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gun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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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미스터리 미케네의 멸망

실제로 발견되기 까지 허구라고 믿었던 고대 전설의 미케네 문명...

얼마나 안 믿었냐면 아틀란티스 전설 보다도 더 안 믿었음

왜냐고...??

그야.....

이 당시에는 아킬레우스가 활동 했던 시대였거든....
그 유명한 트로이 목마도 이 당시였음
한마디로 그리스 로마 신화 설화인 수준인데 믿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허구였던 신화가 독일의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발견해서

허구가 아니었음 ㄷㄷ;;;

하인리히 슐리만 : ?????? 실제로 있는데? 내가 발견함 ㅋ
유물을 파보니까 황금 가면이랑 황금소뿔이랑 황금 도자기, 황금 갑옷 등...

여러가지 유물이 나와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즉 허구였던 문명이 발굴 되니까

아틀란티스도 허구가 아닌거임

그래서 지금도 아틀란티스를 찾기 위해 고고학자들이 여전히 찾고 있는 중

이렇게 번성 했던 문명이 왜 멸망 해버렸을까?


고고학자들이 밝혀낸 가장 첫 번째 증거가 바다 민족이라는 정체불명의 침략자들이라는 것

이 바다 민족이 어디에서 왔고 또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고 함

이게 뭔 말이냐면 워프 하듯이 갑톡튀 해서 바다 해안에 갑자기 등장했다는 거임...

미케네 문명과 지중해에 있던 각 나라들은 바다 민족에게 모두 멸망 되었고

이 나라들이 멸망하고 나서야 갑작스럽게 사라져 버린 거임

한마디로 지 목적만 딱 달성하고 귀신 같이 없어진 거

이 사진은 바다 민족이 침략 했던 루트임...

한마디로 저 주변에 있던 나라가 바다 민족에게 싹~다 멸망 당하고 개털렸다는 것

멸망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그 당시 바다 민족에게 쳐 발리던 그리스인들을 회상 하자면...
"이들은 바닷가 해안으로부터 쳐들어왔으며, 해상이나 깃발 등이 보이지 않았다"

"갑옷이나 어떠한 무기도 들고 있지 않았다"

"무기로 쓸 금속이 부족하니 신전의 성물과 제기를 몽땅 녹여 무기로 만들어라"

"우리도 공격 받고 있어서 원군을 보낼 수 없다"

이거 내 뇌피셜 아니고 진짜 미케네 문명 발굴하면서 나온 점토판임

기록된 문자들을 보면은 까맣게 탔는데

그만큼 강대국이었던 나라가 불타고 있었다는 증거임...

한마디로 점토판이 불 때문에 바싹 바싹 잘 구워지고 있어서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었다는 거

이것도 나라가 망해가는 와중에 급하게 쓴 거라고 함



미케네가 주변국 중에서 최강대국 이었고 동맹국도 많았음

그럼 다른 동맹국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면 되지 않음?? 라고 할텐데

미케네 말고도 동맹국도 같이 공격 받고 있고, 불타고 있어서

서로가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서로가 "우리도 공격 받고 있으니 원군을 보낼 수 없다" 라고 점토판을 보내려고 했는데

이 마저도 보내지 못하고 그냥 멸망해 버린 거임
초강대국이었던 미케네가 멸망 했는데

다른 주변국들은 얼마나 빨리 망했을지 체감이 가는 수준...

이 계기로 그리스는 약 천 년 동안 문화,역사,지식,기술 등이 현저히 퇴보하게 됨

얼마나 퇴보했냐면 진짜 원시시대 수준으로 퇴보 해버림

왜냐하면 그때 당시 기술자랑 천재들이 다 죽어버렸으니까...


천 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스파르타랑 페르시아, 그리스 제국들도

미케네 문명을 고대 문명으로 봤던 수준임...

그 당시 나라들도 미케네 문명이 만들었던 건축물을 보고

거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수준이었음...

한마디로 천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미케네가 만들었던 건축물을 못 따라간거임...

미케네가 얼만큼 발전한 나라였는지 체감할 수가 있다...

미케네가 멸망하고 나서 그리스는 천 년 동안 암흑기였으니...그마저도 비슷하게 따라잡는 데만

천 년이 걸렸다... 완전 똑같이는 아니고 그저 그런 수준으로 발전 했다는 거

그래서 바다 민족이 뭐냐??

