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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5일(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음주운전자에게 희망을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모야?

▲김용민의 그림마당...도덕성 적신호

▲국민만평...희노애락

▲[서상균 그림창] 패싱과 낙마

▲[기호일보 만평] 용산집무실

▲[딴지만평]조세프 뇌구조

▲조기영 세상터치...타결

▲[만평]내겐 너무 높은 전기요금

▲7월 5일 한겨레 그림판...연출

▲한국만평...억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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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보다 더한놈이 나타났다. 바끄네보다 더한놈이 나타났다. 쥐바기보다 더한놈이 나타났다. 현고학생대한민국신위‥
상하좌우 사방팔방 다 돌아봐도 깝깝하기만 한 이 현실! 언제까지 두고봐야 할 지...😡😡😡🤬🤬🤬😭😭😭
@Eol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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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이어오던 출근길 약식 회견을 취임 두 달 만에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에 애착이 있다”며 코로나 확산을 경계해 중단했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은 다른 이유를 의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천공이 하지 말라고 한건 아니고?… 과연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며칠 갈까? 2. 민주당은 고유가 시대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료를 50% 환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가에 독일 등 유럽에서는 9유로 교통 자유이용권을 발행해 주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 말로만 말고 이런 정책들 자꾸 내놓으라고~ 3. 정의당 비대위는 “1기 정의당의 실패는 ‘심상정 노선’의 실패”라고 했습니다. 비대위는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 낙인을 스스로 이마에 새겼다”며 “2기 정의당은 민주당 의존전략 및 ‘대중의 바다 전략’과 단절”을 강조했습니다. 2중대 소리야 협조와 견제를 하는 소수 정당의 숙명 아닌가? 남 탓하면 지는 거임~ 4. 취임 2개월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0%대로 저조해지자 정치권에선 쓴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프로답지 못하다” “국정 철학이 없고 공정과 상식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등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한 달에 10%씩 까먹다 보면 올 안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겠는 걸~ 5. 국방부는 서해 공무원 피살 전후 군의 '7시간 감청 원본'은 삭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숨진 공무원 가족은 기밀 삭제와 관련해 서욱 전 장관과 이영철 전 국방정보본부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북풍’ 아니면 ‘전 정권 탓’ 밖에 없는 것 같은데… 6.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은 일선 부대 지휘관들은 자위권을 행사하면서 상부에 지침을 문의할 것도 없이 기본과 원칙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합참의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에서 북한을 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준비되면 가져온다는 ‘전작권’도 없는 준비 안 된 대한민국이 쪽팔리지는 않고? 7. 서울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를 이어온 '서울의소리'가 오는 14일까지 집회를 중단합니다. 보수단체 '벨라도'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 시위를 당분간 못 하게 되자 서울의소리도 확성기를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렇고 사저 앞도 그렇고 휴전 보다는 역시 평화 협정이 좋지 않을까? 8.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일선 경찰의 삭발 및 단식 시위에 대해 “과도한 집단적 행동은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의 발언에도 경찰 내부의 반발은 계속되는 모양새입니다. 완장 한 번 차겠다고 자기 가족 등지면 그게 참 영이 서겠다~ 그래 안 그래~ 9. 감사원 실세로 불리는 유병호 사무총장이 2019년 1월 경기 성남 분당의 한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간호사를 폭행한 사건으로 입건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 측에서는 "검찰에서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했다"는 입장입니다. 어디 우리 공정한 검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한테 하듯이 하는지 함 봅시다~ 10. 법무부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장 인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후보추천위는 당연직 5명과 비당연직 4명으로 구성되는데 비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된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검찰총장 후보로는 1. 바지총장 2. 허수아비총장 3. 식물총장 등 셋 중 하나? 11. 최근 의대생 불법 촬영 사건, 청소노동자 소송 등으로 시끄러운 연세대가 이번엔 기숙사 남녀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성 기숙사는 낙후된 시설지만, 여성 기숙사는 리모델링을 끝내 남성 기숙사생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할 일을 마치 젠더 문제인 것처럼 하지 마라 쫌~ 12. 코로나19로 제한됐던 해외여행이 차츰 풀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해외여행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6명은 1년 이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고,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이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결국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래서 우릴 우습게 아는지도…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대통령실, 코로나 이유 약신회견 취소하고 항의엔 침묵. 박지원 '월북' 개입 의혹에 "여당 핵심 실명부터 밝히라". 김건희,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에 직접 답변. 2030 남성도 '굿바이 윤석열' 문 정권 때리기에 역풍. 150억 손해 낸 가스공사 직원들, 수천만 원씩 변상해야. 검찰, 윤서인 "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던 사람들”에 무혐의. '거리두기' 복귀 안 할 듯 “50대 이상 백신 4차 접종 유력".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입니다. - 버락 오바마 - 우리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굳은 신념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나약한 패배감은 결국 또 다른 패배를 안게 될 것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 관리도 잘해야겠지만, 건강만큼 정신 승리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류효상 올림.
