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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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포토샵 대신 해드립니다 시리즈.jpg

1. 진짜 팬이에요! 뒤에 있는 남자 좀 지워주실래요? 사진을 망치고 있네요
2. 안녕하세요! 골프 티 물고 있는 사람이 전데요. 제 친구가 샷을 날리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3. 저와 제 친구들이 야외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4. 이 곰을 진짜처럼 만들어주세요
5. 물이 제 입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진짜진짜진짜 고마워요
6. 베니스에서 찍은 저와 제 아내 사진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아내의 옷이 곤돌라 사공과 같네요. 이거 보정해 줄 수 있나요?
7.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거울에 내 모습이 비친 건 좀 별로네요. 수정해줄 수 있나요?
8. 제 손이 어색해 보이네요. 그냥 손으로 봉을 잡고 있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9. 우리의 가족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거의 완벽하죠. 그런데 제 아들의 나비넥타이가 비뚤어져 있네요. 이 넥타이 똑바로 만들어줄 수 있나요?
10. 오리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못 찍게 되었네요. 사진에 오리 좀 넣어줄 수 있나요?
11. 이 사진 좀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고마워요
12. 아내랑 같이 찍은 사진 마음에 드는데요. 그런데 뒤에 있는 흰색 모자 쓴 남자좀 지워줄 수 있나요?
13. 제 친구들과 찍은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자연 속에 있는 거 대신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14. 제 앞에 있는 새 똥 가득한 저 나무판을 좀 없애주세요.
15. 여자친구 포토샵도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6. 제 얼굴 좀 덜 동그랗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저는 가장 왼쪽에 있어요.
17. 남자 친구보다 제 얼굴을 작게 만들어주세요.
18. 제 다리를 좀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두 다리가 실제보다 짧아보여요.
19.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제 얼굴 보이시죠?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자국이에요. 20년이나 되었죠. 제 얼굴 색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더 나은 외모로 만들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르고 완벽하지 않아요.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숨기지 마세요. 
그건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의 일부이죠.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P.S. 사실대로 말하면, 얼굴에 있는 그 자국 꽤 멋져 보여요."



말안듣는 동생같이 보고있다가
마지막 감동이네 ㅠ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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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짤 감동적이네요. 평소 제 생각과도 일맥상통하구요.
ㅎㅎㅎㅎ😄 정말 센스 작렬!!!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얼굴 크기에 집착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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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 고흐에 대해 몰랐던 사실 8가지
후기 인상파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은 1890년 그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죽은 후, 더욱 대단한 평가를 받았다. 근래에는 아카데미상 수상작 ‘열정의 랩소디(Lust for Life,1956)’,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에서 그의 작품이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고흐는 아직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중 한 명이다. 그런데 사실 이 네덜란드 화가는 자신의 인생을 완전한 실패로 여겼다고 한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반 고흐는 평생 딱 한 개의 작품밖에 팔지 못했으며 미술계에서 알려진 인물도 아니었다. 그의 인생은 자신에 대한 회의감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로 가득했다. 