현재에 들어서도 아직 까지도 밝혀 지지가 않았다...

그냥 그들이 다급하게 적었던 기록물에만 의존할 뿐...

그들도 바다 민족이 어디서 왔는지 어느 나라 민족인지 몰랐는데

하물며 후손들이 어케 알겠냐??

한가지 확실한 건

"배도 깃발도 없이 해안가로 부터 왔다" 라고만 기록되었다는 것...

이것도 다급하게 쓰면서 망해가고 있었다는 것...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냐면...

미케네는 금속으로 녹인 무기로 바다 민족과 싸웠다는 것이고

바다 민족들은 갑옷도, 무기도 없이 오로지 맨몸과 주먹으로만

무기를 들고 있는 병사들 상대로 줫팼다는 거임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자면 지금도 단검이나 부엌칼만 봐도 도망가는 시대인데

그 시대엔 검,방패나 창으로 이들과 맞서 싸웠는데도 졌다는 것이다...

얼마나 강했을지 상상도 안가는 부분;;;

바다 민족에게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국가는
이집트,아시리아,시돈,비블로스만 겨우 겨우 살아남음

이 국가들은 운 좋게도 바다 민족이 침략했던 나라들이랑은 멀리 있었기 때문임

물론 이 국가들도 타격이 X나게 컸던지라 복구하는데 수백 년이 걸렸다고 함

진짜 바다 민족은 무엇일까...?? ㄷㄷㄷㄷㄷ



지구촌갤러리 엘든님 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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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에 나오는 전사들아녀?
아님 외계인이거나 지들이 전수해준 기술력이 인간이 넘사벽으로 흡수를 해버려서 멸망시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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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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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43년 윤7월 경상도 산음현에서 7살 "종단" 이라는 여아가 복통을 호소하다 아이를 출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아무리 조혼제 가 있었다 하더라도 7살 아이가 출산을 한다는건 조선 왕조 역사상 이례없는 일이기에 전국에 소문이 퍼지는데 영조: 아 요즘 뭐 재밌는거없나? 좌의정 한익모 : 전하. 그거 아십니까? 최근 조선에 7살 여아가 아이를 출산 하였다고 합니다. 영조: 뭐야? 에구머니나 어찌 세상에 그런일이! 사람이 어떻게 그리 어린 아이에게 그런짓을 한단 말이냐. 좌의정 한익모 :전하. 제가 곰곰히 생각 해봤는데요... 아무리 봐도 사람이 그런짓을 할리는 없으니 요괴가 한짓이 분명합니다! 지금 당장 "종단" 이라는 여아와 태어난 아이 모두 죽여야 합니다! 영조: 아무리 그래도 죽일꺼 까지야... 일단 요괴가 한 일이라는 증거도 없으니 어사를 보내 진상을 파악해 보도록 하자. (얼마후) 어사: 전하 소인이 모든 진상을 밝혀 냈습니다. 영조: 오! 어서 말해보거라. 진짜 요괴가 한건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어린아이들을 죽이기는 싫단 말이야. 어사: 예 전하. 사실은.. "종단" 이란 아이의 언니 되는 아이가 있는데 그녀의 증언에 의하면 "송지명"이라는 소금 장수가 동생을 희롱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소금장수를 붙잡아 곤장을 치려고 하니 맞기도 전에 자기가 한거 라고 자수하던데요? 영조: 뭐? 이 페도 ㅅㄲ 가!!! 그 ㅅㄲ 노비로 강등시키고 먼 섬으로 귀양보내버려! 좌의정 한익모: 전하 잘 생각 하셨습니다. 그런 금수만도 못한놈은 사람취급을 해선 안됩니다! 영조: 아직 안끝났는데? 좌의정 한익모 : ? 영조: "종단"이라는 아이 와 그 어미, 그 자식도 전부 노비로 강등시키고 외딴 섬으로 귀양보내버려. 그리고 산음현 이라고 했나? 거기 현감이라는 놈은 이런일이 있는데 보고서에 '아이가 잘자라고 있어요 ㅎㅎ' 라고 쓰고 끝이야? 그 놈도 관직에서 쫒아내고 동네 이름도 저 꼬라지 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 같아. 이름도 맑을 청 을 써서 "산청현" 으로 바꿔! 당시 조선은 성종 이후의 종모법에 의해 노비의 자식은 노비일 수 밖에 없으며, 어린애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어서 같이 딸려간 것이라 할 수 있으니 법대로 어미와 자식도 함께 노비가 된것. 이후 종단 이와 그 자식은 섬에 도착하자 말자 사망한다. 어린아이들이 먼 귀양길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했을테니... 실제 실록 기록 산음 어사(山陰御史) 구상(具庠)이 입시하여 서계(書啓)를 읽었다. 임금이 말하기를, "어떻게 탐문하였는가?" 하니, 구상이 말하기를, "여러 방법으로 캐물어 그 정상을 알아냈습니다. 본관(本官) 및 단성 현감(丹城縣監)과 같이 조사하였더니, 종단(終丹)의 형 이단(以丹)의 공초가 들은 바와 같았습니다. 