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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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의 유력한 후보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처음 언급한 아틀란티스.

물론 당대에도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말이 나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했고

플루타크 영웅전을 쓴 역사가 플루타르코스도 신뢰성에 의문을 표함

심지어 기원전 3세기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소실되기 이전)에서
당대의 학자들을 모아놓고 

아틀란티스가 실존했는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고대의 문서들이 소실되기 이전 시대 학자들조차도
아틀란티스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던 것

하지만

마치 직접 본 것처럼 너무나 구체적인 묘사에다가
자기 가문 출신 어른인 솔론이 이집트에서 들은 것이라며
조상의 이름을 내걸고 사실이라 주장했다는 점,

플라톤이 시인 추방론을 주장했을 정도로
평소에도 허구를 창작하는 걸 싫어했다는 점 때문에

그저 만들어진 이야기로 치부하기는 또 찜찜해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플라톤의 묘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점은

가운데에 있는 중앙섬을 중심으로
고리 모양의 운하 3개가 둘러진

동심원 형태의 구조를 취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위 짤과 같은 상상도가 많이 그려졌다.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존에 추정됐던 장소로는
에게해 산토리니섬, 북해 도거랜드, 모로코 수스마사 등이 있었는데

2018년에 들어와서 새롭고 강력한 후보지가 등장한다.
아프리카 북서부 해안 국가 모리타니에 있는
'사하라의 눈' (또는 리차트 구조라고 불림)
이 바로 그것이다.


직경이 약 50km에 달하는 거대한 동심원 모양의 지형이지만
너무 크다보니 평지에서는 흔하디 흔한 모래사막의 언덕으로만 보여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과학기술의 발달로 고해상도 인공위성 사진을 얻게 되면서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머릿속에 그려왔던

그 이상적인 지형과 유사한 곳을 뒤늦게 발견한 것.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모래언덕으로만 보인다

이곳은 현재 분쟁지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고 고고학자고 출입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만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

아직 본격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중앙섬을 중심으로한 동심원 구조의 지형 크기와
북쪽에 산이 있고 남쪽에 평야가 있다는 묘사가 일치한다는 것
(리차트 중심부 크기가 약 24km 인데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 크기는 23.495km)


사하라 사막이 자전축의 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된 시점이 약 5천 년 전이므로
아틀란티스가 멸망했다는 9천 년 전에는
(현재 우리 시점을 기준으로는 1만 1천 년 전)
사하라의 눈이 사막이 아니라 녹지대였다는 것,