반 고흐는 자신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53)’의 작업을 마쳤을 때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작품이 소개될 당시 미술계의 반응도 변변찮았다. 하지만 이 그림은 1941년부터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상설 작품으로 전시되었으며, 1973년에는 그의 모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설립되기에 이른다. 지난 12월 잡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는 반 고흐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제시했다. 그래서 허핑턴포스트도 새로운 발견에 나섰다. 아래는 당신이 반 고흐에 대해 몰랐던 8가지 사실이다. 1. 반 고흐는 밤에도 작업을 하기 위해 모자 위에 초를 올려놨다. 고흐가 진짜로 밀짚모자 위에 초를 두르고 그림을 그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을 “가스 불 아래서” 그렸다고 하는 대목이 있다. 그래서 이 전설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 반 고흐는 테오에게 보낸 또 다른 편지에 “적어도 나에겐 색채가 낮 보다 밤에 더 살아있고 풍부한 느낌이다”라고 적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대로는 고흐가 밤에도 그림을 그리기 위해 카페를 찾아가서 밀짚모자 위에 초를 올려놓고 다른 손님들이 옆에 있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작업을 했다고 한다. 동료 미술가인 안톤 밴 라파드(Anthon van Rappard)에게 쓴 글에서 반 고흐는 여자를 의미하는 초와 남자를 의미하는 나방에 대한 우화를 설명하기도 했다. 2. 반 고흐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가능성도 있다. 2011년에 출판된 ‘반 고흐: 삶(Van Gogh: The Life)’이라는 책에서 퓰리처상 수상 소설가 스티븐 네이페와 그레고리 화이트 스미스는 반 고흐가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지역에 사는 십 대 불량배에게 살해되었다고 주장했다. 미술 역사가들이 이 이론을 용납하려면 아직 멀었지만(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은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라고 못 박고 있다) 베니티 페어의 기사에 따르면 한 법의학자는 반 고흐가 총으로 자신을 쐈을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화가가 총을 자신의 몸에 그렇게 가까이 겨냥하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또 총을 쏜 후 손에 남는 그을음 흔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책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반 고흐를 쏜 총은 발견되지 않았고 반 고흐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이젤도 발견된 적이 없다. 그리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후 고흐가 걸었다는 보리밭에서 여관까지의 거리(약 1.6km)는 너무 멀다. 그리고 저자의 추측이지만 그 시대에 반 고흐가 그리던 그림은 다른 때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은 반 고흐가 보낸 여러 편지와 서문을 통해 자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살에 대한 발상이 고흐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도 사실이다. 여관에 돌아온 그는 죽고 싶다며 치료를 거부했고 동생 테오에게 이렇게 말했다. “슬픔은 영원하다.” 3. 반 고흐의 유명한 ‘귀 상처’는 자해가 아닐 수도 있다. 우선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은 고흐가 귀 하나를 다 잘라버린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왼쪽 귓불 일부만 잘려 없어졌다. 사건 3일 후 프랑스 일간지 ‘르 프티 주르날‘의 보도에 의하면 반 고흐가 자신의 귀 일부를 어느 매춘녀에게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작 자기가 베어낸 후 건넨 것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그 사건이 있었을 즈음 고흐는 동료 화가이자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살고 있었다. 고갱은 펜싱 선수였다. 둘은 자주 심하게 싸웠는데 고흐가 귀 일부를 자른 밤도 예외가 아니었다. 두 사람 모두 고흐의 자해였다고 확인했지만 그의 수치심을 덜어주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다. 또 고흐는 거짓말을 잘했다. 고갱이 고흐를 좋아하는 것보다 고흐가 고갱을 더 좋아하는 것을 안 동생 테오는 고갱에게 형과 함께 살아달라고 돈까지 줬다. 무슨 이유인지 고흐는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나중에 주장했는데 동생 테오에게는 이런 편지를 보냈다. “다행인 것은 고갱이... 아직 기관총이나 다른 위험한 무기로 무장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4. 반 고흐는 생-레미에 있는 생-폴 정신병원에 자발적으로 입원했는데, 환자실 창밖을 내다보며 ‘별이 빛나는 밤’을 그렸다. 