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gun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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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국부라 불리며 신격화되는 남자의 영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1881.05.19~1938.11.10)

대충 아타튀르크가 세운 업적들을 한국에 대입하면
세종대왕(어려운 기존 문자 대신 쉬운 새 문자를 도입)
+ 김구(독립운동) + 이순신(외세의 침략 방어) 격이다.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 모든 터키(튀르키예) 화폐의 앞면은 아타튀르크를 도안으로 하고 있다.

전국민이 아타튀르크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지라
한때 에르도안 대통령이 아타튀르크 사진을 대통령궁에서 치우자 시위가 일어났을 정도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터키의 형법에는 아타튀르크 모독에 대한 특별한조항이 존재한다. ㄷㄷㄷ
이에 대한 선례로 2015년 11월 10일 아타튀르크 사망일에
한 이슬람 성향의 민영방송사가 아타튀르크에 대해 다루며

헤드라인으로 "폭정의 끝!"이라고 달았다가
검찰에게 이 법으로 고소를 당해 유죄가 확정되어
사장이 구속되었으며 방송사도 폐쇄되었다.

이처럼 아타튀르크에 대한 터키인의 사랑은 각별한 듯 하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shingun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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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평등, 교육, 복지, 인권 등등 모든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정치적 업적을 많이 남기셨다고 터키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여성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이 때 부터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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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기갑부대의 활약
우선 밑의 썰 대부분의 출처는 필리핀 국방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xDefense/posts/so-who-is-maj-maximo-young-ret-the-latest-recipient-of-the-south-korea-order-of-/991951714308819)의 게시물임을 밝힘. 자국 홍보용 SNS라는 특성상 과장이 있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율동전투 때의 활약 등은 이미 국군, 미군 자료와 교차검증되는 부분이고 출처로 자국 기록이 아닌 'US Army in the Korean War' 4권, 미군 기밀문서 'Army 12 November 1952', USACMH 발행 'The Korean War the Outbreak'등 외국 자료를 기재하고 있어서 적어도 난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함. 한국전쟁때 필리핀군은 10대대 전투단을 파병, 총 파병인원 7500여명을 보내 UN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군인을 보낸 군대였는데 특기할 사항은 이 10대대 전투단은 '기갑부대'였음. 그것도 필리핀에 있던 유일의 기갑부대. 