8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상임전국위에서의 비상대책위원 9명 임명안 의결로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기존 당 지도부는 자동 해체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0선 30대 대표’ 신드롬 속에 당 대표에 오른 이준석 대표는 자동 해임됐습니다. 싸이즈에 맞지도 않는 양 대가리를 쓰고 개고기를 판 대가치고 싸다 싸~ 2.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당내에서 논란이 된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을 개정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전준위는 이를 '하급심에서 금고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직무를 정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 확실시, 검찰 이재명 기소 불 보듯… 그렇다면 어쩌면 좋겠어? 3. “윤석열 정부의 백일은 국정운영의 성공 골든타임이었다”고 국민의힘이 자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적, 입법적 지원활동에 당력을 집중하여 뒷받침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한테 허락은 받았어? 시행령으로 싹 바꾸면 어쩌려고 그래~ 4. 주호영 비대책위원장은 아들의 대통령실 6급 직원 채용으로 ‘사적채용’ 논란이 일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가 비대위원에 임명된 것에 대해 “대통령실 쪽에서 해결, 답변해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윤석열과 20년 지기인데, 그 정도는 해주는 게 맞다”고 솔직히 말해라~ 5. 권성동 원내대표는 “시민단체가 정치예비군으로 전락했다”며 “철저한 감사를 통해 부패와 타락을 뿌리 뽑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권력이 세금으로 시민단체를 지원하면, 시민단체는 정치적 지지로 보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거 니네 ‘전매특허’잖아~ 이 양반이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6.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겨냥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 위원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사퇴 압박을 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한 경고 메시지로 보입니다. 저 나이에 남의 다리 긁으면서 남 얘기하듯 하면 심각한 건데… 괜찮으세요? 7.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 배우자 김건희 씨를 둘러싼 논란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그 논란은 고스란히 대통령에 대한 타격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선 기간 도마 위에 올랐던 ‘여사 리스크’가 새 정부 출범 직후 다시 돌출했습니다. 누구 덕에 대통령 당선됐는데, 이 정도 리스크는 꿀떡 아니겠어? 8.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장관, 서훈 전 청국가안보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들을 불러 소환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산을 향한 검찰의 발걸음이 진행되는 모양인데 곧 발목 접질러질 것이다~ 9. 대통령실이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2차대전 패전국의 일본 입장에서 멈출 수 없는 관습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에 귀화 한국인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이 친일적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인식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래 놓고 ‘토착 왜구’라고 하면 발끈하는 이유는 대체 뭐니? 왜구야~ 10. 국가 철도공단이 광복절을 맞아 제작한 콘텐츠에 일본 신칸센을 그려 넣어 논란이 일자 사과하고 수정했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몰랐을리가 없다” “광복절에 이러는 건 제정신 아닌 듯”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철도의 역사는 수탈의 역사라고 신칸센을 그려 넣은 건희? 11. 일본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긍정 평가하며 동시에 '지지율 하락'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방점을 찍은 윤석열 정부의 향후 대응에 낮은 지지율과 여론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지지율 눈치 보느라 자기 입으로 떠들던 이명박 사면이 물 건너간 거 봤구나? 12. 통계청이 문재인 정부 시절 가계동향 조사 통계 왜곡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통계청이 감사 대상이 된 건 박근혜 정부 이후 7년 만으로 이번 특정감사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세계 3대 거짓말이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라는 건 알고 있니? 13. 경찰 인사에서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총경급 간부가 교통과장에 발령돼 논란이 일자 경찰청이 해당 간부를 다른 부서로 보냈습니다. 경찰청은 논란의 해당 총경을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에서 정보화장비과장으로 발령했습니다. 만취 음주 사고 전력으로도 교육부 장관까지 했는데 이 정도는 애교지~ 14. 지난주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나라보다 낮은 치명률을 강조하며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상이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설마 그게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 때문이라고 우기는 건 아니지? 박지원 "국정원 서버 지웠다면서 왜 집을 압수수색하나". 민주 “윤석열 취임 100일 뚜껑 열어보니 너무 준비 안 돼". 논문 표절·비선 보좌·관저 공사 쉼 없는 '김건희 리스크'. 국민의힘, 의총에서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하기로 결정. 이준석, 국힘 권성동 재신임에 "아이러니 비상상황 맞냐". 신평 “김건희 여사,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보에 나서야”. 김건희 '대통령에 영향력' 압도적 1위, 한동훈·권성동 순. 