모리타니 사막에서 고래 화석이 발견되어
이곳이 한때는 해수면 아래에 위치한 적이 있었다는 것

등등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사하라의 눈을 아틀란티스로 가정한 상상도



도탁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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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문명시절 지구에는 여러나라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뮤대륙) 두나라가 지배층에 있었고 두나라의 전쟁으로 뮤대륙(태평양에위치)침몰하고 그다음 아틀란티스(대서양에 위치)가침몰 했다고 내려오고있어요
@winterrain27 근데 침몰하려면 대체 무슨 기술력이 필요할지 궁금해용... 진짜 무슨 판타지처럼 마법을 쓰던것도 아닐거고 ㄷㄷ
@dmsdkdkvkxm3 음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는데ᆢ 지구는 여러번 리셋되어다고해요 우리는 그마지막 인류후손이에요 그전쟁때 두나라는 지금시대보다 더 진보한문명이였고 아틸란티스가 먼저 전쟁을시작했고 레이저빔을 달에쏘아 그파편이 레무리아 위에 떨어지며 대륙이 바다라 가라읹았어요 살아남은 례무리아 사람들이 핵융압 으로 아틸란티스를 공격했고 문명은 그렇게 퇴보되었고 그후 대홍수등등 지구변화로 인류는 망가졌어요 (포톤벨트책에서 )
@winterrain27 참고로 당시에는 지구달은 두개였어요 그때는 밀물설물도없었고 지구는균형을 잘유지하고있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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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홍수방지 시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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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상 속 끼니는 이걸로 해결합시다!
요즘 진짜 너어무 바빠요..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후다닥 먹을 수 있는거 사먹거든요? 근데 그느낌 아세요?.. 혈관 막히는 것 같은 느낌.. 영양분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니 면역이 낮아지는 건지 계속피곤하고 아침마다 힘들어요.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거 있죠? 먹고살려고 일하는 건데 몸 망가져가면서 일하는건.. 제가 최근에 느꼈지만 영양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영양분도 섭취하고 포만감도 있는 제품을 서칭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찾은 게 고르다선식이란 제품인데요. 그냥 미숫가루만 있는게 아니라 종류가 엄청많아서 고르는데 꽤 오래걸렸어요 ㅋㅋ 여기는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들고 방부제나 이런 첨가물이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고해요. 제가 구매한 선식은 영양선식이에요ㅎㅎ 영양이 필요한 이 순간 이름마저 완전 저에게 안성맞춤.. 정말 열자마자 엄청 고소한 방앗간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따로 단맛이 없어서 저는 꿀을 좀 넣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얼음 타서 먹으면 갈증해소도 되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믹서기에 얼음,꿀,선식 이렇게 넣어서 살얼음 지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저는 엄마랑 동생 친구까지 선물을 해줬는데요. 4만원이상 구매하면 텀블러까지 덤으로 주니까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선식을 탈 때 꿀팁을 좀 드리자면 물이나 우유 등 액체류를 먼저 넣어 가루를 넣어 섞는 걸 추천드려요! 훨씬 더 잘 섞이더라구요 ^^ 저는 포만감을 원해서 좀 걸쭉하게 타먹었는데 이건 본인 기호에 맞춰 농도조절이 가능하니까 입맛대로 타드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마시고나니 인스턴트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와 달리 속도 더부룩하지않고 포만감도 있어서 너무 편안했어요 ㅎㅎ 그리고 각종 곡식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런지 다음날에 화장실도 잘가더라구요 ㅋㅋ 선식이나 미숫가루 먹으면 약간 목에 낀것처럼 칼칼하고 텁텁했는데 그런 느낌 없이 잘 넘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우유에도 타먹어봤는데 저는 물보다는 우유 쪽이 더 제 취향이었어요. 우유가 선식의 고소함을 더 극대화시키는 느낌?!! 그리고 우유에 타먹으면 조금 더 포만감이 유지 되는 것 같더라구요 ^^ 선식의 용량은 500g으로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한 한달? 정도 먹을 것 같네요 ㅋㅋ 꽤 묵직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선식도 대충 챙겨먹는단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인스턴트를 사먹는 거 보다 좋은 영양소가 들어가있는 간편식을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챙겨야 그 후에 모든게 따라오는 것 같아요. 끼니를 제때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잘 넣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대충 챙겨 드시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간편식으로 영양까지 더불어 챙겨보세요 ㅎㅎ
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스포주의)