좀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사실 필리핀은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 당시 M4A1셔먼(75mm모델), M10 울버린 구축전차, M7 프리스트 자주포, 그레이하운드 장갑차와 M3 반궤도 장갑차등 기갑차량을 도합 500여대 가량 보유하고 있던 서류만 놓고보면 상당한 기갑전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 기갑차량들이 대부분 정비, 운용할 인원 없이 창고에 쳐박혀 있던 물건들이라는 점이었음. 근본적으로 미군이 필리핀에서 쓰다가 회수하지 않고 그냥 가버리면서 필리핀에 남게된 잉여물자들이었고 이걸 운용할만한 숙련된 정비병과 전차병, 인프라는 필리핀에 매우 소수만 있어서 필리핀은 1950년 시점에서 10대대 전투단 단 하나의 기갑부대만을 운용하고 있었으며, 구체적으로는 29대의 셔먼 전차와 10대의 스튜어트 경전차 소수의 m101 105mm 자주박격포만을 운용하고 있었다고 함. 하지만 필리핀은 6.25 개전 직후 곧바로 식량 및 농기구, 비료등을 한국에 지원해준 걸로 모자라 유일한 기갑부대인 10대대 전투단을 한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했음. 필리핀이 안정되어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라 1946년 독립 이래 내부적으로 이미 한국보다 먼저 개판이 나서 친미정권에 반기를 든 공산 반군 후클발라합, 남부 이슬람 무장단체등이 들고 일어나 나라가 2~3개로 쪼개질 판국이었는데도 기갑차량 운용능력을 가진 유일한 부대인 10대대 전투단을 파병할 것을 결정한 것임. 개전 3개월이 채 안된 1950년 9월 15일에 부대는 출발할 예정이었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김. 부대는 총 16대의 셔먼 전차와 1대의 울버린 구축전차를 운용할 예정이었는데 병력이 출발하기 이전에 "미리 유엔군에 장비를 보내놓고, 도착하면 다시 받아 싸우자!"라는 생각에 기갑차량들을 먼저 부산항에 보냄. 그리고 따로 병력이 출발함. 근데 막상 9월에 필리핀군이 부산에 도착하자 필리핀군은 차량을 못받음(???). 그래서 필리핀군은 명색이 기갑부대인데 인천상륙작전 이전까지 그냥 기갑차량 없이 보병으로 싸웠다고 함. 필리핀 국방부 페북에 따르면 자기들이 도착하기 전에 파괴되었다고도 하고 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 17대의 기갑챠량의 행방은 오리무중임. 아무튼 그래도 필리핀군은 부산과 대구에서 기갑없는 기갑부대, 사실상 보병부대로서라도 열심히 싸웠고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진에도 참여했으며, 이후 미군에게 필리핀군이 가진 화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요청을 넣어 다시 채피 경전차와 셔먼 중형전차등을 받아 기갑부대로서 구색을 갖추는데 성공함. 1950년 11월 미우동에선 비가 내려 전차가 기동하기 힘든 진창이 되었음에도 성공적으로 채피 전차를 운용해 북한군을 격퇴했고 중공군의 개입 이후 1951년 4월 20일 임진강 인근에선 2대의 미군 M26 퍼싱 전차가 수렁에 빠져 기동불능이 되는 사태가 발생, 중공군은 포격을 가한 후 다수의 보병들을 보내 퍼싱 전차를 노획하려 했는데 이때 10대대 전투단의 전차들이 달려와 중공군을 격퇴하고 미군 전차병들이 성공적으로 퍼싱 전차를 회수할 수 있게 도왔다고 함. 하지만 가장 유명한건 1951년 4월 22일 벌어진 율동전투. 율동에서 900명의 필리핀 10대대 전투단 병력이 거점을 지키고 있었는데 중공군 44사단 병력이 공격을 개시, 근처에 있던 미군 부대가 모두 후퇴하면서 필리핀군이 지키던 거점은 쿠르스크마냥 툭 튀어나온 형태가 되어버림. 중공군은 4만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고립되고 통신도 끊긴 필리핀군에 맹공을 퍼부었지만 필리핀군은 소수의 채피 전차로 이 공격을 격퇴하고 거점을 지키는데 성공함. 필리핀군은 12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중공군은 5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내었음. 