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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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 문어숙회

몇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이젠 폭염이네요…
요즘 33도는 기본인듯요…
샤워 한판하고 저녁이 준비되는 동안 잠시 독서중… 초3은 열공모드 ㅋ
고1은 이제 기말고사가 끝났는데 학교에서 항상 먹거리들을 가져오더라구요. 초3이 많이 먹었습니다 ㅎ. 뻥튀기 안에 초코가 들어있더라구요.
오늘 저녁은 간만에 대남포차 문어숙회로다가…
면을 조금더 삶아서 같이 버무렸어요.
세번에 걸쳐서 나눠마셨던 호세 쿠엘보 하이볼^^
에콘 켜놓고 마셔주니 넘 좋은데요 ㅋ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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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좋지요 ~ ㅎㅎㅎ 👍
@mingran2129 와입이랑 애들까지 다 좋아한답니다^^
흐아... 시원~하네요.
@MHKing 샤워하고 에어컨 켜놓고 한잔하니 넘 좋더라구요…
책보는 아부지랑 열공모드 초3 ^^ 알흠다와요~ 요즘 뻥튀기는 메세지가 있군요?! 😃 첨봐요ㅎㅎ
@ys7310godqhr 저도 저런 뻥튀기는 첨 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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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 하이볼
건대입구에서 장사하며 살던 2말 3초에 제주도 출신 동갑내기 친구와 잭다니엘과 짐빔을 참 많이 마셨던것 같습니다. 그것도 스트레이트만으로요. 친구는 가끔 온더락으로도 마셨는데 저는 오로지 ㅎ. 쨌든 잭다니얼과 짐빔은 저에게 추억의 술이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문득문득 옛날 생각이 불현듯 날때가 있잖아요. 마트 주류코너 가기만하면 만날수 있는 아이인데도 전혀 손이 안가다가도 갑자기 손이 가는날 이 아이는 저와 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하이볼로 마셔보려고 합니다… 옛날 생각나서 첫잔은 스트레이트로 시작합니다^^ 아, 속이 따끈따끈해집니다 ㅋ 짐빔이나 산토리 하이볼 나름 각자의 매력이 있을터인데 전 역시 산토리파였군요… 토닉워터 비율을 줄여서 그런건가 ㅡ..ㅡ 딱 두잔만 마셨습니다… 오늘의 안주는 퍽퍽한 돼지불고기와 닭꼬치입니다. 초3이 자꾸 장기 한판만 두자고해서… 담날이 생일이라 계속 거절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ㅋ. 딱 한판만이다 하고 뒀습니다. 그래도 가는 길은 아직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맥주 한잔더… 냉장고에 있던 유통기한 지난 빵도 안주로 등장. 초3이 고른거 같은데 띠부실이 들어있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데려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