헬로우 고스트(2010년개봉) 영화 마지막 10분이 너무 반전이라 네티즌 스스로 개봉당시 영화 후기글도 올리지 않음 영화가 막을 내린후에야 후기를 올림 귀신이 보이는 상만(차태현) 무속인은 귀신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면 떨어져 나갈거라함 이 귀신들이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 단거 좋아하는 초딩 귀신 소원은 영화 태권V 같이 보는것 꼴초 귀신 소원은 자신이 예전에 운전 하던 택시 찾아 드라이브 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또 바다에서 수영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울보 귀신 소원은 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장보고 같이 밥 한끼 먹는것 그렇게 제멋대로 찾아온 귀신들 소원 모두 들어준 상만 소원 들어 줬잖아 이제 제발 가줘요 다음날 상만은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수 있을까?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기도 한대요 상만이와 영화보려 모은 돈 중학생들에게 뺏긴 형 형이 나중에 꼭 보여줄게 개인 택시 뽑은 이버지 우리 내일 바다로 드라이브 가요 할아버진 친구 카메라 빌려옴 내가 꼭 돌려줄게 바다로 가던도중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상만이만 구조됨 어딨어?가버린거야? 제멋대로 와버려서 자기들 원하는거만 이루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가지마 형 상만아 로보트 인형은 놓고 간다 형은 유치해서 싫어 다른애들 주지말고 너만 가지고 놀아 할아버지 아빠 키가 이제 아빠보다 더 크네 아빠가 운전도 알려줄게 아빠 운전 잘하는거 알지? 우리 상만이 사고 안나게 아빠가 옆에서 운전해줄게 지켜줄게 엄마 우리 상민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끝까지 못알아 볼까봐 걱정 했는데 너무 고마워 이못난 엄마 알아봐줘서 (상만은 외로워 자살시도 계속했었으나 매번실패 그 이유가 가족들이 지켜줘서 였음 고아로 자란 나는 늘 혼자였다 유치원 졸업식에도 대학교 졸업식에도 아니 넌 혼자가 아니었어 우리가 항상옆에 있었어 출처 코미디인줄 알았는데...마지막에 광광 울게되는 영화임 ㅜㅜ 갬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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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당하는 와중에도 드립을 참지 못했던 조상님 모음집 1. 이누쿠소 구라에(犬糞倉衛, 견분창위): 개똥이나 처먹어라 라는 뜻 -> 퇴짜 맞음 2. 이누코 구마소(犬子熊孫, 견자웅손): 단군의 자손이 개자식이 되었다는 뜻 -> 퇴짜 맞음 3. '전병하(田炳夏)'라는 이름을 가진 한 농부는 자신의 이름에 농(農)을 붙여 '전농병하(田農炳夏)'라고 신고했다. 이를 일본어로 읽으면 '덴노 헤이카'.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천황'과 같다. -> 끌려가서 심문 받음 4. 미치노미야 히로히토(迪宮裕仁): 발음이 '미친놈이야 히로히토(천황 이름)' + 쇼와 덴노의 황태자 책봉 이전 칭호와 이름을 합친 것으로 볼 수도 있어 천황을 조롱하는 의미까지 담음. -> 고딩이었다고 전해짐. 5. 미나미 다로(南太郞→미나미 가의 큰 아들라는 뜻): 당시의 조선 총독의 이름이 미나미 지로("미나미 가의 둘째 아들"라는 뜻)인 것에 착안. 내가 총독의 형이다 라는 뜻. 6. 덴노조쿠 미나고로시로(天皇族 皆殺郞, 천황족개살랑): 천황 집안 다 죽인다는 뜻에 일본식 이름에 흔히 붙이는 '로'만 붙임. 이렇게 해도 되냐고 총독부에 직접 엽서를 보냄. 7. 쇼와 보타로(昭和 亡太郞, 소화망태랑):  쇼와 망해라는 뜻에 일본식 맏이의 이름에 흔히 붙이는 '타로'만 붙임. 이렇게 해도 되냐고 총독부에 직접 엽서를 보냄. 8. (세로 드립) 구로다 규이치(玄田牛一): 이는 畜生을 파자한 것으로 세로로 써서 읽으면 딱 축생이다. 한자로 번역하면 그냥 짐승이라는 뜻이지만, 일본어로 발음하면 "칙쇼우.." 번역하면 "씨발, 좆같다"같은 욕으로 사용. -> 잘 알려진 역사적 인물인 신불출의 실화 9. 에하라 노하라(江原野原): 추임새인 '에헤라 노아라'와 발음이 비슷 -> 이것도 신불출의 실화 (그 외) 닉넴 걍 막 짓는 타입의 유저들 청산백수(靑山白水), 산천초목(山川草木) 엄이섭야(嚴珥燮也) --> 그냥 자기 이름에 '야'만 붙임 ㅋㅋ (경상남도 양산군 금융조합 직원 엄이섭(嚴珥燮)) (출처) 1. 창씨개명거부운동 - 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한눈에 보는 교과서 한국사 만화 근현대사 상》143쪽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독부에 직접 엽서까지 보내시다니 ㅋㅋㅋㅋㅋ 아니 목숨까지 걸고 드립을 치시냐구요 ㅋㅋㅋㅋㅋ
조선 왕비 중에 포지션이 좀 특이했던 분들.jpg
인수대비 의경세자의 부인 세자빈 시절 남편이 요절하여 어중간해질뻔 했지만 정희왕후에 의해 둘째 아들(성종)이 왕으로 추대되자 중전을 건너뛰고 바로 세자빈 → 대비가 됨 따라서 내명부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던 시기는 사실상 없었다고 봐도 무방, 인수대비로 가장 알려져 있지만 수빈한씨, 소혜왕후(추존)도 공식 명칭임 정성왕후 서씨 영조의 정비이고 조선 유일의 세제빈을 거쳐 왕비가 됨 또한 조선 왕비 중에 최장기 재위를 한 타이틀도 지니고있음 (33년) 효의왕후 정조가 세손이던 시절 가례를 올리고 세손빈이 되었으며  정조가 할아버지(영조)의 뒤를 바로 잇게 됨으로 효의왕후도 세손빈 → 중전이 됨 세자빈 시절은 없었음 희빈장씨 삼불거에 의해 인현왕후 민씨가 복위되자 중전에서 빈으로 다시 강등된 유일한 사례 하지만 폐비윤씨처럼 폐서인이 된것이 아니기에 조선 최초의 무품빈 자격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훗날 비슷한 무품빈들이랑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월등한 대우를 받은 것이 실록에 남아있음 옥산부대빈이라는 존호를 받고 묘호도 대빈묘, 대빈궁으로 왕후들만 사용하는 원형기둥 양식으로 조성됨 원래 중전과 후궁의 격차는 하늘과 땅이 맞으나 희빈장씨는 조선 유일의 예외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겠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