전선이 답 없이 밀리면서 필리핀군도 결국 후퇴하지만 필리핀군 덕분에 미군은 후퇴할 시간을 벌 수 있었음. 콘라도 디 얍 대위 막시모 영 소령 이 과정에서 콘라도 디 얍(Conrado D. Yap) 대위와 막시모 영(Maximo Young) 예비역 소령이 뛰어난 활약으로 2018년 한국 정부로부터 태극무공훈장을 받기도 했음. 콘라도 디 얍 대위는 퇴각명령이 떨어졌음에도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돌격을 감행, 중공군을 패퇴시키며 부상자들을 구하고 전사자들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 과정에서 본인은 전사함. 막시모 영 예비역 소령은 이때 채피 경전차의 전차장이었는데 2차대전때 일본군에 맞서싸우고, 한국전쟁때 공산군에 맞서싸우고, 베트남 전쟁때도 참전해 세 전쟁에 참전한 인물로 알려져 있음. (올해 2022년 1월 작고) 앞서 말했듯이 율동전투때의 활약은 미군 기록으로도 검증된 사항이고 맥아더도 900명의 병력으로 4만명의 중공군을 막아낸 율동의 필리핀군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고 퍼싱 전차 구출작전 당시에도 이 과정을 지켜본 미군 공수부대원들이 필리핀군을 극찬한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필리핀군 10대대 전투단은 한국전쟁 당시 가장 분전해 싸운 부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음. 군사갤러리 나쿠로이님 펌
이쯤에서 다시보는 북괴 전투기전력
※ 훈련기 전용버전 제외 자료출처: Flightglobal.com (2022 WORLD AIR FORCES) MiG-15 보유량: 4기 자폭공격 겸 예비 겸 훈련용으로 사용 MiG-17(F-5) 계열 보유량: 106기 북괴 제2 주력기, MiG-15에서 동체늘리고 애프터버너 탑재 MiG-19(F-6) 계열 보유량: 97기 북괴 제3 주력기, 소련 제트전투기 최초로 수평비행에서 음속돌파하여 슈퍼미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고성능전투기로 취급받음 (1955년에). 1980년대 이후 이 전투기타고 한국으로 귀순한 사례가 2번 있음. MiG-21(F-7) 계열 보유량: 146기 북괴 제1 주력기, 원래 200기 가까이 보유했는데 기령초과, 부품동류전환, 비전투손실 등으로 조져먹고 현재 MiG-21 본판과 중국제 청두 F-7 포함해서 146기 가지고있는데 물량 중 대부분은 중국제 F-7임. 북괴 유일의 한국전쟁 이후 초음속전투기 격추기록 보유중(EC-121사건) Su-7 보유량: 18기 북괴 유일의 수호이 전투기, MiG-21이랑 MiG-19를 섞어놓고 길쭉하게 만든 듯한 기괴한 모습임. 운용부대는 알려진게 없어서 예비물자로 놔둔 듯하고 실제로 구글어스로 봐도 방현비행장(방현비행기공장 있음), 온천비행장, 순천비행장 등 여기저기 한 두놈씩 있었다 사라졌다 하는거보면 정기적으로 오버홀이나 관리는 하는 모양. Su-25 계열 보유량: 34기 북한 유일의 공격기, 전량 평양 동북쪽 순천시의 순천비행장에 주둔중인 제55 금성 근위 항공련대에 있고, 주둔목적은 평양방어 시 MiG-29가 공중우세를 유지하면 그 틈에 Su-25를 CAS용으로 밀어넣어서 한미연합군 기동부대의 진격을 방어하려는 목적으로 보임. 그게 되겠냐만은 MiG-23 계열 보유량: 56기 전량 평양 서북단에 위치한 북창군의 북창비행장에 주둔중인 제60 항공련대에 배치되어있고, 특이하게 고화질 전체샷이나 비행영상이 요즘에 잘 안 나오는데, 알다시피 주체톰캣이라 가변익을 차용해서 정비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잘 안 띄우는 것으로 추정 MiG-29 계열 보유량: 35기 Su-25와 마찬가지로 전량 제55 금성 근위 항공련대에 배치되어 평양제공권 확보를 목적으로 운용중, 러시아랑 맺은 유지보수계약에 따라 글래스콕핏 등으로 개량되고 정기적으로 관리받고있음. 물론 실 성능은 KF-16한테도 못 미치고 멋진 훈련이 아니라 열병식때 네온싸인달고 날라다니는게 전부지만 아마 대북제재 + 비행기 살 돈 없음 + 비행기 사도 인프라 구축할 돈 없음 + 유지할 돈 없음 환장의 상태인 북괴공군에서 적어도 2040년대까진 주력으로 쓸 확률이 높아 보임. 군사력에 그 누구보다도 GDP를 쏟아부었지만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실현중이신...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
