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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각종 악재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이뤄져야 악화하는 상황을 일단 끊어낼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오늘 출근길 어떤 의견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전 정권은 더하지 않았어요?” 이러고 휙 들어가 버리면 대박인데~

2.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심의 결과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어지자 벌써부터 차기 대표에 대한 하마평이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내에선 ‘안철수 대표, 장제원 사무총장’ 얘기가 나옵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니? 근데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3.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 순방에 민간인을 동행하며 대통령 전용기 탑승까지 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간인을 1호기에 태우라 그러면 태우는 나라로 전락했다”고 비꼬았습니다.
아프리카 부족장도 이렇게는 안 할 듯… 부족장님 폄하 같아 송구합니다~

4.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비선 보좌’ 논란에 대해 “공적 업무를 비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허위 사실로 악의적 보도”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외가 6촌 채용도 국민 정서에 반하면 법을 정비할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걸릴 때까지는 국민 정서랑 상관없다는 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건희?

5. 국정원이 박지원 전 원장에 의해 삭제됐다고 주장한 기밀문서는 국방부와 군이 운영하는 정보망에 담긴 문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기밀 관리는 군 권한으로 박 전 원장과 무관한데 착각하고 고발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똥볼도 그냥 똥볼이 아니고 헛발 차기 똥볼이었던 모양이네… ‘걱정원’답다~

6. 경기남부경찰청이 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수사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분당경찰서로부터 넘겨받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포함해 총 7건으로 이들 대부분이 강제수사로 전환되면서 압수수색만 1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 두 달에 140곳이면 알아서 기어도 엄청 열심히 긴 거 맞지?

7. 정부가 ‘긴축 재정’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뒷전’이었던 재정건전성을 챙기겠다는 의미지만, 정부의 긴축이 경기 침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비선에 인척까지 챙기면서 공무원 월급까지 줄이시겠다? 살이나 좀 줄이세요~

8. 유·초·중등 교육에만 쓰이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학과 평생교육 부문에도 투입됩니다. 하지만 내국세에 연동되는 교부금 비율은 손대지 않고 등록금은 동결한다는 방침이라 대학에서는 '언 발에 오줌 누기'란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여간 뭘 해도 너저분하다니까~ 언 발이든 곰 발이든 자기 발에 싸기~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지휘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알아서 잘 처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인간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것들~

10.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나토 동행 논란을 옹호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 "참담하고 천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화예술인을 정치권력이 원하면 언제든 동원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취임식에 못 부른 게 두고두고 아쉬웠던 권성동의 뒤끝 아닐까~

11. 국방부가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월북’ 추정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해경이 수사 종결 발표를 하니 어쩔 수 없이 따라서 발표한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국가유공자 신청까지 한다던데…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해도 되는 건가?

12.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 불씨가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대 2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을 거로 전망하며 백신 4차 접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오만가지 불신을 조장하며 과학 방역 노래 부르더니 4차 접종?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
박지원 지운 혐의로 고발됐는데, 군은 “원본 삭제 안 돼”.
박지원 "제가 삭제해도 서버에 남아 왜 그런 바보짓 하나".
김건희, 5만 원 치마 32만 원 발찌 비밀 출처는 오빠.
“최순실도 자원봉사냐 비행 좌석 공개하라" 야권 총공세.
우상호 "김건희, 윤도 제어 못 해 제멋대로 제정신 아냐"
대통령실, 박지원·서훈 고발 "혐의 사실 땐 중대 국가범죄".
윤 "문 정부 5년 재정 크게 악화 성역 없는 지출 구조조정".
윤석열 정부 '애국페이' 월 196만 원 채용공고 미달.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스피노자 -

미래를 위한 투자에 위험 부담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위험 부담 없이는 어떤 계획도 수립되지 않을 것입니다.
최악에 대비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두렵지만, 부단하게 노력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희망은 그래서 두려움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희망을 얘기합니다.

류효상 올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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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야기 1번은 아베 디진거겠죠? 미리 댓글답니다 대한민국 만세~~!!!