반 고흐는 1889년 1월에 왼쪽 귀를 잘라낸 후 치료받던 병원에서 퇴원했다. 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낀 그는 몇 달 후인 5월에 생-폴 병원에 환자로 입원하기를 자처했다. 반 고흐 미술관에서 설명하듯 바로 그 뒤에 테오는 형에게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냈다. 반 고흐는 유명 작품 ‘붓꽃(Irises, 1889)’과 ‘올리브나무(The Olive Trees, 1889)’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89)’을 정신병원에 묵으면서 그렸다. 반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을 실패라고 일컬었는데, 테오에게는 편지로 여러 개의 그림을 보낼 것이라 전했다. (테오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고흐의 그림은 한 점도 팔리지 않았다. 반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을 가리켜 자신에게 “아무 의미도 없다”고 했다. 다른 그림에 대해선 “약간 괜찮다”고 했는데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한 화가의 평가는 후하지 않았다. 고흐는 테오에게 모든 그림을 보낼 배송비가 모자라서 ‘별이 빛나는 밤’은 그대로 남겨진 것이다. 5. 반 고흐는 자신과 같은 이름의 형이 어렸을 때 죽는 바람에 유년기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묘비를 지나쳐야 했다. 반 고흐는 네덜란드 쥔데르트(Zundert)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테오 반 고흐는 그 지역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로 1849년에 임명됐었다. 반 고흐의 이름 ‘빈센트’를 딴 형이 아기 때 죽으면서 그의 이름이 적힌 묘비가 교회 묘지에 세워졌는데, 이 아기는 아직도 그곳에 묻혀있다. 쥔데르트에서는 지금까지도 고흐의 생가를 기념하고 있으며, 빈센드 반 고흐 광장과 반 고흐는 물론 동생 테오를 추모하는 동상도 있으다. ‘Markt 29’에 있던 고흐의 원래 집은 불행히도 이전에 철거되었다. 6. 반 고흐는 27, 28세가 되어서 화가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37세에 짧은 인생을 마치기 전 거의 900개의 작품을 그렸는데 한 주에 약 2개를 그린 셈이다. 화가의 길을 걷기 전 반 고흐는 목사, 교육자, 미술상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그러다가 1881년 12월에 동생 테오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반 고흐 미술관은 설명한다. 반 고흐는 900개 이상의 유화, 1,100개 이상의 스케치를 남기고 죽었다. 대단한 다작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유는 일종의 간질 때문일 수도 있다. (그는 간질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 즉 하이퍼 그라비아 - 끝없이 글을 쓰는 정신 질환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글이 쓰고 싶어지는 욕망) 증상이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인데 반 고흐의 경우는 그림이 주체하지 못하는 욕망이었다. 7. 반 고흐가 사용한 독특한 노란색은 시간이 지나자 변질되고 누레졌다. 반 고흐는 산업혁명 덕분에 개발된 새로운 물감, ‘크롬 옐로우’를 그림에 많이 사용했다. 그 시대에 이용되던 물감은 화학적으로 완벽하지 않았고 인체에 유해했다고 한다. 고흐의 그림 ‘화가의 침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색이 바랬는데, 누런색을 띠게 되어서 원작의 화려함을 현재는 감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누렇게 변하는 물감을 실험한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코엔 얀센은 이를 되돌릴 수 없는 결과라고 한다. 그는 “이미 일어난 화학 작용을 되돌리려다간 그림을 더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8.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여자가 반 고흐를 회상했다. 그를 “더럽고, 복장도 형편없고 매우 불손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1875년에 태어난 진 칼멘트는 1997년 122세 나이에 죽었다. 반 고흐가 1888년에 살던 프랑스 아를 지방에 그녀도 거주했었는데 칼멘트의 삼촌이 운영하는 가게에 반 고흐가 물감을 사러 자주 들렸다고 했다. 칼멘트는 반 고흐를 “더럽고, 복장도 형편없고 매우 불손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뉴욕타임스는 그녀는 당시 12, 13세였으며 반 고흐를 “매우 흉하게 생기고, 예의가 없고, 불친절하고, 아픈 사람이었지만 이젠 용서한다. 다들 그를 미친놈이라고 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보너스: 반 고흐는 30개 이상의 자화상을 그렸다. 그런데 반 고흐의 사진 또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오른쪽 그림은 1886년 12월 31일에 완성한 자화상이다. 왼쪽 사진은 1886년에 촬영됐는데, 1990년 초 어느 앤티크 가게에서 1달러에 받고 팔렸다고 한다. 그 후 2004년 법의학자들이 이 사진이 반 고흐의 얼굴임을 입증했다. 반 고흐 미술관은 당시 사진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았는데, 그가 훨씬 젊을 때 찍은 사진 몇 개만 진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 적힌 주소 때문에 논란이 있기도 했다. 캐나다 주소가 적혀있기 때문이다. 반 고흐는 유럽을 떠난 적이 없다. 두 얼굴의 눈을 자세히 보면 약간 다른 것 같지만 인상파 화가가 보면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8 Things You Didn’t Know About The Artist Vincent Van Gogh‘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출처 관심이 가는 분들은 '영혼의 편지'를 읽어보시길 !!
