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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고 싶은 아이와 DIY] 종이 꽃병 만들기 (간단하고 쉬운..)

아직 아이가 저랑 같이 미술놀이 할 단계는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아트, DIY 놀이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 미리미리 생각해두면, 아이와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ㅎㅎ 요즘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는데, 빙글러분들과도 공유해요 ^.^ 앞으로 뭔가 시리즈로, 아이와 함께해볼 수 있는 아트 DIY 정보들을 소개해볼께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거 말고, 뭔가 신선하고 톡톡 튀면서.. 어렵지 않고 쉽게 해볼 수 있는 것 중심으로 소개해볼께요)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꽃병 만들기에요. 오잉? 웬 꽃병? 어렵지 않을까? 싶으신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미국에서 유명한 DIY맘 분이 소개해준 자료인데요, (굉장히 유명하심ㅎㅎ) 접는 자국을 종이로 인쇄해서 이쁘게 접기만 하면 이쁜 종이 꽃병완성되어요. 꽃병 접는 무료 프린트 폼도 있답니다. 우선, 사진을 넘겨보세요.ㅎㅎ ★ 방법을 설명드릴께요~ 1. http://bit.ly/RAlrRs 이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시고, pdf 문서를 확인하세요 2. 마음에 드시는.. 조금은 빳빳한 종이를 구매하셔서 그 위에 해당 라인을 인쇄하세요~ 3. 그 다음, 칼로 살짝살짝식만 선을 따라 자국을 내세요 (잘리게 하는거 아닌거 아시죠~?) 4. 그 다음 모든 선을 잘 접어주시고, (세번째 이미지를 보세요~) 5. 끝에 풀칠한후, 원하신다면 약간의 장식을 해주세요~ 은색 장식을 붙이시거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웬지 깔끔한 화이트로 갈 것 같은 느낌이 ^.^ 다른 사이즈로 3개만 만들어서 테이블이나 장식대 위에 올려두면 웬지 화사해질 것 같아요 ^.^ 함 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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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미케 조립하기
이제 초2 올라가는 딸래미가 언제부턴가 책상을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마침 쓸일이 있어 이케아 책상을 보고 있었는데 겸사겸사 간만에 이케아에 갔습니다. 조립치인 제겐 완제품이 아닌 이케아 스탈의 조립식은 좀 난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그나마 예전에 조립해봤던 그리고 간단한 튀게 책상. 헐, 재고를 확인하고 왔는데 그새 솔드아웃이라니... 웃긴건 상판은 매진인데 다리는 6개나 남아있더라구요 ㅋ.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재고가 얼마 남아있지 않다고 뜰땐 거의 없다고 판단하라고 ㅡ..ㅡ 근데 상판만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에 한번더 놀랐어요 ㅎ 딸래미한테 물어보니 이 미케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재고도 있어서 일단 데려왔어요. 하, 튀게는 상판, 다리 박스가 분리돼 있어서 몰랐는데 이 미케 - 작은 미케도 있는데 이 아인 위에 있는 사진처럼 2인이 사용해도 될만큼 넓어요. 그래서 딸이 픽한것 같더라구요 - 꽤 무거웠어요. 언박싱 해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용물이 많네요 ㅡ..ㅡ 나사 종류와 양을 보고 깜놀했어요. 딸래미 책상에 이런게 들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아님 한참 헷갈릴뻔 했어요. 근데 과연 이건 뭘까요? 첨보는 아인데 말이죠... 저 ㄱ자 공구 돌릴때 항상 손이 아팠는데 아 이런 아이디어가^^ 손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답니다 ㅋ. 다른 의자 조립하는데도 끼워 사용했는데 넘 유용했답니다. 집에 모셔놔야겠어요. 이 자리에 있던 딸래미 책상은 버렸습니다. 아, 이제 겨우 서랍 두개 조립 ㅋ 딸래민 거의 거실에 있는 식탁에서 활동(?)을 하는데 웬일로 본인 책상을 조립한다고하니 옆에서 깔짝대고 있네요. 아, 거의 완성됐네요. 중간에 살짝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버벅됐더니 시간이 꽤 흘렀네요 ㅋ 드디어 완성^^ 딸래미 넘 좋아하네요 ㅋ. 이제 의자를 사야겠군요.
수치심은 과연 나쁜것일까?
수치심을 느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외면해버리는 것이 나쁜 거죠. 슬픔이나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외면하고 묵혀두면 탈이 난다는 것을 알고 있죠. 성공감의 대칭인 실패감을 느끼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 안 하죠. 그런데 왜 수치심은 느끼는 것 자체를 나쁜 것으로 생각할까요? 슬픔은 이겨내려 하고, 분노는 조절하려고 하고, 외로움은 무언가 실체를 찾으려 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데, 왜 수치심만 혐오하는 걸까요? 이렇게 되는 이유는 수치심이 다른 부정적인 감정에 비해 외면해 버리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일 겁니다. 슬픔이나 외로움이 느껴질 때 다른 일을 할 수는 있어도 다른 감정으로 바꾸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실패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외면해버릴 수 있죠. 또한 수치심을 느끼려면 솔직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직면하는 것이 다른 감정들을 느끼는 것보다 더 괴로울 수 있습니다.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동안 자신을 보호해왔던 핑계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죠. 어떤 이는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일입니다. -<마음 설계의 힘> p157. 13강 수치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