨끗하다..... 완벽한 거울이다' 라고 ㅋㅋㅋ 퐁퐁 대신, 다 쓴 바디워시나 샴푸 통에 물 넣고 흔들어서 그걸로 써도 잘 되긴 해! 나는 사용기한 지난 샴푸가 있어서 그거 섞어서 쓰기도 함 ♡요약♡ 1. 대청소 한 번 보다 소청소 자주 하자 2. 샤워 하고나면 바로 물기 없애자 3. 눈에 띄는거 조금씩 청소 4. 순간 귀찮다고 두번 할 일 만들지 말자 청소용품 추천 1. 유선 청소기 2. 물기제거 스퀴지 3. 초록색 극세사 걸레 4. 스위퍼 더스터 5. 구연산 출처: 더쿠
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스포주의)
헬로우 고스트(2010년개봉) 영화 마지막 10분이 너무 반전이라 네티즌 스스로 개봉당시 영화 후기글도 올리지 않음 영화가 막을 내린후에야 후기를 올림 귀신이 보이는 상만(차태현) 무속인은 귀신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면 떨어져 나갈거라함 이 귀신들이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 단거 좋아하는 초딩 귀신 소원은 영화 태권V 같이 보는것 꼴초 귀신 소원은 자신이 예전에 운전 하던 택시 찾아 드라이브 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또 바다에서 수영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울보 귀신 소원은 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장보고 같이 밥 한끼 먹는것 그렇게 제멋대로 찾아온 귀신들 소원 모두 들어준 상만 소원 들어 줬잖아 이제 제발 가줘요 다음날 상만은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수 있을까?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기도 한대요 상만이와 영화보려 모은 돈 중학생들에게 뺏긴 형 형이 나중에 꼭 보여줄게 개인 택시 뽑은 이버지 우리 내일 바다로 드라이브 가요 할아버진 친구 카메라 빌려옴 내가 꼭 돌려줄게 바다로 가던도중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상만이만 구조됨 어딨어?가버린거야? 제멋대로 와버려서 자기들 원하는거만 이루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가지마 형 상만아 로보트 인형은 놓고 간다 형은 유치해서 싫어 다른애들 주지말고 너만 가지고 놀아 할아버지 아빠 키가 이제 아빠보다 더 크네 아빠가 운전도 알려줄게 아빠 운전 잘하는거 알지? 우리 상만이 사고 안나게 아빠가 옆에서 운전해줄게 지켜줄게 엄마 우리 상민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끝까지 못알아 볼까봐 걱정 했는데 너무 고마워 이못난 엄마 알아봐줘서 (상만은 외로워 자살시도 계속했었으나 매번실패 그 이유가 가족들이 지켜줘서 였음 고아로 자란 나는 늘 혼자였다 유치원 졸업식에도 대학교 졸업식에도 아니 넌 혼자가 아니었어 우리가 항상옆에 있었어 출처 코미디인줄 알았는데...마지막에 광광 울게되는 영화임 ㅜㅜ 갬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