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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원스'의 감동을 다시 음악과 로맨스의 만남 [원스]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존 카니 감독이 신작 [비긴 어게인]으로 돌아왔다. [비긴 어게인]은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디. 이번 영화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팝밴드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독과 출연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올여름, 단 하나의 로맨틱 멜로디를 들려줄 영화 [비긴 어게인]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 [원스]에 이은 또 한 번의 프로포즈 "나와 함께 노래할래요?" 같은 노래! 다른 느낌! [비긴 어게인] 주제곡 'Lost Stars' # [비긴 어게인] 이렇게 탄생했다! 존 카니 감독은 전작 [원스]로 아카데미영화제 주제가상과 전미비평가위원회상, LA비평가협회상 음악상과 미국 독립영화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선댄스영화제 관객상 등을 휩쓸었다. [원스]의 성공 이후 존 카니 감독은 [원스]와는 또 다른 성향의 음악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비긴 어게인]은 '예술이라는 같은 분야에서 함께 작업하는 커플, 그리고 둘이 함께했던 무대라는 공간에서 한 명이 급격하게 유명해져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구상으로 시작되었다. 더불어 한때 프로 뮤지션이었던 자신의 과거 경험을 되살려 영화 속에 녹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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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 나의 세계가 조금 좁아져도 오케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칭찬하고 칭찬받고 존경하고 존중받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면 나의 세계가 조금 좁아져도 오케이 _PAPER VOL.154 / 황경신 다섯 딸들을 시집보내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아버지, 그리고 다섯 딸들. 이들이 사는 조용한 시골마을에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던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는 휴가를 보내러 왔다. 이 대저택에서 열리는 파티에 마을사람들 모두가 참여하였고, 베넷가의 첫째인 아름다운 제인과 똑부러지는 성격의 둘째 엘리자베스는 각각 빙리와 다아시에게 눈길이 가게 된다. 제인과 빙리는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지만 너무 조심스러워서 위기를 맞이한다. 반면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처음 만남부터 냉랭한 공기를 풍기며 서로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아시는 자존심 강하고 똑부러지는 엘리자베스에게 끌렸고, 폭풍우치는 어느 날 고백하게 되지만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언니와 빙리의 관계를 반대했다는 것을 알고 단칼에 거절한다. 이들의 관계의 발전은 다아시가 적극적인 태도로 변했을 때,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에게서 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루어진다. 그동안 엘리자베스가 들었던 다아시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주위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었다. 영화 속에서 '오만과 편견'을 만들어낸 것은 엘리자베스가 아닌가 싶다. 진정한 사랑을 원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많이 알고 싶어하면서 정말 신경쓰이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는 그 주위를 맴돌기만 하지 않았던가. 무뚝뚝한 다아시와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 말고도 주변 인물들이 흥미롭다. 앙증맞고 밝은 베넷가의 막내들과, 제인-빙리 커플은 아주 순수해서 귀엽다. 자칭 신경쇠약이라 약한 어머니와, 딸들을 보낼 때마다 눈물흘리는 아버지까지. 이런 인물들, 그리고 산새소리나는 자연풍경은 그야말로 아름답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정점은 다아시의 고백장면들. 어찌나, 진중한지 진심이 뚝뚝 묻어난다. 원작인 책보다 로맨틱한 이 영화, 다시 한파가 찾아오는 요즘 추천하고 싶다. - 동영상 / Your Hands Are Cold
