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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친윤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몸을 바짝 낮추는 동시에 윤심을 향한 구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윤 대통령 지지율을 20%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발언도 윤 대통령의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세 개의 비단 주머니 타령하더니 이번엔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인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율사 출신이 아니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모양이야… 꼴값이지~

3.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 대통령이 ‘성공의 역설’에 빠졌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며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 막 하자는 거지~

4. 송옥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시절 제자에게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후보자는 학생 100여 명과의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고 외모 품평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했다”라고 변명할까 무섭다…

5. 대통령실이 용산 집무실 2층 공사가 끝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 5층 집무실과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누가 어느 층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 문제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와 공동정부’라는 비판은 하지 마세요… 천공이 빠졌답니다~

6.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후일담 사진의 ‘백지 자료와 텅 빈 모니터’ 장면에 ‘쇼를 제대로 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결재 순간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가 보안상의 문제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윤석열 수행원이 엑스맨이 아닐까 싶어… 지인 아들이 아닌가봐~

7. 박순애 신임 교육부 장관이 조교,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원 학생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본인에 대한 한 줄 평 검열을 종용하는 등 부적절한 지시가 있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인물 찾기 쉽지 않았겠지~

8.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1호 공문은 '9시 등교제 자율 결정'이었습니다. 9시 등교는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의 정책으로, 지난 8년간 시행돼왔지만, 이번 ‘자율 결정’에 대해 교원단체 등은 사실상 '폐지' 공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보수 정권이 들어선 순간 세상이 30년은 후퇴한 느낌?

9. 검찰은 4차례 인사를 통해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하며 새로운 수사팀 진용이 완성됐습니다. 수사 지휘부는 물론 실무진까지 물갈이되면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시행 2개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정 정국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검찰 공화국은 없었다’ 어쩜,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10. 해경은 서해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월북 판단을 뒤집는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를 번복한 발표에 앞서 해경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실을 다녀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처럼 ‘해경 해체한다’는 소리 나올까봐 쫄아서 그랬니? 그런 건희?

11. 개인회생 변제금 총액에 주식·코인 투자 손실금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서울회생법원 결정을 두고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실한 상환자들이 ‘묻지마 투자자’들의 손해를 떠안아야 하느냐는 반발 의견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는 구분해야 겠지만, 살려주려면 확실히 살려 주는 것도…

12.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 10명 중 4명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접종 차수별로는 2차 때가 1차때 보다 많았으며 가장 많이 겪은 부작용은 팔 통증이었고 가장 심각하게 느낀 것은 오한·발열이었습니다.
어릴 적 매년 맞았던 장티푸스, 콜레라 주사도 저 정도는 아프지 않았나?…

13.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와 탈모,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흐린 날, 겨울철 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자기 나이에 곱하기 0.7이라는데 젊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싸게 싸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TBS 설립·운영 폐지 조례안 제출.
경찰 "김건희 여사 조사 여부, 서면질의서 받은 후 판단".
대통령실, 송옥렬 후보자 성희롱 발언 “일단락된 사안".
41년 근무 퇴직 교장, 28년 전 음주운전 전력 포상 탈락.
의원 수 78대 78, 경기도의회 여야 기 싸움 현실화.

다시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 J. 드라이든 -

세 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잠깐만 쉬어 가면, 사건 사고는 줄고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간 번뜩이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숱하게 많은 생각들이 모아진 결과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고민과 좋은 생각을 부탁합니다.

류효상 올림.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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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회밖에 남지않았구나‥ 그러면 타겟은 명확하다. 일단 문통 관련 조그만 흠결도 침소봉대하여 태극또라이들 광분케하고 두번째는 민주당의원 조지기다. 탈탈 털어 가차없이 구속.기소.벌금형으로 자격 박탈시킬거다. 쫄지말자‥두려워말자‥일어나야 한다!
전정부가 더했다는거 굥썩을 너자신을 말하는거냐?~~~너같은 인간말종을 사람대접한게 잘못한게 되네~~
여사는 무슨일하는데 집무실이필요함? 패션업함?
@wens 나대거니인데 필요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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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이후 전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 신청자가 80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장외전을 통해 보강한 지지 기반을 무기로 내년 1월 당대표 복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석 만나서 뭐 배우려고? 깐죽, 딴죽, 쎌죽… 3죽 비단주머니? 2. 대통령실이 ‘사적채용’ 논란을 진화하는 데 총력전에 나섰지만, 해명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이 오히려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엽관제’라… 대통령실 인물들 면면을 보며 진짜 엽기적이 아닌가 싶다… 3. 박홍근 원내대표가 출범 두 달째를 맞은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탄핵으로 끝난 박근혜 정부를 언급하며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에게 대통령실이 장악됐다”며 “국민 우려에 귀 기울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AI 윤석열을 만들어 놓고 하든지… 그러면 말실수는 없으련만~ 4.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엄호하려는 여당의 발언과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인사 문란'이라는 비판에 '문재인 정부도 그랬다'는 반박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그거 안 하겠다고 정권 잡아넣고 그보다 더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5.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실 '사적채용'논란과 관련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의 발언을 두고 "어쩜 그렇게 말끝마다 싸가지 없게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지지율이 떨어지지”라고 질타했습니다. 꼭 욕을 먹어야 머리 숙이고 사과하는 인간들을 보통 동네 양아치라고 하지요~ 6. 안철수 의원이 오늘 당 차기 지도체제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안 의원은 당내 차기 당권주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만큼, 임시체제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아닌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나~ 이번엔 누구랑 단일화할래? 7.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했습니다. 박 처장은 "이제는 이승만 대통령을 음지에서 양지로 모셔야 할 때"라며 "선대의 위대한 지도자들의 행보는 있는 그대로 평가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이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한다’더니 죄다 과거로 갈 모양이야. 8.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통일부지부는 “북송에 관한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통일부가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남북관계의 핵심부서로서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아무리 공무원이 영혼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도 갈팡질팡하는 건 아니지~ 9. ‘공정과 상식’을 국정운영 기치로 내걸었던 윤석열 정부가 연이은 ‘연줄’ 채용으로 시끄럽습니다. 