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불맛 바지락 짬뽕

홈플러스 갔다가 데려왔습니다.
그래 뭐 레시피대로 하면 되겠지^^
재료는 간단하네요.
일단 재료들은 씻어줍니다.
중화면도 씻어줍니다.
중화면을 끓이는데 사골국 끓이는줄… 끓이고나서 물을 따라내고 대기…
해물과 채소를 볶아줍니다.
물과 육수를 넣고 끓여줍니다.
그릇에 면을 넣고 끓인 야채와 국물을 넣어주면 끝. 하, 근데 끓인면을 찬물에 헹구는걸 깜박해서 면이 살짝 떡졌더라구요 ㅡ.,ㅡ
아, 근데 진짜 맛있긴 하네요 ㅎ. 와입이 냄새 죽인다 그러네요. 국물까지 호로록 했어요…
와입은 빵이랑 아보카도로 한끼…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맛있게 볶아낸 비프 팟타이 & 데리야키 볶음우동 간편세트
오리지널 이름에 충실히 적다보니 제목이 길어졌네요 ㅎ 이 아이 지난번에 먹어봤는데 이번엔 (맛있게 볶아낸) 비프 팟타이라고 써져 있더라구요. 제조원은 동일한 회산데 판매원이 달라서 그런건가… 지난번엔 이마트에서 데려온것 같은 기억이… 암튼 한번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이번에도 레시피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럴듯하죠^^ 초3은 밥을 먹었고, 2인분인 팟타이를 셋이서 나눠 먹자니 양이 모자라 이번엔 볶음우동 만들어 봅니다. 볶음우동은 머 간단합니다. 불앞에서 조리를 하려니 덥네요. 이제 맥주랑 마셔줍니다. 라구니타스 IPA 한잔더 해줍니다. 간만에 마시니 맛있네요 ㅎ 피대기 좀 구워봤습니다. 아, 이건 저희집 화장실입니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주말엔 진짜 암것도 안하고 침대랑 뒹굴며 푸욱 쉬고싶더라구요. 그런데 욕조에서 물받아놓고 놀던 고1이 저를 부릅니다. 아, 뭐지 이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 이 예감은… 화장실로 가보니 배관 어디선가 물이 세늗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온수 배관이 노후되서 누수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저희집 화장실 배관은 저 FRP 속에 꽁꽁 숨어있어서 배관을 손보려면 저걸 들어내야 됩니다. 와입이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더니 철물점 연락처를 받았다고 바로 전화하자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오늘 저 녀석과 한판 하고싶더라구요. 와입은 사람을 불러야 되는데 하는 표정이었지만 전 바로 실리콘 접착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중간 생략… 엄청 힘들었어요 ㅋ) 누수된 고압호스를 분리해 냈습니다. 그리고 이 호스를 들고 부품을 사러 철물점에 갔습니다. 근데 첫번째 찾아간 철물점에선 이 호스가 없답니다. 저도 이렇게 긴 호스는 생소하긴 했어요. 근처에 있는 다른 철물점에 갔더니 사장님께서 요즘 긴건 없고 흔히 보는 짧은걸 두개 연결해서 써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호스랑 실리콘을 사들고 집에 와서 새 호스를 갈아주고 들어냈던 FRP를 씌우고 물을 틀어봤습니다. 저 위의 화장실 사진은 공사를 마무리 하고 실리콘까지 바르고난후의 모습입니다. 근데 이번엔 세면대랑 연결된 배관에서 물이 콸콸콸… 보시다시피 십수년을 버티던 배관이 완전 삭았더라구요. 아, 오늘 진짜 대공사 하는구나 하고 다시 철물점엘 갔습니다. 근데 사장님 왈 이번에도 이런 규격, 모양의 관은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P자 트랩을 닮은 망치형 팝업트랩을 사장님께서 그라인더로 잘라서 주신걸 가져와서 끼웠는데 물이 조금씩 배어나와서 마무리가 좀 지저분하지만 겨우 마무리를 했습니다. 진짜 제가 살고는 있지만 왜 물이 내려가는 배관 구조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지 참… 아, 팝업 교체를 하는데도 십수년 동안 고정돼 있던 기존 팝업배관이 아무리 힘을 줘도 분리되지가 않아 결국은 쇠톱으로 잘라냈답니다. 실리콘은 여러번 쏴봤는데도 여전히 매끄럽진 않네요 ㅋ. 와입이 그러더라구요. 화장실에서 낑낑대는 모습을 보니 곧 힘들고 생각대로 안되서 포기할줄 알았다고 말이죠. 저도 이 FRP 들어낼땐 내부 구조를 모르니 좀 긴장되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뭐 안되면 되게하라 정신으로 ㅋㅋㅋ. 와입이 그러더라구요 낮엔 화장실 고친다고 땀 삘삘. 저녁엔 안주 만든다고 땀 삘삘한다고 말이조… 아, 진짜 오늘은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렸어요. 실리콘 잘라내다 잠깐 방심하는 바람에… 아 따가버라 ㅋ