그는 틀림없이 소금 장사 송지명(宋之命)의 아들이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종단의 나이가 정말 일곱 살이었는가?" 하니, 구상이 말하기를, "그 이웃에 같은 시기에 태어난 아이가 있다고 해서 데려다가 물어보았더니, 과연 일곱 살이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그 키는 얼마나 되던가?" 하니, 구상이 말하기를, "몸이 이미 다 자랐습니다. 송지명을 감영으로 잡아다 도신과 같이 엄히 문초해 보았더니, 한결같이 이단이 고한 말과 같았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사관(史官)은 마땅히 사책에 그대로 써야 할 것이다. 일곱 살 아이가 애를 낳았으니, 어찌 이상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미 그 지아비를 알아냈으니, 현혹된 영남의 민심이 거의 안정될 수 있을 것이다." 하니, 구상이 말하기를, "그렇습니다." 하였다. 하교하기를, "어사의 보고에 간음한 사람이 곤장 한 대도 치지 않아 자백하였다고 하였는데, 이는 내가 예상했던 바와 우연히 합치된다 하겠다. 그러나 지금 조사를 끝냈다고 나의 마음이 어찌 해이되겠는가? 괴물은 괴물이다. 내 비록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나의 덕이 요괴를 이길 것이다. 어찌 사서(史書)에 없는 일을 들을 수 있겠는가? 이 사람들을 처리하는 것은 별일이 아니다. 비록 은 고종(殷高宗)의 구치(雊雉)130) 와 상상(祥桑)131) 의 일은 없지만, 어찌 스스로를 수양하는 마음이 없겠는가? 어사의 서계를 승정원에 두고 조용히 하교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지난번 연석(筵席)에서 몇 차례 하교했으나, 이목(耳目)의 역할을 하는 신하들이 마치 귀머거리나 장님처럼 한 사람도 논계(論啓)하지 않았다. 그래서 비록 하교하고 싶었으나 이 일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묵묵히 있었다. 세상에 어찌 아비없는 자식이 있겠는가? ‘날과 달로 무럭무럭 자란다.[日就月將]’는 말을 어찌 종단 같은 자에게 비유할 수 있겠는가? 무식한 면임(面任)132) 은 비록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독서한 사대부가 어찌 그 말을 베껴 쓸 수 있단 말인가? 어찌 백리를 다스리고 십 리를 다스린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정말 어렵다. 산음 현감에게 사적(仕籍)에서 삭제하는 법을 시행하고, 이 장계를 조보(朝報)에 내도록 하라." 하고, 그 여자·어미·간통한 남자·아이를 바다의 섬에다 나누어 귀양보내어 노비로 삼으라고 명하였다. 【태백산사고본】 73책 109권 15장 B면【국편영인본】 44책 261면【분류】사법-치안(治安) / 윤리-사회기강(社會紀綱) / 사법-행형(行刑) / 사법-탄핵(彈劾) 출처 : 더쿠 아니 애랑 가족은 대체 무슨 잘못인데.......
레전드) 단짝 친구의 죽음.txt
갑자기 이 괴담이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고스트 스테이션에도 나오고 귀신이 저승사자로 바껴서 돌아다니는 것도 있던데 아마 이 글이 원본일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승사자가 아니라 악귀인듯 저승사자는 둘 이상 다니고.. 웬만하면 문턱 안 넘는 다고 알고 있는데....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난 안양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쭉 안양에서 살아왔다. 유치원도 안양에서 다녔는데... 그때 겪은 이상한 일을 하나 적으려고 한다. 어릴 적에 유치원에서 친했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매우 친했고 줄곧 같이 다녔다. 1986년의 일이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민규였던 것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또렷하게 기억했던 이름이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여러 가지로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내가 간직했던 순수한 우정을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흐릿하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상당히 미안하다. 민규와 나는 상당히 친했고 우리 어머니와 민규의 어머니도 덩달아 친해지신 격이다. 