야당 지지층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명문대생들의 항의 시위를 떠올리며 “이번에는 시위를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논문 표절 의혹 조사해놓고 눈치 보며 입 닫은 대학… 애들이 뭘 배우겠어~ 10. 강원도 강릉시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의 사촌 동생 권모 씨가 운영하는 조명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권 씨는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누구는 저렇게 대놓고 해 먹어도 당당한데… 참 깜찍하게 끔찍하지요? 11. 코로나19 재확산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또 우리가 지향할 목표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감염병의 대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외국인 입국 금지 주장하던 분이… 하여간 기억력 하고는~ 12. 급격한 요금 인상으로 비판받던 넷플릭스가 결국 올해 들어 12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잃었습니다. 요금을 올리고도 콘텐츠의 질이 크게 좋아지지 않고 최근에는 예전에 인기를 몰았던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넷플릭스 말고도 볼 게 천지삐까리인데 굳이 비싼데 머무를 일이 있나~ 경찰, '부수 조작 의혹' 관련해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 장제원, 사적 채용 논란에 "1년 무보수 일한 사람 역차별". 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사과 사적 채용은 아냐". “지지율 한 자릿수면 탄핵" 국민의힘 대변인 "나 아니다" 지지율 급락에도 반등 계기 못 찾는 국힘, 기회는 이재명?. 통일부 직원들조차 "어민 북송 입장 번복, 의아할 따름". 경찰,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 ‘부수 조작 의혹' 강제수사. 나는 성공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그 일을 했다. - 조너선 윈터스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뒤로 미루는 게 일상입니다. 하나씩 둘씩 밀리다 보면 결국 정체되고 동맥경화처럼 꽉 막히고 말지도 모릅니다. 기다림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꼭 해야 할 일을 미루지는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런 훌륭한 사람이 있었냐”며 반박하자 이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외람되지만, 자질이 떨어진다"고 비꼬았습니다. 전 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하셨던 분이 자기 평가를 또 이렇게 하시네~ 2.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인사와 관련해 "국민 앞에 부끄럽고 싶지 않다"고 작심 발언했습니다. 또 "여야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서로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는 작금의 상황이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정권보다 잘하라고 정권교체 시켜줬는데 전 정권 탓만 하는 게 맞냐? 3.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한 것은 "내가 책임감 갖고, 뚝심 갖고, 중심 잡고 하겠다는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나토 순방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하여튼 참모들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박근혜부터 소련말 하는 것도 아니고 말만 하면 해석이 필요하냐고~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컷오프가 변별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경선 규칙 개정에 대한 강한 반발에 대해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결정한 면도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전준위랑 비대위가 따로국밥이라는 얘긴가? 정답은 당원이 답이다~ 5. ‘성상납’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대표는 자신에 대한 ‘공격’이 “윤핵관으로부터 들어오는 게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공격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인지에 대해서는 “그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윤핵관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왔겠니? 결론은 단물 빠진 너님은 아니라는 거~ 6.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순방은 초반부터 불거진 의전 논란에 이어 '백지·빈 모니터' 사진으로 오점만을 남기게 됐습니다. 내각 인선에 순방 잡음까지 더해지며 결국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고, 정국 운영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그만하길 다행이지, 캐나다 총리와 회담하는데 내가 다 부끄럽더라~ 7.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하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인 신분인 신 씨가 대통령 해외 일정에 동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니 최순실이랑 그 딸이 억울하다고 생난리를 치는 게 이해가 간다니까~ 8. 윤석열 대통령이 '음주운전, 연구 부정, 조교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고생 많이 했단다… ㅋㅋㅋ~ 암튼 술친구 하나 생겨서 기분은 좋겠네~ 9.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교수 시절 성희롱 발언에 대해 “팩트는 대부분 맞고 낙마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대통령실 검증 과정에서 “이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음주 만취 운전에 갑질을 해도 교육부 장관인데 뭐~ 1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경찰 조직 신설 등에 반발한 경찰관의 삭발과 단식 등과 관련해 “일부 야당의 주장에 편승하는 듯한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듣기만 하고 끝내는 걸 우리는 소통이 아니고 불통이라고 하지~ 11. 행안부가 경찰 통제 차원에서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는 데 이어 해양수산부도 ‘해양경찰국’ 설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부처와 외청이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던 행정체계를 뒤흔들 수도 있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정권 하나 바꼈을뿐인데 대한민국의 시계는 30년 전으로 퇴보하고 있도다~ 12.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거듭 저격해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태극기 변절자들이 윤석열이 아닌 김건희에 줄 서 있다”고 했습니다. 또 "김건희가 설치면 설칠수록 윤석열 지지율 폭락의 가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째 변희재와 진중권이 뒤바뀐 것 같아… 이것도 ‘데드크로스’라고 해야 하나? 13. 우리나라의 갑질 현상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NN은 갑질을 'gapjil'로 표기하며 '부하들을 지배하는 권력자'라고 한 뒤 '특히 한국의 기업과 정치를 지배하는 가문에서 오랜 기간 만연해 온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정을 얘기하면서 약자를 폄하하고 을과 을이 싸우는 것… 14. 뉴질랜드 정부가 가축의 방귀에 세금을 매기는 방귀 세를 도입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로, 소 방귀가 메탄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세금을 걷게 한 것입니다. 사람 방귀는 괜찮습니까? 한번 방귀 뀔 때마다 자진해서 납세하기~ 친명계 '전대 룰 변경' 반발 “이대로면 이재명도 컷오프". 이준석 "윤핵관-윤리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 '음주운전' 박순애 임명에 국힘 내부에서도 우려·당황. 이준구, 지지율 연연 않는다'는 윤석열 "옹고집·만용". 법원, 양산 사저 앞 집회 금지 취소 가처분 신청 기각. 6월 소비자물가 6.0% 급등 외환위기 후 24년만에 최고. 경유 차만 내는 환경개선부담금 헌재, 전원일치 "합헌". 모든 성장은 어둠 속에서 도약하는 것이다. 경험해 보지도 않았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무모하더라도 뛰어드는 것이 성장이다. - 헨리 밀러 -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하에 도전하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때로는 나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순간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를 위해 도전~ 류효상 올림.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의 내로남불 공세"라며 방어막을 쳤습니다. 이재명 의원의 경기도지사 시절과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채용 사례 등을 거론하며 야권의 내로남불 정치공세라고 받아쳤습니다.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애들 데려다 놓고 뭐가 문제냐는 문제집단~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우조선해양 불법파업 현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사 발언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공권력 투입 시사에 대해 '제2의 용산 참사' '제2의 쌍용차 사태'를 거론하며 비판했습니다. 하청에 재하청인 다단계 구조를 해체할 생각은 왜 안 하지? 누구 눈치 보는데~ 3.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관련해 “그 원인을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양반은 진짜 원인이 뭔지 모르는 게 맞아. 그러니까 욕도 아까운 거지~ 4.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 장관들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국민들에게 정책에 대해 자주 설명하라"며 “장관들이 다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 “장관만 보이고 대통령은 안 보인단 얘기가 나와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국민 열에 일곱은 꼴보기 싫다고... 안중에도 없는 거 같습니다만… 5.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이 ‘6급’으로 번졌습니다. 