박홍근 "윤, 광복절 메시지 국민 아닌 일본만 향해 있어". 전현희 "대통령실·여권 조직적 사퇴 압박 감사원 법적대응". 이준석 "대통령실 자진 사퇴 제안,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자유는 더 높은 정치적 목표를 향한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가장 높은 정치적 목표이다. - 액튼 경 -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그리고 광복절 기념식에서 그렇게 자유를 노래 불렀을까요? 자유는 누구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말입니다. 대체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는 알고 ‘자유민주주의’를 목청껏 얘기하는 걸까요? 아무튼, 그 또한 그 사람 자유니까요. 모르면 제발 그냥 자유~ 류효상 올림.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그 이유로 보수 정체성의 위기가 꼽혔습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견인해야 하는데 이를 해내지 못한 점을 동반 하락 현상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바랄 걸 바래야지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양반이 견인은 개뿔~ 2. 김성원 의원이 수해 피해 현장에서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평소에 장난기가 좀 있어서”라고 옹호해 화를 돋웠습니다. 타인의 아픔이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니네 싸이코패스 맞지? 3.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발탁된 박민영 대변인이 극우 성향 ‘일베’에서 쓰는 용어를 썼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동생이 작성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일베와 남초 커뮤니티 아이디가 자신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놈의 집구석은 애나 어른이나 뭐만 나오면 남 탓하는 게 내력인가 봐~ 4. 성접대·뇌물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5번의 재판 끝에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13년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며 차관직에서 물러난 이후 9년 만에 나온 사법부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9년을 질질 끌더니 기어이 무죄를 선고 받은 검찰공화국의 단상… 욕봤다~ 5. 김순호 경찰국장이 본인에게 제기된 '프락치 경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또 의혹을 제기하는 유명 정치인 중에도 '프락치 정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며 본인을 향한 의혹 제기가 "가혹하고 무차별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영화 ‘암살’의 염석진 같은 인간… “독재 정권이 무너질지 몰랐으니까”~ 6. 정부가 99억 원을 투입해 9월 말 임시개방이 예정된 용산공원 반환 부지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임시개방 한 달을 앞두고 시설 조성에 99억 원을 들여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으로 임시 개방의 취지에 맞지 않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임시개방에 99억이라~ 대체 이번엔 어느 업체 밀어주려고 이 호들갑인지… 7. 법무부는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달 2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시행령 개정 ‘꼼수’로 시행을 한 달 앞둔 검찰 직접 수사권 축소 법안을 사실상 무력화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입법기관이 국회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선 시행령 정부… 진짜 가관이다~ 8. 국토교통부가 기존 코레일에 위탁하던 관제권을 국가 철도공단으로 이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복수의 철도 운영자'를 위해 관제권 독립이 필요해졌다고 밝힘에 따라 ‘철도 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패한 정부는 모든 걸 민영화한다”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9.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연구부정 의혹 재조사와 관련된 졸업생들과의 소송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총장은 법리 검토를 거쳐 제출명령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학교 간판을 ‘국힘대’로 바꾸고 초대 학장으로 취임하셔요~ 10. 진중권 씨가 주호영 의원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준석 대표에게 유승민 전 의원과 힘을 합쳐보는 게 어떻겠냐는 방책을 제시했습니다. 제안의 근거로 한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둘이 합치면 압도적”이라고 했습니다. 역시 갈라치기와 분열의 아이콘답다~ 잘 되면 콩고물 좀 주어 먹기바래~ 11. 최근 요양병원‧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감염취약시설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일이 터지고 나서야 수습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이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뭔가 터져야 움직이는 걸 늦장대응이라고 하지 과학방역이라고 안 하거든~ 12. 글로벌 채팅앱 ‘왓츠앱’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조용히 단체채팅방을 나갈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단체채팅방 이용자들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채팅방을 나가는 것도 개인 프라이버시로 보는 것입니다. 단톡방 나가기가 무슨 죄짓는 기분이라 쥐도 새도 모르게 어떻게 안 되겠니? 13. 빨래한 옷감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세탁기 내부에 쌓여있던 곰팡이나 찌꺼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장마철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탁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꿉꿉한 냄새 없애겠다고 향수를 덕지덕지 뿌리면 구린내랑 한 끗 차이랍니다~ 14. 