조만간 도어스태핑 때려치고 주댕이테이핑한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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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매주 급락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두고는 경제 위기, 여권의 내분, 인사의 실패, 윤 대통령의 스타일,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 등 여러 가지 원인이 거론됩니다. 뭐 한가지 빠지는 게 없네… 이렇게 하고 지지율 30%면 대성공이지~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친척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이 친척을 채용할 경우 이를 신고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대통령실의 동네 소모임화 방지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검찰 출신답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니 법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의 징계 문제의 불똥이 국회로 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는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합의를 했는데, 확인해보니 협상에 진척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 얘기하듯 할 처지가 아닌 거 같아 답답하오이다~ 4. 대통령실은 코바나컨텐츠 출신의 직원이 나토 순방에 동행한 사실을 문제 삼은 보도에 "억지에 가깝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직원이 순방에 동행한 점을 문제 삼는 것은 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인 찬스 문제 삼는 것을 ‘황당하다’고 해야 하는 지들도 황당할 거야~ 5.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등 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청문회 나와서 망신살이하고 싶지 않은 게지… 6.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대표를 향해 "업보라고 생각하, 성숙해져서 돌아오시라"고 일 보 후퇴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 대표가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 대표를 밀어내기 위해 얼마나 모진 말씀을 쏟아내셨는가"라고 했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게 이치인데…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게 당신 아닌가? 7. 보수 언론 조중동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을 인사 문제로 꼽았습니다. 음주운전에 성희롱 전력 인사를 장관에 앉혀놓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고 비아냥대듯 반문한 것이 민심 이반을 낳았다는 분석입니다. 니들이 “이런 훌륭한 사람 봤냐”며 대통령 만든 주범 아니었나 싶은데~ 8. 1999년 간판을 바꿔 단 후 재직한 역대 국가정보원장 13명 중 7명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고, 6명 유죄를 선고 받아 복역했습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은 국정원장의 잔혹사가 이번에도 재현될 전망입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장이랑 비교하지는 마라. 누가 봐도 그건 아니지~ 9.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정호영 전 교수가 대한의사협회가 새롭게 출범한 정보의학위원회 수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향후 비대면 진료와 의학정보원 설립, 의료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전반에 관여할 예정입니다. 일단,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부터 받아야지~ 그게 40년 지기의 공정 아닌가? 10.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증가하며 재유행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부터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던 치료비 등이 중단되자 “이런 시점에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맞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 정권 방역은 폄하하고 치료비 지원은 끊고… 이게 과학 방역이구나~ 11. 친일파 이해승의 후손이 소유한 서울 홍은동 땅을 국고에 환수하려 정부가 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도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일행위자의 상속인이라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했다면 제3자로 봐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 상속인이 대가로 지불한 돈도 환수해야 할 친일 재산은 아닌지 묻고 싶다~ 12. 독일 카셀 주립대학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 설치됐습니다. 최근 한국 보수 인사들의 반대 시위 등 베를린 소녀상이 어려운 상황이란 사실을 알게 된 독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치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독일에는 주옥순 같은 도라이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부럽다 진짜~ 13.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면, 주말이라도 75~150분 이상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운동량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주말에만 운동하더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망률이 줄어든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쉬어줘야 주말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주말에는 쉬는 걸로~ 14. 수영장에서 놀다 보면 화장실에 가기 귀찮아지고, 규모가 큰 수영장에선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변 속 성분이 수영장 물 소독에 쓰이는 염소와 만나면 독성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독성물질 한 번쯤 만들어 보셨죠? 락스 냄새 같은 게 바로 그거래요~ 박지원 "30%대 윤 대통령 지지율, 일본이면 총리 사퇴". 유승민 "윤리위·윤핵관들 조폭 같아" 이준석 징계 비판. 김기현 "이준석, 당 대표로서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장제원 외곽조직 '여원산악회' 재가동 “버스 23대 동원”. 조국·임종석, 반부패부 아닌 형사부서 수사 전방위 사정. '사의 표명' 한동수 감찰부장 "제대로 일할 수 없는 상황". ‘이명박이 쿨 했다’는 윤 대통령, 'MB 닮아가는' 조짐. ‘고발사주’ 수사 윤석열 사단은 두 달째 '감감 무소식'. 법원, 국민대에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위 회의록 제출 명령.