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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찍 안했는데 2찍들과 같은 수준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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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댓글에 그러더만 '그 사람이 뭔잘못이 있냐 그렇게 몇번을 모자란것을 인증했는데도 찍어준 인간들이 잘못이지'라고
요즘 2찍들 정치얘기하면 슬그머니 사라지죠
2찍 1찍 나누는것부터가 진심 정치판에 놀아나는 인간들임 개인적으로 이재명은 그저 그렇고 윤석열은 딱봐도 못할것 같았지만 문재인의 엄청난 뒷심 나라를 망치고도 당당하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 그 것 때문에 아 ㅅㅂ 몰라 2찍으로 가야지 하고 투표소 가서 차마 2번 못찍음... 아무리그래도 윤석열은 아니야... 도저히 아니야... 그래서 2번 못찍고 나왔다 유승민처럼 좀 똑똑한사람이 되면 좋은데 애초에 당내경선도 윤석열이라는 바지 세우고 지들이 다 해먹으려고 윤석열을 올린거다보니.... 홍준표가 경선이겼으면 지들맘처럼 안되니까 이런꼴 난거... 박그네처럼 머리가 멍청하면 나라꼴 개판되는데 진심 걱정이네 이런 부분에선 이재명이 나았을것 같음 근데 너무 양심없고 인성문제 부터 너무 많은 네거티브..ㅠ그래도 이재명이 윤석열보단 나았겠지...
반품제도가 왜 이런 상황에선 없는 것인지 정말 이 상황이 미치도록 싫습니다
나라 팔아 먹은 놈들 37% tv토론회 보고도 찍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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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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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민의힘 초선들 방일 일정 외유성 논란에 줄였다.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방일 일정이 2박 3일에서 갑작스레 1박 2일로 축소됐습니다. ‘일정 조율’이 표면적 이유지만, 외유성 출장 논란과 국내에서 번지고 있는 반일여론 등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가서 반쯤 채운 물잔에 후쿠시마 원전 물 채워서 원샷하고 오지 그래~ 2.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대통령으로는 31년 만에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보법 위반 의혹 수사 등을 두고 “나라에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국민의힘 내부에 간첩이 하나 있는 건 분명하다. 태 뭐시기라고~ 3.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불구속기소 하면서 논란의 '428억 원 약정설'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법조계에선 '428억 그분' 등을 흘리며 언론플레이를 한 검찰의 판정패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의혹만 있고 증거는 없고, 화천대유 범법자들 입만 바라보는 바보들~ 4. 국회를 통과한 양곡관리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지 관심입니다. 개정안은 쌀 생산량이 목표량의 3~5%를 초과하거나 쌀값이 전년 대비 5~8% 이상 하락하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거부권 행사하든지, 시행령으로 막든지… 이게 윤석열 정부의 먹고사는 법 5.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이 18세까지 월 100만 원, 아이 셋 낳은 아빠의 군 면제 등을 저출산 대책으로 검토했다 철회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주 69시간제' 같이 국민을 떠보고 정책을 논의하겠다는 것이란 지적입니다. 윤석열이 똥볼 차면 우르르 몰려 다니는 거 봐라~ 요즘 조기축구도 안 그래~ 6. 이준석 전 대표가 김기현 대표에 대해 “앞으로 취약한 리더십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당원 투표에서 80% 넘게 득표한 반면 김 대표는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았음에도 52% 득표에 그쳤다는 게 이유입니다. 그게 뭔 우주냐~ 우물 안 개구리에 돌던진 윤석열과 살아남은 김기현이지~ 7.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정계 지도자의 일본산 멍게 수입 재개 요청에 긍정적으로 답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언론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미묘한 한일의 온도 차’라는 칼럼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뭐 이런 멍~ 개~ 같은 어처구니없는 경우를 봤나~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와요~ 8. 우리 정부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문제를 주체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1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 문제 대응 평가 51.3%와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는 게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9.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가운데 원로언론인 단체를 중심으로 규탄에 나섰습니다. 언론비상시국회의 등은 "방통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시나리오의 서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로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직 언론인들의 침묵은 뭘까요~ 그러건희 말 건희? 10.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정권 퇴진을 내건 시국미사를 연 가운데, 부산에서는 개신교가 거리로 나와 시국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들 개신교 단체는 ‘대일굴종외교’를 비판하며 “이제 그만 내려와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힙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오늘 저녁 7시 부산항일거리 정발장군 동상 앞입니다. 11. 