기상청도 '충격과 공포' 수준이라고 표현한 이번 집중호우는 일단 오늘 멈출 전망입니다. 하지만, 광복절 이후 새로운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8일 집중호우 때만큼의 양은 아니지만, 비슷한 강도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왕에 비 오는 거 사진 잘 나오게 왔으면 좋겠다”고 할 미친놈은 없겠지? 한덕수 "윤석열 대통령 자택은 이미 청와대 벙커 수준". 물난리 속 '먹방’ 마포구청장, 주차장법 위반 고발당해. '보 철거 정책' 사실상 폐기 수순, 재자연화 물거품 되나. 서울시의회 국힘-시교육청, 수해복구 긴급예산 집행 합의. 국회 위에 ‘한동훈 법무부’ 시행령 개정해 수사 대상 확대. 우상호 “검수완박 무력화 시도 시 전면전 피할 수 없어”. 윤석열 지지층 1/3 이탈, 긍정 평가 28.6% 하락세. 말을 교묘하게 바꾸거나 얼굴색을 꾸미는 사람에게는 인이 깃들기 어렵다. - 공자 -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른 사람을 ‘성인’이라 하고, 반대로 가장 낮은 경지에 있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양극단에 속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사람은 평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악마를 보있다’는 영화에서 보는 악인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지만, 평소 다른 사람과의 고통과 아픔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을 싸이코패스라고 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습니다. 어제 수해 지역을 찾아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인간처럼 말입니다. 성인이 되라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이 되길 충고해 봅니다. 류효상 올림.
[진보당 논평] 이제 겨우 ‘100일’이라는 것이 놀라운 윤석열 정권,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냐는 마음뿐이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7727&cno=&m=read&nPage=1&cate=&nPageSize=12&f=ALL2&s= 이제 취임 100일이란다. 어떻게 앞으로 1700일을 견뎌야 하냐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나날들이었다. 윤 정권은 촛불혁명을 배신하고 개혁에 실패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과 정권 교체 열망으로 탄생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촛불혁명 이전으로 ‘거꾸로 가는 정치’에 환멸만 깊어지고 있다. 또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는가? 연이은 인사 참사와 여권 내부 총질 사태, 하는 일마다 졸속과 무능으로 국민들은 너무 피곤하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봤다. 성찰과 반성으로 국민을 화나게 했던 것을 바꾸려하지 않겠냐는 일말의 기대가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하여 역대 정부의 기록을 다 갈아치우고 있음에도, 오히려 자신의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것 일색이었다.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이 정도이면, 그 무슨 참모나 주변 사람을 탓할 일이 아니다. 대통령 자체가 문제인데, 그 누굴 탓한단 말인가!  대표적인 것이 ‘인사 참사’ 문제다. 검찰 편중 인사로 검찰공화국에 대한 비난을 자초하고, 지인 위주의 인사나 대통령 부부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여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권력의 사유화’로 ‘인적 쇄신’ 요구가 빗발쳤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국면전환이나 지지율 반등 같은 정치적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유체이탈 화법을 선보였다. 당장 대통령을 갈아치울 수 없고 주변 사람이라도 바꿔서 변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민심을 읽지 못하는 참으로 눈치도 주변머리도 없는 대통령이다.    또한 ‘국정 기조’도 문제다. 대우조선해양과 화물연대 파업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을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을 실현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사회적 약자의 눈물겨운 싸움에 법과 원칙을 들이미는 것은 강자의 폭력에 지나지 않음을 모르는 것이다. 반면 사회적 강자인 재벌에게는 법과 원칙을 바꿔가며 규제완화에다가 이윤보장까지 해주기에 여념이 없다. ‘법이 국민들에게 칼날이 되는 시대’를 어떻게 견뎌야 할지 앞날이 막막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문제다. ‘인적 쇄신’도 ‘국정 쇄신’도 없이 자화자찬으로 그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보며, 이 정권에 아무리 좋은 충고를 해 준들 무엇이 바뀌리라는 기대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국정운영을 전면 전환하지 않으면 대통령뿐만 아니라 나라가 불행하고, 국민이 불행할 것이라는 말도 ‘쇠귀에 경 읽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쯤 되면 “이게 나라냐!”는 탄식이 절로 터져 나오며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냐!’는 마음뿐이다.  2022년 8월 17일 진보당 대변인실
8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으로 해임된 이준석 대표가 본격적인 반격을 개시하면서 여권이 끝 모를 혼돈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직격하면서 여권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욕먹어가며 만든 대통령인데… 이 정도는 감내해야지~ 2.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성 한마디 없기는 일본이나 지금의 윤석열이나 어쩜 이리 데칼코마니인지… 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정부 출범 3개월여 만에 20%대까지 내려앉았지만, 민주당도 30%대 지지율에 머물며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의 당헌개정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에는 다음이 없다고 하지만,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면 문제가 있지~ 4. 