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조문키로.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 조지 버나드 쇼 - 붉은 악마를 열두 번째 국가 대표라고 부르는 것은 응원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기도 하지만, 세계에 보여지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신분과 직책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신분과 상관없이 도덕적, 사회적 책임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는 돌보지 않으며 남 탓만 하는 사람에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뻑하면 ‘전 정권’ 탓만 하는 사람 모냥 말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그리고 품위 있게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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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하는 입법 제안에 공감하면서도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의 사퇴가 더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대리운전도 앞뒤가 똑같은데, 사람이 말이야 앞뒤가 똑같아야 사람이지~ 2. 민주당이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한 달을 거치며 대여 전열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와중에 야당의 본령인 '반사이익'을 담아낼 그릇을 빚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맨날 반사이익만 찾다가는 나중에 남는 게 없다는 걸 당해 봐서 알겠지? 3.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이 잠정 중단 하루 만에 사실상 재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일 기본 방침이 정해질 것으로 안다”고 했으며 “민생이 경제 위기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랬지요? 덩치만 컸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며칠이나 가겠냐고… 4. 이준석 대표가 사용해 오던 월 20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국민의힘이 이번 주 내로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가 8일 자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법카 없어도 접대 잘 받고 다닌다는 의미일까? 그래도 좀 매정하긴 하다~ 5. 한덕수 총리는 보수-진보 정부를 아우르는 관료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50일을 맞아 ‘책임총리’는 물론 경제위기를 극복할 리더십도 실종했다는 평가입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뒷방 노인네 취급이나 당하고… 월급은 잘 나오지? 6.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 정부 1기 내각에서는 3명의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지만, 윤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급 인사는 벌써 네 번째 낙마입니다. 국회 정상화로 청문회를 했으면 볼만 했을 텐데… 그래서 질질 끌고 있나? 7.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최근 지인들에게 자신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행보와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저의 의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회장과 ‘전혀 교류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참 신이 나서 일하시는 양반 불리하다고 바로 기죽이고 그럼 섭하지~ 8.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출근길 약식 회견과 이준석 사태를 꼽았습니다. '전 정권은 잘했습니까'라는 답변이 국민 감정선을 자극했고, 이준석 사태가 젊은 세대의 배제 효과를 만들었다는 해석입니다. 중권 씨가 그렇게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이 모양이니…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나경원 전 의원이 “내년 선거, 내년 당 대표가 해야 할 역할과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맞는다면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그에 대한 판단은 조금 더 두고 보겠다"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낙마한 김승희 대신 보건복지부 장관은… 청문회 때문에 힘들겠지? 이해해~ 10.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고성·욕설 시위를 해온 유튜버의 친누나가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채용이 동생과 무관하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라고 항변했습니다. 동생 마이크 잡고 욕지거리 하는 거 보면 홍보수석실 누나가 어울리긴 하네… 11. 정부가 영화 관람에도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19년째 고정된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도 기존 2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최근 물가가 급등하며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가계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식대를 10만 원 더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과세… 부자 감세나 말아라~ 12.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37%까지 늘렸음에도 효과는 미미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는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 전국 주유소의 99%가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접 주유한 사람에게 세금을 환급해 주면 될 것을… 바보 아니냐고~ 13. 경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주요 인사들의 경호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해 캐나다·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교회 눈치 보며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나는 부끄럽다~ 14. 캠퍼스 안에 평화의 소녀상을 영구 설치한 독일 카셀대의 슈누어 총학생회장은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자기비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고통스럽겠지만, 극우적 구조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죽어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은 그렇다 치고 ‘주옥순’ 같은 인간은 뭐냐고~ "코로나 항체 얼마나" 1만 명 조사 이달부터 본격 착수. 