검찰이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촉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북한 측의 지령을 여러 차례 받았고, 이후 대북 보고문도 여러 건 작성한 정황을 포착됐다고 합니다. ‘정황 포착’이라는 말은 대충 그랬을 것이라는 소설을 썼다는 고백이나 다름 없음. 12. 연체자도 최소 50만 원을 당일에 빌릴 수 있는 긴급생계비 대출에 대기자가 폭증했습니다. 긴급생계비 대출은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만 원을 연 15.9%의 금리로 빌릴 수 있게 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하더니 취약계층 상대로 한 고리대금업자였어? 13. ‘월 1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을 발의해 논란을 빚은 조정훈 의원이 ‘의원 10명 이상 동의’의 법안 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조 의원은 해당 법안을 지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다시 발의할 계획입니다. 이 인간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생각이 미개한 건지 사람이 미개한 건지… 14. 윤경림 씨가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임의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찰의 수사 압박과 집권 여당의 반발 등 계속되는 외압에 백기를 든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걸 꼭 말해야 아나? 안 봐도 비디오고 척 하면 삼천리지~ 15. 신세계그룹이 19개 유통계열사를 총동원해 프로야구 개막식에 맞춰 올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2023 랜더스데이’를 펼칩니다. 이에 롯데그룹은 롯데마트와 슈퍼를 통해 역대급 할인행사 ‘온리원세일’로 맞불을 놓는다고 합니다. 정용진 일가가 지난해 100억 챙겨가시더니 올해도 챙겨 가실 모양입니다. 16. 고혈압 환자는 워낙 흔한 만큼 다른 질환에 비해 그 위험성이 경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각한 질병의 주된 원인으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경각심이 높은 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혈압 올리는 짓만 안 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국민의힘 한무경 "한일합방은 우리가 힘없어 당한 것". 원내대표도 ‘윤심 깜빡이’ 박대출 이어 김태호도 불출마. 민주당 일부 당원 "이재명 직무 정지해달라" 가처분 신청. “검찰 독재 퇴진”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전국서 연다. 헌재 “‘수사권 축소’ 검찰청법, 검사 권한 침해 아니다”. 헌재 “한동훈 청구인 자격 없다" 검수완박 권한쟁의 각하. 코로나19로 하루 14명 숨지고, 위중증 환자는 133명. “애국심만으론 못 버티겠다” 육사 1학년 작년 10% 자퇴. 검경, '정명석 성범죄 혐의' JMS 교회 등 압수수색. 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 오늘 저녁 콜롬비아와 첫 평가전.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바이런- 그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면 미래가 뒤틀리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빽 투 더 퓨쳐‘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재미나게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어서 내부의 혼란으로 나라를 잃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평가이지 그것을 일본의 시각으로 평가하는 것은 여전히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힘이 약하다고 가정 불화가 있다고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 때려도 되고 재물을 빼앗아도 된다는 것에 결코 동의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발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생각은 있는 건지 심사숙고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대일 항복 외교’라는 비판을 받는 한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윤석열에게 발목이 잡혀 뒤뚱거려야 하는 건지…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외교를 비판하며 무속인 '천공'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일본에 고마운 생각을 해야 한다"는 천공의 말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천공의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천공을 보면 윤석열의 미래가 보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점점 어둡고~ 3. 김기현 대표가 당대표 선거에서 맞붙었던 천하람 당협위원장과 만나지 않고 있어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 상대인 안철수 의원, 황교안 전 대표는 물론 이재명, 이정미 대표까지 만난 상황에서 천 위원장만 쏙 빠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의 하명이 있었겠지 싶어~ 이준석 그짝 애들이랑은 선 그으라고~ 4. 이재명 대표가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를 대장동 개발 사업 구조를 승인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천89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대표는 배임으로 코 걸고, 50억 처먹은 인간은 무죄 받고… 잘하는 짓이다~ 5.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등 대일외교에 대해 긍정 평가를 했습니다. 조 의원은 “큰 틀에서 문재인 정부 때 망가졌던 외교 관계를 복원해 나가는 과정으로,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선은 가까와 오지 의원 노릇은 또 하고 싶지… 제2의 조경태가 되고 싶은… 6.