민주당 당권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압하고 힘이 있으면 타인에게 폭력이 되더라도 자유롭게 행사하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누군지는 각자 알아서 해석하자”고 했습니다. 약자끼리 서로 간에 갑질하고 싸우는 것을 조장하는 인간이 더 나쁘다는 거~ 5. 이준석 대표가 주말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 그룹을 맹폭하면서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 대표는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정치생명의 기로에 서게 된 상황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이 재미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준석을 응원하지는 않소~ 6.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17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40분간 진행될 회견에선 추락한 국정 지지율을 비롯해 지난 100일간의 각종 논란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통령님 파이팅’을 외치는 개념이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 기자가 없기를… 7. SBS의 수해 우려에 대통령실 책임자는 휴가 중이라는 보도에 대통령실은 “재난상황실장은 휴가 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SBS 측은 “국정상황실 책임자가 실장 한사람뿐이라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책임자가 있었는데 이 지경이면 더 문제 아닌가? 차라리 없다고 해라~ 8. 나경원 전 의원이 수해 복구 봉사활동 후 저녁 식사 뒤풀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언성을 높이며 다퉜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민주당 지지 성향의 시민들이 먼저 자신에게 욕설하고, 막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알지… 경찰까지 출동했다니 억울하면 고소하던가~ 9.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논문 표절 의혹의 직접적 피해자라고 주장한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가 김 여사의 사과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구 교수는 “김건희 씨가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은 악행”이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뭔일 생기면 잠수 아니면 남 탓… 이제 영부인 되셨으니 사과도 안 하는 걸로~ 10. 밥무부가 9월 시행되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의 ‘개정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내용의 법무부 시행령 개정안이 논란입니다. 행정부 정무직 장관인 법무부 장관이 입법부의 역할과 권한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법을 가지고 장난하는 인간은 법 기술자가 아니라 법 양아치라고 하는 거임~ 11. 법무부가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 이창복 씨에 이어 고 전재권·정만진 씨에게도 수억 원의 지연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과도하게 발생한 지연이자를 면제하는 법원 화해 권고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늦게라도 환영할 일이지만, 저걸 한동훈이 베풀듯 저러는 게 짜증나네~ 12. 대통령 부부의 멘토를 자처했던 ‘천공’의 글귀가 경남 진주세무서 화장실에 등장했습니다. 진주세무서 측은 "부산 국세청에서 내려온 지침”이라고 설명했고, 부산 국세청은 "내부 확인 중"이라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화장실 벽에 걸린 천공의 말씀… 벌써 지린내와 구린내가 진동하는 듯~ 13. 지난 2020년 ‘교인 명단’을 속여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다만 이 회장은 횡령과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습니다. 정권 창출에 지대한 공을 세운 양반인데 너무 홀대 하는 거 아니요~ 14. 일본 언론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윤석열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가 없어 이전 정권과 온도 차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지만, 윤 대통령 메시지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래도 오해는 마라. 윤석열이 아무 생각 없는 거지 일본 편은 아닐 거다~ 15. 올해 전 세계 평화로운(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한국이 중상위권인 4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2022 세계평화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GPI는 1.779점으로 163개국 중 43위를 차지했습니다. 남북이 상호 간 신뢰만 구축하면 우리나라처럼 안전한 나라가 어딨니? 이준석 "개고기 팔았다" 발언에 국민의힘 "망언" 비판. 나경원 "이준석, 내부 총질 대선 때도 지켜보며 조마조마". 윤석열 지지율, 1.1%p 상승 30%대 회복해 30.4%. 이준석 "윤 취임 100일, 국정운영 성적표는 25점"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 시 42.5% "국힘 대신 지지".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피부암 발생" 판매 중단. 반성 없는 윤 대통령 8.15 경축사 “북 비핵화하면 지원". 윤 대통령 "착각하지 마라. 비서는 사퇴할 자유가 없다". 민주, 검찰수사 확대 시행령 방침에 검수완박 재개정 검토. 취임 100일 윤석열 지지율 25%, 문재인 지지율 78%. 모든 피압박 국민은, 그들이 할 수 있을 때는 언제나 일어나 그들의 속박을 깨뜨릴 권한이 있다. - H. 클레이 - “국민만 바라보고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은 아마도 국민이야 그러든 말든 나는 내 맘껏 하겠다는 오기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6.10항쟁, 촛불 혁명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 3.1혁명과 8.15광복절은 모두 민중과 국민을 이기는 정치 집단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역사적 고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류효상 올림.