신평 "이준석, 세련된 '일베적' 정치인 이준석 체제 끝나". 이준석 없는 국힘 40명, 친윤도 달려간 안철수 토론회. 건희 사랑 회장 "지지율 호들갑, 영웅의 길 가시라" 조언. 윤 대통령, '주한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직접 찾아 조문. 심상정·류호정의 반성문 "조국 사태 오판, 두고두고 회한". 문재인 사저 욕설 유튜버의 친누나 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 신의 도움을 구하되, 암초를 피하려면 스스로 노를 저어라. - 인도 속담 - 스스로 문제를 풀지 않으면 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같은 말 아닐까요? 손바닥이 닳도록 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때 하늘도 탄복해 기적을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소리치고 함께 걷고자 하는 길이 바로 그런 길임을 잊지 맙시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상범 윤리위원의 대화가 노출되면서 국민의힘이 재차 ‘이준석 문자 파동’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유 위원은 윤리위를 사퇴했고, 정 비대위원장은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질낸다고 그러더니 딱 그꼴 아니냐고… 하여간 대단한 양반이야~ 2. 민주당이 영빈관 신축 예산을 신문 보고 알았다고 답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식물 총리'를 넘어 '신문 총리·변명 총리'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책임 총리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스스로 물러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이만한 총리도 없을 듯… 바지사장 대통령에 핫바지 총리~ 3.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 영국·미국·캐나다 방문에 나섰지만, 조문 일정 취소 등 초반부터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한 한·일 정상회담 날짜가 임박했지만, 성사 여부를 두고 양국 온도 차는 여전히 뚜렷하기만 합니다. 보수층도 윤석열 부부가 해외에 나간다면 불안해한다 그러더만… 이해가 가지? 4. 권성동 의원은 대정부질문 첫날 벌어진 군 장병 의복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한 책임을 물며 전날에 이어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권 의원은 “이재명·서영교 의원이 여론을 선동하는 실수를 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리 따봉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원내대표에서 내려온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닌 듯~ 5. 영빈관 신축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기문란"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영빈관 신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면서도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댁이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니 일반 국민은 얼마나 깝깝하겠냐? 돌지 돌아~ 6. 윤석열 정부가 민방위복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내부 회의 과정에 대한 기록(회의록)이 전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민방위복을 최초로 제작한 업체와는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총리님은 또 신문 보고 알았다고 하실지도… 그냥 그 푸른 옷 벗으셔~ 7.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그 정도 표절은 흔하다”며 옹호한 신평 변호사가 비리 사학의 정상화를 돕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김건희 논문 표절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자리 꿰차고 싶어서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 그래~ 축하해 신평~ 8. 가뜩이나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 인력 이탈 현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 줄곧 누적된 무력감과 지휘부에 대한 불만이 '탈 공수처'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수처인지 굥수처인지 모르겠는 공수처… 대체 공수처가 있기는 한 건지~ 9.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세기의 장례식'은 각국 왕실과 정부 수장 등 약 500명의 해외 귀빈을 비롯해 2000명이 참석하면서 그 뒷얘기도 무성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각, 마크롱 대통령의 명품 스니커즈 등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문상은 안 하고 육개장만 먹었다’는 그분만 할까~ 10. 김건희 씨의 고가 장신구 재산신고 누락 문제에 대해 공직자윤리위가 “11월 말까지 재산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윤리위는 “필요할 경우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에 서민 코스프레나 하질 말든지… 그거 보고 좋다고 하는 놈들이나~ 11. 육아휴직 후 강등돼 복귀한 데 대해 부당하다며 노동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낸 여성 근로자가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종전 수준의 급여를 받았고 업무도 무관하지 않아 감내할 수 없는 정도의 불이익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주는 걸 고맙게 여겨라 이거네~ 윤석열 시대에 딱 어울리는 판결… 12. ‘꿈의 암 치료’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를 이르면 내년 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간 억대 치료비를 부담하며 일본·독일 등으로 원정 치료를 다니던 암 환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언젠가 암은 극복되겠다마는 그러면 더 지독한 뭔가가 생겨나진 않을까? 박지원 "대통령 일정이냐, 이장님 장에 가는 일정이냐". 탁현민, 영빈관 신축 '몰랐다'는 한덕수 “끔찍한 발언". '다른 정상들도 참배 못했다'던 한덕수, 사진 나오자 당황. 불발·불투명 안갯속 걷는 윤 대통령 순방외교에 우려 속출. 노골화한 '친윤'의 분화, 차기 당권 놓고 정면충돌하나. 경찰, 이준석 전 대표 성접대 의혹 공소시효 만료 불송치. 윤석열, 유엔 연설 세계 정상들 앞에서도 "자유" "자유".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다.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다. - 이준 열사 - 영국 갔다 미국 간 양반이 나라 위신을 깎아 먹어서 그렇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작지만 위대한 나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대한민국은 세계 속의 위대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류효상 올림.