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중 일본 야당이 ‘한국 야당을 직접 설득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 “그런 얘기를 듣고 부끄러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사실상 한국 야당이 보기 부끄럽다고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신을 한 없이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건 모르지? 7. 국민 과반이 한일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윤석열 정부의 한일외교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가 61.8%인 반면 ‘정부의 한일외교는 문제다’가 58.6%였습니다. 긍정 평가가 38.8%라는 게 더 신기하지 않아? 이건 아니지~ 8.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의 발언은 사실상 ‘대국민 담화’에 가까웠다는 평가입니다. 윤 대통령은 ‘굴욕 회담’이라는 비판을 의식해 일본에 거듭 양보를 언급하고 나섰지만,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인식을 노출했다는 평가입니다. 죽으라고 남 탓만 하는 인간이 “내 말 좀 들어보소” 하면 그게 먹히겠니? 9.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개편 혼란과 관련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여야는 “주 69시간 노동' 정책의 혼선을 질타했고, 이 장관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만, 이 장관은 노동시간을 줄이는 방향의 개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있는 제도나 잘 지키고 다듬으면 될 것을 똥볼 따라 우왕좌왕하는 꼴이란~ 10.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가팔라지면서 이달 들어 20일간 무역적자는 62억달러(약 8조1270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누적된 무역적자 규모만 벌써 지난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윤석열인데… 물건은 안 팔고 회사를 팔고 있으니~ 11.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매수자 5명은 김건희 씨보다 훨씬 적게 주식을 사들이고도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거래 규모나 횟수보다 적극 가담했거나 방조한 점이 입증돼야 혐의가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그 5명도 검찰은 약식기소한 걸 법원이 정식재판에 회부했다는 거~ 12. 미국 국무부의 '2022년 국가별 인권보고서'의 한국 편 내용이 발표 하루 만에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인권보고서에는 ‘폭력과 괴롭힘’이라는 소제목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언론 대응 사례를 적시했었습니다. 학폭 학적부 게시도 삭제, 인권보고서도 삭제… 대체 진심인 게 뭐니? 1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연봉 36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의 부친 정재은 명예회장도 31억8천500만 원을, 모친 이명희 회장도 정 명예회장과 같은 31억8천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셋이서 100억 입니다. 이마트가 아무래도 떼 돈을 버는 모양이네요~ 14. 매년 수천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양산하는 보이스피싱에는 해외 전화번호를 010 등으로 불법 콜 중계하는 ‘심박스’가 주로 활용됩니다. 그런데 카이스트 연구팀이 심박스를 구별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원천기술을 뚫는 기술을 또 만들지 않을까? 그냥 저장 안 된 전화는 끊어요~ 15.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동네 반려견 모임에서 차별을 당했다는 한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견주는 반려견 모임을 다녀온 후 리더분이 전화로 “믹스견은 모임 특성에 안 맞으니 다음부터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개들은 아무 불만 없이 잘 노는데 개 주인이 문제네… 참 개 같은 세상입니다. 16. 새벽 배송이나 당일 배송으로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배송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외직접구매, 이른바 직구도 배송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빠르면 해외에서 사흘 안에 물건이 배송된다고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데 대한민국 정치는 왜 이 모양일까? '전주을' 재선거, 강성희(25.9%)-임정엽(21.3%) 각축. 텃밭 TK에서 국민의힘보다 인기 없는 대통령 윤석열. 노트북에 태극기가 '딱' ‘태극기 마케팅' 바람 부는 여의도. 이재명, 반도체 단지에 일본 기업? “어느 나라 정책인가". 경찰, 건설 현장에 대한 불법행위 특별단속 속도 낸다. 검찰, 성남FC 뇌물 혐의 네이버·두산건설 전 임원 기소. ‘오세훈의 대표작' 세빛섬 매해 적자에 1천 억 긴급투입. ‘일본에 감사' 천공 영상 못 틀게 한 외교통상위 전문위원. 박지원, “윤 정부 ‘김대중-오부치 선언’ 말할 자격 없어”. 유영하 "박근혜 치매설 사실 아냐 곧 국민과 소통할 것".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 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조공외교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판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주장합니다. 불과 100여 년 전 나라를 팔아먹었던 친일 매국노의 주장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미화해도 친일파는 친일파 독재자는 독재자 살인마는 살인마일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4총선 광주시민연대 출범 선언문] 정치권은 오직 국민을 위해 국민만을 보고 선거제도를 개혁하라!