라면값 70원만 인상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태국 라면 회사들이 정부에 라면 가격 인상을 허가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태국의 이러한 모습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제품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로이 매기는 것이 상식이니까 하지만 태국은 물가 안정을 이유로 생필품의 가격을 정부가 통제하는 나라다 지난 14년 동안 태국의 라면 가격은 6바트, 그러니까 220원 정도로 정해져 있었다 태국의 라면 업체들은 이러한 가격으로는 마진이 남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태국을 장악한 군사 정권 앞에서 그러한 불만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군사 정권은 라면 업체들에게 '민생에 도탄에 빠졌는데 나약한 소리를 지껄이지 마라!' 라며 라면 업체들에게 앞으로도 현재 가격으로 제품을 계속 생산하라고 명령했다 군바리들 특유의 '까라면 까' 태도에 질린 라면 업체들은 괜히 군바리들에게 반항했다가 코로 똠얌꿍을 마시고 싶지 않았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마진을 포기하며 220원짜리 라면을 계속 찍어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태국 경제가 파탄이 나버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밀가루 가격까지 폭등했다 태국 라면 업체들은 라면을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라면 업체들은 이대로 가면 전부다 망할 판인데 군부에게 찍혀서 코로 똠얌꿍을 마시더라도 뒤지기라도 하겠냐면서 라면 업체들이 모여서 라면 가격을 6바트에서 8바트로, 그러니까, 220원에서 290원으로 인상하게 해달라고 청원서를 보냈다 만일 이러한 요구조건을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라면 사업을 정리할 수 밖에 없으며 이제 태국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라면을 수입해야만 할 것이라고 배수의 진을 친 상태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태국 군사 정권은 이미 코로나 대응 실패와 경제 파탄으로 민심을 잃어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시달릴 정도로 지지 기반이 무너진 상황이다 무자비한 진압으로 간신히 시위대를 해산시킨 상황에서 그 동안 총칼로 간신히 억누른 물가마저 폭등하기 시작한다면 전국 각지에서 불만을 품은 폭동이 일어날 상황이기 때문이다 물론 라면 가격 인상 말고도 라면 업체들을 만족시킬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 같은 경우 라면 생산에 필요한 밀가루 등의 품목에 대해 수입 관세를 면제해 주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라면 업체를 도와주고 있다 태국도 이러한 방법으로 라면 업체를 도와주고 싶겠지만 이러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해도 태국 정부는 썩을대로 썩은 상황이라 그보다 많은 액수의 뒷돈이 흘러나갈 것이라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게 뻔하다 태국 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고 형편없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과거 태국 세관이 북한으로부터 비료를 수입했다고 발표한 사건이다 북한과의 교역은 대북 제재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태국이 대량의 비료를 북한으로부터 수입했다고 하자 국제 사회에서는 태국이 대북 제재를 대놓고 생깠다고 경악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태국 세관이 남한과 북한을 혼동하여 벌어진 실수였다 태국 정부는 이 정도로 무능하다 심지어 태국 정부는 부패하기까지 하였다 태국의 어느 경찰청장은 자신이 뇌물을 뜯어내기 위해 무고한 시민을 마약사범으로 몰아서 뇌물을 요구하다 해당 시민이 뇌물을 지불하지 못하자 살해해버렸다 당시 해당 경찰청장은 고급 스포츠카만 13대를 갖고 있었을 정도로 엄청난 액수의 뇌물을 받아먹은 것이 드러났음에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태국인들의 분노를 자아낸 이 사건은 태국 정부의 부패상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민심 봐야 한다고 가격 인상도 못해주고 행정력과 부패 문제로 수입 관세 면제도 못해준다면 아예 중국처럼 라면 제조 기업에게 대놓고 직접적으로 보조금을 뿌리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태국 군사정권은 경제 운용 능력이 개판이라 코로나 시국에 태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갔으며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 엄청난 재정을 탕진한 상황이다 태국 정부가 라면 제조 기업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싶어도 지급할 여력 자체가 없다 현재 태국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기에 조만간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라면을 수입해야만 할 것 같다 (출처) 저런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교육부 장관이 ‘공석’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개혁,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복지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면서, 복지부가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람 본 적 있냐? 큰소리치더니 또 얼마나 대단한 인재를 모셔올지… 2. 이재명 의원이 국유재산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대선 불복이냐 비판했고, 국유재산 매각을 통해 재정안정을 꾀하려던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뭔 땅 팔아서 돈을 마련해~ 나도 반댈세~ 3. 