국민의힘 직무대행이 “9급 가지고 뭘”이라고 말했다가 논란을 자초했는데,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수사관의 아들이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을 ‘공정 사회 구현’이나 전두환의 ‘정의 사회 구현’이나 도찐개찐~ 6.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지지율 30%를 일종의 마지노선으로 봅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지지율이 20%대로 주저앉으면 국민 셋 중의 한 명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국정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지지율 40%대를 폄하한 인간들이 30%가 마지노선이라고? 7. 4년 7개월 만에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현금화를 막기로 하는 등 사과는 못 받고 일본 측 요구만 들어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러니 친일정권 소리 듣고 지지율 떨어지지… 그러고 왜 떨어지는지 모른데~ 8. ‘건희 사랑’ 강신업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붕괴 국면에서 대통령 내외에 대한 더욱 철저한 엄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 역적들로부터 대통령 부부를 지키는 것이 역사적 임무"라고 강변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 눈에는 60%가 넘는 국민이 전부 역적으로 보이긴 할 거야… 9. 미국의 대표적인 토론 사이트 소셜뉴스 포털 '레딧'에 '한국의 대통령 정실인사, 부인 실수로 레임덕 처지 맞았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와 빠르네' ‘그는 트럼프에 비교돼 왔다'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이걸 한류라고 떠들까 무섭다… 10.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거세지는 상황에서 방역 당국이 발표한 방역 기조가 ‘자율‧책임’이라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격리 지원금 축소에 방역까지 개인에게 맡기는 것은 ‘안이한 대처’라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무능, 무대책, 무책임한 3무 정책이 바로 윤석열 정부의 심오한 과학 방역~ 11. 중국 게임 개발사가 자사 모바일 게임에서 이순신 장군을 중국인으로 광고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선을 제대로 넘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게임 개발사인 4399코리아 측은 ‘편집 실수’라고 해명하고 해당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얼마나 이순신 장군이 부러웠으면… 그래도 선 넘으면 아웃이야~ 12.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1억 원 상당의 무허가 간해독환 등을 제조·판매한 한의사가 낀 일당 9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이 제조 판매한 간해독환에는 유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었습니다. TV에 전문가라고 나와서 제품 홍보하는 짓도 못 하게 해야… 너나 드세요~ 지지율 급락에 "대통령과 영부인 지켜라" 팬덤 결집 촉구. 권성동 추천 ‘대통령실 직원’ “기사 안 내리면 법적 대응”. 윤 대통령 “새 정부 코로나19 대응 기본 철학은 과학방역”. 김성태·염동열 당원권 정지 3개월 이준석과 형평성 논란. 김종인 "반이재명 단결해 박용진 같은 사람 밀면 해볼 만”. 질병철장, 재유행 일파만파에도 “국가 주도 방역 어렵다”. 검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징역 10월 구형.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단점을 잘 알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일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뭐가 문제인지 나의 단점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결코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고 겸손한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과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 사람의 회동을 놓고 지도체제 논의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아직도 김종인 찾는 거 봐라…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는 거~ 2. 지지율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산 넘어 산 상황에 처했습니다. 대선 당시부터 집요하게 따라다녔던 논란의 무속인 인사청탁 의혹과 더불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업체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리 바닥을 치고 있는지 챙피해 살 수가 없다. 3. 이준석 대표는 당이 자신의 '해임'을 전제로 비상대책위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끼리끼리 이준석 욕하다 문자가 찍히고 지지율 떨어지니 내놓는 해법은 이준석의 복귀를 막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의 비상사태는 전부 윤핵관 때문인데 자리에 없는 이준석 목만 뎅강~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전 정권 수사와 관련해 "이번 주부터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으로 맞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더 이상 이 문제를 구두 경고로 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맞대응도 맞대응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본부장’만 털어도 날 새겠다~ 5. 정의당은 용산 대통령 관저 공사의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해 직격했습니다. 정의당은 "허위와 특혜, 불법 의혹으로 가득 찬, 공공기관의 입찰공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민망한 엉터리 수의계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오히려 박근혜 정부는 순진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6. 국회입법조사처는 재정건전성 확보와 저성장·초고령화 사회 대비 차원에서 지난 45년간 유지해온 부가가치세 세율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법처는 우리나라 부가세율이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재벌 법인세 낮추고 부자들 종부세 깎고 간접세로 충당하겠다? 에라이~ 7. 과학방역을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가 이번에는 ‘표적방역’을 들고나왔습니다. 인원이나 시간제한 등의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해 취약그룹을 집중 대응하겠다는 것인데, 기존 방역과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문재인 정부 표적 수사만 하다 보니 ‘표적방역’까지 생겨났나 보네… 8.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등의 기념행사를 생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떠들썩한 행사는 맞지 않다는 게 대통령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그 얼큰이를 들이밀기 좀 민망하지 않겠어? 9.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과 관련해 "정책 폐기라고 보면 너무 앞서나간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차관은 또 “입학 연령을 1년 낮춰도 발달 단계상 충분히 교육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폐기’라고 해도 자신들만 ‘아니’라고 하는 ‘굥교육’주의자들~ 10. 인천지역 경찰관들을 겨냥해 ‘나부랭이’라고 비하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경찰이 고소하기로 했다. 허 의장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을 겨냥해 전부 형사처벌해야 한다며 ‘내전’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 시의회 의장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데… 고소 당해 고소하다~ 11.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 검증 결과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라는 절묘한 시점에 기습 발표해 반발 여론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 휴가 첫날에 결과를 내놓은 것 역시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하여간 잔대가리 하고는~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그냥 박사감인데 말야… 12.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은 '표절이 있었지만, 표절이 아니다’는 판정에 대해 학계가 직접 검증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대개혁을위한지식네트워크’는 학계 차원의 국민검증을 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부끄러운 집단이 하나로는 부족하단 말이냐고~ 1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외교부 주도의 민관협의회에 더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외교부가 피해자 권리 시행을 늦추기 위해 대법원에 의견서를 냈고 그 과정에 사전 통보나 설명도 없어 신뢰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회복만 생각하고 어설픈 양보나 하는 게 바로 친일 행위라고~ 14.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기업들이 회식 등 단체활동 자제령을 내리자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Z 직장인들은 ‘회식은 업무의 연장으로 회식 자제가 사내 복지’라고 말합니다. 일도 일이지만, 관계도 중요하지 않나? 혹시 이런 생각 자체가 꼰댄가? 우상호 "어대명 깨졌다" 당 대표 선거 흥행 도화선 되나. 이상돈 "윤 대통령, 청와대 나오는 바람에 민낯 드러나". 오세훈, 국민의힘 집권 석 달도 안 돼 혼란 "안타깝고 착잡”. '대통령·정부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여론 29%, 역대 최저. 국민의힘 청년당원 “우리도 찬성” 비대위 전환에 힘 실어. 박순애 “내년 3월 장관 그만둘 수 있다” 발언 논란. 국정원장 “윤 대통령이 전 정권 국정원장 고발 승인" 논란. 동아일보, 윤 대통령 지인 법사 또 등장 "암 덩어리 될 것”.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 - 오귀스트 로댕 -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굳이 나서서 하는 어리석음은 빼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회피만 한다면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를 돌고 있는 대한민국의 ‘나로호’ 위성처럼 말입니다. 