IDCC와 특수전 관련 잡썰
IDCC랑 이래저래 엮이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 이런저런 이슈들을 다루는데 요 근래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전 관련한 이야기들을 좀 많이 듣기도 했고 군수 / 병참 / 유지 / 운송같은 전투지원부분에서 바라보는 특수전이 또 오묘하길래 짤막짤막하게나마 소개함 1. 전면전, 특수전 그리고 특수정찰 상대적으로 침퇴출 난이도가 낮은 전선-준종심 정찰의 경우 무인 체계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다보니 특수전이 수행하는 SR은 첩보 말고 정보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는 형태로 운용되는 경향이 보임. 즉, 과거 우크라 특수전 사령부가 인식한 SR은 단순 고품질 IMINT 센서 운용이었다면, 개전 후 우크라 특수전이 깨달은 이상적인 형태의 SR은 센서 퓨전 그 자체임.  특히 IMINT-HUMINT-SIGINT의 혼합을 통해 단순 TA, TI를 넘어선것은 물론,  TVA, HPTL/TSS/AGM 평가 & 개발 등에도 SR 부대의 인풋이  기존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이용된다는 것. 이를 통해 전략 수준 타격 사이클의 속도와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가시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함. 1-1. 사례 연구: 노드 타격 최?근 벌어진 우크라 남부 지역에서의 공지합동정밀타격작전에 앞서 해당 지역에 투입된 우크라 특수전 부대의 SR은 단순 러시아군 보급창 좌표 따기에 그치지 않았음. 러시아군은 엄청 다양한 수준의 보급창을 전선 후방 전역에 걸쳐 운용하고 있기에 단순히 어디에, 몇 대의 보급 차량이, 어떤 형태로 오간다 수준으로는 정시성 있는 HPTL 구성을 할 수가 없음. 특히 신규 건설보다 기존 민간 시설의 용도 전용이 일반적인 전장 환경인 것은 물론, 그러한 용도 전용을 여부를 수집 할 수 있는 안전한 연락 채널을 광범위하게 개방하는 것 또한 불가능했음. 그렇기 때문에 특수전의 SR을 통한 HUMINT 생산은 타 센서 운용 효율을 극대화 시켰고  이는 HIMARS 뿐만 아니라 다른 지대지 / 공대지 자산의 빠르고, 연속적이고, 복구 불가능한  동시다발적 탄약창 타격을 가능도록 했다고 평가됨. ㄹㅇ 센서 퓨전의 모범적인 사례. 그렇기에 정말 이짤처럼 러시아군이 모든 대형 탄약고를  HIMARS 사거리 밖으로 재배치 했다면 군수의 관점에서 러시아군은 수십~수백 킬로미터의 보급선 연장 디버프를 받게 됨 실제로 진격한건 없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 2. 우크라이나 내의 서구권 특수전 전쟁 초기에 대전차화기 교육을 서방 특수전에서 실시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가 뉴욕 타임즈의 영국, 리투아니아, 캐나다, 프랑스 특수전 개입 단독 보도 이후  서구권 특수전의 우크라이나 내부 활동은 드문드문 단편적으로만 언급되는 수준에 머물렀음. 다만 얼마전에는 좀 더 구체적인 케이스가 나왔는데, 영국 SBS가 뱀섬 탈환 작전에 앞서 우크라이나 제73해군특전센터에 방문해 DPV(D) 제공 및 훈련을 통해 우크라 해군 특수전을 훈련 시켰고 이들이 원거리 타격 이후 실시된 정규군 상륙에 앞서 연안 / 해안의 위험물을 사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함. 3. IDCC가 바라보는 서구 특수전 하지만 서구권 특수전 부대의 우크라이나 내 핵심 임무는 DA도 FID도 아닌 USTRANSCOM에서 근 10년간 뒤지게 개발한  Mobility Operation 인 것으로 (긍부정을 떠나) 광범위하게 판단되고 있음. IDCC가 세계 각국의 대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에 