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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씨의 분석! 안철수씨도 1년 뒤면 찍었던 손가락 자르고 싶을거라며 올바른 판단을하고도 며칠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정치진로에 유ㆍ불리를 따라 윤석열과 단일화 길을 택하여 결국 국민을 배신하고 본인의 사익을 쫒는 결과가 되지않았는가? 지인의 아들을 추천하고 9급이라 미안했다는 강원랜드 입사 비리에 전력이 있는 권성동과 장제원의 김여사님 잘 떠 받드는 인사, 언론 등 공정과 상식 등에 반하여 질문하는 기자에겐 언성 높여 화내면서 문재인 정부 인사와 능력과 도덕적 면에 하나도 뒤질것 없다시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편들기 역성! 이제 믿는 것은 박근혜 정부 때 김기춘과 우병우 라인의 공안라인의 부족했음을 인지한 한동훈 장관의 국정원, 한덕수 총리 비서실장까지 검사 출신 배치까지 영악함의 끝판왕에 이상민행정안전부장관의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윤석열 정부의 믿는 한 방안은 전정권 인사들 비리 찾아 정권 비호 언론을 통한 대대적 반격 카드와 이상민 장관의 8월 2일 행안부 산하 경찰국 설치하여 이명박근혜 정부 때 보다 확실한 집회와 시위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인권 추락 상관없이 제압을 믿는것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변희재씨 유튜 동영상을 보면 윤 당선자 때 강용석에게 경기지사 선거에 김은혜 도우라고 전화 했다는 선거법 위반 사건의 신속한 특검 설치 등 더불어민주당의 무기력 지리멸렬이 더욱 답답하고 안타깝다! { 이상민 장관 "대통령 지지율, 시간 지나면 고공행진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취임 두달 인터뷰 2022.7.14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계승현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나 성과가 나면 굉장히 높이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 형동생 주고받은 '윤핵관', 변희재 "의리의리 하는게 딱 OO스타일" 이데일리 장영락 입력 2022. 07. 15. 10:54 권성동·장제원 형동생 부르며 불화설 차단 새 당권 체제 앞두고 당내 갈등 조짐 변희재 "뒤통수 칠 궁리하면서 의리의리" 우익 성향임에도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정치 유튜버 변희재씨는 이들의 화해 제스처 역시 일종의 ‘정략’으로 규정했다. 변씨는 1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들 행태를 비판했다. 변씨는 “서로 뒤통수 칠 궁리만 하면서, 의리의리 내세우는, 딱 조폭 스타일”이라는 촌평으로 권 대행과 장 의원이 갈등 전 평온을 연출할 뿐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B-ZW1Iy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