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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눈을 감은 사진이 NATO 홈페이지에 올라와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후 수정됐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다른 정상과 비교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노룩 악수’에 이어 또 다른 결례란 목소리가 나옵니다.
눈이야 뜨면 되지만, 김건희 패션만 말고 윤석열 바지 좀 어떻게 안 되겠니?

2. 민주당의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이른바 97세대 의원 출마가 이어져 주목됩니다.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횡행할 정도로 이재명 외에 대안이 없다는 현실론에 맞서 97세대들이 판을 뒤집겠다고 나섰습니다.
어떻게 뒤집던 민주당은 좀 뒤집어져야 살지 않겠나 싶어? 기왕이면 확~

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FBI의 인사 검증 시스템 견학을 위해 미국으로 첫 출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출장 일정에 월드뱅크, 유엔 본부 관계자 면담,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헌화도 있어 ‘소통령’의 ‘화려한 출장’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FBI는 핸드폰 잠금장치 어떻게 푸는 지도 좀 배워서 와라… 그럼 좋자나?

4.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등과 환담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인은 “높은 자리에 가면 주변에서 많은 조언이 있기 마련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고 조언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깜짝 놀라실 텐데… 위대한 K-성형의 힘~

5.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 당시 조교 등에게 개인적 심부름을 시키거나 본인과 나눈 메시지 삭제를 지시하는 등 갑질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최근 박 후보자는 이들에게 일일이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부터 시작해서 할 수 있는 짓은 원 없이 했구만, 뭘 더하겠다고…

6.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지휘한 혐의를 받던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한편 조 전 청장은 이 사건과 별개로 뇌물 3000만 원 수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수감 중입니다.
표창장 위조가 4년인데… 또, 표창장 얘기냐고 뭐라 하지 마라~

7.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기간 577회 변호사 접견 의혹에 대해 "그건 특혜도 아니고 누구든지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양심 있는 2030이라면 앞장서 MB 사면을 주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곱게 늙어가야 하는 건데… 추해서 미안해~

8.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9160원보다 5%(460원)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절대 수용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고 했습니다.
잠깐! 최저임금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민 모두가 적용 대상이라는 거~

9.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어느 곳인지 평가하는 외신 지표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는 2020년 11월부터 매월 이 지수는 발표했으며, 이번 마지막 평가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과학 방역’ 노래를 부르며 문재인 정부 탓만 하더니… 이건 뭐니?

10. 식약처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인천 지역 하수처리장 3곳에서 모두 마약류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 가좌·남항·승기 하수처리장 3곳의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의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마약보다 마약쟁이가 하수처리장에 버려져야 하는 건데… 뽕쟁이는 아웃~

11. 페트병에 든 생수를 입대고 마셨다면, 개봉하자마자 다 마셔야 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실험 결과 페트병 뚜껑을 연 직후엔 물 1mL당 세균 한 마리가 있었지만, 한 모금을 마시자마자 900마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너무 깨끗한 척하고 살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탈 나고 그런 건 아닐까?

12. 세계라면협회에 의하면 지난해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베트남이 87개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2020년 1위였던 한국은 73개로 2위였고, 네팔이 55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라면이 주식이 아니라 간식이어야 할 텐데… 갑자기 1등하고 싶네~

이재명 "국민들 하루하루 허덕이는데 국힘은 색깔론 몰두”.
'성 상납 의혹' 기업 대표 "이준석에 20여회 넘게 접대".
박지원 "이준석, 사형받고 죽을 바에 스스로 물러나야".
'친윤' 박성민, 이준석 비서실장 사퇴 ‘윤심' 반영 무게.
김종인, 윤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보통 심각한 상황 아냐".
김건희 허위경력 50일간 답변 불응 보도에 대통령실 침묵.
김종대 "윤석열, 불안해 나토에서 국가적 리스크 커졌다".
이대준씨 사건에 유엔보고관 쓴소리 “정치화 말라".
오늘부터 유류세 37% 인하 기름값, 곧바로 내려갈까?.
미국인 82%·한국인 80% "중국 싫다" 반중 여론 확산.

신의 도움을 구하되, 암초를 피하려면 스스로 노를 저어라.
- 인도 속담 -

불평불만만 쏟아 내는 투덜이의 인상은 매번 사납게 다가서기는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이라기보다는 회피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불평불만 또는 손을 내미는 구원 보다 직접 나서서 챙기는 것이 가장 빠르답니다.
그걸 알기에 지난 한주도 6월 한 달도 쉼 없이 달려오셨을 것입니다.