실패도 훌륭한 경험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류효상 올림.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권성동의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라는 답장이 더 웃겨~ 불쌍한 준석이~ 2. 민주당은 “의회 권한과 모든 당력을 집중해 윤석열 정부의 경찰장악을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행령 처리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부터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까지, 법적·정치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0년 정권 장담하던 민주당 꼴이… 어떻게 야당 생활할만하세요? 3.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배경에는 정권 초반부터 윤 정부가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경찰, 언론, 노동단체와 연일 대립하는 모습을 지속해서 연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공정 뒤로는 ‘굥정’, 말로는 법대로 뒤로는 내 맘대로… 이러니~ 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대에 대해 “특정 대학을 졸업했다고 7급 공무원에 자동 보임될 수 있다는 게 불공정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고 있는 경찰대 출신 경찰 고위직을 겨냥한 말로 해석됩니다. 이러다 삼군 사관학교 졸업하고 소위 임관 하는 것도 딴지 거는 건 아닌지… 5. 우리나라 1호 헌법연구관이자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현 전 처장은 경찰국 신설을 내용으로 한 대통령령 개정안은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처장은 “로스쿨 초년생한테 물어봐도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권 배제가 위헌이라는 윤석열, 한동훈 씨 생각은 어떠신지? 6. 안철수 의원이 “최근 ‘과학방역’이 도대체 뭐냐는 질문이 많다”며 해답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과학방역은 방역 정책을 관료나 정치인이 정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뭔데? 그냥 생각나는 데로 입으로만 나불되는 거 말고~ 7.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가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는 발언으로 '각자도생 방역'이라는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백 청장은 오미크론 유행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효과가 미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각나는 데로 내뱉고 비난하면 해명하고… 이게 윤석열 정부의 기본 초식~ 8. 미국과 일본이 오는 가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맞춤형 개량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워싱턴포스터에 의하면 이를 위해 미국은 50세 미만 성인들의 두 번째 추가 접종 보류 여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깟 맞춤형 백신 필요없다~ 우리에게는 안철수식의 과학방혁이 있으니까~ 9. 경찰 내에서 사무직, 시설 방호, 환경미화 등을 맡고 있는 공무직 주무관들이 회견을 열고 "졸속추진 경찰국에 결사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향한 반발이 경찰 조직 내에서 더 퍼지는 양상입니다. 경찰은 무기 서지가 가능해서 위험하다고 주장하던데… 이분들은 어쩌니? 10. 남래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사적 채용' 논란으로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모 씨의 부친이 강릉 선관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적 논란이 있을 경우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국민의힘이 아빠와 아들은 별개라고 별개 같은 소리를 하던데~ 11. 김건희 씨가 28일 진수되는 우리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의 대모로 나섭니다. 김 씨가 맡은 대모는 첫 출항하는 선박에 생명을 불어넣고 행운을 빌어주는 역할을 하는 여성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명도 불어넣고 행운도 빌어주고… 딱 어울리는 일이라 암말 안 할란다~ 12. 자동차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고가 수입차 시장이 나 홀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판매 대부분이 법인차량으로 나타나 윤석열 정부의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공약 시행 전 출고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전 구매 차량도 전부 연두색으로 바꾸면 잘했다고 박수 치겠음… 살살~ 13.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목 선풍기·손 선풍기에서 발암 위험 기준의 최대 322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나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목 선풍기 4종과 손 선풍기 6종의 전자파 측정 결과입니다. 여태 뭐하다 인제야… 더워 죽든 전자파에 죽든 알아서 하라 이건가? '행안부 경찰국' 국무회의 초스피드 통과 내달 2일 출범. 윤 대통령, 경찰 집단반발에 "중대한 국가 기강 문란". 경찰, ‘국기 문란’ 비난에 “뾰루지를 때려서 혹 만든 꼴". '경찰국 반대' 의원소개 청원 하루만에 20만 명 넘어. 윤석열-권성동 ‘내부총질’ 문자 공개에 국민의힘도 당황. 윤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한동훈 "공수처 우선 수사권 폐지, 국회에 설명할 것". 안철수 "'코로나 전문가' 사령관 지명이 과학방역의 시작". 국방부 "'유엔사 승인'은 출입 승인이지 북송 승인 아냐". 통일부 "북 인권 실질적 개선 노력 북한 방송개방 검토”. 이준구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 대폭 경감은 졸책 중 졸책".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다. - H.G. 웰스 - 사람 누구나 크든 작든 살다 보면 위기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이 위기를 지혜롭게 풀고 나면 그 위기는 재미있는 무용담이 될 것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기도 국민에 의해 재미난 이야기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윤석열의 국민의힘 아님)을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대통령실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이 '사적 채용'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논란이 빚어지며 위기에 직면한 모양새입니다. 정치권 ‘윤핵관'의 위기가 이준석 대표에겐 '회생의 기회'가 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옵니다. 지들이 잘해서 정권 잡은 것도 아니고 지가 잘해서 회생하는 것도 아니고~ 2.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로부터 대우조선 하청업체 파업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법치주의는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공동체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불법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 당신 때문에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모르지? 3.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은 장제원 의원이 자신을 향해 “말씀이 무척 거칠다”고 한 것에 대해 “장 의원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핵관’ 사이의 정면충돌 기류에서 권 대행이 일단은 한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은 장제원 말 한마디가 아니라 국민 목소리라고~ 4. 이재명 의원이 민생정치, 정치혁신, 통합 등을 내걸며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이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에 이어 당 대표 출마가 방탄용 아니냐는 비판이 당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작이 당내에서 시작해서 여지껏 왔다는 데는 내가 동의한다… 5. 인사 참사와 용산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국민의힘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을 위해 북한 관련 이슈를 띄우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남 탓이나 하며 종북몰이에 집중해 주면 좋겠어~ 부탁이야~ 6. 윤석열 정부의 전 정부를 겨냥한 공세에 비공감 여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관련 최근의 논란을 '안보 문란'으로 규정해 국정조사 등을 추진하는 것에 응답자의 51.8%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태극기 부대, 엄마 부대, 극우 유튜버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그래~ 7. 박순애 교육부 장관 쌍둥이 아들의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두 아들이 졸업한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고교가 자체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도 긴급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아. ‘저렇게 살지 말자’고… 8.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현상에 대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민 분열이 극단적으로 심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민이 분열되고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남탓만 하는 인간이 성공한 지도자로 남는 걸 난 보질 못 했다네~ 9. 협치를 표방하며 광주광역시를 찾은 국민의힘이 복합쇼핑몰 유치를 두고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광주광역시 측이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계획안을 내놓은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주도형’ 건립을 지향하고 있어 엇박자가 났습니다. 복합쇼핑몰 지어봐야 권성동 지인 아니면 취업도 안 될 텐데 뭐… 10. 