https://youtu.be/6jwh5QRIlys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경제 불안, 10.29 참사로 확인된 '대한민국 재난 안전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정치권은 '진영논리'를 앞세운 정쟁에 몰두하며 민생은 뒷전이라는 국민적 비판을 받고 있다. 누가 더 책임이 큰지 들여다보면 대통령제하에서는 대통령 권력을 쥔 쪽이 책임이 클 수밖에 없다. 즉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책임이 더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정치제도 즉 선거제도가 확 바뀌어야 지금의 위기를 해소하고 국민이 조금은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거대양당 기득권 독점정치를 타파하지 않고서 정치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산에 가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심화돼 가는 거대양당 기득권 독점정치를 타파하고, 다당제를 활성화시켜 정치에 경쟁과 활력을 불어넣는 것. 이게 바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선거제도 개혁의 핵심이다. 현재와 같은 거대양당 기득권 독점 구조하에선 정치에 대화와 타협은 실종되고, 정쟁만 난무할 수밖에 없게 된다. 승자독식과 표심 왜곡, 특정 정당에 의한 지역 일당 지배, 공천=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면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줄 서기, 파행 공천의 문제를 낳는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합리적인 정치를 바라는 모두의 공통 과제이다. 지금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거제 논의는 그 내용과 진행 방식 모두에서 참정권 확대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보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를 우선시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국회는 많은 전문가와 개혁적 정치인, 언론, 국민들이 요구해 온 완전연동형 비례제 개혁 방안을 논의 안에서 원천 배제했다. 국민들이 가장 크게 비판하고 있는 세비 조정과 국회의원 특권 폐지에 대안 논의는 주요 의제로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선거제도 개혁과 내년 총선을 대비하여 2024총선 광주시민연대를 출범하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 첫째, 사표를 방지하고, 민심이 그대로 표에 반영되는 선거제도 개혁. 둘째, 국회의원 세비 동결 또는 축소 등 특권 폐지를 전제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 셋째, 공론화 등 유권자의 참여 보장을 통해 국민이 함께하는 선거제도 개혁 등을 전제로 선거제도 개혁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는 시민이 바라는 선거제도의 개혁을 위해 떨쳐 일어서고자 한다. 우리는 이 길에 민주시민들과 개혁적 정치인들이 함께 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대한민국은 민의를 왜곡한 정치에 대해 민주시민들이 항상 직접 떨쳐 일어나 이를 바로 잡아 왔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을 제안한다. 하나, 기득권 지키기에 골몰하고 있는 현재의 국회 논의를 반대하는 광주의 시민사회와 제 정당 연석회의를 제안한다. 하나, 먼저 표의 등가성과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는 선거제 개혁을 위한 전국적 시민운동을 조직하기 위해 광주의 제 시민단체와 민주시민들의 연석회의를 제안한다.이눅 위 세 가지 원칙과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2024총선 광주시민연대는 정치권이 오직 국민을 위해 국민만을 보고 선거제도를 개혁하길 촉구하며, 우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첫째, 국회는 제21대 총선(2019.4.15)때 약속대로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드시 실시하라! 둘째, 세비 총액 동결 또는 축소 등 국회의원 특권 폐지 전제하에 비례성과 정치 다양성 확대(여성, 청년, 장애인 등)를 위해 의원 정수를 확대하라! 