편한 주말 보내세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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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저런놈이 대똥이되어서 외환내우에 5년을 어떻게 버티냐‥ 일.러.중 압박에 나라가 사면초가에 빠져야 탄핵소리가 나오겠지? 그래 차라리 죽기일보직전까지 가자. 그래야 저 멧돼지를 몰아낼수있다면 기꺼히 감수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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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김건희가 1억짜리 목걸이를 했든 10억짜리 발찌를 했든 국민의 삶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가십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에서는 이 가십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그 어떤 아젠다보다 강력하게 작동하여 나라 전체의 기운을 바꾸기도 합니다. 온 언론이 가십을 도배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일인 듯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10만원 정도 하는 김정숙의 브로치를 2억짜리라며 언론은 도배를 하였고 이에 맞물려 청와대 특활비를 공개하라는 뉴스가 온 언론에 도배된 적이 있습니다. 겨우 석달 전 일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공정한 사회를 열망하는 시민의 힘이 컸습니다. 저도 공정한 세상을 늘 꿈꿉니다. 이제 공정하게, 김건희의 1억짜리 목걸이에 대해 언론이 도배를 해야 합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실 특활비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도배해야 합니다. 시민단체는 윤석열과 대통령실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옛날 시골 우물가 같습니다. 온갖 잡스런 가십으로 소란합니다. 바로잡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죽입니다.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함께 떠들 뿐입니다. 우물가에 김건희 1억짜리 목걸리가 던져졌습니다. 10만원짜리 김정숙 브로치에 광분했던 여러분이 공정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도 나서주어야 합니다. 기대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Mm82jW77Kwp7Q2ZqafgQdsb6oMqG31BNYuuD4hpAk5x6pKhZBxcvGftK5Nej7Hvpl&id=100006167859035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하는 입법 제안에 공감하면서도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의 사퇴가 더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대리운전도 앞뒤가 똑같은데, 사람이 말이야 앞뒤가 똑같아야 사람이지~ 2. 민주당이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한 달을 거치며 대여 전열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와중에 야당의 본령인 '반사이익'을 담아낼 그릇을 빚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맨날 반사이익만 찾다가는 나중에 남는 게 없다는 걸 당해 봐서 알겠지? 3.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이 잠정 중단 하루 만에 사실상 재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일 기본 방침이 정해질 것으로 안다”고 했으며 “민생이 경제 위기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랬지요? 덩치만 컸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며칠이나 가겠냐고… 4. 이준석 대표가 사용해 오던 월 20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국민의힘이 이번 주 내로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가 8일 자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법카 없어도 접대 잘 받고 다닌다는 의미일까? 그래도 좀 매정하긴 하다~ 5. 한덕수 총리는 보수-진보 정부를 아우르는 관료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50일을 맞아 ‘책임총리’는 물론 경제위기를 극복할 리더십도 실종했다는 평가입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뒷방 노인네 취급이나 당하고… 월급은 잘 나오지? 6.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 정부 1기 내각에서는 3명의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지만, 윤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급 인사는 벌써 네 번째 낙마입니다. 국회 정상화로 청문회를 했으면 볼만 했을 텐데… 그래서 질질 끌고 있나? 7.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최근 지인들에게 자신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행보와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저의 의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회장과 ‘전혀 교류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참 신이 나서 일하시는 양반 불리하다고 바로 기죽이고 그럼 섭하지~ 8.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출근길 약식 회견과 이준석 사태를 꼽았습니다. '전 정권은 잘했습니까'라는 답변이 국민 감정선을 자극했고, 이준석 사태가 젊은 세대의 배제 효과를 만들었다는 해석입니다. 중권 씨가 그렇게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이 모양이니…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나경원 전 의원이 “내년 선거, 내년 당 대표가 해야 할 역할과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맞는다면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그에 대한 판단은 조금 더 두고 보겠다"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낙마한 김승희 대신 보건복지부 장관은… 청문회 때문에 힘들겠지? 이해해~ 10.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고성·욕설 시위를 해온 유튜버의 친누나가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채용이 동생과 무관하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라고 항변했습니다. 동생 마이크 잡고 욕지거리 하는 거 보면 홍보수석실 누나가 어울리긴 하네… 11. 정부가 영화 관람에도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19년째 고정된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도 기존 2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최근 물가가 급등하며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가계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식대를 10만 원 더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과세… 부자 감세나 말아라~ 12.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37%까지 늘렸음에도 효과는 미미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는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 전국 주유소의 99%가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접 주유한 사람에게 세금을 환급해 주면 될 것을… 바보 아니냐고~ 13. 경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주요 인사들의 경호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해 캐나다·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교회 눈치 보며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나는 부끄럽다~ 14. 캠퍼스 안에 평화의 소녀상을 영구 설치한 독일 카셀대의 슈누어 총학생회장은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자기비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고통스럽겠지만, 극우적 구조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죽어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은 그렇다 치고 ‘주옥순’ 같은 인간은 뭐냐고~ "코로나 항체 얼마나" 1만 명 조사 이달부터 본격 착수. 신평 "이준석, 세련된 '일베적' 정치인 이준석 체제 끝나". 이준석 없는 국힘 40명, 친윤도 달려간 안철수 토론회. 건희 사랑 회장 "지지율 호들갑, 영웅의 길 가시라" 조언.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찾아 조문. 