모바일·인터넷 뱅킹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비대면 실명 확인’을 악용한 대출사기 등 금융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이 비대면 금융거래로 소비자를 유치하면서 금융사고에는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금융사가 사기당한 거지 그게 어디 소비자가 당한 거냐… 어이가 없네~ 1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재감염 사례도 늘면서 ‘각자도생’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활동을 취소하고 자발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방역 당국 등의 지원 감소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현명한 국민이 다들 알아서 해주리라는 믿음. 각자도생이 바로 과학방역~ 12. 나이가 들면서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원인은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되고, 근육이 녹아 없어지는 것을 막는 인슐린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정기적인 운동으로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줘야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일단 집에 오면 시체 놀이만 하는… 그러다 진짜 시체 된다고~ 강릉시민행동 "권성동 의원은 원내대표 사퇴해야" 촉구. 검찰, 선거법위반 혐의 박형준 시장 벌금 500만 원 구형. 지지율 6주째 하락인데 전 정권 탓만 하는 정부 여당. 통일부, 결론 뒤집은 증거는 안 내고 ‘영상 버전' 재탕. 윤건영 "북송 어민, 이틀을 도망 제대로 알긴 하나" 일침. 대표 출마 설훈 “이재명 당 대표 되면 분열 일어날 것". 국힘 당사에 '근조' 팻말 대학생들 "공정·상식은 죽었다".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 윤 대통령, 대우조선 파업 보고에 "불법 상황 종식돼야”. 시민들 “코로나 재유행에 대통령 머드축제 갈 때냐" 분통. 과거를 돌아보며 분노하거나 미래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현재를 두루 살펴라. - 제임스 터버 - 과거를 돌이켜보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을 망각한 채 과거에 침착한다면 미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무튼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끝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하는 입법 제안에 공감하면서도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의 사퇴가 더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대리운전도 앞뒤가 똑같은데, 사람이 말이야 앞뒤가 똑같아야 사람이지~ 2. 민주당이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한 달을 거치며 대여 전열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와중에 야당의 본령인 '반사이익'을 담아낼 그릇을 빚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맨날 반사이익만 찾다가는 나중에 남는 게 없다는 걸 당해 봐서 알겠지? 3.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이 잠정 중단 하루 만에 사실상 재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일 기본 방침이 정해질 것으로 안다”고 했으며 “민생이 경제 위기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랬지요? 덩치만 컸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며칠이나 가겠냐고… 4. 이준석 대표가 사용해 오던 월 20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국민의힘이 이번 주 내로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가 8일 자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법카 없어도 접대 잘 받고 다닌다는 의미일까? 그래도 좀 매정하긴 하다~ 5. 한덕수 총리는 보수-진보 정부를 아우르는 관료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50일을 맞아 ‘책임총리’는 물론 경제위기를 극복할 리더십도 실종했다는 평가입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뒷방 노인네 취급이나 당하고… 월급은 잘 나오지? 6.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 정부 1기 내각에서는 3명의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지만, 윤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급 인사는 벌써 네 번째 낙마입니다. 국회 정상화로 청문회를 했으면 볼만 했을 텐데… 그래서 질질 끌고 있나? 7.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최근 지인들에게 자신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행보와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저의 의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회장과 ‘전혀 교류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참 신이 나서 일하시는 양반 불리하다고 바로 기죽이고 그럼 섭하지~ 8.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출근길 약식 회견과 이준석 사태를 꼽았습니다. '전 정권은 잘했습니까'라는 답변이 국민 감정선을 자극했고, 이준석 사태가 젊은 세대의 배제 효과를 만들었다는 해석입니다. 중권 씨가 그렇게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이 모양이니…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나경원 전 의원이 “내년 선거, 내년 당 대표가 해야 할 역할과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맞는다면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그에 대한 판단은 조금 더 두고 보겠다"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낙마한 김승희 대신 보건복지부 장관은… 청문회 때문에 힘들겠지? 이해해~ 10.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고성·욕설 시위를 해온 유튜버의 친누나가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채용이 동생과 무관하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라고 항변했습니다. 동생 마이크 잡고 욕지거리 하는 거 보면 홍보수석실 누나가 어울리긴 하네… 11. 정부가 영화 관람에도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19년째 고정된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도 기존 2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최근 물가가 급등하며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가계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식대를 10만 원 더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과세… 부자 감세나 말아라~ 12.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37%까지 늘렸음에도 효과는 미미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는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 전국 주유소의 99%가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접 주유한 사람에게 세금을 환급해 주면 될 것을… 바보 아니냐고~ 13. 경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주요 인사들의 경호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해 캐나다·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교회 눈치 보며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나는 부끄럽다~ 14. 캠퍼스 안에 평화의 소녀상을 영구 설치한 독일 카셀대의 슈누어 총학생회장은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자기비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고통스럽겠지만, 극우적 구조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죽어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은 그렇다 치고 ‘주옥순’ 같은 인간은 뭐냐고~ "코로나 항체 얼마나" 1만 명 조사 이달부터 본격 착수. 신평 "이준석, 세련된 '일베적' 정치인 이준석 체제 끝나". 이준석 없는 국힘 40명, 친윤도 달려간 안철수 토론회. 건희 사랑 회장 "지지율 호들갑, 영웅의 길 가시라" 조언.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찾아 조문. 심상정·류호정의 반성문 "조국 사태 오판, 두고두고 회한". 문재인 사저 욕설 유튜버의 친누나 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 신의 도움을 구하되, 암초를 피하려면 스스로 노를 저어라. - 인도 속담 - 스스로 문제를 풀지 않으면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같은 말 아닐까요? 손바닥이 닳도록 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때 하늘도 탄복해 기적을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소리치고 함께 걷고자 하는 길이 바로 그런 길임을 잊지 맙시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류효상 올림.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각종 악재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이뤄져야 악화하는 상황을 일단 끊어낼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오늘 출근길 어떤 의견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전 정권은 더하지 않았어요?” 이러고 휙 들어가 버리면 대박인데~ 2.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심의 결과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어지자 벌써부터 차기 대표에 대한 하마평이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내에선 ‘안철수 대표, 장제원 사무총장’ 얘기가 나옵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니? 근데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3.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 순방에 민간인을 동행하며 대통령 전용기 탑승까지 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간인을 1호기에 태우라 그러면 태우는 나라로 전락했다”고 비꼬았습니다. 아프리카 부족장도 이렇게는 안 할 듯… 부족장님 폄하 같아 송구합니다~ 4.