세상에서 가장 멋진 복수.txt
UFC  파이터 조르주 생 피에르 (gsp) 에 관한 이야기임 GSP: 몇년전에 차 끌고 가는데 키 큰 사람이 다가오더라고 그리고는 한 푼 달라는거야 창문을 내렸는데 신에 맹세코 이거 실화야 학교 다닐 때 나 괴롭히던 일진이였어 "야 너.." 아 맞다. 이름은 말 안할게 "야 너 기다려 차 세워놓고 올게" 차를 저쪽에다 주차하고 그 친구랑 이야기를 시작 했어 "너 씨발 여기서 지금 뭐하는거야?" 내가 말했지 그 친구는 내가 빡친 줄 알았나봐 왜냐면 창문 내린 순간 나를 바로 알아봤었거든 당시에 내가 월드 챔피언이였고 지금은 내가 오히려 그 친구 줘팰수 있으니까 말이야 옛날엔 그 친구가 훨씬 컸고 버스에서 나를 맨날 두드려 팼어 내가 차에서 내리니까 이 친구가 도망가야 할지 있어야 할지 눈치를 보더라고 "친구야 니 여기서 뭐하는거냐니까?" 그제야 걔가 "그러게 말이야 뭐 나는 인생이 잘 안 풀렸어" "그랬구나 야 니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게 왜 이러고 있어" 그리고는 그때 내 수중에 있던 돈을 다 털어서 줬어 몇 백 달러쯤 됐을거야 아마 "야 그만 이렇게 살고 정신 좀 차려봐 너 가능성 충만한 사람이잖아. 나 어렸을땐 너 처럼 되는 게 소원 이였어 키도 크고 잘생기고" "고마워 조지" 하고는 서로 뭐라 뭐라 대화를 한 이후 헤어졌지 그 이후로 한참 동안 그 친구 이야기를 듣지 못했어 잊고 살았지 몇 달 뒤에 우리 집에 저녁 먹으러 갔는데 우리 아버지가 "아들아 며칠전에 우리집에 누구 왔었는지 알아? XX이 왔었어" "어 길에서 예전에 한번 만났는데?" "그래 그 친구도 그러더라 한번 만났었다고, 이번에는 감사 인사 전하러 왔다고 했어. 너랑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는데 너는 여기 안살고 전화 번호 알려주기는 좀 그래서 나 한테 말 하라고 했다. 너 만난 이후에 인생을 바꿀 계기가 있었고 지금은 취업도 했고 기분도 훨씬 나아져서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하더라" 그 이야기 듣고 나니까 너무 좋더라고 우리 어릴때 말이야 이 친구가 매일 버스에서 나를 죽도록 때리고 나를 병신 취급 했었어 내가 끈으로 묶는 아디다스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 끈을 손으로 파악 잡아 뜯는 바람에 전교생 앞에서 여자애들도 다 있는데 팬티만 입고 서 있기도 했어 나보다 훨씬 크고 엄청 쎄고 학교에서 잘나가던 선수였지 한번은 우리 아버지가 나 처맞고 온걸 알았어. 눈이 멍들었거든 그때 유일하게 처음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버지 한테 말했지 그전까지는 입도 뻥끗 안했거든 "맞아요 아부지 버스에서 나 매일 줘패는 애가 있어요" 그리고 그 친구 이름을 말했지 그랬더니 아버지가 이러고는 그 친구네 집을 찾아갔어 알다시피 나는 깡촌에서 (countryside)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여기 사람들은 다 서로를 알아 이름을 대면 누가 누군지 다 알지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왔는데 그 친구네 아버지를 찾아가니까 술병을 들고 콸콸 마시고 있더래 "우리 애 공부 해야 하니까 당신 아들 보고 그만두라고 해주세요" 했더니 그 친구 아버지가 그 친구를 죽도록 때렸다는거야 결국 그 친구가 보여줬던 폭력적인 소통 방법은 자기가 자라면서 유일하게 배운 소통 방법이였던 거야 이 친구가 거시적으로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니야 하지만 당시의 내 관점에서는 정말 최악의 인간이였지 난 이 친구 정말로 죽이고 싶었어 내 학교 시절을 끔찍하게 만들었고 언제나 전교생 앞에서 개망신을 당했지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길에서 그렇게 다시 만나고 복수 보다는 용서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어 조 로건: 그 친구가 니가 챔피언 까지 되게 만든 원동력 아닐까? 일진들 한테서 벗어나려고 MMA를 빡세게 배우기 시작한거잖아? GSP: 그럴지도 모르지. 나 줘패던 일진들 한두명이 아니였었어 근데 그 친구는 그 중에서도 여자들이 아주 환장을 하고 키도 크고 덩치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 진짜 짱 (Alpha guy) 이였지 맞아 어쩌면 영향을 준 것들 중 하나 일지도 몰라.. 원본은 요거 굉장히 감동적인 서사네 단순히 과거에 자길 괴롭혔던 일진을 용서했다..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에게 의미있는 인연이었음ㅇㅇ 대인배 리스펙 싱벙갤펌
악마의 재능 끝판왕, 레니 리펜슈탈