9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7대 민생입법 과제’를 포퓰리즘 악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또,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에 “적어도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는 지켜야 한다”며 ‘국익 저해 행위’라고 되받아쳤습니다. 니네 대통령 말뽐새 좀 보고 말해라…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 실종 사태를~ 2.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대정부 질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정부 질문에 정부가 가장 많이 내놓은 답변은 “모르겠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닙니다"로 좁혀집니다. 야권의 공세를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윤석열 정부~ 진짜 댁들이야말로 아니올시다~ 3. 요즘 정치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 순방과 정기국회가 겹쳐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주로 국민의힘이 문 전 대통령을 반격 카드로 꺼내 드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미래도 비전도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인사들이 항상 남 탓하고 사는 법… 4.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의회 '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나오는 자리에서 “"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는 발언을 한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예상됩니다. 저런 양반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놨으니 대한민국 쪽팔려서 어떡하냐 진짜~ 5. 약식 회동부터 ‘풀 어사이드’까지 별의별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과의 조우 시간은 딱 48초입니다. 통상적으로 이런 잠시 잠깐의 인사 시간은 '마주쳤다'거나 '스쳐 지나갔다'고 표현합니다. 이걸 가지고 회담이라고 한미관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게 쪽팔리지 않냐? 6.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행사장에서 빠져나오며 건넨 욕설 논란에 "윤석열 대통령님 정신 차리십시오"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김기현 의원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그게 어디 자기 얼굴에 침 뱉기냐 윤석열이 국민 얼굴에 침 뱉은 꼴이지~ 7.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대해 ‘성과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기대가 55%, 긍정적 기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9%로 ‘반대한다’는 응답 32%보다 높았습니다. 뽀샵을 하지 않아도 뽀샵 얼굴이신 분의 관상이 꿈에 나올까 무섭더라… 8. 이재오 상임고문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애초 496억 원에서 계속 늘어나는 것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영빈관 예산을 몰랐다”는 한덕수 총리는 “그만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이후에 이런 최악의 대통령이 다시 나오리라곤 댁도 생각을 못 한 거지~ 9. 진중권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사적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 XX, 저 XX…. 윤리위 열어야겠네"라고 비꼬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적 발언을 외교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이 오기 전에 쥐들이 떠난다더니… 하긴 더 이상 쉴드 치기 민망하지?~ 10. ‘김건희 논문’ 옹호에 나섰던 신평 변호사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한 사실이 알려지자, 교육단체들이 "분쟁 사학이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국민검증단은 즉각 신 변호사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신평 말을 빗대자면 “정권에 빌붙어 사는 인간들 나 때는 아주 흔했다” 그치? 11.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수준미달'로 판정한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심사 당시 박사 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이 논문 심사를 하는 데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민대 수준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아주 지랄도 풍년일세~ 12. 식역처는 시중에 파는 염색약과 염색 샴푸에서 사람 몸에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에 쓰인 성분 가운데 일부가 암을 일으킬 수도 있는 물질로, 이 중에는 대기업 제품도 들어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 무슨 제품인지를 속 시원하게 못 밝히는 이유는 뭐니? 정미경 “윤, 욕설 언론이 막았어야, 국익에 도움 안 돼“. 윤 대통령 "이XX" 외신 영어로는 'f**kers damn'. "해외 토픽감" 윤 대통령 욕설에 국민의힘 '전전긍긍'. 대통령실 "미 의회 아닌 한국 야당 언급한 것" 해명. 바이든, 영·프·필리핀과는 정식 회담, 한국과는 48초 환담. 일본에선 정상회담 아닌 "간담회" 30분간 대화에 그쳐. 윤 지지도 34.9%로 다시 하락, 탄핵 주장 공감 '과반'. 민주, "윤, 천공법사 강의 뒤 출발 시간 변경했나" 맹공. 국힘, 윤리위 확전? ‘경찰국 반대' 권은희도 도마 위. 천재성을 가진 자는 경탄의 대상이 되고, 부를 가진 자는 시기의 대상이 되며, 권력을 가진 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만, 품성을 갖춘 자는 신뢰의 대상이 된다. ​- 지그 지글러 - 동네 바보 형은 보통 좀 모자라게는 보여도 순하고 착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악한 욕설이 생활인 사람이라면 가까이하기에도 꺼림직한 바보 아닐까요? 밤늦게 나온 해명이 더 가관이라 할 말이 없을 뿐입니다. 마지막 여정인 이번 주말에는 또 무슨 국제적인 망신살을 하고 올지 걱정입니다. 류효상 올림.