셋째, 공론화 등 유권자의 참여 보장을 통해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라! 2023년 3월 23일, 2024총선광주시민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광주본부, (사)광주전남6월항쟁 [참여단체 명단]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복지공감플러스,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사)광주시민센터, (사)광주여성의전화, (사)광주여성민우회,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천주교광주대교구, (사)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광주공동주택연합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광주지부, 참여자치21, 광주전남한국노인의전화,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흥사단, 광주YMCA, 광주YWCA, (사)광주사회혁신가네트워크, (사)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에코바이크, 가톨릭공동선연대, (사)광주전남녹색연합,광주진보연대,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민주노동자전국회의광주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광주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사)노동실업광주센터,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광주전남연대회의,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광주전남지부, 조선대학교 민주동우회, 국민주권연대광주지역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광주전남연합,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사)광주전남6월항쟁
시기 정말 잘타서 돈 쓸어 모았었다는 백화점.jpg
바로 삼풍백화점 (1989 - 1995) 당시도 여유 넘치는 층이 돈 쓰는 곳이 백화점이었는데 당시 롯백을 이기고 매출 1위 였던 그것도 대규모 호화 백화점 대부분 자료화면등으로 보이는 붕괴된 모습과 촌스러운 핑크색 외관 일부만 보고 초호화 백화점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당시 대놓고 비싼 땅인 강남 서초일대서도 서초 법원 앞에 겁나 크게 지어진 정말 초호화 of 호화 백화점이자 매출 1위 백화점이었음 1층 일반 매대에 몇 십만원 짜리 옷도 팔았고 또 그게 잘 팔렸다고... 당시 삼풍백화점은 지금이라면 무모할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며 온갖 고가 브랜드 제품들과 고급 이미지를 앞세우고 투자해서 초호화 콘셉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고 대성공함 그 전략이 성공한데는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있음 바로 90년대 초,중반 당시 한국이 역대급 취업률을 보여주며 국내 역사상 가장 경제 호황기였던거 더군다나 트렌드 자체가 지금과 다르게 가성비나 실용성이 아니라 가장 럭셔리하거나 최고급, 세련된것 혹은 나만의 개성 등이었고 취미로 고가의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았고 태닝숍서 태닝에 매달 몇 십만원을 지출했으며 헬스장서 개인 지도사를 붙여서 운동하며 건강과 몸매를 가꿀정도로 당시 국내의 주소비층들 자체가 그 무엇보다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기를 좋아했음 한 마디로 싸구려 이미지는 먹히지도 않았고 돈ㅈㄹ 하는게 유행이었음 천연 오렌지 쥬스 한잔에 2만원을 호가했음에도 가서 사먹는 사람도 많았을 정도로 고급화 전력이 먹혀 들어가던 세대였음 과감하게 소비하고 즐기며 자유롭게사는 바이브와 여유가 사진만 봐도 느껴짐 이 기가막힌 타이밍을 타고 지금보면 무모해 보이던 고급화 전략이 먹혔고 이 비싼 물품으로 가득찼음에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매출 1위를 자랑하던 삼풍백화점은 결국 1995년 6월 5년만에 부실공사로 인해 그 인기와 규모만큼이나 큰 사상자를 내며 붕괴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형사고를 남기고 현재는 삼풍백화점 사고 자체도 모르는 젊은층이 많을정도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림 백화점 역사도 워낙 짧고 갑작스레 붕괴되는 바람에 내부 모습이나 자료도 구하기 힘들고 90년대 당시 실제 방문했던 사람들의 경험으로 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로 방문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내 유원지 같았다는 소리도 많았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 컸다고함 여기 식품매장 베이커리서 파는 빵도 일반 빵집 빵보다 그렇게 맛있었다고..' 출처 뉴스나 기사로만 봤었는데.. 삼풍백화점 정말 어마어마했구나.. 그때 안무너지고 잘 유지됐으면 지금 엄청날지도..?