취향주의 '애드 아스트라'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오늘은 멕아상자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보고 왔어요! 혼영도 좋지만 가끔은 같이 보는 영화도 매력있습니다. 쾌적하고 넓은 영화관에 친구들이랑 보기 '좋아보이는' 영화! 오늘 솔직하게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오랜만에 등장한 우주SF영화! '애드 아스트라'입니다. 브래드 피트에 우주영화라니 겉으로 본 밥상부터 먹음직스럽죠. 실제 해외 시사회 평도 좋았고 국내 홍보도 준수해 인기를 모으는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취향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이는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고 본 영화의 작품성과는 맥이 다릅니다. 느리고 잔잔하다 SF영화하면 화려한 비주얼에 긴박한 스토리가 먼저 생각납니다. 적어도 흥미진진한 세계로의 여행을 관객들을 기대합니다. 애드 아스트라 또한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광활한 우주, 신비한 태양계 등 엄청난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마션이나 퍼스트맨과 같은 영화와는 다른 우주영화입니다. 템포가 느리고 잔잔하게 전개됩니다. 스토리가 굵다기 보다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인물 '로이'를 성찰하는 부분이 중점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관객은 인물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고 우주는 그저 배경이고 여행의 과정일 뿐입니다. 인간의 내면을 보는 방법 침착하고 천천히 전개되는 영화지만 연출만은 날카롭습니다. 루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중간마다 환기시켜주는 요소이기도 하죠. 왜냐하면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모든 걸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정교한 기술이 없다면 관객은 금세 집중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애드 아스트라는 우주영화라기보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자기독백형 성찰영화입니다. 인생에 대한 생각, 과거에 대한 반성, 인간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는 철학적인 영화입니다. 화려함을 쫓는 SF영화를 원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습니다. 응축된 에너지, 그리고 폭발 영화는 하나의 우주적 사건을 소재로 얘기를 전개시키는 듯 보입니다만 사실은 그보다 더한 폭발을 중요시합니다. 응축된 에너지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폭발보다 개인의 내면에서 쌓이다가 끝내 터지는 심리적 분노에 초점이 맞춰지죠. 계속 언급됩니다만 작품은 브래드 피트의, 브래드 피트에 의한, 브래드 피트를 위한 영화입니다. 몇십년 동안 겹겹이 쌓인 고민들이 터졌고,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커져 하이라이트에서 분출하게 됩니다. 잔잔하나 강렬한 힘을 가진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삶의 의욕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누군가는 지루할 수 있지만 우주여행을 다녀온 느낌은 강하게 받습니다. 나 또한 숨이 막히는 기분이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이죠. 그 과정 속에서 관객 또한 스스로를 돌이켜볼 수 있으며 내면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였고 비주얼 또한 압도적이었습니다. 단지 느린 템포에 관객들이 얼마만큼 발을 맞추어줄지는 미지수네요. 저 또한 인상 깊게 보기도 했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졸기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영화가 끝나고 나면 관객도 로이도 삶의 의욕을 되찾고 지구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우주SF영화를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브래드 피트의 팬이라면 후회는 없는 영화입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관객 수는 조심스럽게 200만 예상해봅니다. 이상 스포없는 '애드 아스트라' 리뷰였습니다.
2015 아카데미 수상작_ 최고의 영화들을 한 눈에
며칠 전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죠~ 작년 최고의 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여러모로 눈과 귀가 즐거웠던 시상식이었습니다. 수상한 작품 모두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 오늘은 수상작들의 명대사를 한번 보고 가실까요? 87회 오스카 수상작, 명대사로 만나보기 1. "난 그냥 내 인생에서 뭔가 더 있을 줄 알았어" -보이후드 *여우조연상 수상 <보이후드>는 실제 한 소년이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12년간의 시간을 실제 시간에 맞게 촬영한 극영화입니다. 