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1,000+ Views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남미 문학 하면 사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부터 떠오르고, 읽어본 책도 사실... 그게 전부인 것... 같기도 한데 ㅠㅠ 요즘 마르케스를 잇는 작가로 로베르토 볼라뇨가 한창 뜨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북 리뷰를 마음먹고 작성해본건 중고딩시절 독후감 쓰던거 이후로 오랜만이라.... 뭔 소리를 써야할지는 모르겠는데 ㅠㅠ 아무튼! 뭔가 작가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쓰인 것 같으면서도 내용이 너무 막 뜬구름 잡는 것 같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워낙 제가 남미문화에는 (부끄럽게도) 문외한이다 보니, 책 속에서 살짝살짝 등장하는 유명 칠레 작가들이라던가 역사 이야기같은 것들도 흥미로웠구요. 사실 북리뷰는 뭔가 좀 깊이있는 내용을 써야할것만 같은 느낌에ㅍ_ㅍ;;;; 그동안 무서워서 감히 못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김에 용감하게 던져! 보았어여 으힣.... 이 책 또 읽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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