유치원이 끝나면 나는 줄곧 민규네 집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 기억으론 꽤 부유했던 가정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 안양에서는 한창 개발 중이었고 그중 거의 개발 초에 지어진 아파트(비록 한 층에 4개의 가구가 사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그 당시 아파트는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의 13층이 민규네 집이었고 또 매우 비싸 보이는 피아노도 있었고 뭔진 잘 모르지만 멋들어져 보이는 그림도 거실 벽 중앙에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렇게 1년 정도를 친하게 지내던 어느 날, 어린 나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아니 실감조차 나지 않는 '민규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날 어머니와 나 또 민규와 민규의 어머니는 유치원이 끝나고 중앙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이것저것 장거리를 본 뒤 민규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 택시에서 내려 민규네 집으로 가는 도중 민규네 어머니는 짐이 무거우니 먼저 가서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고 민규는 알았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다. 평소 같으면 같이 갔겠지만 그날따라 과일 트럭에 실린 바나나가 눈에 띄어 난 어머니를 졸라 바나나를 살 목적으로 민규를 따라가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민규 혼자 아파트 현관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어머니께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다. 물론 어머니는 나중에 사준다며 나를 달랬고 난 떼를 쓰며 사주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바닥에 주저앉아 손을 잡아끄시는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민규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위를 쳐다보니 민규는 열쇠를 가져가지 않아 문을 열 수 없다고 손을 휘휘 젓고 있었다. 그러자 민규 어머니는 핸드백을 뒤져보더니만 이내 열쇠를 찾아내 민규에게 바나나를 살 테니 내려오라고 손짓했고 민규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바나나가 있는 트럭으로 데리고 가서 고르는 도중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과일 트럭이 몹시 심하게 흔들렸고 매우 놀란 우리는 사태를 파악하려고 트럭의 앞쪽을 살폈다. 거기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벌건 고깃덩어리가 있었고 과일 트럭의 운전석 부분이 몹시 찌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황급히 내 눈을 가렸고 곧이어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금 후 민규 어머니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이어졌고, 난 내 눈에 들어온 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민규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난 유치원을 더 이상 다니지 않았고 다음 해에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때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또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시간이 흘러서 군대에 지원하게 됐고에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던 중 무심코 그때의 일이 생각나 얘기를 꺼내고 난 후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어머니의 말씀을 빌자면... "난 그때의 일이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너무 끔찍하단다.. 그때 그 과일 트럭이 없었더라면 지금 너도 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어.. 나와 민규 엄마는 너희가 친해진 다음에 알게 됐지.. 민규엄마와는 같은 불교여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단다.. 그래서 꽤 친했어.. 어느 날 나는 너의 태몽 이야기를 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민규의 태몽 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그게 조금 불길했어.. 사내아이가 죽은 사람 묶을 때 쓰는 끈에 묶여서 울고 있었다고 그러더구나.. 원래 내가 미신을 좀 잘 믿는 성격에 너희 토정비결이라도 보자는 핑계로 안양에서 제일 용하다는 점쟁이를 수소문해서 갔지.. 가뜩이나 불안한 사람한테 불길하다 어쩐다고 하기가 뭐해서 그냥 핑계를 댄 거지.. 그렇게 해서 점집에 가서 우선 너의 점을 물었단다.. 