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비선 보좌’ 논란에 대해 “공적 업무를 비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허위 사실로 악의적 보도”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외가 6촌 채용도 국민 정서에 반하면 법을 정비할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걸릴 때까지는 국민 정서랑 상관없다는 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건희? 5. 국정원이 박지원 전 원장에 의해 삭제됐다고 주장한 기밀문서는 국방부와 군이 운영하는 정보망에 담긴 문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기밀 관리는 군 권한으로 박 전 원장과 무관한데 착각하고 고발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똥볼도 그냥 똥볼이 아니고 헛발 차기 똥볼이었던 모양이네… ‘걱정원’답다~ 6. 경기남부경찰청이 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수사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분당경찰서로부터 넘겨받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포함해 총 7건으로 이들 대부분이 강제수사로 전환되면서 압수수색만 1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 두 달에 140곳이면 알아서 기어도 엄청 열심히 긴 거 맞지? 7. 정부가 ‘긴축 재정’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뒷전’이었던 재정건전성을 챙기겠다는 의미지만, 정부의 긴축이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비선에 인척까지 챙기면서 공무원 월급까지 줄이시겠다? 살이나 좀 줄이세요~ 8. 유·초·중등 교육에만 쓰이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학과 평생교육 부문에도 투입됩니다. 하지만 내국세에 연동되는 교부금 비율은 손대지 않고 등록금은 동결한다는 방침이라 대학에서는 '언 발에 오줌 누기'란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여간 뭘 해도 너저분하다니까~ 언 발이든 곰 발이든 자기 발에 싸기~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지휘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알아서 잘 처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인간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것들~ 10.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나토 동행 논란을 옹호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참담하고 천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화예술인을 정치권력이 원하면 언제든 동원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취임식에 못 부른 게 두고두고 아쉬웠던 권성동의 뒤끝 아닐까~ 11. 국방부가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월북’ 추정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해경이 수사 종결 발표를 하니 어쩔 수 없이 따라서 발표한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국가유공자 신청까지 한다던데…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해도 되는 건가? 12.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 불씨가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대 2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을 거로 전망하며 백신 4차 접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오만가지 불신을 조장하며 과학 방역 노래 부르더니 4차 접종?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 박지원 지운 혐의로 고발됐는데, 군은 “원본 삭제 안 돼”. 박지원 "제가 삭제해도 서버에 남아 왜 그런 바보짓 하나". 김건희, 5만 원 치마 32만 원 발찌 비밀 출처는 오빠. “최순실도 자원봉사냐 비행 좌석 공개하라" 야권 총공세. 우상호 "김건희, 윤도 제어 못 해 제멋대로 제정신 아냐" 대통령실, 박지원·서훈 고발 "혐의 사실 땐 중대 국가범죄". 윤 "문 정부 5년 재정 크게 악화 성역 없는 지출 구조조정". 윤석열 정부 '애국페이' 월 196만 원 채용공고 미달.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스피노자 - 미래를 위한 투자에 위험 부담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위험 부담 없이는 어떤 계획도 수립되지 않을 것입니다. 최악에 대비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두렵지만, 부단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희망은 그래서 두려움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희망을 얘기합니다. 류효상 올림.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가 ‘조기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 의원들의 무리한 의혹 제기로 정부·여당이 ‘북한 어민 북송 사건’ 등을 두고 엇박자를 내는 모습이 여러 차례 노출되자, 출구 전략 찾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조중동의 의혹 제기를 주어 짖어대는 꼴이 달 보고 짖는 개와 무엇이 다른지~ 2.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한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메시지 노출과 관련해 거듭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언론 질문에는 '프라이버시'를 내세워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누구 ‘프라이버시’를 얘기하는 건대? 프라이버시 보단 쪽팔리겠지~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이 나눈 '내부총질' 문자메시지에 대해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하게 이해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 대표와 윤 대통령 간의 관계는 루비콘강을 건넌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으로 불러서 술한 잔 따라주면 또 ‘헤벌레’하지 않을까? 잘 다독여봐~ 4.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메시지가 확인된 후 정부⋅여당의 현안 인식이 현실과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우연히 공개된 당정 사이 소통 형태와 내용을 두고 “한심 그 자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윤석열의 인식에 괴리감을 느끼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5.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을 신설을 두고 위법 소지가 있는 ‘시행령 통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법과 원칙’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이 정작 국회 통과가 필요한 법 개정을 우회한 채 시행령을 개정해 정국을 운영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옛말에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지… 생긴 거 보면 답 나오지? 6.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대 졸업생이 7급 공무원으로 자동 임용되는 것을 ‘불공정’으로 규정한 것을 시작으로 ‘경찰대 폐지론’이 논란입니다. 여론 추이에 따라서는 경찰대 폐지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 기회에 로스쿨 출신 판⋅검사도 임용 당시 9급으로 시작합시다~ 굥정하게~ 7.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방침에 반발해 14만 전체 경찰회의를 제안했던 일선 경찰이 “화풀이는 될지언정, 사회적 우려와 부담을 준다”는 이유를 들어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적더라도 모이자”는 의견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경찰은 그동안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도 돌아보기를… 8.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위기해결 능력이 없다. 무슨 놈의 집권당이 이렇냐”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는 “나는 국민의힘의 본질을 잘 안다. 내가 더 있기 싫은 정당”이라며 당을 나온 이유라고 했습니다. ‘비단 주머니’ 얘기하든 이준석이나 ‘별’이 보인다는 노인네나 뭐 달라? 9.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처분 결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야당은 무혐의로 사건을 매듭지으려는 검찰의 '시간 끌기'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가조작 사건 깔아뭉개 줄 검찰총장 찾고 있느라 늦는 건가? 10. 25년 전 쥴리(김건희)를 10여 차례 만났다고 주장한 안해욱 태권도 초등부 연맹 전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안 전 회장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과 라마다 호텔에서 쥴리를 만났다고 주장해 국민의힘이 고발했습니다. 25년 전에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 대질 심문합시다~ 11. 지방선거 운동 기간 불거진 최경식 남원시장의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학력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최 시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최 시장이 '평생교육원 이수를 졸업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진위 논란입니다. 누구는 교생실습도 근무 경력이라고 이력서에 썼는데 뭐… 누구게~ 12.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대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전경련은 대다수 기업의 수익성이 나빠지고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 감소 폭은 평균 9.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통령께서 법인세를 대폭 깎아 주셨으니 이렇게 어려운 척이라도 해야겠지? 권성동 "문자 유출 송구" 재차 사과 국힘, 당혹감 속 침묵. 박지원 "윤석열, 이준석 대표로 돌아올 수 없다 경고한 것”. 홍준표 "대통령도 사람이다" 윤석열-권성동 메시지 두둔. 김어준 “권성동, ‘이준석 내부 총질' 문자 일부러 노출". 박지현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 아부할 생각 없어”. 이상민, 경찰회의 철회에 "매우 다행 정치 이슈화 말자". 국민의힘에 등 돌리는 20대 이탈 "밥 그릇 싸움 한심". 윤 대통령 부정 평가 61.4%, 여성보다 남성 더 부정적. 겉·속 다른 '윤심' 지지율 더 까먹나, 대통령실도 “괴롭다". 장성철, 윤석열 '내부총질' 메시지에 "이 정권은 망했다". 