위 대사는 주인공의 엄마인 패트리샤 아퀘트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내뱉은 대사인데요, 영화 평론가 이동진씨는 위 대사를 작년 최고의 대사로 꼽았죠. 2. “난 널 포기하지 않아" - 빅 히어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 작년 <겨울왕국>으로 재미를 본 디즈니가 마블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장편 에니메이션을 내놓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집 안에 베이맥스 하나 장만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되죠. 저랑 같이 베이맥스 해외공구 하실 분 안 계신가요? 3. “도살장처럼 변해버린 잔혹한 세상에도 희망은 존재하지"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음악상, 미술상, 의상상 수상 이 영화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수식어에 딱 들어맞는 영화입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한번쯤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더불어 화려한 출연진으로도 유명한데요, 어떻게 이런 엄청난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4. “불장난이 재미있는 것도, 단지 불 나기 전 한 순간이야…" - 아메리칸 스나이퍼 *음향편집상 수상 이 영화는 현재 미국에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죠. 그와 동시에 엄청난 흥행기록 또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실존인물 크리스 카일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으로 인해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섬뜩한 기분이 들죠. 이념 논쟁을 떠나서 꼭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5.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때로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내거든요." - 이미테이션 게임 *각색상 수상 베니(와 키아라 나이틀리)를 보러 갔다가 이야기의 힘에 매료되서 나오는 영화죠.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독일군의 암호를 푸는 과정을 그려냈습니다. 앨런 튜링은 현대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분이십니다. 그제 각색상을 받은 각색가 그레이엄 무어의 수상 소감이 감동적이었는데요, 자신의 어두운 과거에 앨런 튜링의 삶을 대입하여 큰 감동을 주었죠. 6. “It is impossible." "No. It is necessary" - 인터스텔라 *시각효과상 수상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그 영화입니다. 유독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미국에서는 반응이 신통찮았죠. 게다가 크리스토퍼 놀란은 오스카와 인연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시각효과상 한 부문에서 수상했네요. 하지만 오스카 수상 여부와는 관계 없이 놀란 감독의 영화가 항상 우리를 가슴 뛰게 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죠! 7. “인간의 노력엔 그 어떤 한계도 없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남우주연상 수상 현존 최강(?)의 이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실화를 다뤄 큰 화제가 됐던 영화입니다. 제목만 보면 그의 아내와의 불치병을 극복한 사랑 정도로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영화는 그 이상으로 인간 스티븐 호킹의 삶과 인생을 농밀하게 녹여내고 있습니다. 에디 레드메인은 '스티븐 호킹에 대한 모든 것'을 거의 완벽하게 연기해 내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또한 그의 연기를 보고 '마치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죠.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한 4개 부문을 휩쓴 <버드맨>과 3개 부문에서 수상한 <위플래쉬>는 아쉽게도 아직 국내 개봉을 하지 않아 명대사를 모르는 관계로(...ㅠㅠ) 이 포스팅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길래 저렇게 많이 상을 받은걸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야겠습니다! 당신의 최고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원센텐스에서 더 많은 영화의 명대사를 만나보세요! http://bit.ly/1DoO3cx