심상정·류호정의 반성문 "조국 사태 오판, 두고두고 회한". 문재인 사저 욕설 유튜버의 친누나 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 신의 도움을 구하되, 암초를 피하려면 스스로 노를 저어라. - 인도 속담 - 스스로 문제를 풀지 않으면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같은 말 아닐까요? 손바닥이 닳도록 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때 하늘도 탄복해 기적을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소리치고 함께 걷고자 하는 길이 바로 그런 길임을 잊지 맙시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경찰국 설치 등에 반발한 경찰서장 회의와 관련해 “경찰판 하나회, 쿠데타, 국민에 대한 항명” 등의 표현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너무 거칠게 다루는 듯하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거칠게 다룬다’는 말 자체가 함부로 해도 된다는 천박한 인식 아닌가? 2.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이른바 ‘시행령 통제법’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한 데 이어 경찰국 역시 같은 방법으로 신설되면서 법 개정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양반에게 법대로 하자는데 군소리 말라 전해줘요~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서장 회의를 ‘하나회의 12·12쿠데타’에 빗댄 것에 대해서는 “말을 심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판사 출신의 인권의식이 이 정도 수준이어서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니들이 국민의 지팡이를 권력의 몽둥이로 사유화하는 건 괜찮고? 4.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 본인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과거 정부 때리기보다는 민생경제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면 경제는 기본 아닌가? 그게 왜 올인이냐고~ 5. 북한 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이 자가당착에 빠졌습니다. 당 TF가 내세운 ‘북송 어민은 ‘탈북 브로커로 살인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통일부 장관 등이 반박하면서 당내에서는 ‘출구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어쩌다 이런 양반들에게 정권을 내줬는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봐~ 6.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지율 침체를 겪고 있는 윤 대통령이 2030 남성의 이탈을 되돌리기 위해 여가부 폐지 카드를 다시 꺼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북풍이 약발이 안 서니까 고작 한다는 게 여가부 폐지… 그냥 휴가나 가세요~ 7.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아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VIP로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꼴보수 유튜버도 초대받는 판국에 이정도야 뭐~ 그래야 공정하지~ 8. 나경원 전 의원은 "탄핵은 다시 있어선 안 된다는 게 국민의 컨센서스인데 취임 두 달 된 정부에 탄핵을 들이댄 것은 지나치다"고 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탄핵'을 언급한 점을 비판한 것입니다. ‘십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십 년같이’ 알지? 근데 그분은 두 달이 20년 같아~ 9. 임은정 부장검사가 검찰총장 장기 공석 사태에 대해 “서초동(검찰)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바지’ 노릇을 하기 싫어한다”는 추측을 내놨습니다. 임 검사는 또 “고사했다는 분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총장이 나올까 봐 그것도 겁나지 않겠어? 흐흐흐~ 10. 유시민 작가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이 정부는 제가 보기에 무신정권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유 자가는 “총체적으로 지금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떨어져 있는데 이 정부는 우리 국민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보수정부"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최상의 보수정권을 탄생시킨 민주당의 통철한 반성이 잘 안 보여요~ 11. 정부가 최근 발표한 소득세제 개편의 최대 수혜자는 연봉이 7400만~1억2000만 원인 고소득 계층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서민과 중산층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세제 개편이라는 정부 설명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힘 있는 사람의 상식으로, 있는 사람에게만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주심~ 1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주째 '더블링' 현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는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등 국민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정부와 차별화된 '과학 방역'의 실체는 알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정부보다 잘하는 게 없으면서 온통 전 정부 탓만 하는… 정권 바뀐 거 맞니? 13. 교사 10명 중 9명이 수업 방해 등 교권을 침해한 학생의 경우 해당 교사와 즉시 분리 등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사의 95%는 문제행동으로 인한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의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봤습니다. 문제 학생도 문제지만, 문제 부모가 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14.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보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등장한 팽나무가 실제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우영우 8회에 등장한 팽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 지정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기에 편승해 뭘 하려고 하다가는 낭패 보기 딱 좋다고~ 누구처럼~ 미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 대한민국 20년 만에 2등급. 임은정 “쓰레기 매립장도 바뀌는데 검찰도 바뀌겠지요”. ‘쿠데타’ 발언에 들끓는 경찰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나”. 류삼영 "경찰국 신설이 더 쿠데타 같다" 이상민에 반박. "서장 회의 총경 대기발령은 직권남용" 공수처에 고발. "탈북 어민 북송, UN사 승인 받아"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 서민·중산층 위한 세제 개편이라더니 고소득층이 웃는다. 보수층도 등 돌렸다. “윤석열 정부 국정 동력 타격 심각".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필요한 건 후회가 아닌 평가이고 앞으로의 길을 내다볼 때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닌 판단이다. - 김수현 - 언제나 후회는 아쉬움만 남게 마련입니다. 아쉬움만이 아니라 발전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후회보다는 반성을 위한 올바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지만, 결실 있는 봄의 들판을 위해서는 다시는 빼앗기지 않도록 올바른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얘기 맞지요? 오늘도 그렇게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이어오던 출근길 약식 회견을 취임 두 달 만에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에 애착이 있다”며 코로나 확산을 경계해 중단했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은 다른 이유를 의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천공이 하지 말라고 한건 아니고?… 과연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며칠 갈까? 2. 민주당은 고유가 시대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료를 50% 환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가에 독일 등 유럽에서는 9유로 교통 자유이용권을 발행해 주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 말로만 말고 이런 정책들 자꾸 내놓으라고~ 3. 정의당 비대위는 “1기 정의당의 실패는 ‘심상정 노선’의 실패”라고 했습니다. 