너는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조상의 도움으로 뭐 어쩌고 그러니 부적을 하나 쓰라고 했고 민규의 점을 물었더니 옛날 조상 중에 신내림을 받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어서 다른 귀신을 부르는 격이라고.. 매우 좋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구나.. 방법을 물었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만 하고 그만 나가라고 했어.. 우리는 기가 차서 나왔고 민규 엄마는 표정이 매우 어두웠지.. 괜히 가자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리고 민규가 죽기 며칠 전 민규 엄마는 불길한 꿈을 꾸었는데 민규네 집 앞 현관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개처럼 기어 다니는 꿈을 꾸었다고 하더구나.. 그리고 너 그거 아니? 아파트 난간은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어린아이가 혼자 힘으로는 아래를 내려다볼 수조차 없게끔 높게 만들어.. 민규가 어떻게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는지 상상이 가니? 그 난간도 어른 가슴 정도에 가까운 높인데.. 그게 그 무당말이 맞았던 거 같아.. 그래도 어린 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자리에 과일 트럭이 없었다면 과연 네가 지금까지 있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철렁거린단다... 그 애 엄마는 정신이 반쯤 나가서 지금 뭘 하고 있을는지......" 어머니는 계속 얘기하셨지만 난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검은 옷을 입고 무릎과 손으로 바닥에 엎드린 귀신과 그 등을 밟고 난간 아래를 내려다보며 열쇠가 없어라고 손을 휘휘 젓는 민규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연 그 과일 트럭이 없었더라면.. 내가 민규를 따라갔더라면.. 지금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었을까..? 과연 그 점쟁이 말처럼 조상님이 나를 구해준 거였을까..? 출처 : 오늘의 유머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이 흑화하면 생기는 일: [괴벨스의 삶]
-몸이 약한데다 만곡족(발바닥이 안으로 심하게 굽은)이라는 선천적인 장애가 있었던 소년 괴벨스는 제대로 걷지 못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이 때문에 2층 다락방에 혼자 틀어박혀 울곤 했다.  -수술도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평생 보조구를 착용하고 살아야 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부모님도 가슴아파 했다. 당시 독일 사회는 장애를 '신의 형벌'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괴벨스의 부모님도 그의 장애를 불의의 사고 탓에 그렇게 되었다며 둘러대고 다녀야 했다. -괴벨스의 같은 반 학생들은 체격이 작고 장애를 가진 소년 괴벨스를 늘 업신여겼고, 괴벨스가 같은 반 여학생에게 쓴 연애편지를 빼앗아 큰 소리로 읽으면서 절름발이라고 놀려댔다.  -괴벨스는 항상 혼자 있고 싶어 했고, 자기를 이렇게 만든 하느님을 원망했다. -하느님은 왜 나를 사람들에게 경멸당하고 조롱당하는 인간으로 만들었는가? 나는 인간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증오해야 하는가? - 괴벨스의 일기 中 -유일한 재미는 책이었다. 괴벨스는 골방에 틀어박혀 도스토예프스키, 신비주의, 종교적인 러시아 사회주의 성향의 책을 읽어댔고 이 때문에 몽상가 소년이 되었다. 심지어 자신이 직접 소설을 쓰기도 했는데, 모든 소설이 타락한 사회를 비난하고, 세상을 구원해줄 강력한 지도자를 열망하는 내용이었다. -신체적인 열등감을 학교 성적으로 커버하려고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 성적은 상당히 좋았다. 괴벨스의 부모는 빠듯한 살림에도 중고 피아노까지 사주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괴벨스를 격려했다. -그의 학창시절 꿈은 신부였다. 괴벨스의 부모님 역시 그가 장애를 딛고 모든 사람들을 포용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으며, 아들이 신부가 되는 길을 적극 장려했다. -괴벨스의 집안은 유대인을 싫어하지 않았고, 유대인과의 왕래도 잦았다. -유대인을 싫어하는 게 이해되지 않아. 그들도 똑같은 인간인데 왜 멸시받아야 하는 것이지? 내가 가장 존경하는 교수도 유대인이야. 그와 학구적인 토론을 할 때마다, 유대인들의 능력은 아주 뛰어나다는 걸 수긍하게 돼. 좋은 사람이지. 정치에 관심있는 주변 사람들은 유대인을 독일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잖아?  - 청년시절 괴벨스가 친구에게 쓴 편지 中 -괴벨스는 역사수업, 특히 전쟁 이야기를 유난히 좋아했다. 