사실 평범해! '예스터데이'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학교에 아르바이트에 방송에 어후 나이는 점점 먹는데 욕심은 점점 늘고 있네요. 그리고 영화도 빼놓을 수 없죠! 바빠도 저에게 영화는 언제나 비타민입니다. 정말 지치고 힘든 날, 노래로 힐링받고 싶을 때가 있죠! 오늘의 영화는 비틀즈 헌정작품, 영화 '예스터데이'입니다. 일단 예고편을 참 못 만들었더라고요. 마케팅이나 홍보가 영화계에서는 유독 중요한데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좋은 작품이다? 그건 애매합니다만 비틀즈 노래로 위로 받기는 좋은 작품입니다. 사실 뻔해 우린 이미 많은 음악영화를 만나봤습니다. 많은 드라마도 경험했죠. 그러니 음악과 드라마가 섞인 작품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왠만해서 모를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영화는 그저그런 클리셰를 밟아갑니다. 왜? 흥행할 확률이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스터데이도 마찬가지로 여느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 속 '노래'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해당 작품에 열광하는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비틀즈 노래가 주인공인만큼 노래만큼은 소름 돋을 정도로 좋습니다. (비틀즈를 알거나 팬이라면 더욱) 하지만 그게 장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움이 없고 듣기 좋지만 오래 여운이 남지는 않습니다. 존카니 영화를 예로 들자면 영화가 끝난 후 남기는 잔상의 깊이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여, 상황의 차이 미국이건 한국이건 사랑얘기는 단골입니다. 음악에 사랑이라 낭만이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더 익숙한 이야기의 상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흔히 로맨스 영화에서 남자 2명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1명을 자주 봅니다.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남자 2명 사이에서 관계를 애매하게 끌어가죠. 이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만약 반대로 여자 2명 사이에서 남자 1명이 고민한다면, 우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가 쓰레기입니다. 여자는 연민의 대상이지만 같은 상황에서 남자는 우유부단하거나 나쁜남자로 묘사되곤 하죠. 사랑을 쟁취하는 남자, 사랑 받기를 기다리는 여자, 이제는 새로운 관계와 상황도 시대가 변한만큼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 판타지 세계 속 사라진 것들 너무 자연스러운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영화적 허용을 단도직입적으로 사용해버린 탓에 우리는 별로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비틀즈가 없어졌다! 사람들이 기억을 못 한다! 남자 주인공 빼고! 이런 설정입니다. 그런데 굳이 비틀즈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시가렛, 오아시스, 해리포터 역시 세상에서 없어진 채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왜 하필 이것들이 사라졌을까? 궁금하더군요. 살짝 찾아보긴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적힌 글은 없었습니다. 단순히 대중에게서 20세기를 풍미했던 문화나 생활을 하나씩 가져갔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은연 중에 자리잡은 대중의 수요품들이 없어진채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에서 영화는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이 비틀즈일 뿐 사실 영화는 말하고 싶은 바가 따로 있었습니다. 평범함이 행복이다 영화는 평범함을 강조합니다. 세계적인 스타나 부자가 되기 보다 평범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게 가장 행복할지 모른다는 얘기죠. 우리는 지금 비틀즈의 명곡을 들으며 살 수 있고, 펩시와 코카콜라 중 원하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고, 때로는 진한 시가렛도 필 수 있는, 해리포터를 보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그런 세대임을 느끼며 살자는 의미라고 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난 추억들을 잊고 변화에만 혈안이 되기보다 때로는 잠시 멈춰 돌이켜볼 수 있는 여유를 심어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노래 들으러 가기에는 괜찮은 작품이었네요. 쿠키영상은 없고, 'Hey, Jude' 들으시면서 영화관을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관객 수는 20만~40만 사이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틀즈의 팬이라면 (에드 시런도 나와요!) 한 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예스터데이'였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몸에 새긴 배우들