이 사람 이름은 레니 리펜슈탈. 무용가이자 배우, 영화 감독이자 사진 작가, 스쿠버 다이버 겸 나치 부역자임. 레니는 1902년에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남. 아버지는 사업가였고, 레니가 경제학을 전공하길 원했지만 레니는 무용을 배우고 싶어했음. 부모님은 레니의 뜻을 꺾기 위해 산 속 기숙학교에 보내는 등 온갖 수단을 썼지만 레니의 뜻은 확고했고, 결국 아버지는 레니를 무용 학교에 보내 표현주의 무용을 배우게 해줌. 늦은 나이에 무용을 배웠지만 레니는 재능이 있었고, 유럽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순회 공연을 했음. 그러던 중 1924년, 프라하 공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함. 무용가의 수명이 끝날 만큼 심한 부상이었음. 이렇게 무용가로서 대성하기 전에 꿈이 꺾인 레니는 베를린으로 돌아왔고, '운명의 산'이라는 영화 포스터를 보고 영화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됨. 영화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레니는 당대 유명 감독이었던 아놀드 펑크를 찾아가고, 레니에게서 배우의 재능을 본 아놀드 펑크는 레니를 위한 대본을 씀. 이때 레니는 테니스 챔피언인 오토 프로이츠하임과 약혼 중이었는데 오토가 결혼을 재촉하자 영화에 전념하기 위해 단호하게 파혼을 통보할 정도로 강렬한 열정을 드러냄. 그렇게 레니는 '성스러운 산' & '위대한 도약' 두 편을 연달아 찍으며 배우로서 성공을 거둠. 이후로도 계속 펑크의 영화에 참여하던 레니는 할리우드 진출 제안을 받지만 거절함 오른쪽이 레니, 왼쪽이 마를레네 디트리히임. 둘은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었고 비슷한 시기에 할리우드 진출 제안을 받았지만 이후 정반대의 행보를 걸었음. 마를레네 디트리히는 할리우드 제안을 받아들여 미국으로 떠났고, 나치당의 협력 제안을 거절한 후 독일 국적을 포기하고 완전히 망명함. 이후 마를레네는 가수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으면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로 남음. 한편 레니는 배우를 넘어 감독의 꿈을 꾸고 있었음. 레니는 자기가 오래 전부터 구상하던 '푸른 빛'이라는 작품을 펑크와 상의하는데, 펑크와 레니는 관점이 달랐음. 펑크는 자연의 장엄한 분위기와 극한의 환경을 묘사하고 싶어했고, 레니는 예술적인 분위기에 중점을 두고 싶어했음. 결국 레니는 하얀 열정을 마지막으로 펑크의 뮤즈 생활을 끝내고 1931년 푸른 빛을 제작하게 됨 1931년의 레니는 당연하게도 돈이 없었음. 레니는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자기가 감독, 편집, 대본, 주연을 전부 맡았고 펑크를 포함해 8명의 팀원들은 반 년간 무급으로 일하며 영화를 만들었음. 이렇게 탄생한 레니의 첫 장편 연출작은 베니스 영화제 은상을 타며 대성공했고, 흥행도 잘 됨. 그리고 푸른 빛은 레니의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 수렁에 밀어넣게 됨 ㅇㅇ...히틀러임... 푸른 빛을 보고 레니에게 빠져든 히틀러는 1933년 레니에게 뉘른베르크 전당대회를 촬영해달라고 요구함. 차기작을 위해 그린란드로 떠날 예정이었던 레니는 거절하지만, 히틀러는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냄. 결국 레니는 1934년 히틀러의 요청을 수락함. 레니는 뉘른베르크 전당대회를 촬영해 '의지의 승리'라는 다큐 형식 영화를 만드는데, 가히 혁명에 가까운 연출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성공을 거둠. 나치를 미화하는 선전 영화가 아니었다면 역사에 남을 만큼 웅장한 영상미를 뽐냄. 그도 그럴 게... 히틀러는 레니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레니는 42M짜리 기둥에 승강기를 설치해서 승강기를 타고 오르내리며 광장 전체를 촬영함;;; 나치와 히틀러의 권력이 아니었다면 꿈도 못 꿀 사치였음. 어쨌든 의지의 승리는 대성공했고, 히틀러는 앞으로 자기 선전 영화는 이거만 쓰라고 명령할 정도로 흡족해함. 이후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IOC는 레니에게 올림픽 촬영을 부탁함. 고민하던 레니는 스승이자 친구인 펑크가 동계올림픽 촬영을 했던 걸 떠올리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결심과 함께 IOC의 제안을 수락함. 히틀러는 이번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당대 최고의 촬영 기사들로 팀을 꾸려주고... 레니 악마의 재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올림피아가 탄생하게 됨. 올림피아는 클로즈업, 역동적인 촬영 각도 등 당대에는 없던 기술을 동원해가며 만들어짐. 필름 길이만 40만미터였고 편집에 18개월이 걸림. 여담으로 당시 레니가 괴벨스랑 존나 싸웠다고 함. 괴벨스가 올림픽 담당자였는데 레니가 극적인 촬영을 위해 경기장 여기저기 땅굴을 파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선수를 찾아가서 재촬영을 요구해서 존나게 싸움..;; 올림피아 역시 나치의 선전 영화인데, 아리아인의 우월함이 메인 주제이기 때문. 참고로 올림피아에 여시들이 아주 잘 아는 사람이 큰 비중으로 나오기도 함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 선수ㅇㅇ 레니는 인간 육체의 아름다움에 심취했기 때문에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 선수에게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었음. 참고로 손기정 선수도 평소에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라고 생각해서 레니는 무고하다고 생각하셨다구 함. (이 사진도 년도를 보면 알겠지만 전쟁 후임. 