특히 알렉산더, 마케도니아 대왕과 같은  '영웅'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이때부터 조국과 민족, 신앙이 그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한다. -16세의 괴벨스는 이 지옥같은 세상을 전쟁이 해결해줄 수 있고, 처자식과 조국을 위헤 목숨을 내놓는 것이 가장 명예로운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러나, 다리 장애 때문에 군대에서 쫓겨나고 조롱당하기만 했다. -청년 괴벨스는 감성이 대단히 예민했다. 다른 사람들이 그냥 기분 나쁜 정도의 일이 터져도 괴벨스는 처절하게 절망하였다. -열심히 공부하여 명문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먹을 것을 사기 위해 옷과 손목시계를 팔아야 했다. 차비가 없어 집에 돌아오지 못할 때도 있었다. 돈의 노예가 되는 상황을 씁쓸하게 생각했다. -언제나 돈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은 나를 매우 괴롭게 만든다.  - 괴벨스의 일기 中 -졸업 이후 뛰어난 논문 실력과 학위로 박사가 되었으나,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박사 이름으로 과외를 하거나 언론사에 가끔 기고나 논문을 올리면서 푼돈을 받는게 전부였다. 몇 푼 받아봤자 당시 독일의 인플레이션 상황에선 받으나마나 였다. 그는 또다시 현실의 무력함을 느꼈다. -이윽고 청년 괴벨스는 오랫동안 교제 중이었던 유대인 여자친구에게 청혼했지만, 그녀는 괴벨스의 장애 때문에 장애아가 태어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괴벨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 자존심이 강한 괴벨스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자살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괴벨스와 헤어지고 '돈 많고 몸이 멀쩡한' 사내와 결혼한다. 이 때문에 괴벨스는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방황하던 그는 유대인 은행에 입사하고자 했으나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고, 어렵게 들어간 또다른 유대계 은행에는 직원들이 양심의 가책도 없이 투기와 사기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유대인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괴벨스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심으로 따랐던 유대인 여자친구 엘제 얀케가 자신을 버리고 돈많고 사지가 멀쩡한 남성과 결혼한 것도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낳는 데 한몫했다.  -완전히 이사를 하고 나서 개를 한 마리 구했는데, 인간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개를 사랑하게 된다.  - 괴벨스의 일기 中 -괴벨스는 열심히 공부해서 출세하면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잊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거라 여겼다. 하지만 독일의 제 1차 세계대전 패배 이후 경제 대공황은 계속 되었으며 모든 국가의 금액을 배상금으로 퉁치는 일들이 일어나고 결국 실업자들만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아끼던 여동생마저 사고로 죽었으며, 같은 독일인들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여전히 자신을 멸시했으며, 유대인들의 지속적인 불법 행위로 인해 그는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앓았던 우울증은 청년이 되었을때 더더욱 극에 달해버렸고, 하루에도 수십번 씩 자살 생각이 들었다. 주변인에게 늘 '자살하고 싶어'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래, 나는 고독해야 하고 고독할 것이다. 이 비참한 삶이 무엇이란 말인가! 인간이라고 하는 쓰레기들!  - 괴벨스의 일기 中 -스튜어트 체임벌린의 '19세기의 기초'를 읽고 또 다시 유대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고귀한 독일 인종이 물질주의 때문에 타락했고, 그 원인은 유대인이다. 독일 민족을 유대인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체임벌린 주장에 크게 공감하게 되었다. -당시 독일 사람들은 독일의 가장 큰 적은 증권 자본주의고, 그 증권자본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이 '유대인'이라고 믿었다. 괴벨스역시 경제 대공황으로 실업자 신세가 된 자신의 처지를 모두 유대인의 책임으로 돌렸다. -30대로 접어들면서 고민이 생기면 모조리 민족 문제와 연관 시켰다. 