자신이 출연했던 소중한 작품을 몸에 새긴 헐리웃 스타들이 있습니다!!!!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기억하려는 그들의 멋진 타투, 한번 쳌디싸웃 해볼까요? ㅋㅋㅋㅋ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햇던 에밀리아 클라크는 용엄마라는 별명에 걸맞게 드래곤 세 마리를 타투로 새겼습니다! 엄마는 애기들을 절대 잊지 않을거야 따흑흑 왕좌의 게임 산사 스타크 마찬가지로 이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소피 터너는 스타크 가문의 상징인 다이어 울프와 ‘무리는 살아남는다’를 자신의 왼쪽 팔뚝에 새겼죠! 그리고 왕좌의 게임 아이아 스타크로 나온 메이지 윌리엄스와 함께 ’07.08.09’라는 타투를 새겼어요~ 이 숫자의 의미는 두 사람이 캐스팅 된 날짜인 2009년 7월 8일을 상징한다고 해요! 어벤져스 원년멤버 로다주, 크리스 에반스, 헴스워스, 스칼렛, 레제미러너! 원년멤버인 5인방이 함께 어벤져스 문양을 몸에 새겼어요! 이 멋진 아이디어를 낸건 스칼렛이라고 합니다! 간지난다.. 뭔가 나도 하고싶다…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현재 시즌 7까지 나온 미트 프리트 리틀 라이어스의 여배우들이 마지막 시즌을 마치고 함께 검지 손가락에 타투를 새겼죠. 저 알파벳의 의미는 바로 극중 배역의 이니셜이라고 하네요! 루머의 루머의 루머 프로듀서인 셀레나 고메즈와 출연 배우인 알리샤 부, 토미 도프먼이 함게 세미콜론 모양을 타투로 새겼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조니뎁의 대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잭 스패로우! 스패로우는 뜻하는 제비 그림과 물결치는 바다! 그리고 jack이라는 레터링을 팔뚝에 새겼어요. 세상에 넘나 찰떡 아닙니까?!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에 출연했던 배우 9명이 함께 새긴 ‘nine’ 타투! 원정대의 인원이 9명 이었다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뭔가 낯선 모양이죠? 바로 작가 톨킨이 만든 요정의 언어 탱과르어로 ‘nine’을 쓴 거라고 하네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올라프 백작 넷플릭스 드라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 출연한 닐 패트릭 해리슨이 발목에 새긴 문양! 그의 첫번째 타투라고 해요! 뭔가 타투 뽐뿌가 그득그득 차오르는 스타들의 타투! 저도 타투하기위해 영화 한 편 찍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2014)_평점:8/10점
2015.02.04 (시사회)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또 다시 한번의 천재 연기(<호킹>, <셜록>에 이은)에 대한 기대,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에 대한 이야기라는 2개의 주요 감상 포인트에 더해진 멋진 영국 배우들의 대거 추가(매튜 구드, 마크 스트롱, 찰스 댄스, 알렌 리치, 로니 키니어, 키이라 나이틀리)는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습니다. (전 특히 매튜 구드... - 역사를 모르고 본 터라, 혹시나 앨런 튜링과 휴 알렉산더의 이벤트도 있나 기대를 했건만, 역시 덕스러운 기대였습니다. 기계의 성공을 확인한 후 나눈 미묘한 눈빛 대화는 제 맘대로 상상해 버리렵니다. 훗;;) 줄거리_어릴 때부터 수학에 뛰어났지만 사회성이 부족했던 앨런 튜링은, 기숙학교에서 자신을 챙겨주던 크리스토퍼를 통해 암호학을 접하게 되고 깊이 빠져든다.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암호전문가들을 구인하는 곳에 지원하여 팀원이 된 튜링은, 팀원이나 사령관(데니스턴 중령)과 마찰을 빚게 되지만, 처칠 수상에게 쓴 편지로 인해 팀장의 직위를 갖게 된다. 암호해독을 위한 기계를 만들기 위해 더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조안을 만나게 되고, 그녀로 인해 사회성을 좀 더 익히고 팀원들과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가게 되지만, 기계(현재의 컴퓨터)의 완성은 더디기만 하는데... 동성애가 범죄인 시기의 동성애자, 수학 밖에 모르는 사회성 부족한 수학 천재. 이 2가지가 복합되어 앨런 튜링의 삶은 힘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의 그런 아픔을 최대한 보듬으려 애쓴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했던 건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으로 해석한다든지, 조안과의 약혼을 깬 것이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본다든지 - 이건 사실 찾아보니까 역사적 근거는 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괴짜들에 호기심과 호감을 느끼긴 하지만, 정말 이런 인물이 근처에,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면 짜증나고 두려울 수 밖에 없겠지요. (<빅뱅이론>의 '쉘던'도 관찰자 입장에서는 재밌습니다만, 제 룸메이트라면 전 같이 못 살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이 영화에서는 천재를 방해하는 '부족한 인간들'로 비춰질 수 있는 동료들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어쨌든 막판에는 서로 도와서 과업을 완수해냈잖아요?) 영화는 앨런 튜링의 말년(이라고 하기엔 사실 중년이지만)인 현재(1950년대), 그의 어린시절(너무 사실적인 캐스팅이 충격적이었던)인 과거(1930년대), 과업을 진행했던 2차 세계대전 당시(1940년대)를 넘나들며 보여주는 데요, 개인적으로는 현재는 시작과 끝 부분에서 정도만 삽입되었으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하는 데에 더 깔끔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뭔가 로니 키니어의 등장씬을 많이 해주고 싶었던 것 같은 느낌?), 감독의 선택도 많이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전반적으로 훌륭했기에 모든 이야기들을 설득력있게, 진지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니는, 역시나 앨런 튜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연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성적으로 조금 미화되었다고 느껴지지만. 