전범 재판에서 무죄를 받고 풀려난 레니가 초대했을 때 그에 응한 손기정 선수가 독일에 가서 레니 집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 어쨌든 이렇게 나치의 그림자 아래서 마음껏 영화를 찍던 레니는 나치와 함께 몰락하고, 수용소에 수감됨. 레니가 히틀러와 연인이었다는 의혹이 많이 제기됐지만 레니는 죽을 때까지 부인했고, 여러 번의 재판 끝에 무죄로 풀려남. 선전 영화를 여러 번 촬영한 것과 별개로 나치당에 가입하지 않았고 나치의 수용소나 그들의 학살 작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게 확인 돼서 무죄를 받았다고 함. 하지만 어쨌든 레니는 나치의 부역자였고, 더는 영화를 촬영할 수 없었음. 작품이 엎어지고 엎어지길 반복하며 정신병원까지 입원하는 등 우울한 시기를 보내던 레니는 우연히 헤밍웨이의 소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을 읽고, 아프리카에 매료됨. 마침 압류 당했던 재산을 돌려받은 레니는 전쟁 전에 빌려줬던 돈까지 받아 경비를 만든 다음 카메라를 들고 아프리카로 떠남. 이렇게 사진 작가의 삶을 시작하게 됨. 이게 1956년임. 사실 레니는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영화를 찍고 싶어했음. 하지만 세상은 나치의 부역자였던 레니를 용서해주지 않았고, 영화는 번번이 무산됨. 그러던 중 1963년, 아프리카의 부족 중 하나인 누바족을 연구하러 가던 인류학자 탐험대가 레니한테 '님 같이 가실? ㄱㄱ?' 하게 됨. 'ㅇㅋㅇㅋ ㄱㄱ' 하고 떠난 레니는 누바족의 아름다움에 매료됐고, 탐험대가 돌아간 후에도 누바족 마을에 살며 누바족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언어를 배우고 이후 10년간 꾸준히 누바족을 방문함. 중간에 수단에 내전이 터졌는데 계속 신청해서 수단 정부가 레니한테는 출입증을 내줌ㅎ... 여담으로 레니의 아버지와 동생은 세계 2차 대전 중 사망했고, 레니는 1945년 후로 쭉 어머니와 지냈음. (동생은 독일군으로 전쟁에 참여하던 중 전사함.) 1960년대에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어머니가 사망하고 극심하게 좌절한 레니에게 동기 부여가 됐던 게 아프리카와 누바 족 누바족과 함께하던 시기의 레니. 1973년, 레니는 누바족을 주인공으로 인간 육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첫 사진집을 출간하고 동시에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함. 이 당시 이미 70대였던 레니는 나이 땜에 허가 안 해줄 거 같으니까 출생연도를 1922로 속여서 함;;...여러모로 특이한 인간인듯.... 이리하여 레니는 최고령 스쿠버 다이버로서 1990년 수중 사진집을 발표함. 레니는 그 후로도 계속 사진을 찍다가 2000년, 아프리카에서 헬기를 타고 촬영하던 중 헬리콥터가 추락해 갈비뼈와 폐가 나가는 큰 부상을 당함. 병상에 누운 레니는 1976년부터 2000년까지 3천번이 넘는 잠수 기록을 모아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고 2002년, <물 아래의 인상>을 발표함. 49년 만에 영화를 만든 레니는 103살 생일에 35년간 동거하던 남자친구와 혼인 신고를 하고, 2주 후 조용히 사망함. 레니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영화사에 길이 남을 시도를 한 천재적 감독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나치의 헤드 치어리더라는 평가도 있음. 전쟁 후 영화, 특히 독일의 전후 영화는 레니의 파시즘적 유산을 거부하고 레니가 신화화한 히틀러를 해체하고 비판하기 위한 예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큰 영향을 끼친 건 분명함. 참고로 레니는 죽기 직전 '히틀러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 라고 말했다고 함. 위에 말했다시피 레니의 라이벌이었던 마를레네는 나치당의 요구를 피해 망명한 후 독일에 남은 유태인 영화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군을 위해 순회공연도 돌았음. 이 때문에 전쟁 후 독일에 갔을 때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받았지만 전설적인 배우로 남음. 레니는 분명히 다재다능했지만 레니의 예술은 나치의 권력에 의존한 부분이 없지 않았고, 레니는 그 대가로 죽은 후까지 나치의 부역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나치의 그림자 속에 있었기에 저 시대에 자기가 하고 싶은 예술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던 건지도 모름. 푸른 빛을 찍을 때만 해도 예산이 부족해서 혼자 모든 걸 도맡아하며 팀원들에게 월급도 줄 수 없었던 레니인데, 히틀러를 만난 후로는 당대 최고의 촬영 기술자들을 지휘하고 올림픽 선수들을 배우로 쓰며 자신이 원하던 대로 인간의 육체를 탐구하는 '작품'을 찍었으니까. 올림피아 이후로 올림픽 기록 영화가 잘 나오지 않는데 레니의 위상이 한몫 하는데, 과연 레니가 나치의 부역자가 아니었어도 괴벨스한테 빅엿을 먹이고 올림픽 선수들을 배우로 활용하며 올림피아를 찍을 수 있었을까? 올림피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분명히 레니의 재능이지만 히틀러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이 없었다면 절대 세상에 나오지 못할 작품인건 확실함. 개인적으로 이런 걸 보면 사람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됨. 삶 동안의 욕망인지, 삶 이후의 명예인지... 출처 마지막말 좋네요 삶 동안의 욕망인가 삶 이후의 명예인가..