구미 옥성 자연휴양림
김천에서 구미로 왔습니다. 커피 한잔하고 구미로 내려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2박 모두 수영장이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왔어요. 초3 때문에요 ㅎ. 근데 넘 일찍 도착했어요. 입실시간이 3시인데 1시 30분에 도착해서 수영장에서 놀다가 3시에 키를 받으러 가야됩니다. 저는 물에 안들어가고 맥주 한잔 할겁니다. 조그맣게 야외풀을 설치해 놨더라구요. 기온은 높았지만 수영장은 그닥 덥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벌레는 많네요. 초3은 수영장을 전세냈어요. 전 미리 키를 받고 방에 가서 좀 쉬려구요. 저흰 전망의집으로… 호수뷰… 여기가 원래 8인실이라고 하더라구요. 첨에 들어올때 총인원이 3명이라니 살짝 놀란 표정이더라구요 ㅋ 저 라면 저희가 갖다놓은게 아니고 전에 묵었던 분들이 놔두고 간 모양이더라구요 ㅡ..ㅡ 보통 저런거 청소하면서 치우지 않나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저긴 깜박했나 보더라구요. 8인실이라 타월 8개… 비누를 4개나 주시더라구요. 대신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없어요. 체크인을 하면 이 귀여운 가방을 주십니다. 드라이기에 TV 리모컨까지 ㅋ 수영장 마칠 시간이 다되서 와입이랑 초3 데리러 가려고 차에 탔는데 와우 40도라니… 해가 어느정도 떨어지고나서 나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 근데 여기 벌레들이 장난아니네요. 말벌까지 있더라구요. 근데 말벌집이 숙소 지붕 바로 아래에 있더라구요. 무섭무섭... 오징어는 구워서 방에 가서 먹을겁니다. 에콘 아래서 맥주 한잔… 아까 그 라면도 끓여줍니다 ㅋ 근데 갑자기 창밖이 소란하더니 이 아이가 창문에 붙어있고 박쥐만한 나방이 붕붕거리더라구요 ㅋ. 여긴 모든 창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더가 없더라구요…
특정한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도날드의 신세계 메뉴 45개.jpg
맥도날드에는 특정 나라에서만 파는 시그니처 메뉴들이 있음 오직 그 나라에서만 맛보기 가능 그럼 어떤 종류의 버거들을 팔고있는지 맥도날드 월드투어 S T A R T  1.치즈 퐁듀 치킨버거 (일본) 치즈소스에 살짝 담궜다 뺀 닭가슴살, 베이컨, 치즈, 상추 2.까르보나라 치킨버거 (일본) 크림소스에 살짝 담궜다 뺀 닭가슴살,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모짜렐라치즈 3.독일 소세지 치킨버거 (일본) 후라이드 치킨 패티, 그릴된 포크소세지, 치즈, 싸우어크라우트, 머스타드 4.메가 소세지 핫도그 (일본) 아침메뉴 / 핫도그, 렐리시, 케쳡 5.고로케 버거 (일본) 감자 고로케, 양배추, 데리야키 소스 6.Mr.Pork 버거 (일본) 소세지 패티, 상추, Sweet and Sour 소스 7.Ebi Fillet-O (일본) 후라이드 새우 패티, 상추, Thousand Island 소스 8.베이컨과 감자파이 (일본) 튀겨진 파이안에 으깬감자, 베이컨, 치즈 9.치즈까스 버거 (일본) 튀겨진 파이안에 으깬감자, 베이컨, 치즈 10.메가토마고 버거 (일본) 더블 빅맥에 계란패티, 베이컨 11.초콜렛&오렌지 파이 (아시아) 튀겨진 파이안에 오렌지향이 첨가된 초콜렛 12.닭죽 (말레이시아) 치킨과 양파가 들어간 죽 13.Prosperity Burger (말레이시아) 소고기 또는 치킨패티, 블랙페퍼 소스, 양파 14.맥스파게티 (필리핀)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치즈 15.라이스버거 (필리핀) 소고기 또는 치킨 패티 라이스버거 (이건 롯데리아에도 있었다! 라이스버거~♬롯데리아~♬) 16.