이 정도면 뭐.) 후반부에 외로움과 크리스토퍼에 대한 애정이 복합되어 표현된 북받치는 울음은, 정말이지 앨런 튜링의 인간적 고뇌와 베니의 연기력이 잘 발현된 씬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니는 이런 연기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스타트렉>에서도 '칸'이 자신의 동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한 씬에서 감정을 정확하게 조절해서 눈물을 흘렸죠.) 개인적으로는 영화 마지막에,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기밀자료들을 캠프파이어 놀이 하듯이 동료들과 태우는 장면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비록 그들의 업적을 담은 문서들은 한 줌의 재로 사라지지만, 자신들이 해냈던 성과(나중에 나오지만, 종전을 2년 정도 앞당김으로써 사망자를 1400만 명 정도 줄일 수 있었던)에 대한 확신과 뿌듯함이 담겨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베니와 어깨동무하고 있는 매튜의 그림이 너무 좋았을지도... 쿨럭;) 영화를 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서 진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앨런 튜링의 이러한 업적에 대해서 영국 정부는 50년 동안이나 감추고 있었고 이 영화에서 보여준 것도 그 중에 얼마나 될런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흘러간 시간들의 10% 정도는 커버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이번 영화를 통해서 2차 대전에서의 '수학'이 얼마나 엄청난 역할을 했었는지, 폭격이 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지, 누군가를 살리고 죽이는 결정을 해야했던 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무감각해졌을지) 그 시대를 살던 동성애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시대를 살던 여성들은 얼마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을지... 정말 다양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천재 과학자가 너무 이른 나이(41세)에 자살(영국정부에서 암살했다는 설도 있네요)로 생을 마감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R.I.P. 이 영화의 한 줄 정리: 모든 판단의 기준이 지적 능력이었을, 어느 천재 수학자의 시대를 잘못 타고난 영웅 이야기. + 영화에서 감동적인 명구였지만, 직역하기 넘흐 힘든 문장... - 저보고 해석하라고 했으면 못했을 듯; "Sometimes it is the people who no one imagines anything of who do the things that no one can imagine." +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한 '조안(Joan) 클라크'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자료가 거의 없네요. 하지만 실존인물인 것은 확실합니다. 어느 자료에는 John Clarke과 약혼했다고 잘못 쓰여진 것도 있던데, 아마 앨런 튜링이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누군가 남자겠거니 생각하고 그렇게 썼던 것 같아요. + 영화와 앨런 튜링 관련한 FAQ 형식의 페이지도 찾았는데, 은근 재밌네요. http://aperiodical.com/2014/11/an-alan-turing-expert-answers-your-the-imitation-game-questions/ + 찰스 댄스 아저씨는 <Game of Throne> 저번 시즌에서 인기 투표 1위를 했다고 하더니만, 이런 영화에서도 잘 어울리십니다. GOT에서 볼 땐 못 느꼈는데 키가 상당히 크시더군요. (191cm!) + 영화 때문에 정보 찾다가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튜링의 논문에도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바이런 시인의 버림받은(?) 친딸이어서, '아버지는 마음의 프로그래머이고 딸은 기계의 시인이다'라는 평이 있다고 합니다. https://mirror.enha.kr/wiki/%EC%97%90%EC%9D%B4%EB%8B%A4%20%EB%9F%AC%EB%B8%8C%EB%A0%88%EC%9D%B4%EC%8A%A4%20%EB%B0%B1%EC%9E%91%EB%B6%80%EC%9D%B8