잃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 된다. - 쇼펜하우어 - 손에서 잠깐만 멀어져도 불안해하는 휴대폰은 그만큼 우리 일상과 삶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일까요? 잃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키고 확장하고 굳건히 해야 할 가치입니다. 류효상 올림.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이어오던 출근길 약식 회견을 취임 두 달 만에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에 애착이 있다”며 코로나 확산을 경계해 중단했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은 다른 이유를 의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천공이 하지 말라고 한건 아니고?… 과연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며칠 갈까? 2. 민주당은 고유가 시대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료를 50% 환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가에 독일 등 유럽에서는 9유로 교통 자유이용권을 발행해 주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 말로만 말고 이런 정책들 자꾸 내놓으라고~ 3. 정의당 비대위는 “1기 정의당의 실패는 ‘심상정 노선’의 실패”라고 했습니다. 비대위는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 낙인을 스스로 이마에 새겼다”며 “2기 정의당은 민주당 의존전략 및 ‘대중의 바다 전략’과 단절”을 강조했습니다. 2중대 소리야 협조와 견제를 하는 소수 정당의 숙명 아닌가? 남 탓하면 지는 거임~ 4. 취임 2개월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0%대로 저조해지자 정치권에선 쓴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프로답지 못하다” “국정 철학이 없고 공정과 상식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등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한 달에 10%씩 까먹다 보면 올 안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겠는 걸~ 5. 국방부는 서해 공무원 피살 전후 군의 '7시간 감청 원본'은 삭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숨진 공무원 가족은 기밀 삭제와 관련해 서욱 전 장관과 이영철 전 국방정보본부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북풍’ 아니면 ‘전 정권 탓’ 밖에 없는 것 같은데… 6.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은 일선 부대 지휘관들은 자위권을 행사하면서 상부에 지침을 문의할 것도 없이 기본과 원칙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합참의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에서 북한을 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준비되면 가져온다는 ‘전작권’도 없는 준비 안 된 대한민국이 쪽팔리지는 않고? 7. 서울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를 이어온 '서울의소리'가 오는 14일까지 집회를 중단합니다. 보수단체 '벨라도'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 시위를 당분간 못 하게 되자 서울의소리도 확성기를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렇고 사저 앞도 그렇고 휴전 보다는 역시 평화 협정이 좋지 않을까? 8.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일선 경찰의 삭발 및 단식 시위에 대해 “과도한 집단적 행동은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의 발언에도 경찰 내부의 반발은 계속되는 모양새입니다. 완장 한 번 차겠다고 자기 가족 등지면 그게 참 영이 서겠다~ 그래 안 그래~ 9. 감사원 실세로 불리는 유병호 사무총장이 2019년 1월 경기 성남 분당의 한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간호사를 폭행한 사건으로 입건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 측에서는 "검찰에서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했다"는 입장입니다. 어디 우리 공정한 검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한테 하듯이 하는지 함 봅시다~ 10. 법무부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장 인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후보추천위는 당연직 5명과 비당연직 4명으로 구성되는데 비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된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검찰총장 후보로는 1. 바지총장 2. 허수아비총장 3. 식물총장 등 셋 중 하나? 11. 최근 의대생 불법 촬영 사건, 청소노동자 소송 등으로 시끄러운 연세대가 이번엔 기숙사 남녀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성 기숙사는 낙후된 시설지만, 여성 기숙사는 리모델링을 끝내 남성 기숙사생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할 일을 마치 젠더 문제인 것처럼 하지 마라 쫌~ 12. 코로나19로 제한됐던 해외여행이 차츰 풀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해외여행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6명은 1년 이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고,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이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결국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래서 우릴 우습게 아는지도… 김부선 "윤석열 대통령님, 저도 한자리 받고 싶어요". 대통령실, 코로나 이유 약신회견 취소하고 항의엔 침묵. 박지원 '월북' 개입 의혹에 "여당 핵심 실명부터 밝히라". 김건희,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에 직접 답변. 2030 남성도 '굿바이 윤석열' 문 정권 때리기에 역풍. 150억 손해 낸 가스공사 직원들, 수천만 원씩 변상해야. 검찰, 윤서인 "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던 사람들”에 무혐의. '거리두기' 복귀 안 할 듯 “50대 이상 백신 4차 접종 유력".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입니다. - 버락 오바마 - 우리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굳은 신념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나약한 패배감은 결국 또 다른 패배를 안게 될 것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 관리도 잘해야겠지만, 건강만큼 정신 승리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류효상 올림.
7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매주 급락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두고는 경제 위기, 여권의 내분, 인사의 실패, 윤 대통령의 스타일,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 등 여러 가지 원인이 거론됩니다. 뭐 한가지 빠지는 게 없네… 이렇게 하고 지지율 30%면 대성공이지~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친척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이 친척을 채용할 경우 이를 신고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대통령실의 동네 소모임화 방지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검찰 출신답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니 법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의 징계 문제의 불똥이 국회로 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는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확인해보니 협상에 진척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 얘기하듯 할 처지가 아닌 거 같아 답답하오이다~ 4. 대통령실은 코바나컨텐츠 출신의 직원이 나토 순방에 동행한 사실을 문제 삼은 보도에 "억지에 가깝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직원이 순방에 동행한 점을 문제 삼는 것은 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인 찬스 문제 삼는 것을 ‘황당하다’고 해야 하는 지들도 황당할 거야~ 5.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등 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청문회 나와서 망신살이하고 싶지 않은 게지… 6.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대표를 향해 "업보라고 생각하, 성숙해져서 돌아오시라"고 일 보 후퇴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 대표가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 대표를 밀어내기 위해 얼마나 모진 말씀을 쏟아내셨는가"라고 했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게 이치인데…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게 당신 아닌가? 7. 보수 언론 조중동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을 인사 문제로 꼽았습니다. 음주운전에 성희롱 전력 인사를 장관에 앉혀놓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고 비아냥대듯 반문한 것이 민심 이반을 낳았다는 분석입니다. 니들이 “이런 훌륭한 사람 봤냐”며 대통령 만든 주범 아니었나 싶은데~ 8. 1999년 간판을 바꿔 단 후 재직한 역대 국가정보원장 13명 중 7명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고, 6명 유죄를 선고 받아 복역했습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은 국정원장의 잔혹사가 이번에도 재현될 전망입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장이랑 비교하지는 마라. 누가 봐도 그건 아니지~ 9.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정호영 전 교수가 대한의사협회가 새롭게 출범한 정보의학위원회 수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향후 비대면 진료와 의학정보원 설립, 의료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전반에 관여할 예정입니다. 일단,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부터 받아야지~ 그게 40년 지기의 공정 아닌가? 10.