주식 리딩방 사기범이 직접 밝힌 사기 수법(치밀함 주의)
뉴스와 유튭에서 본 걸 토대로 주식리딩방 사기수법을 정리해보겠음 1. 1단계 (사전 단계) 리딩방 주소를 뿌릴 아이디 모집 텔레그램에서 카톡 아이디 하나를 사서 연예인 팬 오카방에 접속 청소년들에게 연예인 굿즈를 무료 나눔한다면서 배송해줄테니 개인정보(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등)을 알려달라고함 굿즈 나눔한다니 혹해서 알려주는 청소년들이 있겠지?? 그럼 갑자기 굿즈 주는 대신 네 카톡 아이디 새벽에 3~4시간만 쓰면 안되겠냐고 물어본다고 함 청소년들이 여기서 이상한 걸 깨닫고 싫다고하면 개인정보를 빌미로 협박하고 그럼 아이디와 비번을 넘겨준다고 ㅠㅠ 2. 주식리딩방 모집 단계 청소년들에게 얻은 카톡 계정을 주식전문가로 둔갑시킴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파는 텔레그램방이 있는데 여기서 개인정보를 구매(전화번호, 주소 등등 다 살 수 있다고 함 이 일당은 전화번호 구입) 전화번호을 다 친구추가한 후에 10개씩 끊어서 단톡방을 만들고 자기들이 만든 주식전문사이트(사실은 깡통사이트) URL을 뿌림 확률적으로 10개 중에 8~9개는 진짜 개인정보이고, 이 중에 대다수는 광고인 걸 알고 속지 않지만 1,2명은 눌러본다고 함 =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 (URL뿌리는 데 사용된 카톡 아이디는 카카오 측에서 한번에 다량의 동일한 메시지를 대량으로 전송하면 문제성 아이디로 인식해서 정지시켜버리기 때문에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진다고 함, 즉 청소년들은 아이디 넘겨줘도 하루이틀이면 정지되기 때문에 결국 아이디 다시 만들어야함) 3. 미끼를 던져부는 것이여 URL을 눌러보면 그럴싸한 사이트가 뜨고 모든 정보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게 되어있음 회원가입을 하면 드디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온 단체 카톡방으로 입장 300명 단체 대화방... 하지만...실제 대화 참여자는 단 2명 뿐 엥 이게 무슨 일이고 싶지만 진짜임ㅋㅋㅋ 채팅방에 입장한 피해자 외 299명=리딩방 운영자 1명임 1명이 299개의 자아를 형성해서 대화하는 거 =불법프로그램으로 오픈챗 계정 만든다고 함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첨엔 긴가민가 하던 피해자들도 하루이틀 며칠씩 지켜보다가 결국 혹해서 자기도 저렇게 수익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는데 오직 현금입금으로 돈 보내주면 일종의 멤버십 개념으로 정보를 준다고 속임 리딩방 사기조직마다 금액은 다르지만 이 조직같은 경우 천만원 이상부터 입금받았다고 함 BUT 돈 입금하고 나서 젤 처음 들어가본 주식정보사이트에 다시 들어가보면 주식정보는커녕 불법도박사이트로 바뀌어있음 ㅠㅠ 이 조직은 돈 입금받은 후에 사기라고 바로 알려줬는데 사실 협박, 회유해가지고 신고 못하게 된다고 함 어르신들의 경우 일단 본인들도 불법사이트에 접속했으니까 처벌받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신고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정말 돈이 급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 방에 들어온 사람들이나 주식초보들은 당했어도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도박사이트에 발담그는 경우도 있다고 함 (주부,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 경우 등등) 이 조직은 1년 3개월동안 30억 넘게 벌었음..... 한달에 3억...하루에 1명꼴로 속았단 뜻임 이런 걸 누가 속냐~ 라고 비웃고 넘어가지 말고 보이스피싱처럼 신종사기다 생각하고 우리 주변에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이 속지 않도록 잘 알려드리는 게 좋을 듯!! KBS에 제보한 사람은 직접 범행에 가담했던 사람이고 경찰에도 자수했대! 본인이 돈 쓸 땐 좋았는데 피해자분들 글이나 사례보면서 죄책감 느껴져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제보하고 자수했다고..... (다른 일당은 검거 안돼서 같이 사기쳤던 사람들로부터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중이라고 함) 취재 기자님 입장에선 죄책감 느껴서 자수했다는 말에 대한 신뢰도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절반 정도라고 했지만 이 글은 정보를 알리는 차원이니 범죄자를 욕하는 댓글은 자제해줬으면 함! 악플은 글쓴이인 내가 봅니다 ㅠ 출처 진짜 거저 돈버는건 없나봄 ㅜㅜ 항상 조심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