우크라이나 내에 배치된 서구 특수전 또한 서구의 군사 지원을 최적화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뜻. 3-1. Mobility Operation (MO)? Strategic Mobility의 분화 개념인 Mobility Operation은  미군의 대규모 전투 작전 (LSCO) 을 지원하기 위한 USTRANSCOM의 임무 개념 중 하나였는데  이것이 2000년대 초반 테러와의 전쟁, 2000년대 후반 JIIM 개념과 섞이면서 미군 뿐만 아니라 합동 / 다국적 / 통합 / 범정부 군수, 병참, 유지 모델로 탈바꿈하게 됨. 근데 무슨 이런 작전에  특수전 행님덜이 투입되나 싶겠지만 지금같은 초고강도 대리전 양상에선 특수전의 핵심 임무가 될 만한 이유가 있음. 3-2. MO에서의 특수전 이미 독일 슈투트가르트 패치 막사 강당의 IDCC에는 우크라 연락 장교단 뿐만 아니라  전용 어플과 콜센터 시스템까지 총동원해 우크라이나군 / 정부의 물자 소요를 파악하고 있음. 그렇기에 IDCC 입장에서는 FFI 및 EO 관련 첩보 수집을 통해  소요 충족 시 실효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이쪽에선 우크라이나 내부의 서방 특수전 병력들이 이 임무에 투입되어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전술 수준의 전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복합적인 전장 환경 영향 요소를 인식하는 동시에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무기 / 장비 체계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와 그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인원은  쌔끈빡끈한 특수전 행님덜밖에 없기 때문임. 3-3. 그래서 뭘 한다고? IDCC의 운용 개념은 심플함. 정밀성에 기반한 속도, 속도, 속도, 오로지 속도임.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연락 장교단을 통한 일원화된 역피라미드식의 소요 제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올라오는 온갖 소요 제기를 병행해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 그 과정에서 특수전은 다음과 같은 MO 임무에 중추적인 첩보를 수집함: * 물자 효용 평가: A부대와 B부대는 대전차 화기가 필요하다. 어떤 무기를 보내는가? * 우선 순위 평가: 스페인제 C90 200정이 내일 폴란드에 도착하는데 어느 부대에 먼저 보내는가? * 운송 수단 선정: A부대는 기차 / 상용차 / 군용차 / 선박을 통해 C90을 수령할 수 있나?  * 운송 경로 선정: A부대로 C90을 군용 트럭에 실어 보낼때 어떤 경로가 가장 안전한가? * 경로 위협 평가: A부대로의 운송 과정에서 운송 실패로 귀결될 경로상의 위협은 무엇인가? * 중간 집하 / 분배 지점 선정: C90 중간 집하 및 분배 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점은 어디인가? * 환류: A부대로의 대전차회기 소요 제기-충족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점은 무엇인가? 3-4. 가시적인 성과? IDCC를 거친 서방의 지원 물자는 * 기차를 이용해 수송될 경우 빈 화물차 사이에 섞어서 분산 운송 * 차량을 이용해 수송될 경우 디코이용 콘보이를 동시에 파견 * 차량 이동시 항공 탐지 거부를 위한 경로 / 속도 등의 기만 계획 실시 * 극도로 분산된 복수의 집하 및 분배 시설을 무작위 / 무주기로 변경해 운용 하며 3~4월간 기록했던 손실률을 극도로 낮추는데 성공함. 4. 게이같은 MO말고 상남자식 SR썰 로는 역시 러시아의 유사 PMC인 바그너 그룹 후방 기지에 대한 타격을 손에 꼽고 싶음. 작전의 전체적인 진행 양상을 정리자면 다음과 같음: (1). 당시 전선에서 45km 떨어진 카디브카에 단대호 불상의 무장 병력 진주  (2). 카디브카 내의 고신뢰도 HUMINT 자산을 통해 해당 첩보 최초 입수 (3). 