비대위는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 낙인을 스스로 이마에 새겼다”며 “2기 정의당은 민주당 의존전략 및 ‘대중의 바다 전략’과 단절”을 강조했습니다. 2중대 소리야 협조와 견제를 하는 소수 정당의 숙명 아닌가? 남 탓하면 지는 거임~ 4. 취임 2개월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0%대로 저조해지자 정치권에선 쓴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프로답지 못하다” “국정 철학이 없고 공정과 상식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등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한 달에 10%씩 까먹다 보면 올 안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겠는 걸~ 5. 국방부는 서해 공무원 피살 전후 군의 '7시간 감청 원본'은 삭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숨진 공무원 가족은 기밀 삭제와 관련해 서욱 전 장관과 이영철 전 국방정보본부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북풍’ 아니면 ‘전 정권 탓’ 밖에 없는 것 같은데… 6.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은 일선 부대 지휘관들은 자위권을 행사하면서 상부에 지침을 문의할 것도 없이 기본과 원칙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합참의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에서 북한을 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준비되면 가져온다는 ‘전작권’도 없는 준비 안 된 대한민국이 쪽팔리지는 않고? 7. 서울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를 이어온 '서울의소리'가 오는 14일까지 집회를 중단합니다. 보수단체 '벨라도'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 시위를 당분간 못 하게 되자 서울의소리도 확성기를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렇고 사저 앞도 그렇고 휴전 보다는 역시 평화 협정이 좋지 않을까? 8.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일선 경찰의 삭발 및 단식 시위에 대해 “과도한 집단적 행동은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의 발언에도 경찰 내부의 반발은 계속되는 모양새입니다. 완장 한 번 차겠다고 자기 가족 등지면 그게 참 영이 서겠다~ 그래 안 그래~ 9. 감사원 실세로 불리는 유병호 사무총장이 2019년 1월 경기 성남 분당의 한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간호사를 폭행한 사건으로 입건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 측에서는 "검찰에서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했다"는 입장입니다. 어디 우리 공정한 검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한테 하듯이 하는지 함 봅시다~ 10. 법무부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장 인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후보추천위는 당연직 5명과 비당연직 4명으로 구성되는데 비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된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검찰총장 후보로는 1. 바지총장 2. 허수아비총장 3. 식물총장 등 셋 중 하나? 11. 최근 의대생 불법 촬영 사건, 청소노동자 소송 등으로 시끄러운 연세대가 이번엔 기숙사 남녀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성 기숙사는 낙후된 시설지만, 여성 기숙사는 리모델링을 끝내 남성 기숙사생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할 일을 마치 젠더 문제인 것처럼 하지 마라 쫌~ 12. 코로나19로 제한됐던 해외여행이 차츰 풀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해외여행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6명은 1년 이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고,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이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결국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래서 우릴 우습게 아는지도…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대통령실, 코로나 이유 약신회견 취소하고 항의엔 침묵. 박지원 '월북' 개입 의혹에 "여당 핵심 실명부터 밝히라". 김건희,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에 직접 답변. 2030 남성도 '굿바이 윤석열' 문 정권 때리기에 역풍. 150억 손해 낸 가스공사 직원들, 수천만 원씩 변상해야. 검찰, 윤서인 "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던 사람들”에 무혐의. '거리두기' 복귀 안 할 듯 “50대 이상 백신 4차 접종 유력".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입니다. - 버락 오바마 - 우리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굳은 신념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나약한 패배감은 결국 또 다른 패배를 안게 될 것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 관리도 잘해야겠지만, 건강만큼 정신 승리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류효상 올림.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의 내로남불 공세"라며 방어막을 쳤습니다. 이재명 의원의 경기도지사 시절과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채용 사례 등을 거론하며 야권의 내로남불 정치공세라고 받아쳤습니다.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애들 데려다 놓고 뭐가 문제냐는 문제집단~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현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사 발언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공권력 투입 시사에 대해 '제2의 용산 참사' '제2의 쌍용차 사태'를 거론하며 비판했습니다. 하청에 재하청인 다단계 구조를 해체할 생각은 왜 안 하지? 누구 눈치 보는데~ 3.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관련해 “그 원인을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양반은 진짜 원인이 뭔지 모르는 게 맞아. 그러니까 욕도 아까운 거지~ 4.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 장관들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국민들에게 정책에 대해 자주 설명하라"며 “장관들이 다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 “장관만 보이고 대통령은 안 보인단 얘기가 나와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국민 열에 일곱은 꼴보기 싫다고... 안중에도 없는 거 같습니다만… 5.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이 ‘6급’으로 번졌습니다. 국민의힘 직무대행이 “9급 가지고 뭘”이라고 말했다가 논란을 자초했는데,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수사관의 아들이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을 ‘공정 사회 구현’이나 전두환의 ‘정의 사회 구현’이나 도찐개찐~ 6.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지지율 30%를 일종의 마지노선으로 봅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지지율이 20%대로 주저앉으면 국민 셋 중의 한 명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국정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지지율 40%대를 폄하한 인간들이 30%가 마지노선이라고? 7. 4년 7개월 만에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현금화를 막기로 하는 등 사과는 못 받고 일본 측 요구만 들어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러니 친일정권 소리 듣고 지지율 떨어지지… 그러고 왜 떨어지는지 모른데~ 8. ‘건희 사랑’ 강신업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붕괴 국면에서 대통령 내외에 대한 더욱 철저한 엄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 역적들로부터 대통령 부부를 지키는 것이 역사적 임무"라고 강변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 눈에는 60%가 넘는 국민이 전부 역적으로 보이긴 할 거야… 9. 미국의 대표적인 토론 사이트 소셜뉴스 포털 '레딧'에 '한국의 대통령 정실인사, 부인 실수로 레임덕 처지 맞았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와 빠르네' ‘그는 트럼프에 비교돼 왔다'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이걸 한류라고 떠들까 무섭다… 10.