침수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미리 대피가 안 됐나 모르겠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더구나 침수된 반지하 가구 창문 앞에서 “퇴근할 때 보니 침수가 시작됐더라”고 말해 비판이 나오는 등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양반을 박근혜 이후에 다시 볼 줄이야… 4. 수도권 폭우 침수 피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대처가 논란인 가운데,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차를 돌리지 못한 이유는 “이미 서초동이 침수가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있어도 산불 나면 헬기 타고 와야죠’라고 했던 인간이 누구더라~ 5.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과 관련해 ‘윤핵관’ 측에서 그 이유를 ‘여론조사 기관 성향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주요 원인 제공자인 윤핵관 측이 반성 없이 남 탓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재인 정부 발목만 잡고 있으니, 지금이 윤석열 정부 맞긴 한 건희? 6. 탁현민 전 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자택 지시’에 대해 “청와대를 나올 때부터 우려했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문제들은 상당히 작은 문제들로 임기 내내 그런저런 문제들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취임 100일도 안 됐는데… 지난 촛불 혁명 때 쓰던 촛불 꺼내야 하나… 7.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48%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는 "3단계에 걸쳐 검증한 결과 표절률 48.1%, 유사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까지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이 5년 장사하고 끝나는 데도 아니고… 이러면 박사는 ‘나가리’ 아닌가? 8. 카카오 맵에서 '국민대’를 검색하면 나오는 별점 평가에서 국민대가 평균 1.5점(만점 5점)을 받아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댓글에는 “복사 논문도 인정하는 인정 넘치는 곳” 등의 비아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민대’가 ‘국힘대’로 이름을 바꿀 처지에 놓였으니 학생 보기 부끄럽도다~ 9. 경찰이 이재명 의원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수 차례 소환조사 요구에 불응해온 장 변호사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통령을 걱정하는 국민, 검찰을 개혁하라는 국민… 피곤해서 살겠니? 10. 네이버와 카카오 이용자들이 '기상예보관'을 자처하며 실시간 기상 관련 정보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각 지역 시민분이 실시간으로 제보를 해주니 기상 예보를 하는 기상청보다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기상예보보다는 기상 중계를 한다는 말이 나온 지 꽤 됐지~ 11. 서울의 부유층 밀집 지역인 강남에 폭우가 강타해 페라리에서 포르쉐까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외제차들이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외제차 1천500여 대에 대한 침수 보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시는 침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오세이돈에게 구상권 청구하라~ 12. 황교익 씨가 홈플러스 ‘당당 치킨’으로 시작된 대형마트 업계의 저가 치킨 경쟁에 대해 “비쌀 이유가 없는 치킨이 본색을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의 치킨 가격이 그동안 지나치게 비쌌다는 지적입니다. 편의점 치킨도 생각보다 싸고 맛있더라고요… 혼치맥으로 완전 좋아~ 13. 이마트24가 때아닌 ‘네이밍 논란’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마트24는 “출시하자마자 논란이 불거진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 버터쿠키’에 대해 하루 만에 발주 중단 조처를 내리고 리패키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도 ‘멸굥’ 타령하던 정용진 부회장 작품이 아닐까? 대박인데~ 윤 대통령, 청문보고서 미채택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 급속도로 번지는 '#무정부상태' 윤 대통령 논란 일파만파. 친이준석 박민영, 대통령실로 가며 “이준석 자중해야". 이재오 "대통령은 퇴출감, 참모들은 능력도 생각도 없어”. 국민의힘 비대위 이후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유승민 선두.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끝내 전면전 나섰다. 윤 대통령,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와 면담.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최대 54.9%. 신규 확진자 15만 명 넘어 8월 중 20만 명 정도 발생 전망.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뭔 일만 생기면 설명하고, 해명해야 하는 사람은 신뢰감을 잃게 마련입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꼭 그런 모양새입니다. 연습하는 정부, 훈련하는 정부, 처음 해보는 대통령이라 미숙한 정부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오히려 거짓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그걸 몰라요~ 류효상 올림.