우크라이나 특수전 부대 카디브카 종심 침투, SR 수행 (4). 카디브카 내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순회 공연 중" 이라며 지역 여성들에게 작업 거는 무장 병력 확인  (5). 바그너 그룹 추정 첩보 입수에 따른 추가적인 검증 소요 제기 (6). HUMINT-OSINT-IMINT-SOCMINT 퓨전을 통해 바그너 그룹이 점령한 체육 시설 및 탄약고 검증 완료 (7). HPTL/TSS/AGM 갱신. BM-21 그라드 (LNR 주장) 를 통한 타격 결정 (8). 타격 실시. 바그너 소속원 50~150여명 사살 및 포파스나 방면 탄약고 완파 5. 그 외 특수전 활약상 * 우크라이나 HUR 제10특수작전분견대, 헬리본으로 러시아 본토 탄약고, 통신 시설, 교량 사보타주 (SAS L 그룹 지원 추정) * 이르핀 추격전 당시 복수의 특수전 타격팀이 맹추격을 실시해 러시아군의 지연전 시도 원천 봉쇄 * 개전 초기 SIGINT 수집 및 BDA를 통한 매우 성공적인 대내 심리전 *  고기동 ATV 및 쿼드바이크를 이용한 대전차팀 운용. ATGM 뿐만 아니라 후방 대전차지뢰 매설로 큰 이득. *  헤르손 지역 저항군과 연게된 UW 및 멜리토폴, 크림 지역 보급선 사보타주 * 러시아군이 도네츠크강에 설치한 군용 부교 폭약으로 파괴 암튼 이런저런 활약상들도 많고 새로운 사료도 많이 나오는데 나중에 또 시간 되면 쓰게씀 씰팀갤러리 첩붕이님 펌
군부 쿠데타가 한국에서 사라진 이유
전두환은 임기가 끝나기전 하나회에 힘을 실어줌 하나회 혹은 측근에게 장성진급을 시켜준거임 다음대선에서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당선하면 큰일이기때문에 나름의 대비를 한거임 그런데 양김이 표를 나눠먹으면서 본인의2인자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전두환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노태우는 생각이 달랐음 자기가 대통령인데 전두환의 명령을 따라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고 하나회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세력을 키우면서 노태우계 하나회장성들이 요직을 맡기 시작함 이렇게 하나회가 자기들끼리 싸우고있을때 전두환의 은하수파티떄 밀려난 비 하나회 장교들의 반발심이 극에 달했고 이를 지켜본 사람이 김영삼이였음 이후 김영삼이 대통령임기를 시작한지 12일이 된시점인 1993년 3월8일 당시 국방부장관 권영해를 불러다가 하나회 숙청을 명했는데 국방부장관도 당장은 하나회를 건들수없기때문에 정기인사때 작업하자고 건의했지만 김영삼은 김진영 육군참모총장과 서완수 기무사령관을 그 즉시 해임시켜버림 당시 김진영 육군참모총장은 자신의 해임 소식을듣고는 김영삼의 목적을 알게되면서 '앞으로 쿠데타의 위험은 없을것' 이라 말했다고 전해짐 정작 하나회는 김영삼이 일종의 쇼를 한다고 생각했기떄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않음 (자신들의 힘으로 김영삼이 당선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칼을 겨눌거라고 생각못함) 한편 이 소식을 들은 2명의 인물이 있으니 김형선 특전 사령관 김형선은 쿠데타를 일으킬수있는 핵심 인물들을 숙청한다는것을 깨닫고 다음이 자기 차례임을 알고 다 내려놓고 고향 내려갈준비를함 안병호 수도방위사령부 안병호 또한 사실을 깨닫고 숙청이냐 전향이냐 고민을하다 김영삼쪽으로 사실상 백기투항했지만 쿠데타에서 가장 핵심 인물인 육군참모총장,기무사령관,특전사령관,수방사를 동시에 잃어버린 하나회는 구심점을 잃고 혼란에 빠졌는데 그러던중 서울의 군인아파트에서 하나회 소속 장교 명단을 적은 유인물이 무더기로 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영관급부터 12.12사태 핵심맴버들까지 모조리 숙청당했는데 그와중에 고려시대 무신정권이 왜 일어난줄 아느냐? 라는 군부의 협박에 라는 쿨한 답변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군부세력의 종말을 알림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