매번 침수피해 심한 강남지역에 빗물 펌프장이 부족한 이유
펌프장이 세개 있다고 해서 찾아봄 수서와 율현은 주소는 강남이지만 송파구쪽이고 기사가 나기 전에 이미 설치되어있던곳이라 논외  대치 펌프장은 2016년에 신설되었다고 나옴 침수피해가 심한 쪽인 양재천 위쪽 늘벗공원쪽에 추진하려했으나  개포우성2차 아파트와 타워팰리스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 그후 바로 근처인 대치초등학교 앞쪽 뚝방길에 추진했으나  이 역시 학부모들의 반발로 무산됨 2011년 대치역 사거리에서 운행중이던 차들이 빗물에 잠긴 모습 건설 추진은 2011년도부터 되었고 2012년 3월 늘벗공원(개포5근린공원) 주민 반발로 무산 2013년 대치초교 앞 뚝방길 학부모들 반대로 무산 당시 사고도 있었고 학교앞이라 위험하다는 의견엔 동의함 하지만 늘벗공원 주민반발은.. 모르겠음 결국 저 곳에 대치 빗물 펌프장을 건설하게 되는데 2015년 11월에야 겨우 착공해서 2017년 9월 공사를 마침 저기에 지을 수 있게된 방법은 대치역 사거리에 고인 빗물을 저장하지않고 학여울 사거리를 거쳐 양재천까지 흘려보내는 식이며 10여차례에 걸친 릴레이 주민설명회로 해결해냄 그래서 생긴게 대치 빗물 저장소임 하지만 강남은 워낙 침수피해에 약해서 더 많은 방재가 필요함 강남구 신사동과 잠원동 일대 호우를 해결해줄  신사 빗물펌프장 공사는 착수한지 1년 11개월만에 주민들 반대로 무산됨 이유는 역시 혐오시설이며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ㅎ 이는 강남만의 문제가 아님 동작구 사당동에 생길뻔했던 빗물저류조... 역시 주민 반대로 무산됨 5분 견디려고 혈세 81억 낭비... 이걸 낭비라고 볼수있을까...? 용산구 한강로 일대의 한강로 펌프장은  한강 조망권을 가린다는 주민들 반대로 펌프장 위치변경, 건물층수 3층> 1층으로 낮춰 간신히 지음 이 펌프장은 시간당 95mm의 강우에 대응해 한강로 일대 8500세대의 물난리 걱정을 덜어줌 이게 낭비일까..? 참고로 1층짜리지만 조망권을 가린다며.. 아직도 민원은 들어온다함..ㅎㅎ 정말.. 빗물펌프장 하나 짓기 힘들다.. 강남역쪽도 침수피해가 심한데 그나마 해결이 될것같은게 서초 진흥아파트를 재개발하며 (78년 준공) 지하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줌 원래 15층까지 지을수있던걸 최고 45층까지 지을수 있게되는거임.. 왜? 빗물저류조 설치하게 해줬으니까!! 없는 사실로 까고 싶지도 않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좀 딥하게 찾아봤는데 내 결론은.. 님비현상이 맞는것같음... 하도 냄새난다 벌레생기는 혐오시설이다는 말이 많아서인지 신설 빗물펌프장은 이렇게 지하에 위치시키고  위에는 나무 심어서 공원처럼 만들어놨음 ㅠㅠ 빗물펌프장 위에 영어 도서관도 만들어주고  원어민 선생까지 데려다 놓음 태양광 패널을 몽창 설치해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돕기도함 30년산 소나무 1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함.. 이렇게 위에 체육관, 공연장, 전시관 만들어주는곳도 있음 나 진짜 찾다보니 빗물펌프장 더쿠됐음 물난리도 막아주고 인프라도 구축해주다니... 심지어 꽤나 괜찮게 지어주잖아.. 침수피해가 심한 지역은 제발 설치해달라고 해야할 판에 우리지역은 안돼!! 옆에 지어!! 하고 있는게 정말.. 네.. 출처 이번 계기로 좀 제대로 더 지었으면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조문 취소' 논란을 '외교 참사'로 재차 규정하고, 윤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하다며 '런던 실종 사건'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도 ‘하나 마나 한 연설’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해도 되겠다’는 말을 칭찬으로 알아들은 바보 형과 그 무리들~ 2.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지지할 수 있다는 응답률이 35.9%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대표가 만약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할 경우 보수 정당을 위태롭게 만들기엔 충분한 지지율이라는 분석입니다. 너무 멀리 가버려서 돌아오기는 힘들겠거니… 하지만, 쟤들은 진짜 몰라~ 3. 검찰이 "대장동 비리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적시가 아닌 의견 표현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6건 모두를 이같이 판단하고 각하 처분했습니다. 그럼~ 뭐라고 씨불이시던 천금같이 받아들이고 새겨들어야 검찰이지~ 4. 