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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인인증 없이 검색방법 (연령제한 뚫기)

구글의 검색성능은 전세계 누구나 알 정도로 많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내 검색포털인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 내용들을 구글에서 받아올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안되면 구글로 넘어가 검색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네이버가 많이 익숙해졌기 때문에 대다수가 아직은 네이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검색 홈 자체를 구글로 옮겨가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등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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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3빌딩 건축, 건물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들!!!!
여의도는 금융기관과 증권사, 은행들이 모여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다. 한강 위에 떠 있는 하중도인 여의도는 트윈타워, IFC 등 고층빌딩에서 내려다보는 한강 조망이 일품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여의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국회의사당에서 동쪽으로 한강 라인을 타고 가다 보면 금빛으로 우뚝 선 빌딩이 하나 있다. 옆에서 보면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을 닮은 그 빌딩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바로 63빌딩이다. 1980년 2월 첫삽을 떠 1985년 5월 완공된 63빌딩은 높이 249m, 지상 60층, 지하 3층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마천루다. 건축면적은 1만592㎡, 연면적은 16만7999㎡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를 설계한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Skidmore, Owings, Merrill, SOM)이 기본 설계를, 국회의사당과 KBS 본사 등을 설계한 박춘명 설계사무소가 건축 설계를 맡았다.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도심의 인구분산을 꾀하고자 여의도의 개발을 지시했다. 다리와 아파트, 은행과 금융회사, 국회의사당 등이 들어서면서 여의도는 부도심으로서의 자리를 잡아갔고 63빌딩의 완공은 여의도의 도시계획에 방점을 찍는 일이었다. 지금이야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인 ‘초고층 건축물’이 80동이 넘지만, 완공 당시만 하더라도 높이 249m짜리 63빌딩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1987년 싱가포르에 279m 높이의 ‘원 래플즈 플레이스(One Raffles Place)’가 지어지기 전까지 3년간 아시아의 최고층 건물, 2003년 6월 서울 목동 하이페리온이 256m 높이로 올라가기 전까지 18년간 한국 최고층 건물의 지위를 지켰다. 완공될 당시 한국에서 마천루라 할 만한 건물은 종로 삼일빌딩, 용산 국제센터빌딩 뿐이었다. 이 건물들은 30층으로 가량으로, 당시 사람들은 기존 마천루의 두 배 층수로 지어지는 63빌딩의 높이에 신기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개관 첫날 3만여명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으며, 개관한지 4년째 되는 1989년에는 누적 관광객이 2000만명에 육박했다 예전에는 63빌딩의 ‘빅3(전망대, 아쿠아리움, 아이맥스 영화관)’를 구경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 건물 밖을 한바퀴 두르고도 남을 정도로 많았다”며 그 당시의 63빌딩의 인기를 증언했다. 63빌딩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엔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서울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비춰졌다. 1995년에는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울의 건물로 꼽혔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전직 대통령 자제들의 결혼식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 등 거물 정치인들의 연설 장소로도 인기가 많았던 곳이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63빌딩은 여의도 한강 변에 직근접한 초고층 건물이라는 특성을 살린 이벤트들을 진행하며 랜드마크로서의 지위를 유지했다. 금빛으로 빛나는 외양 덕분에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장소기도 하다. 63빌딩이 개최하는 이색적인 이벤트 중 하나는 ‘63빌딩 계단오르기’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30초면 오를 수 있는 1층부터 60층까지의 계단은 총 1251개다. 2008년부터 연 1회 열려왔던 계단오르기 행사의 최고기록은 7분 15초며, 남자 평균은 13~14분, 여자 평균이 19분 정도라고 한다. 