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거세지는 상황에서 방역 당국이 발표한 방역 기조가 ‘자율‧책임’이라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격리 지원금 축소에 방역까지 개인에게 맡기는 것은 ‘안이한 대처’라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무능, 무대책, 무책임한 3무 정책이 바로 윤석열 정부의 심오한 과학 방역~ 11. 중국 게임 개발사가 자사 모바일 게임에서 이순신 장군을 중국인으로 광고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선을 제대로 넘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게임 개발사인 4399코리아 측은 ‘편집 실수’라고 해명하고 해당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얼마나 이순신 장군이 부러웠으면… 그래도 선 넘으면 아웃이야~ 12.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1억 원 상당의 무허가 간해독환 등을 제조·판매한 한의사가 낀 일당 9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이 제조 판매한 간해독환에는 유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었습니다. TV에 전문가라고 나와서 제품 홍보하는 짓도 못 하게 해야… 너나 드세요~ 지지율 급락에 "대통령과 영부인 지켜라" 팬덤 결집 촉구. 권성동 추천 ‘대통령실 직원’ “기사 안 내리면 법적 대응”. 윤 대통령 “새 정부 코로나19 대응 기본 철학은 과학방역”. 김성태·염동열 당원권 정지 3개월 이준석과 형평성 논란. 김종인 "반이재명 단결해 박용진 같은 사람 밀면 해볼 만”. 질병철장, 재유행 일파만파에도 “국가 주도 방역 어렵다”. 검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징역 10월 구형.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단점을 잘 알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일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뭐가 문제인지 나의 단점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결코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고 겸손한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이 '사적 채용'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논란이 빚어지며 위기에 직면한 모양새입니다. 정치권 ‘윤핵관'의 위기가 이준석 대표에겐 '회생의 기회'가 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옵니다. 지들이 잘해서 정권 잡은 것도 아니고 지가 잘해서 회생하는 것도 아니고~ 2.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로부터 대우조선 하청업체 파업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법치주의는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공동체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불법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 당신 때문에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모르지? 3.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은 장제원 의원이 자신을 향해 “말씀이 무척 거칠다”고 한 것에 대해 “장 의원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핵관’ 사이의 정면충돌 기류에서 권 대행이 일단은 한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은 장제원 말 한마디가 아니라 국민 목소리라고~ 4. 이재명 의원이 민생정치, 정치혁신, 통합 등을 내걸며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이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에 이어 당 대표 출마가 방탄용 아니냐는 비판이 당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작이 당내에서 시작해서 여지껏 왔다는 데는 내가 동의한다… 5. 인사 참사와 용산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국민의힘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을 위해 북한 관련 이슈를 띄우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남 탓이나 하며 종북몰이에 집중해 주면 좋겠어~ 부탁이야~ 6. 윤석열 정부의 전 정부를 겨냥한 공세에 비공감 여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관련 최근의 논란을 '안보 문란'으로 규정해 국정조사 등을 추진하는 것에 응답자의 51.8%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태극기 부대, 엄마 부대, 극우 유튜버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그래~ 7. 박순애 교육부 장관 쌍둥이 아들의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두 아들이 졸업한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고교가 자체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도 긴급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아. ‘저렇게 살지 말자’고… 8.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현상에 대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민 분열이 극단적으로 심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민이 분열되고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남탓만 하는 인간이 성공한 지도자로 남는 걸 난 보질 못 했다네~ 9. 협치를 표방하며 광주광역시를 찾은 국민의힘이 복합쇼핑몰 유치를 두고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광주광역시 측이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계획안을 내놓은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주도형’ 건립을 지향하고 있어 엇박자가 났습니다. 복합쇼핑몰 지어봐야 권성동 지인 아니면 취업도 안 될 텐데 뭐… 10. 모바일·인터넷 뱅킹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비대면 실명 확인’을 악용한 대출사기 등 금융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이 비대면 금융거래로 소비자를 유치하면서 금융사고에는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금융사가 사기당한 거지 그게 어디 소비자가 당한 거냐… 어이가 없네~ 1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재감염 사례도 늘면서 ‘각자도생’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활동을 취소하고 자발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방역 당국 등의 지원 감소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현명한 국민이 다들 알아서 해주리라는 믿음. 각자도생이 바로 과학방역~ 12. 나이가 들면서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원인은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되고, 근육이 녹아 없어지는 것을 막는 인슐린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정기적인 운동으로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줘야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일단 집에 오면 시체 놀이만 하는… 그러다 진짜 시체 된다고~ 강릉시민행동 "권성동 의원은 원내대표 사퇴해야" 촉구. 검찰, 선거법위반 혐의 박형준 시장 벌금 500만 원 구형. 지지율 6주째 하락인데 전 정권 탓만 하는 정부 여당. 통일부, 결론 뒤집은 증거는 안 내고 ‘영상 버전' 재탕. 윤건영 "북송 어민, 이틀을 도망 제대로 알긴 하나" 일침. 대표 출마 설훈 “이재명 당 대표 되면 분열 일어날 것". 국힘 당사에 '근조' 팻말 대학생들 "공정·상식은 죽었다".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 윤 대통령, 대우조선 파업 보고에 "불법 상황 종식돼야”. 시민들 “코로나 재유행에 대통령 머드축제 갈 때냐" 분통. 과거를 돌아보며 분노하거나 미래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현재를 두루 살펴라. - 제임스 터버 - 과거를 돌이켜보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을 망각한 채 과거에 침착한다면 미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무튼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끝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매주 급락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두고는 경제 위기, 여권의 내분, 인사의 실패, 윤 대통령의 스타일,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 등 여러 가지 원인이 거론됩니다. 