강릉이 지도에서 사라질뻔한거 앎?
때는 바야흐로 월드컵으로 뜨거웟던 2002년. 그 해 여름 8월 31일에 일어난 일이야 태풍 루사로 인해 새벽 3시쯤 시작된 비가 밤 12시까지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비가왔음. 870.5mm나 미친듯이 쏟아져 우리나라 국지적 호우의 최대값에 관한 역사가 새로 쓰여짐. 그동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강수량으로는 최고치를 기록!! 심지어 바람의 세기로는 사상 두 번째를 차지했는데 초속 50미터가 넘음 초속50미터가 글로는 체감이 잘 안되는데 초속 12m만 돼도 우산이 완전히 망가지고 지붕 위 기와가 벗겨지기 시작한다는 초속 20m에선 사람이 중심잡기도 어려움 간판이고 뭐고 날라가버림 초속 30m는 목조 가옥이 무너질 정도의 세기인데 초속 50m는???? ㅎ... 근데 바람과 둘째치고 강수량이 역대급이었던지라 강릉 상류에 위치한 오봉댐이 모든 수문을 열고도 만수위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무너지기 일보직전이 됨 ㄷㄷㄷ 오후 10시30분, 만수위 118.5m를 넘어선 119.6m로 수위가 계속 상승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어버림 당시 강릉 오봉댐 무너진다고 전부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방송 나왔었고... 그러나 시내 대부분 지역에 전기가 나가고 유선전화도, 휴대폰도 모두 불통이었음. 안전지대로의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터라 시민들은 불도 없는 집에서 어둠에서 떨거나 급한 옷가지만 챙긴 채 노부모를 부축하고, 아이를 업는 피난행렬이 이어짐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상황이 루사의 위험이 그 다음날 아침까지도 강릉시민 모두에게 전달이 된건 아니었음......... 사람들이 이 태풍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니까 비가 많이 오는거로만 생각하고 평소처럼 사람들이 출근길 나서고 학생은 등교를 함..... (원덬도 학교갔다 ㅠㅠㅠ) 학교에선 등교한 아이들을 급히 집으로 돌려보내기 시작하는데... 이미 물은 불을대로 불어서 물을 헤치고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사진을 보면 교복입은 학생들임...;;;) 휴교가 빨리 내려졌어야하는데 오전 10시 11시에 학생들 을 집으로 돌려보냄. 그와중에 꿋꿋이 수업을 하고 12시 넘어서 보낸 학교도 있었음;;;;;; 학생들을 그 시각에 집으로 무작정 돌려보낸것도 정말 너무 위험한 선택이었기에 물을 헤치고 돌아온 아이들을 보며 학부모들은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했음. 당시 강릉의 사진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나오고. 전쟁이 지나간 자리를 방불케함. 다행히도! 오봉댐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에서 비가 기적적으로 멈춤. 오봉댐 붕괴되었다면 강릉이 지도상 사라졌을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진짜 천운이었음. 천운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루사는 245명의 사망과 실종자가 생겼고 이재민은 6만명을 넘기고 재산피해도 5조가 넘었음 많은 사람이 루사의 위험을 미리 알았더라면 인명피해라도 그나마 줄였을텐데 살 수 있었는데도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 얘기로 넘쳐난걸 보면 그러지못했음... 루사가 할퀴고 간 후 강릉은 한동안 분위기가 말이아니었음 한집건너 누구가 죽었다, 누구네 아버지가 죽었다 이런 얘기로 가득했는데 지금 다시 떠올려도 우울함.. 순식간에 불어난 물때문에 미처 피할 틈 없이 휩쓸려간 사람, 깜깜한 밤 주택 지붕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벌벌 떨었다는 사람, 학교가 휴교했다는데 아이가 집에 돌아오지않는다는 사람, 부모님이 물이 차오른다는 전화 후로 연락이 안된다는 구조요청, 평소처럼 출근길 나서다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버린 사람 등등 강릉에는 안타깝게 죽음을 만나거나 가까스로 피한 사람들 얘기로 넘쳐났음.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그런 루사도 겨우 잊혀지나했는데 이번 미탁은 강릉에게 루사의 악몽을 다시금 떠올리게했음 그리고 이번 태풍으로 더 큰 피해입은 다른 지역들의 사진임 태풍 미탁은 현재까지 12명 사망·3명 실종·11명 부상을 냈고 주택 2561채 침수·이재민 1204명을 만듦. 미탁이 링링만큼 보도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면 한명이라도 더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음.... 출처 : 더쿠 (2019년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