중국인들에게 63빌딩은 ‘골드바’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총 1만3400여장에 달하는 금도금 유리창 때문에 63빌딩은 해가 비치면 금빛으로 빛난다. 1985년 당시에는 태양 광선의 각도에 따라 은색·적색·황금색으로 변하는 빌딩 외경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름만 들으면 63층까지 있어야 할 것 같은 63빌딩의 실제 층 구성은 지상 60층, 지하 3층으로 이뤄져있다. 최고층은 61층으로, 중간에 44층이 없다. 일반인들은 전망대와 스카이아트 갤러리가 있는 60층까지만 접근할 수 있다. 61층 위에 있다고 알려진 방공포대는 2012년 인근 다른 건물로 이전해 자취만 남겨놓은 상태다 63빌딩 꼭대기에서는 장애물이 없다면 서울 대부분의 지역이 시야에 들어온다. 날이 좋으면 인천 앞바다와 개성의 송악산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건물의 서쪽으로는 시민아파트 등의 아파트촌과 함께 IFC 3개 동과 콘래드호텔, 트윈타워,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북쪽으로는 63빌딩의 높이와 2m 차이 나는 남산 타워가 눈길을 끈다. 동쪽을 보면 멀리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며 시계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남쪽으로 노량진 수산시장과 관악산이 있다. 밤이 되면 올림픽대로를 지나는 차량들의 적색·황색 불빛들이 수를 놓는다. 출처 예전엔 서울하면 63빌딩이었는데 ㅋㅋ 요즘엔 다른데 많이 밀리긴함...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권성동의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라는 답장이 더 웃겨~ 불쌍한 준석이~ 2. 민주당은 “의회 권한과 모든 당력을 집중해 윤석열 정부의 경찰장악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행령 처리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부터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까지, 법적·정치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0년 정권 장담하던 민주당 꼴이… 어떻게 야당 생활할만하세요? 3.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배경에는 정권 초반부터 윤 정부가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경찰, 언론, 노동단체와 연일 대립하는 모습을 지속해서 연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공정 뒤로는 ‘굥정’, 말로는 법대로 뒤로는 내 맘대로… 이러니~ 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대에 대해 “특정 대학을 졸업했다고 7급 공무원에 자동 보임될 수 있다는 게 불공정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고 있는 경찰대 출신 경찰 고위직을 겨냥한 말로 해석됩니다. 이러다 삼군 사관학교 졸업하고 소위 임관 하는 것도 딴지 거는 건 아닌지… 5. 우리나라 1호 헌법연구관이자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현 전 처장은 경찰국 신설을 내용으로 한 대통령령 개정안은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처장은 “로스쿨 초년생한테 물어봐도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권 배제가 위헌이라는 윤석열, 한동훈 씨 생각은 어떠신지? 6. 안철수 의원이 “최근 ‘과학방역’이 도대체 뭐냐는 질문이 많다”며 해답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과학방역은 방역 정책을 관료나 정치인이 정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뭔데? 그냥 생각나는 데로 입으로만 나불되는 거 말고~ 7.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가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는 발언으로 '각자도생 방역'이라는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백 청장은 오미크론 유행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효과가 미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각나는 데로 내뱉고 비난하면 해명하고… 이게 윤석열 정부의 기본 초식~ 8. 미국과 일본이 오는 가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맞춤형 개량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워싱턴포스터에 의하면 이를 위해 미국은 50세 미만 성인들의 두 번째 추가 접종 보류 여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깟 맞춤형 백신 필요없다~ 우리에게는 안철수식의 과학방혁이 있으니까~ 9. 경찰 내에서 사무직, 시설 방호, 환경미화 등을 맡고 있는 공무직 주무관들이 회견을 열고 "졸속추진 경찰국에 결사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향한 반발이 경찰 조직 내에서 더 퍼지는 양상입니다. 