뭐 한가지 빠지는 게 없네… 이렇게 하고 지지율 30%면 대성공이지~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친척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이 친척을 채용할 경우 이를 신고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대통령실의 동네 소모임화 방지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검찰 출신답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니 법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의 징계 문제의 불똥이 국회로 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는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확인해보니 협상에 진척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 얘기하듯 할 처지가 아닌 거 같아 답답하오이다~ 4. 대통령실은 코바나컨텐츠 출신의 직원이 나토 순방에 동행한 사실을 문제 삼은 보도에 "억지에 가깝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직원이 순방에 동행한 점을 문제 삼는 것은 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인 찬스 문제 삼는 것을 ‘황당하다’고 해야 하는 지들도 황당할 거야~ 5.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등 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청문회 나와서 망신살이하고 싶지 않은 게지… 6.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대표를 향해 "업보라고 생각하, 성숙해져서 돌아오시라"고 일 보 후퇴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 대표가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 대표를 밀어내기 위해 얼마나 모진 말씀을 쏟아내셨는가"라고 했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게 이치인데…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게 당신 아닌가? 7. 보수 언론 조중동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을 인사 문제로 꼽았습니다. 음주운전에 성희롱 전력 인사를 장관에 앉혀놓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고 비아냥대듯 반문한 것이 민심 이반을 낳았다는 분석입니다. 니들이 “이런 훌륭한 사람 봤냐”며 대통령 만든 주범 아니었나 싶은데~ 8. 1999년 간판을 바꿔 단 후 재직한 역대 국가정보원장 13명 중 7명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고, 6명 유죄를 선고 받아 복역했습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은 국정원장의 잔혹사가 이번에도 재현될 전망입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장이랑 비교하지는 마라. 누가 봐도 그건 아니지~ 9.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정호영 전 교수가 대한의사협회가 새롭게 출범한 정보의학위원회 수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향후 비대면 진료와 의학정보원 설립, 의료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전반에 관여할 예정입니다. 일단,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부터 받아야지~ 그게 40년 지기의 공정 아닌가? 10.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증가하며 재유행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부터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던 치료비 등이 중단되자 “이런 시점에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맞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 정권 방역은 폄하하고 치료비 지원은 끊고… 이게 과학 방역이구나~ 11. 친일파 이해승의 후손이 소유한 서울 홍은동 땅을 국고에 환수하려 정부가 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일행위자의 상속인이라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했다면 제3자로 봐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 상속인이 대가로 지불한 돈도 환수해야 할 친일 재산은 아닌지 묻고 싶다~ 12. 독일 카셀 주립대학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 설치됐습니다. 최근 한국 보수 인사들의 반대 시위 등 베를린 소녀상이 어려운 상황이란 사실을 알게 된 독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치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독일에는 주옥순 같은 도라이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부럽다 진짜~ 13.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면, 주말이라도 75~150분 이상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운동량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주말에만 운동하더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률이 줄어든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쉬어줘야 주말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주말에는 쉬는 걸로~ 14. 수영장에서 놀다 보면 화장실에 가기 귀찮아지고, 규모가 큰 수영장에선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변 속 성분이 수영장 물 소독에 쓰이는 염소와 만나면 독성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독성물질 한 번쯤 만들어 보셨죠? 락스 냄새 같은 게 바로 그거래요~ 박지원 "30%대 윤 대통령 지지율, 일본이면 총리 사퇴". 유승민 "윤리위·윤핵관들 조폭 같아" 이준석 징계 비판. 김기현 "이준석, 당 대표로서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장제원 외곽조직 '여원산악회' 재가동 “버스 23대 동원”. 조국·임종석, 반부패부 아닌 형사부서 수사 전방위 사정. '사의 표명' 한동수 감찰부장 "제대로 일할 수 없는 상황". ‘이명박이 쿨 했다’는 윤 대통령, 'MB 닮아가는' 조짐. ‘고발사주’ 수사 윤석열 사단은 두 달째 '감감 무소식'. 법원, 국민대에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위 회의록 제출 명령.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조문키로.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 조지 버나드 쇼 - 붉은 악마를 열두 번째 국가 대표라고 부르는 것은 응원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기도 하지만, 세계에 보여지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신분과 직책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신분과 상관없이 도덕적, 사회적 책임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는 돌보지 않으며 남 탓만 하는 사람에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뻑하면 ‘전 정권’ 탓만 하는 사람 모냥 말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그리고 품위 있게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단적 여소야대 상황에서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국정 추동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지만, 반등책 마련은커녕 오히려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부인 학력, 이력, 주가 조작 수사하고 장모 수사하면 지지율 오를 텐데~ 2. 민주당은 경찰국 신설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여론 추이를 지켜보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운하 의원은 “당내에서 이 장관의 탄핵을 반대하는 분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고질적인 문제는 매번 눈치보다 아무것도 못한다는 거지… 3. 권성동 직무대행은 이재명 의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남성이 숨진 사건에 대해 “명복을 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극단적 선택이 끊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댁들처럼 멘탈이 강하거나 뻔뻔했으면 좋았으련만… 4. 이준석 대표에게 성 상납을 한 의혹을 받는 기업인 측 법률대리인이 이 대표를 무고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희사랑’ 대표이기도 한 강신업 변호사는 “다음 주에 이준석 대표를 무고죄로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업으로 변호인 바꿀 때부터 좀 이상하다 했다… 답이 딱 나오자나~ 5.