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증가하며 재유행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부터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던 치료비 등이 중단되자 “이런 시점에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맞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 정권 방역은 폄하하고 치료비 지원은 끊고… 이게 과학 방역이구나~ 11. 친일파 이해승의 후손이 소유한 서울 홍은동 땅을 국고에 환수하려 정부가 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일행위자의 상속인이라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했다면 제3자로 봐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 상속인이 대가로 지불한 돈도 환수해야 할 친일 재산은 아닌지 묻고 싶다~ 12. 독일 카셀 주립대학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 설치됐습니다. 최근 한국 보수 인사들의 반대 시위 등 베를린 소녀상이 어려운 상황이란 사실을 알게 된 독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치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독일에는 주옥순 같은 도라이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부럽다 진짜~ 13.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면, 주말이라도 75~150분 이상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운동량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주말에만 운동하더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률이 줄어든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쉬어줘야 주말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주말에는 쉬는 걸로~ 14. 수영장에서 놀다 보면 화장실에 가기 귀찮아지고, 규모가 큰 수영장에선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변 속 성분이 수영장 물 소독에 쓰이는 염소와 만나면 독성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독성물질 한 번쯤 만들어 보셨죠? 락스 냄새 같은 게 바로 그거래요~ 박지원 "30%대 윤 대통령 지지율, 일본이면 총리 사퇴". 유승민 "윤리위·윤핵관들 조폭 같아" 이준석 징계 비판. 김기현 "이준석, 당 대표로서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장제원 외곽조직 '여원산악회' 재가동 “버스 23대 동원”. 조국·임종석, 반부패부 아닌 형사부서 수사 전방위 사정. '사의 표명' 한동수 감찰부장 "제대로 일할 수 없는 상황". ‘이명박이 쿨 했다’는 윤 대통령, 'MB 닮아가는' 조짐. ‘고발사주’ 수사 윤석열 사단은 두 달째 '감감 무소식'. 법원, 국민대에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위 회의록 제출 명령.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조문키로.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 조지 버나드 쇼 - 붉은 악마를 열두 번째 국가 대표라고 부르는 것은 응원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기도 하지만, 세계에 보여지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신분과 직책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신분과 상관없이 도덕적, 사회적 책임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는 돌보지 않으며 남 탓만 하는 사람에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뻑하면 ‘전 정권’ 탓만 하는 사람 모냥 말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그리고 품위 있게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사상 초유의 당대표 중징계 처분으로 '이준석 플랜'이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추진해온 차기 총선 대비 혁신안 마련, 최고위 재구성까지 권성동 원내대표의 입김이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린 무등산 반달곰이라고나 할까? 2.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국민의힘 내홍과 윤석열 대통령 실언 등으로 부정 평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조기 레임덕’이 올 것 같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여당 지지율은 여전히 야당보다 앞섭니다. 해설: 국민의힘이 똥볼에 패스미스 핫발질을 해도 민주당에 이기는 상황~ 3. 탈북어민 강제 북송 결정을 둔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짜 취임 두 달 동안 전 정부 뒤만 캐는 거 보면 검찰 출신답다 다워~ 4. 윤석열정부 탄생 일등공신인 친이명박계가 내후년 총선 공천권을 거머쥘 수 있는 차기 당권 경쟁을 앞두고 분화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준석 대표 직무 정지 후속대책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세력 분화 가능성이 나옵니다. 지들 권력에 취해 민심이야 어떠하든 아랑곳하지 않는… 손가락 자를 때 됐다~ 5.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방역과의 차이에 대해 "방역의 기본 철학이 희생이나 강요가 아니라 자율과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전 정부의 방역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자율과 책임은 과학입니다. 대한민국 침대가 여전히 과학인 것처럼 말입니다~ 6.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 앞 ‘욕설 시위’를 주도한 안정권 씨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사진이 유포됐지만, 대통령실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안 씨의 누나는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연좌제로 고통받았을 안 씨 누나 위로 많이 해줘 그래야 지지율 오르지~ 7.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법인세와 종부세 등 세금을 낮춰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기업을 물려주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상속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지금 상속세를 안 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면서 임금 인상하면 물가가 오른다고? 진짜 2번 찍은 놈들 다 나와~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나 성과가 나면 굉장히 높이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100% 완벽한 인사가 어디 있나"라고 두둔했습니다. 다른 걸 몰라도 자진 사퇴, 자신 하야 선언하면 찬성 지지율 고공행진 할걸~ 9. 윤석열 정부 고위공직자·공공기관장의 12%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에 민간기업을 거쳐 공직에 재취업하는 ‘회전문’ 인사로 인한 이해 상충 우려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완벽한 인사는커녕 제대로 된 인사를 하라고~ 지지율 고공행진은 개뿔~ 10. 이달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8개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 참모의 도움 없이 홀로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장관들로선 '시험 준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만취운전 경험자도 있겠다 낮술 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말이지… 11. 한국타이어그룹 총수 일가가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고 금융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40억 원대 세금을 부과받자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이들 총수 일가의 행위가 “부정행위가 맞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와중에 법인세도 깎아주고 상속세도 손봐주고… 윤석열 대통령 만세~ 12. 아베 전 총리 사망과 관련해 한겨레신문은 통일교와 일본 우익의 관계에 대한 분석 기사를 냈습니다. 반면, 통일교가 설립한 세계일보는 관련 보도에서 통일교를 언급하지 않다가 최근 통일교 입장을 전하는 기사로 처음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처럼 사이비 종교 미신이 넘쳐나는 나라도 없을 거야… 13.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아베 전 총리 피격과 관련해 1909년 하얼빈에서 암살된 이토 히로부미까지 소환한 데 대해 서경덕 교수가 "역사의식 부재"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교수는 “WSJ에 기사 수정 요청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베의 죽음에 숙연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거기서 안중근 의사가 왜 나와~ 1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배럴당 140달러까지 무섭게 치솟던 국제유가가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하락한 배경에는 경기침체로 인해 경기가 둔화해 에너지 수요가 위축된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오르든 내리든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이러니 ‘대책없다’고 하더이다~ 고심 거듭해 온 이재명 17일 ‘당 대표 출마’ 공식 선언. 허위경력 등 고발당한 김건희, 두 달 만에 경찰에 답변서. 유시민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대통령실, “과학방역은 정책 결과물을 말하는 것 아냐”. 장제원 "뿌리가 하나인데 투쟁할 것 없다 저는 사심 없다". 권성동 "KBS·MBC, 노조가 좌지우지" 발언 지적에 발끈. 배현진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전 정부 부채 고지서 탓”. 평산마을 주민들의 반격, 사저 앞 장기 시위자 텐트 철거. 여름은 자연의 소리를 더 풍성하게 가져다주고 집과 밖의 경계를 허문다. 때론 더운 여름일지라도 여름에서 오는 자유 풍성함을 누리는 여름을 보내자. -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 벌써 여름휴가를 계획하거나 떠나시는 분도 계십니다. 매년 ‘최악의 더위’ ‘올여름 가장 덥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지만, 여름은 여름이라 즐거운 것 아닐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 것처럼 다시 찾아온 불금 시원하게 보내세요. 우리 엄마 왈 “가만있으면 안 더워”.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