경찰은 무기 서지가 가능해서 위험하다고 주장하던데… 이분들은 어쩌니? 10. 남래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사적 채용' 논란으로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모 씨의 부친이 강릉 선관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적 논란이 있을 경우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국민의힘이 아빠와 아들은 별개라고 별개 같은 소리를 하던데~ 11. 김건희 씨가 28일 진수되는 우리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의 대모로 나섭니다. 김 씨가 맡은 대모는 첫 출항하는 선박에 생명을 불어넣고 행운을 빌어주는 역할을 하는 여성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명도 불어넣고 행운도 빌어주고… 딱 어울리는 일이라 암말 안 할란다~ 12. 자동차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고가 수입차 시장이 나 홀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판매 대부분이 법인차량으로 나타나 윤석열 정부의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공약 시행 전 출고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전 구매 차량도 전부 연두색으로 바꾸면 잘했다고 박수 치겠음… 살살~ 13.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목 선풍기·손 선풍기에서 발암 위험 기준의 최대 322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나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목 선풍기 4종과 손 선풍기 6종의 전자파 측정 결과입니다. 여태 뭐하다 인제야… 더워 죽든 전자파에 죽든 알아서 하라 이건가? '행안부 경찰국' 국무회의 초스피드 통과 내달 2일 출범. 윤 대통령, 경찰 집단반발에 "중대한 국가 기강 문란". 경찰, ‘국기 문란’ 비난에 “뾰루지를 때려서 혹 만든 꼴". '경찰국 반대' 의원소개 청원 하루만에 20만 명 넘어. 윤석열-권성동 ‘내부총질’ 문자 공개에 국민의힘도 당황. 윤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한동훈 "공수처 우선 수사권 폐지, 국회에 설명할 것". 안철수 "'코로나 전문가' 사령관 지명이 과학방역의 시작". 국방부 "'유엔사 승인'은 출입 승인이지 북송 승인 아냐". 통일부 "북 인권 실질적 개선 노력 북한 방송개방 검토”. 이준구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 대폭 경감은 졸책 중 졸책".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다. - H.G. 웰스 - 사람 누구나 크든 작든 살다 보면 위기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이 위기를 지혜롭게 풀고 나면 그 위기는 재미있는 무용담이 될 것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기도 국민에 의해 재미난 이야기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윤석열의 국민의힘 아님)을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1권당 200만부를 넘은 만화책들.jpg
12위 강철의 연금술사 (권당 210만부) 대작과 명작,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만화. 소년만화지만 소년만화의 전형적 패턴을 따라가지 않고 결말까지 완벽하게 끝냄. 해외에서는 애니메이션 평점도 높고 상당히 흥행함. 11위 나루토(권당 220만부) 만화 단행본 판매량은 원피스의 판매량에 밀려 만년 2위지만, 캐릭터 수익,미디어 믹스(애니메이션,영화 등) 부문 수익에선 원피스를 제친 북미,유럽 인기 원톱. 드래곤볼의 인기를 넘어설 정도라는 말도. 10위 NANA (권당 240만부) 유일한 순정만화. 순정만화계의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업적 파괴력을 보여줬고, 연재 내내 부동의 1위 원피스를 바짝 뒤쫓았던 만화. 보통 인기 많은 순정만화의 평균 판매부수가 100~150만부 내외인걸로 보아 나나의 판매량은ㅎㄷㄷ.. 9위 데스노트(권당 250만부) 다크 히어로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스토리 구성,작화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켜 해외 각지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던 만화. 12권이라는 짧은 내용 속에서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를 배출해서 해외 토픽으로도 자주 언급되고 유튜브나 방송에서 패러디 소재로도 자주 쓰이는ㅋㅋ 영화도 굉장한 인기. 8위 유유백서(권당 260만부) 드래곤볼-슬램덩크와 함께 소년만화 잡지 점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만화. 편집부와의 마찰 등으로 후반이 흐지부지 되버려 조기 결말을 맺고 일본에서의 인기에 비해 한국 등 아시아에서의 인기는 운이 안따른 작품.  7위 북두의권(권당 370만부) 의아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드래곤볼이 나오기 전까지 모든 기록을 휩쓴 만화는 북두의 권이었음. 