웃기고 어색하고 이상한 가족 사진들.jpg
6살 때 내 여동생 쟤는 너무 피곤했고 방금 스파클링 포도 주스를 마셨대 온수 욕조를 얻은 부모님은 매우 기뻤고 할머니는 욕조 안에서 가족 사진을 찍을 사진작가를 따로 고용했음 그리고 이 사진을 150명이 넘는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로 보냄 옛날에 찍은 아빠의 모델 사진을 발견 이혼한 전남편이 재혼한 걸 알아버린 엄마가 가족앨범에서 아빠가 있는 사진을 모조리 찾아서 가위로 잘라버렸대 근데 나중엔 너무 귀찮아서 수정액으로 지웠다고 함 자신을 문 펠리컨을 꾸짖는 할머니 똑같이 쌍둥이를 임신한 염소와 함께 출산 사진 찍은 거래 유치원 등교 첫날 축하할 일이 있을 때마다 광대 분장을 했다고 함 이 날은 남동생이 태어난 날 우리는 단지 멋진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을 뿐인데 이모 결혼식날 화동을 맡은 조카는 낮잠이 더 중요했음 1980년대 부모님 결혼사진 본인 딸은 활짝 웃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포즈를 취했대 이 사진은 헐크라고 함 자기 증조할머니와 쌍둥이 자매의 어렸을 적 사진 1978년에 찍은 증조할아버지 여권 사진 부모님 집에서 매우 이상한 아기 사진을 발견했는데 한달만에야 그게 바로 자신인 걸 알았대 1956년 아빠와 할머니 변기 안에서 폰을 발견,그리고 범인 결혼식날 신부에게 키스하세요 라고 말한 순간 똥침 날리는 아이 7살 생일날 크로아티아에서 휴가 중이던 부모님과 여동생 동생은 너무 피곤했다고 함 10살쯤 세례받았을 때인데 저 다리가 본인이래 조카랑 처음 만난 날 남편과 시어머니,시누이 사진 그땐 이걸 매우 예술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함 돼지 인형과 함께 엑스레이 사진을 찍길 원했던 딸  해연갤펌
엉뚱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웃게만드는 아이들.jpg
1. "엄마가 그러셨는데, 제가 어릴 때 늘 저러고 다녔대요."  2. "고양이를 간절히 원하던 딸이 16개국어로 쓴 위시리스트입니다.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3. "11살 아들이 그린 '해변가를 거니는 은퇴한 중년의 배트맨'입니다." 4. 아이가 고양이 먹이 담당인 날. 5. "오빠가 스쿨버스 타는 걸 보려고 멋지게 차려입고 나온 우리 딸이에요." 6. "우리 딸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때가 왔나봐요. 내가 진짜 말이 안 떨어져서..." 7. 할로윈을 맞이해 '방귀'를 온몸으로 표현한 어린이.  8. "제 7살짜리 딸은 공룡에 환장해요. 생일 선물로 인형의 집을 사줬더니, 역시나..."  9. "저는 42세 남성입니다. 어릴 적 여자 사촌들 틈바구니에서 컸죠. 어릴 적 사진은 전부 이런 것밖에 없네요." 10. "맥도날드를 찾은 3살배기가 옆에서 주문 중인 남성에게  바지가 흘러내렸다고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11. "생후 5개월 아기인데, 마치 졸업사진 찍듯 능숙하게 포즈를 취한다는."  12. "동생이 갓 낳은 아이와 함께 저희 집을 방문한 날이에요. 제 딸은 주목 받지 못하고 토라져서 가출을 결심했답니다." 13. "동창 아들인데요. 책을 들고 싶어서 저래요.(...)"  14. "조카를 돌봐줄 일이 있어서 가면, 허구헌날 병원 수술 놀이만 합니다.  놀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 장례식이죠." 15. 수건 가지러 다녀왔더니, 아이들은 거품목욕 삼매경. 16. "2살배기의 할로윈 코스프레." 16. "거기 어린이, 뽀뽀만 하세요. 뽀뽀만...!" 출처 아구 귀여웤ㅋㅋㅋㅋㅋㅋ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웃겨버리는ㅋㅋㅋㅋㅋ