[Video] 내한공연 떼창의 위엄! 한국 떼창 레전드를 모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Jay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ㅎㅎ 요새 너무너무 바빠서 ㅠㅠㅠ 사실 지금도 바쁘지만 좋아하는 영상 또 투척하고 도망가려구용 ㅋㅋ 오늘은 놀 줄 아는 한국인들의 떼창을 모아봤습니당. 바로 보시져 ㅋㅋ (바쁘신 분들은 몇 개만 골라보셔도 한국 떼창을 느끼실 수 있음다ㅋㅋㅋ) 첫 타자는 내 사랑 마룬5!!! (흙흙 애덤님 나를 가져요 ㅠㅠㅠ 흑흑) 중간에 팬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려주는 이벤트도 보여주네요ㅎㅎ 아예 구역을 나눠서 돌림노래를ㅋㅋㅋㅋ 와 진짜 현장가면 진짜 재밌겠져 ㅠㅠ 사실 마룬5는 한국의 이런 팬문화를 참 좋아하더라구용. 어느 인터뷰인가 SNS인가에서 한국 공연 참 좋았다고 했음. ㅇㅇ. 아 참 노래 제목은 She will be loved입니다. 노래도 참 좋죠?ㅎㅎ 요것은 비욘세 언니의 Irreplaceable!! 이 노래 진짜 좋긴 함. ㅇㅇ. 완곡을 모두 소화해내는 한국관중 ㄷㄷㄷ 대단해유 ㅋㅋㅋ 비욘세 언니도 너무 좋아하네용 ㅋㅋㅋ 여기 또 레전드 영상 하나 더 나갑니다. 미카 역시 한국의 떼창에 매료되어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죠.ㅎㅎ We are golden 노래를 완벽하게 따라부를 뿐만 아니라, 가사에 맞춰서 금가루를 던져주는 관객!!ㅎㅎ 미카도 너무너무 신나하는군요 ㅋㅋ 미카 공연 팬들은 이벤트로 진짜 유명하죠. 휴지 폭탄, 종이비행기, 금가루 등등... 아 나도 현장 공연 한번 가보고 싶다 ㅠㅠㅠ 에미넴도 인정한 한국 떼창. ㅇㅇ. Lose yourself 라는 곡인데요, 영화 8마일의 OST로도 굉장히 유명한 곡이에요:) 에미넴의 랩 중에서는 느린 편에 속하는 랩이라 그나마 따라 부르기 쉽다지만.. ㄷㄷㄷ 그래도 랩을 이렇게 ㄷㄷㄷ;;; 이 콘서트는 에미넴의 머리 위 하트를 볼 수 있었던 기적적인(?) 콘서트였답니다 ㅎㅎ 심지어 공연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관객들은 집 가는 지하철 역 안에서 그들끼리의 떼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구요!!ㄷㄷㄷ 요것은 오아시스 콘서트가 끝난 후의 지하철 역 상황인데요 ㅋㅋ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해 오아시스의 Wonderwall을 부르자 또 한 사람이 그에 맞춰서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곧이어 다른 이들도 따라부르기 시작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상입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이거 어디서 들은 건데 진짜 맞음? 진짜면 진짜 흥부자 인정이요 ㅋㅋㅋ) +영상 하나 더! 한국인의 떼창 사랑은 공연 밖에서도 이어집니다!! 교대역 떼창으로 유명한 영상이죠~ㅎㅎ 한 외국인이 부른 GOD의 촛불 하나에 시민 분들이 함께 했네용ㅋㅋ 근데 저 외국인 분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용?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버스킹을 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음. ㅇㅇ. 저는 몇 번씩 본 영상들인데도 또 보니 감동이네요ㅎㅎ:) 사실 이거 말고도 레전드 영상들이 엄청 많거든용. 오아시스, 뮤즈, 메탈리카 등등!!ㅋㅋ 혹시 내한공연 레전드 떼창 또 있으면 댓글로 마구마구 공유해주세용!!!ㅋㅋ
영국판 드레수애, 키이라 나이틀리의 드레스패션
한국에 드레수애언니가 있다면 영국에는 이 언니가 있습니다. 드레스빨의 절대 강자 키이라 나이틀리 언니! 광대랑 턱이 발달한 편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예쁘다는 소리를 못듣는거같지만 일부러 광대강조하는 화장을 할정도로 각진 얼굴을 귀티나고 이쁘다고 쳐주는 서양에서는 거의 미녀 of 미녀급 평을 듣고있는 분이죠. 최고 미녀리스트 뽑을때마다 빠지지않고 연기스타일 싫어하는 사람들도 얼굴로는 못까는.. 뭐 고정도의 스펙.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깜짝흥행한 '비긴어게인 걔'로도 많이 알려져있는 듯하지만.. 현대극에서보다는 시대극에서 미모를 발하는 스타일. 아무래도 엄청 고전적인 스타일의 외모라 그런듯. 감독들도 이 언니가 드레스빨을 잘받는다는거 알아서그런지 오만과편견, 공작부인, 안나 카레니나 등등 온갖 시대극에 다 캐스팅함. 시대극 전문배우라는 소리를 들을정도. 그 중에서도 특히나 독보적인 드레스빨을 자랑한 영화가 바로 '어톤먼트'져. 영화 속 가장 인상깊었던 의상 얘기할때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그 초록드레스'. 영화보신분들은 아실듯. 등 전체가 노출되는 관능적인 옷인데 굉장히 우아해보이는 것이 왜 이게 영화사상 최고의 드레스중 한벌로 꼽히는지 이해 ㅇㅇ 키이라 언니가 사실 얼굴만큼이나 절벽(..)인것으로도 유명한데 오히려 전 글래머였으면 이 분위기는 안났을거같아요. 10~20년대 그림에서 튀어나온것같은 보이쉬한 몸매라 저 시대 미녀라는 느낌이 확 들었던듯. 영화 밖에서도 드레스를 즐겨입으시는 언니. 드레스 선택이 하나같이 탁월하시다. 러블리란게 바로 이런걸까. 드레스하면 역시 시상식이죠. 그래서 레드카펫 사진만 모아봤습니다. 요 발렌티노는 임신했을때 입었던것인데..... 하아 임신은 내가 햇나보다. 저런드레스빨이라니.. 요 의상도 꽤 유명한듯. 아카데미 시상식때 입었던 골드 드레스 토론토 국제영화제 흑조같고 너무나 예쁘다능. 도대체 이 언니에게 굴욕짤은 없는가....궁금해질때즈음 바람이 잘못했네 엽사만 남기고 가면 키이라 언니한테 미안하니까 전설의 샤넬짤방으로 마무리! 재밌으셨으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 덧: 저번에 페기굴드 추천해주신분들 많은데 제가 잘 모르는 분이라 카드쓰기가 좀 어렵네요ㅋㅋㅋ혹시 다른 배우중에 추천해주고 싶은 분 있으면 댓글로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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