전세계적으로 최초 1억부를 돌파한 작품인데다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음 중국, 대만, 한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북미, 유럽에서도 실사영화로 제작되었을만큼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함. 6위 터치(권당 385만부) 아다치 미츠루를 일본의 국민 만화가 반열에 오르게한 명작. 연재 종료한지 30년이 지난 작품인데도 불구, 현세대에게도 사랑받는 몇 안되는 국민 만화. 터치 26년 후가 연재된 주간소년 선데이 월간 잡지가 단 하루만에 매진 되어버리는 엄청난 상황이ㅋㅋㅋ 5위 슬램덩크(권당 390만부)  연재 당시엔 드래곤볼에 밀려 만년 2위였지만 탄탄한 구성과 작화로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를 뽑아내 지금 와선 역대 일본만화 최고 명작으로 꼽힘.  4위 원피스(권당 400만부) 초판 400만부씩 찍어내는 일본내에선 유례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원피스. 해외에서 인지도는 안습이지만 세계시장에서 일본 만화시장이 무려 60% 라는걸 감안했을때 별 문제가 안된다. 스토리의 끝이 보이지 않는 원피스의 현상황을 볼때 앞으로 내수 판매량만으로 드래곤볼의 해외 판매량을 제칠 수 있을거라 예상. 3위 도라에몽(권당 470만부) 역시 세계적인 캐릭터고 특히 아시아권에서 대박을 친 캐릭터. 중국에서의 도라에몽의 인기는 한국보다 엄청나다고 함 2위 우주소년 아톰(권당 500만부) 일본 만화계의 신이자 동양의 월트 디즈니라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의 아톰.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산업의 부흥을 불러 일으킨데다 미국이나 영어권을 비롯한 전세에서도 각종 리메이크 등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작품. 1위 드래곤볼 (권당 700~800만부) 해외 발행 부수만 2억부, 해적판도 무수히 나온데다 신기록이란 신기록은 다 작성하고, 제임스 카메론이나 죠지 루카스가 영화화를 탐냈을 만큼 세계적 인기는 단연 최고를 자랑했지만 사실 정확한 판매부수는 아직도 집계가 되지 않고있다. 어쨌든 한국에서만 20,00만부가 판매되었다고 함. 출처ㅣ디미토리
북한판 진시황릉, 지하 김일성광장
보통 우리가 뉴스를 통해 흔히 접하는게 바로 이 김일성광장인데 북한에선 주체사상탑과 함께 평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임. 1954년 100만명의 북한 주민이 동원되어 건설한 거대 광장인데,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과 같이 북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지. 그래서 북한이 허구한날 벌이는 열병식 탱크 퍼레이드도 다 여기서 열리고 있어. 주민들이 카드섹션을 벌이는 가운데, 탱크와 미사일이 지나가고, 북한군 간부들이 2층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그 모습. 뉴스에서 허구한날 보이는 그 풍경이 바로 여기야. 하지만 이 장소 지하에 어떤 비밀이 숨어져 있는지에 대해선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데 일단 평양의 지하철 노선도를 보다보면 유일하게 X표시가 쳐져있는 역이 하나 보일거임. 바로 직전 역인 삼흥역은 김일성대학교 앞에 세워진 역이고, 그 다음 역인 락원역은 조선중앙동물원 근처에 세워진 역이라고 해. 삼흥역에서 지하철을 타서 락원역까지 가면, 바로 이 광명역은 정차하지 않고 그냥 통과해버린다고 해. "아니 돈 아깝게 지하철역을 쓰지도 않을거면서 왜 굳이 지어놨지?" 이런 의문을 수많은 평양시민들이 가졌겠지.  이건 과거 광명역이 운영되던 당시의 모습인데, 광명역이 금수산태양궁전(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전시된 곳)과 가까워서 북한이 김일성 사망후 역을 폐쇄시킨거 아니냐? 이런 추측이 나오곤했어. 하지만 북한에서 공병국(건설 담당)에서 요직을 역임하다  탈북한 탈북자 최태선씨에 의해 광명역이 폐쇄된 정확한 이유가 밝혀졌지. 일단 광명역은 북한의 김정은 집무실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김정은은 전쟁이 발생하거나, 평양이 폭격을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되면, 바로 이 광명역으로 대피할 수 있다고 해. 광명역은 평양 외곽 서포역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서포역이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하면 바로 김일성 전용 기차가 정차해있는 역이자, 북한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화물의 중심지야. 그래서 북한은 전쟁이 터질 경우, 집무실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광명역으로 내려간다음 서포역을 통해 지방으로 바로 도주할 수 있도록 지하 통로가 뻗어있다고 해. 또 이 광명역은 김일성대가 위치한 룡남산 지역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바로 이 룡남산 밑, 그러니까 김일성대 지하에는 지하 김일성광장이 건설되어 있다고 해. 전쟁이 벌어졌을때도 안전하게 숨어서 언제든지 김일성이 간부들과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최태선 씨의 말에 따르면 완공은 1970년 즈음에 되었다고 해.  