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설치가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56%로 ‘적절하다’는 응답(3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층의 응답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답변(44%)과 ‘적절하다’’는 답변(43%)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게 바로 쿠데타~ 6. 교육부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갑작스레 연기되면서 ‘교육부 위상이 이 정도냐’는 교육계의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타 부처와 통합설에 이어 첫 장관 후보자 낙마와 현 장관마저 각종 논란 의혹을 벗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저렇게 살면 안 된다는 훈육은 제대로 될 거 같기는 해… 7.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언급되면서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에 MB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점을 두고 ‘셀프사면’이라고 비판이 나오면서 이번 사면으로 민심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대통령께서 ‘이명박 사면한다’에 500원~ 8. 공수처가 부장검사의 교통사고 봐주기 의혹을 두고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앞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받은 부장검사를 민생경제연구소 등의 시민단체가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공수처가 있기는 있는 거였어? 나는 ‘개점휴업’ 중인줄 알았지~ 9.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취임 하루 전날 저녁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도의회에 대한 폭력”이라며 경기도에 김 부지사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아무리 답답하고 짜증 나도 이런 문제를 일으키면 답이 안 나오지 이 양반아~ 10.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대응을 더 잘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잘했다는 응답은 56.3%로 윤석열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응답(30.9%)보다 25.4%p 높았습니다. 안철수의 과학방역 타령에도 국민은 과학방역을 신뢰 못하는가 보네… 1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선제타격’ 등 대북 군사 정책과 관련해 “그러한 위험한 시도는 즉시 응징될 것이며 그의 군대는 전멸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날도 더운데 남북이 화끈하게 붙는 모양새입니다. 이열치열 대북정책? 12. 실수로 다른 사람의 '마이너스통장'에 송금을 했다면 그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야 할 대상은 은행이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계좌 주인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일반 계좌에 잘못 송금한 경우와 똑같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판결하는 데 8년이 걸리면 그동안 송금한 사람 피말라 죽었겠다~ 13.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본인 명의 1개의 스마트폰 속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저장하면 앞으로 플라스틱 신분증을 별도로 지니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온라인 발급인데 왜 13,000원씩 받는 건지… 그냥 쓰던 거 쓸랍니다~ 1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5개월이 흐르며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가 패션지 보그와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세계 네티즌은 "전쟁 중 경솔하다”와 “응원한다"는 의견으로 분분합니다. 세계 네티즌 보기에 우크라이나 보다 대한민국이 더 우려스럽지 않을까? 검찰, '대선공약 개발 의혹’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검찰, "귀순 의사 밝힌 어민 강제북송은 위법" 잠정 결론. 조응천 “대선 끝나면 이준석 손 본다더니 문자로 확인". 30%대 무너지나, 권성동 발 대형 악재에 난감한 대통령실. 윤 대통령, 권성동과 티타임 “당과 정부가 다 같이 잘하자". 권성동 리더십 위기에도 '조기 전대' ‘비대위' 진로 깜깜이.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8명으로 압축 친명 4 vs 비명 4. 대통령실, 김정은 윤대통령 거명 위협 발언에 "깊은 유감". 강기훈, 권성동 정무실장 출신으로 필리핀 특사도 동행. 대통령실 “극우적 발언을 했다고 극우라고 단정할 수 없다”. 역경에 처했다고 상심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휩쓸리지 말라. - 호라티우스 - 희망을 버리지 말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그 반면에는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말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작든 크든 굴곡진 삶을 살게 마련입니다만, 그때마다 냉온탕을 오가는 것보다는 성숙한 모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도 한 뼘은 더 커보도록 합시다. 폴짝~ 류효상 올림.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친윤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몸을 바짝 낮추는 동시에 윤심을 향한 구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윤 대통령 지지율을 20%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발언도 윤 대통령의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세 개의 비단 주머니 타령하더니 이번엔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인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율사 출신이 아니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모양이야… 꼴값이지~ 3.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 대통령이 ‘성공의 역설’에 빠졌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며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 막 하자는 거지~ 4. 송옥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시절 제자에게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후보자는 학생 100여 명과의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고 외모 품평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했다”라고 변명할까 무섭다… 5. 대통령실이 용산 집무실 2층 공사가 끝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 5층 집무실과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누가 어느 층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 문제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와 공동정부’라는 비판은 하지 마세요… 천공이 빠졌답니다~ 6.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후일담 사진의 ‘백지 자료와 텅 빈 모니터’ 장면에 ‘쇼를 제대로 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결재 순간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가 보안상의 문제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윤석열 수행원이 엑스맨이 아닐까 싶어… 지인 아들이 아닌가봐~ 7. 박순애 신임 교육부 장관이 조교,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원 학생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본인에 대한 한 줄 평 검열을 종용하는 등 부적절한 지시가 있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인물 찾기 쉽지 않았겠지~ 8.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1호 공문은 '9시 등교제 자율 결정'이었습니다. 9시 등교는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의 정책으로, 지난 8년간 시행돼왔지만, 이번 ‘자율 결정’에 대해 교원단체 등은 사실상 '폐지' 공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보수 정권이 들어선 순간 세상이 30년은 후퇴한 느낌? 9. 검찰은 4차례 인사를 통해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하며 새로운 수사팀 진용이 완성됐습니다. 