이제 완전히 민족주의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독일을 깊이 사랑하고 애국심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결국 유대인에 대한 증오는 나날이 심해졌다. 1929년 크리스마스 직전에는 유대인 귀신들이 자신을 뒤쫓아 오는 악몽을 꾸었다. -괴벨스가 보기에 사기꾼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서 독일 민족의 유일한 구원자는 아돌프 히틀러였다. 그는 히틀러를 만나기 오래 전부터 히틀러에게 고개 숙일 자세가 되어 있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그는 히틀러를 만난 뒤로 반종교주의자로 돌아선다.  -히틀러 덕에 출세하여 장관이 되자, 어릴 적 자신을 '절름발이'라며 무시하던 고향 사람들이 환심을 사기 위해 몰려드는 것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감은 더욱 심해졌다. 괴벨스는 그것을 두고 '구역질이 난다'고 표현했다. -이후 그는 대저택, 커다란 배, 고급 승용차를 모조리 사들였고, 여자를 실컷 만나며 청년 시절의 한풀이를 했다. 절망과 고독에 몸부림 치면서 엉망진창인 세상을 향해 부논하던 괴벨스에게 히틀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구세주였다. -처음에 히틀러는 유대인을 협상카드로 사용하려 했다. 그러나 유대인 몰살이 일생의 목표였던 괴벨스는 히틀러를 열심히 졸라댔고, 결국 1935년 뉘른베르크 법이 제정되었다. 유대인의 재산은 모두 압류되었고 시민권을 상실했다. 나치는 자(제도기)를 사용해 유대인을 감별해냈다. -실제로 학살 집행자였던 하인리히 히믈러는 '유대인 대학살 계획에 있어서 괴벨스 장관이 가장 적극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괴벨스는 자신이 장애인이라 '낙인찍기'의 위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유대인 낙인' 찍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그는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을 모두 '죽여야 하는 열등한 존재'로 인식하고 학살하거나 고문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에게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투영했다. 자신의 못나고 열등한 모습, 늘 도태되었던 모습, 인정받지 못했던 모습을 저주했으며, 그것을 매우 증오했다.  -1938년 11월 10일. 히틀러와 괴벨스 등 나치 일당은 '인종 대학살'을 감행하기 시작한다. 돌격대가 침대에서 유대인을 끌어내 죽였고 1939년에는 유대인을 가축 트럭에 실어 수송하기 시작했다. 1941년 베를린에서 3,5000명의 유대인을 색출해 모두 수용소로 보냈다. 노인은 따로 모아서 모두 죽였다. 그 당시 유대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반항은 자살이었다. -자신의 장애를 잘 알고 있었던 괴벨스는 연설을 해나가면서 다음과 같은 각오를 다졌다. - 내 스스로 명성을 높여야 한다. 나 같은 절름발이에게 먼저 떡을 갖다 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분노는 삶의 원동력이다. -  괴벨스의 일기 中 -그는 선전 장관으로 활약하면서 나치 웅변학교를 세워 수천명의 선동가를 양성했고, 여러 종교 단체를 진압했으며, 수도원의 성폭력 동성애 사건을 집중적으로 보도하였고, 독일인들에게 있어서 투쟁의 대상을 오로지 한가지로 통일하였다. 바로 유대인 척결.  -현재까지 뉴스 프로그램에서 이용되고 있는 "뚜... 뚜... 뚜.... 삐이~"소리를 낸 뒤 본격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방식은 괴벨스가 사람들을 방송에 집중시키기 위해 최초로 개발한 방식이다.  -그는 tv와 라디오를 정치선전에 활용한 선구자이며 정치쇼의 원조, 공약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선거전략의 선구자이다. 또한 시장같은 장소에서 후보자가 유권자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선전하는 행위의 창시자이다. 괴벨스 덕분에 독일은 프랑스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정기적으로 tv방송을 보낸 국가가 되었다. -괴벨스는 히틀러 앞에서 어린애였다. 히틀러는 괴벨스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보내고 생일 잔치도 베풀어주면서 계산된 총애를 했다.  -히틀러가 보기에 괴벨스는 자신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면서도 뛰어난 언변과 불같은 열정을 갖고 있으며, 당시 강력했던 사회주의 세력을 포섭할 만한 사고방식도 겸비하고 있는 인재였다. 괴벨스는 나치 당원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뛰어난 인텔리였다. -괴벨스는 히틀러에게 아부했다. 히틀러 역시 괴벨스의 자존심을 세워주었다. 