이 지하 광장에 대한 묘사를 살펴보면, 가로와 세로가 각각 100미터 이상(면적 1헥타르 이상)으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보다 큰 규모이며 광장의 천장 높이는 12미터에 달한다.(별마당 도서관의 트리 높이) 또 광장의 김일성동상 바로 밑쪽 즈음에는 지하수 샘물터가 조성되어 있고 광장 구석에 위치한 거대한 암반은 깎아서 식탁으로 만들었으며 전쟁 중에도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찬장이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거의 북한버전 진시황릉이라고 할 법한데,  이 지하광장 건설은 1970년에 종료되었고 건설자들은 비밀 유지 서약을 찍고 나왔기 때문에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매우 적다고 해. 게다가 5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까. 우리나라에도 공병국에서 건설 업무를 담당하던 한 요직 기술자가 탈북해서 주성하 기자를 통해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이것의 존재가 언론보도되게 되었거든. 특히 이 광장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김일성대학교 캠퍼스 바로 밑에 위치를 잡았다는 점이야. 보통 우리가 전쟁을 한다고 해도, 주거지나 학교에 폭격을 하지는 않잖아? 민간인을 죽이는건 적군이라도 꺼려지니까. 바로 김일성은 이러한 점을 노려 김일성대 밑에 광장을 건설하고, 혹시 미군의 폭격을 당하더라도 대학생들이 대신 폭격을 맞으며 시간을 벌수 있도록 계획을 짠거야. 과연 50년이 지난 지금, 지하 김일성광장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어쩌면 진시황릉의 내부가 발굴되는것보다 이곳이 발굴되는게 더 늦어질지도 모르겠어. 3줄 요약 1. 평양 광명역이 폐쇄된 이유는 지하광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이 지하광장의 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3. 광장은 김일성대 캠퍼스 바로 밑이라 폭격이 불가능하다. 지구촌갤러리 허예나님 펌
노랑 국가의 끝
핀란드의 NATO 가입이 가까워오면서 핀란드군이 전통적으로 훈련시 지칭했던 명칭이 바뀐다고 한다. 다름이 아니라 핀란드를 공격하는 나라를 칭해왔던 “노란색 국가/keltainen valtio“를 이제 당당히 “러시아”라 부르기로 했다는 소식이다(참조 1). 즉, 훈련할 때 가상적국을 핀란드군은 언제나 “노란색 국가”로만 지칭해왔었다. 파란색은 NATO를 지칭하는 색상이고, 소련/러시아를 가리키는 색깔은 아무래도 빨간색인데, 냉전시기 및 그 이후로도 한참 동안 중립국 지위를 유지하면서 빨간색을 가상적국이라 쓰기는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그래서 핀란드 군이 러시아에 할당한 색상은 노랑색이었다….가 추측. 군에서 왜 노란색을 사용했는지에 대해 공식 설명자료를 낸 것은 없다. 사실 스웨덴 군도 중립국을 유지하면서 훈련을 할 때, 가상 적국으로 핀란드와 유사한, “X-LAND”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다고 한다. 당연히 그럴듯 하기는 한데, 스웨덴어에서 X를 십자가, 그러니까 /크뤼스/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X-land는 “크뤼스란드”인데, 스펠링을 적자면 kryss-land이다. ryss-land가 러시아를 뜻한다는 점은 안 비밀(참조 2). 그러니까 스웨덴도 비슷하게 훈련해왔던 셈입니다. 그보다는 유머가 하나, 아니 두 가지 있습니다(침조 3). ----- 핀란드 군에서, 강사 : “적은 동쪽에서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PC한 징집병 : “왜 동쪽이라 말씀하십니까? 서쪽에서도 올 수 있잖아요?”. 강사 : “맞는 말씀. 그 악마 놈들이 방향을 틀어서 올 수도 있죠.” ----- 스웨덴 군에서, 강사 : “적은 동쪽에서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PC한 징집병 : “왜 동쪽이라 말씀하십니까? 서쪽에서도 올 수 있잖아요?”. 강사 : “좋은 지적이군요. 노르웨이 국경 지방 쪽을 통해서 올 수도 있죠.” ---------- 참조 1. 짤방도 여기서 가져왔다. (2022년 7월 2일): Suomen armeijan kiertoilmaisu "keltainen valtio" jää historiaan: jatkossa Puolustusvoimat puhuu alokkaille suoraan Venäjästä : https://yle.fi/uutiset/3-12513922 Kesän suurin värimuutos: A2 keltainen vaihtui Venäjän verenpunaiseen(2022년 6월 24일): https://demokraatti.fi/kesan-suurin-varimuutos-a2-keltainen-vaihtui-venajan-verenpunaiseen 2. https://mobile.twitter.com/pro_integritate/status/1543311372766875650 다만 군인들 사이에서는 그냥 “이반”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무슨 뜻인지는 아실 것이다. 3. https://mobile.twitter.com/Maetis/status/1543296823368028160
양자역학을 맞닥뜨린 과학자들의 반응.jpg