수사 지휘부는 물론 실무진까지 물갈이되면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시행 2개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정 정국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검찰 공화국은 없었다’ 어쩜,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10. 해경은 서해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월북 판단을 뒤집는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를 번복한 발표에 앞서 해경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실을 다녀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처럼 ‘해경 해체한다’는 소리 나올까봐 쫄아서 그랬니? 그런 건희? 11. 개인회생 변제금 총액에 주식·코인 투자 손실금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서울회생법원 결정을 두고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실한 상환자들이 ‘묻지마 투자자’들의 손해를 떠안아야 하느냐는 반발 의견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는 구분해야 겠지만, 살려주려면 확실히 살려 주는 것도… 12.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 10명 중 4명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접종 차수별로는 2차 때가 1차때 보다 많았으며 가장 많이 겪은 부작용은 팔 통증이었고 가장 심각하게 느낀 것은 오한·발열이었습니다. 어릴 적 매년 맞았던 장티푸스, 콜레라 주사도 저 정도는 아프지 않았나?… 13.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와 탈모,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흐린 날, 겨울철 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자기 나이에 곱하기 0.7이라는데 젊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싸게 싸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TBS 설립·운영 폐지 조례안 제출. 경찰 "김건희 여사 조사 여부, 서면질의서 받은 후 판단". 대통령실, 송옥렬 후보자 성희롱 발언 “일단락된 사안". 41년 근무 퇴직 교장, 28년 전 음주운전 전력 포상 탈락. 의원 수 78대 78, 경기도의회 여야 기 싸움 현실화. 다시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 J. 드라이든 - 세 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잠깐만 쉬어 가면, 사건 사고는 줄고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간 번뜩이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숱하게 많은 생각들이 모아진 결과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고민과 좋은 생각을 부탁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이후 전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신청자가 80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장외전을 통해 보강한 지지 기반을 무기로 내년 1월 당대표 복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석 만나서 뭐 배우려고? 깐죽, 딴죽, 쎌죽… 3죽 비단주머니? 2. 대통령실이 ‘사적채용’ 논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전에 나섰지만, 해명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이 오히려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엽관제’라… 대통령실 인물들 면면을 보며 진짜 엽기적이 아닌가 싶다… 3. 박홍근 원내대표가 출범 두 달째를 맞은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탄핵으로 끝난 박근혜 정부를 언급하며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에게 대통령실이 장악됐다”며 “국민 우려에 귀 기울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AI 윤석열을 만들어 놓고 하든지… 그러면 말실수는 없으련만~ 4.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엄호하려는 여당의 발언과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인사 문란'이라는 비판에 '문재인 정부도 그랬다'는 반박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그거 안 하겠다고 정권 잡아넣고 그보다 더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5.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실 '사적채용'논란과 관련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의 발언을 두고 "어쩜 그렇게 말끝마다 싸가지 없게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지지율이 떨어지지”라고 질타했습니다. 꼭 욕을 먹어야 머리 숙이고 사과하는 인간들을 보통 동네 양아치라고 하지요~ 6. 안철수 의원이 오늘 당 차기 지도체제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안 의원은 당내 차기 당권주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만큼, 임시체제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아닌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나~ 이번엔 누구랑 단일화할래? 7.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했습니다. 박 처장은 "이제는 이승만 대통령을 음지에서 양지로 모셔야 할 때"라며 "선대의 위대한 지도자들의 행보는 있는 그대로 평가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이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한다’더니 죄다 과거로 갈 모양이야. 8.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통일부지부는 “북송에 관한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통일부가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남북관계의 핵심부서로서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아무리 공무원이 영혼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도 갈팡질팡하는 건 아니지~ 9. ‘공정과 상식’을 국정운영 기치로 내걸었던 윤석열 정부가 연이은 ‘연줄’ 채용으로 시끄럽습니다. 야당 지지층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명문대생들의 항의 시위를 떠올리며 “이번에는 시위를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논문 표절 의혹 조사해놓고 눈치 보며 입 닫은 대학… 애들이 뭘 배우겠어~ 10. 강원도 강릉시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의 사촌 동생 권모 씨가 운영하는 조명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권 씨는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누구는 저렇게 대놓고 해 먹어도 당당한데… 참 깜찍하게 끔찍하지요? 11. 코로나19 재확산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또 우리가 지향할 목표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감염병의 대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외국인 입국 금지 주장하던 분이… 하여간 기억력 하고는~ 12. 급격한 요금 인상으로 비판받던 넷플릭스가 결국 올해 들어 12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잃었습니다. 요금을 올리고도 콘텐츠의 질이 크게 좋아지지 않고 최근에는 예전에 인기를 몰았던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넷플릭스 말고도 볼 게 천지삐까리인데 굳이 비싼데 머무를 일이 있나~ 경찰, '부수 조작 의혹' 관련해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 장제원, 사적 채용 논란에 "1년 무보수 일한 사람 역차별". 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사과 사적 채용은 아냐". “지지율 한 자릿수면 탄핵" 국민의힘 대변인 "나 아니다" 지지율 급락에도 반등 계기 못 찾는 국힘, 기회는 이재명?. 통일부 직원들조차 "어민 북송 입장 번복, 의아할 따름". 경찰,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 ‘부수 조작 의혹' 강제수사. 나는 성공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그 일을 했다. - 조너선 윈터스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뒤로 미루는 게 일상입니다. 하나씩 둘씩 밀리다 보면 결국 정체되고 동맥경화처럼 꽉 막히고 말지도 모릅니다. 기다림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꼭 해야 할 일을 미루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