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5,000+ Views
사진은 지하철에서 마지막페이지 딱 덮구 찍은거! :) 프랑스 원제목은 '내 사랑, 내 친구들'이라는 뜻인데요. 사실 한국어 제목보다는 원제목이 더 책이 주는 느낌과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요 며칠간 출퇴근길에 가방에 넣어갖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워낙 재밌다보니 빨리 집에 가는 길에 이거 읽어야지! 내일 회사 가는 길에 이거 읽어야지! 싶었을 정도 ㅎㅎㅎ 이 책은 사실 우리나라에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영화의 원작 소설인데요. 영화 포스터에 나온것처럼 두 절친한 친구(돌아온 싱글/프랑스 남자/각각 초등학생인 딸과 아들이 있음) 마티아스와 앙투안이, 런던의 프랑스인 지역에서 살게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어요. 책 구성 자체가 뭔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짜여져있고,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몽글몽글 피어나는 매력적인 책!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한편을 본 것만 같은 소설이에요. 추천추천! 전 조만간 영화도 구해서 볼 생각이랍니다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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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이 책 저도 읽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책 읽는 방식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포스트잍" 붙이기
@paradis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내용도 괜찮았구요 :) 시간나실때 한번 추천추천!
재밌었나요? 프랑스와 관련된거라면 반짝!하고 눈에 들어오는 저로써는 꼭 한번 읽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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