"양자역학을 연구하면서 머리가 어지럽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제대로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양자역학은 현재의 언어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원자 구조의 이해와 양자역학의 성립에 기여. 보어의 원자 모형 창시자 1922년 노벨 물리학상 -닐스 보어- "이론은 실험과 아름다울 정도로 일치했어요. 그리고 이론은 엄청난 수학적 심오함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문제는 이 이론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양자와 중력 관계 규명에 기여 영국의 천재 수학자 및 상대론자 -로저 펜로스-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중성자 성질 규명, 양자 전기 역학 규격화, 경로적분 제안, 파인만 도표 고안 양자 컴퓨터, 나노 정보학, DNA 발견에 기여 1965년 노벨 물리학상 -리처드 파인만- "나는 매우 늦은 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몇시간동안 이어지다가 절망으로 끝난 닐스 보어와의 토론을 기억하고 있다. 토론이 끝나고 나는 홀로 공원을 산책하며 나는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물었다. 우리가 원자에 대한 실험을 할때 보이는 것처럼 자연이 정말 그렇게 불합리하며 모순적일수 있는가?" 양자역학의 아버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1932년 노벨 물리학상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수천년동안 수천명의 철학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것을 찾기 위해 애쓰더라도 양자역학만큼 기이한 것을 찾지는 못할 것이다." 힉스 입자의 콜먼-와인버그 포텐셜, 초대칭이 없는 양자장 이론 창시자 -시드니 콜먼-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주사위 놀이와 같이 우연적으로 결정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고? 상식에 어긋나는 양자역학은 불완전한 이론이다." 상대성 이론 창시자, 광양자설, 질량-에너지 등가 원칙 창시자 스스로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양자역학에 엄청난 기여 1921년 노벨 물리학상 -알버트 아인슈타인- 1800년대 후반 맥스웰에 의해 전자기학이 완성된 이론으로 잡혀가고, 고전물리로 대변되는 뉴턴역학이 명왕성의 발견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었던 순간, 뉴턴역학은 파멸을 맞이하게 됨. 뉴턴역학은 행성의 운동, 세차운동, 밀물 썰물 원리, 천체역학 등 대부분 맞았음. 뉴턴역학이 일상생활의 요소(factor)를 가지고 결과를 설명 및 실험을 하였기에 맞았지만, 빛이라던가 행성간 중력이더던가, 미시적 원자단위의 역학을 설명을 전혀 못함. 따라서 이걸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혁명적 이론 바로 고전 물리와는 전혀 다른 현대 물리의 큰 두 기둥.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뉴턴 역학이 천천히 움직이는 거시적 물체에 대해서만 맞았음. (사실 맞는게 아니라 정말 작은 오차가 있음. 고딩때 뉴턴 물리 구라. 하지만, 대부분이 뉴턴 역학을 아직도 씀. 대표적인 예가 기계공학이 배운다는 4대 역학. 사실 다 깨진 고전역학임.) 느린것뿐만 아니라 빠르게(빛에 가깝게) 움직이는 물체에 관한 것까지 포함한 이론이 상대성 이론이고, 미시적 물질을 기술하려면 양자역학이 필요. 특히 일반상대성과 양자역학 두 기둥은 일반적인 직관과 너무나도 다르기에 쉽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듬. 예를 들어 뉴턴역학에서 고정되었던 질량이나 시간이라는 요소(factor)가 상대성이론에서는 변함. 너의 1초랑 나의 1초가 다름. 양자역학은 더 헬임.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 혼자서 정립했다면, 양자역학은 아인슈타인을 비롯 수많은 물리학자, 수학자들이 달라붙어서 정립 -프랑크 양자이론 (1900)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1905) -보어의 원자모형 (1913) -슈뢰딩거 파동역학 (1926)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7) 이공계 학생 최종 보스들 사진으로 유명한 아래 짤. <제 5회 솔베이 회의-1927년> 근데 사실 이 사진은 1927년 제 5회 솔베이 회의 참석자들 사진으로 전세계 천재들의 양자역학의 피튀기는 토론의 장이었음. 바로 이 사진의 회의에서 수많은 모의고사 언어 지문에서도 인용되었던, 양자역학의 이론을 둘러싼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이 유명함. 아인슈타인: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God does not play dice" 보어: "아인슈타인, 신에게 명령하지 말게나. Einstein, stop telling God what to do" <제 6회 솔베이 회의 1930년> 6회 솔베이 회의에서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아인슈타인을 비롯 당대 석학들의 피튀기는 토론 <제 27회 솔베이 회의 2005년> 회의 주제: The Quantum Structure of Space and Time, 우주와 시간에 관한 양자역학 <제 28회 솔베의 회의 2008년> 회의 주제: Quantum Theory of Condensed Matter, 고체 양자역학 <제 29회 솔베이 회의 2011년> 회의 주제: The theory of the quantum world, 양자 세계 이론 양자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