새로 파악된 대통령실 이전 예산이 34억여 원에 달합니다. '통합검색센터' 신축에 24억, 환영식장 카펫 제작에 8천, 대통령실 이전 1주년 기념 행사비에 5억,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 제작 비용 4억 7천 등이 예산에 편성됐습니다. 5년 대통령 놀이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 진짜 장난하냐~ 5. 일부 누리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패션을 두고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 여사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옷만 따라 한 게 아니라 포즈까지 똑같이 연출하던데, 그건 보고 반발하는 건희? 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고가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의식한 듯, 이번 해외 순방에선 팔찌, 목걸이 등을 일절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팔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끔 꿈에 볼까 겁나던데… 함께 사는 윤석열은 확실히 강심장이긴 해~ 7.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이 그간 권익위를 상대로 실시한 특정감사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이 자신의 근태 문제뿐 아니라 행사 때 입은 한복까지 문제 삼았다며 “제 입으로 말하기도 참 민망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전현희 한복을 감사했으니 김건희 한복에는 감사드려야겠어요~ 8. 기시다 총리가 한국 측이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정상회담은 통상 개최 사실이 확정되면 양국이 동시에 발표하는 게 외교 관례이기 때문입니다. 딴 나라도 아니고 어쩌다 일본에 쩔쩔매는 대한민국 정부가 돼버린 건지… 쯧~ 9. 진중권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불발과 관련해 "조문록을 오늘 쓰든 내일 쓰든 그게 무슨 큰 결례라고 논의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진 씨는 조문 논란을 두고 ‘혐오 코드’라고도 분석했습니다. 조문 외교 한다며 조문도 안 했는데 왜 문제가 아닐까? 니가 혐오스럽다 얘~ 10. 영국의 인터넷신문 ‘언허드‘가 아시아의 대표는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언허드는 그 이유로 BTS 등 K-팝,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가 한국이라는 이유가 어디 그뿐이겠어? 그 양반만 아니면 아주… 11. 코로나19 변이를 타깃한 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2가 백신 접종대상을 ‘건강 취약계층’부터 시작할 방침을 세우고 먼저 면역저하자, 6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3차 접종한 사람의 면역체계는 어떤지 우선 알아야… 과학적으로 좀 하자~ 12. 모낭이 없는 머리카락도 두피에 심을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카이스트 화학과 서명은·이해신 교수 연구팀이 탄닌산과 생체 적합성 고분자를 섞어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다모다 샴푸에 이은 모다모다 본드~ 부작용만 없으면야 노벨상감 아닌가요? 정청래 "조문 취소 천공스승 때문? 김건희 걷기 싫다 했나". 정동영, 윤석열 연설에 "한반도 평화 언급 없는 건 처음“. 민주당 “윤석열 1일·1참사, 하나마나한 유엔 연설" 맹공. 홍준표, '이준석·윤핵관 충돌'에 "둘 중 하나 죽어야". 전현희 "감사원, 권익위 직원 그만 괴롭히고 날 조사하라". 단단히 뿔난 기시다 총리, 윤석열에 강한 불쾌감 표시. 충남대 소녀상 철거 예고에 동문들"반드시 지켜낸다". 부산 엑스포, BTS공연 10대 기업에 후원 대외비로 요청. 낙동강변 대기 중 공기에도 녹조 독성물질 검출 확인. 윤석열-기시다 정상회담, 30분간 강제징용·안보 논의.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 괴테 - 짐승만도 못 한 사람도 있고,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만, 반면에 사람대접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도 사람 구실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대통령이 대통령 구실 못한다고 낙담만 하는 국민은 될 수 없으니까요. 그쵸?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