괴벨스는 히틀러를 '시대의 난관과 결핍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는 존재'로 끊임없이 미화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독일인들은 히틀러를 거의 '신'이라고 생각했으며, 숭배했다. -괴벨스는 전쟁이 불리해질 수록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유대인과 싸워야 한다는 망상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는 유대인 학살이 서양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괴벨스는 자신과 제국이 위기에 빠져 들수록 히틀러에게 더욱 의존했다. 1945년 나치 제국이 완전히 패망하고 히틀러가 자살하자, 괴벨스는 역시 그를 뒤따라가겠다고 하며 처자식과 함께 음독 자살을 했다. -총통이 없으면 살 만한 가치가 없다. 내 사랑스런 아이들이 살아남아서 어떤 대접을 받겠는가? 그래, 모두 데리고 가련다. - 1945년 괴벨스의 마지막 일기 中 출처
삶이라는 아이러니.jpg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두 사람은 시위대와 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다 괴벨스의 결혼식과 해방 후 부셴발트 수용소에서 발견된 수천개의 반지들 베트남전쟁에서 네이팜탄 투하를 지켜보는 군인과 네이팜탄을 피해 도망가는 어린아이들 1945년, 패전 소식을 듣는 독일군과 수용소행 열차에서 해방된 유태인들 911테러의 사상자는 삼천명에 달하고, 그 중 이백명 가량은 건물에서 추락하여 사망한다. 참사 10주년 기념관을 맞아 개관한 기념관에서 오열하는 로버트 페라사. 이 사람의 아들은 사건 당시 북측 타워 104층에 머물고 있었다.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장례식장, 8살의 크리스찬 골츠니스키. 이라크에 파병되었던 군의관 테리 구롤라와 딸의 재회. 1942년, 네덜란드의 은신처에서 밖을 내다보는 안네 프랑크 종전 후 은신처였던 네덜란드의 다락방으로 돌아온 오토 프랑크. <안네의 일기>를 쓴 딸 아넬리스를 비롯한 은신처 식구들은 모두 죽었고, 오토 프랑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브룩클린의 레스토랑에서 암살된 마피아 보스 조 마세리아. 죽는 순간 그가 쥐고 있었던 스페이드 에이스의 의미는 힘, 그리고 죽음. 출항을 기다리는 타이타닉 호, 그리고... 순서대로 고베 폭격/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그리고 일왕의 패전선언이 있었고 이 사진은 일본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맥아더 장군 1985년 스웨덴, 집회중인 네오나치의 머리를 핸드백으로 가격하는 다누타 다니엘손. 폴란드계 유태인이고 이 사람의 어머니가 아우슈비츠 생존자라고. 다니엘손은 지병이었던 정신적 문제로 결국 자살하고 말았고, 다니엘손이 때린 네오나치남 Seppo Seluska는.. 같은해 유태인 동성애자를 고문하고 살해해서 수감됨..... 1996년, KKK 반대 시위 도중 백인우월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시위대가 폭행하기 시작했고, 시위 참여자인 케샤 토마스가 그를 온 몸으로 감싸 보호했다. 이 사진으로 케샤 토마스 역시 인종운동의 아이콘이 되었음. 출처
구글이 아예 로고를 없애버렸던 기념일
구글은 기념일마다 하루동안 로고가 바뀐다. 공통점은 구글의 로고가 변형되더라도 반드시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올해 지구의 날, 구글은 아예 로고를 없애버리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올해 4월 1일 지구의 날의 구글 홈페이지 모습 총 4가지 이미지가 있음. 호주 대보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리저드섬의 한 산호가 백화 현상을 겪는 이미지 백화 현상이란 산호의 표면을 덮으며 공생하고 있는 조류가 서식 환경의 변화로 인해 빠져나가면서 산호의 본래 표면이 드러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최근의 백화 현상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발생하고 있다. 킬리만자로산 만년설이 줄어드는 모습. 그린란드 셍메흐속의 빙하가 줄어드는 모습. 독일 엘렌트의 하르츠 국립공원 내 숲이 가뭄과 기온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딱정벌레 감염으로 파괴되는 모습을 나타낸 그림. 구글은 2021년 지구의 날에는 개개인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자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 로고를 꾸몄다.  하지만 올해는 충격과 경고의 의미가 더 강한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만큼 환경 문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렇게 기후변화가 지속된다면 전부 파멸되어 처참한 대절멸에 이를거라는 메시지를 준다. 앞으로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