경쟁률 4만 대 1이었다던 해리포터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 스크린테스트(+삼총사 첫 대본리딩)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해리포터 ~폭풍 연기중~ 안경한번 써볼래? 넹ㅎㅎㅎ 고개도 한번 들어볼래??? 옆모습도 보여줄래? 어색어색 +) 삼총사 첫 스크린테스트 받던 날 책 읽으며 세상 신난 엠마 왓슨 누가봐도 지루해보이는 루퍼트 그린트 진지한 다니엘, 머리 짚는 루퍼트, 심각한 표정의 엠마 심지어 이날 엠마는 오디션 대사를 통째로 외워옴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간 헤르미온느 그래서 루퍼트랑 다니엘 대사하는데 옆에서 자꾸 입모양으로 따라함ㅋㅋㅋㅋㅋㅋ 촬영장에서 엠마왓슨은 '한컷에 끝내는 왓슨' 다니엘은 '한번만 더 댄' 루퍼트는 '다시 하자 루퍼트'로 불렸다 촬영 도중에 엠마는 최대한 학교를 많이 나가려고 노력했고(8과목 중에 6개 A+, 2개 A 받아옴) 다니엘은 중간중간 다녀왔고 루퍼트는 그냥 안다님 유명한 숙제 관련 일화 캐스팅 발표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첫 출연료를 받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엠마: 제가 21살이 될 때까지 은행에 저축해둘 거예요 다니엘 : 음...ㅎㅎ 전 잘 모르겠어요...ㅎㅎ 루퍼트: 마법사로서 말하자면, 왜 출연료를 머글 돈으로 주는지 이해가 안돼요 출처 해리포터 진짜 최애영화 ㅜㅜ 어릴때부터 쭉 함께해온 애정영화임
반사 작용으로 생긴 '착시효과' 사진들
트램펄린에 고인 물로 인해 사라진 것 같이 보인다 물과 거울, 유리, 금속 등의 물건들은 주변의 모습을 반사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직진하는 빛의 방향을 바꾸어 되돌려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물체의 형상이 비추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사 작용으로 인해 형체를 되돌려 주는 물건들은 시각적 착시 효과도 만들어 낸다. 반듯하게 빛을 되돌려 주는 ‘정반사’와, 울퉁불퉁한 면이 사방으로 빛을 돌려주는 ‘난반사’ 등으로 인해 원래의 형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래의 것과는 다른 왜곡되고 구부러진 형상은 이것을 보는 사람들을 크게 혼란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TV가 창문에 반사되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옆집에 있는 것 같다 이 건물의 벽화는 물에 반사되는 것을 염두 해 일부러 거꾸로 그려놨다 물 방울 속의 숲속 카페 창문으로 빵이 반사되어 차 속에 베이커리가 있는 것 같다 항아리에 햇빛이 반사되어 멋진 벽화가 생겼다 TV가 창문에 반사되어 자동차에 사람이 앉아있는 것 같다 창문과 의자로 인해 무지개가 색상별로 나뉘었다 옷을 입고 서있는 것 같은 카피바라 집이 불타고 있는 것 같지만, 창문에 일몰이 반사된 것이다 왠지 성스러운 변기 블라인드 반사로 인해 벽에 달의 위상이 생겼다 선글라스에 천장 조명이 비친다 모니터에 멋진 사막 배경이 보이는 것 같지만, 소파가 비친 거다 마치 유령이 된 것 같다 핸들이 자동차 창문에 반사되어 토성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햇빛이 가방에 반사되어 신비로운 빛을 만들어냈다 건물로 보이는 반대편 하늘은 맑다 기타가 벽에 멋진 패턴을 만들었다 건물이 불타고 있는 것 같지만 일몰이다 유쾌해 보이는 호텔 직원 선글라스로 보이는 터널 UFO가 나타난 것 같지만, 천장 조명이다 화장실 거울이 창문으로 보이는 것이 마치 야외에 영화관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웅덩이가 우주로 가는 포탈처럼 생겼다 늑대의 내면을 비추는 것 같다 커피 잔 속에 성이 있는 것 같다 지하철에 유령처럼 사라지는 사람 출처 : 아이디어래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