사무라이 포크버거(태국) 돼지고기 패티, 데리야키 소스, 피클 17.김(seaweed) 감자튀김 (아시아) 김 가루 양념을 감자튀김에 뿌려서 먹음 18.치킨 마하라자 버거 (인도) 빅맥 - 그릴된 매운 치킨양념소스 패티  19.맥알루티키 버거 (인도) 감자와 콩을으깬 패티, 토마토, 양파, 토마토마요네즈  20.맥파니르 랩 (인도) 파니르 치즈, 야채  21.맥커리 판 (인도) 직사각형 빵안에 야채와 치킨이 들어간 카레  22.브리치즈 너겟 (러시아) 브리치즈 튀김 23.맥터코 (터키) 피타 안에 두개의 소고기 패티, 야채, 카앤페퍼소스 24.그릭 맥(그리스) 피타 안에 소고기 또는 치킨, 차지키 소스, 상추, 토마토 25.맥 케밥(이스라엘) 26.딜럭스 브레키 롤 (호주) 호주 맥도날드 아침메뉴 / 프렌치 롤빵에 베이컨, 소세지, 계란, 치즈, 매콤한 토마토소스  27.동물원 파스타 (호주) 동물모양 야채/치즈 라비올리 28.키위버거 (뉴질랜드) 소고기, 토마토, 튀긴계란, 상추, 비트 29.맥랍스터 롤 (캐나다) 빵안에 랍스터 샐러드 (미국에도 몇군데 있다고함) 30.트리오 푸틴 (캐나다) 감자튀김에 치즈/그레이비가 섞인 소스를 얹어줌 31.크로케 맥두 (프랑스) 토스트된 달콤한 빵안에 햄과 애맨탈치즈 32.카망베르 프리미엄 (프랑스) 프랑스의 카망베르 치즈 너겟 33.맥아라비아 (모로코) 그릴된 코프타 패티, 타히니 소스, 상추, 토마토 34.피자 맥퍼프 (모로코 Pastry Pocket안에 토마토, 치즈, 야채 35.Laksewrap (노르웨이) 또띠야 안에 튀긴 연어 + 와사비 또는 허니 소스 36.Cordon Bleu Burger (폴란드) 햄이 들어간 후라이드 치킨 패티, 베이컨 37.Gazpacho (스페인) 차가운 토마토 스프 38.맥 고로케 (헝가리) 고기스튜가 들어간 고로케버거 39.맥 포요 쥬니어 (칠레) 후라이드 치킨패티, 토마토, 상추, 과카몰리 40.McMolettes (멕시코) 잉글리쉬 머핀위에 튀긴 콩, 치즈, pico de gallo(멕시코 살사) 41.맥 호박 오믈렛 샌드위치 (헝가리) 호박씨가 얹혀진 빵에, 야채 해쉬 브라운, 계란, 치즈, 상추, 토마토, 마요네즈 42.Little Chorizo Melt (영국) 소고기 패티, Chorizo, 치즈, 에멘텔 치즈, 상추, 토마토 소스 43.베이컨롤 (영국) 롤안에 영국 베이컨, 케첩 44.Das Nurnburger (독일) bratwurst 소세지 3개, 머스타드 소스 45.McBeer (쿨한 나라들) 쿨내나는 나라에서만 판다는 맥맥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의 사과잼
시나노골드를 아시나요? 일본에서 품종등록된 사과입니다 단단하고 새콤달콤한 노란 사과에요 가격도 비싸서 작년에 컬리에서 4개 12900원에 사먹었져 제가 사과는 좋아하는데 퍼석거리는건 또 별로라;; 아주 새콤하고 단단한 홍옥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이 시나노골드가 아주 맛나더라구여 네이버 쇼핑에 저렴하게 시나노가 올라왔더러구여 작년에 맛본 시나노가 너무 맛있던게 생각나 저장용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주문했는데 정말 ㅜㅜ 처음에 박스 열고 웃음이 터졌다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가;;;; 남편이 깜짝 놀라서 왜그러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헛웃음이 나더라구여 저게 그나마 괜찮은 상태고 나머지는 더 엉망진창 싸고 좋은건 없지만 이런 사과는 본적이없네요 😵‍💫 넘 속상해서 며칠 주방에 방치 하고;;; 주말에서야 겨우 맨탈잡고 정리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어요 저도 쇼핑쪽에 있어서 이런 물건 유통 누구 작품인지 건너건너 알아보고 싶기도했어요 그 시간과 열정이 아깝고 제가 힘들어서 그만두었었습니다 원래 화 내는쪽이 더 힘든것 🤯 자 이제 모든걸 잊기로 합니다 🤩 사과는 잘못이 없지만 상태가 안좋아 생으로 먹기엔 불가능 열받은 금동맘이 며칠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방치했기땜에 멍든 곳이 변색되고 물러져 상황이 더 악화됐구여 다 썰어서 설탕(560g) 설탕만 500g이 넘게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설탕 + 자일로스 설탕? 좀 섞었어요 잼을 만들때 기본은 과일 무게에 반만큼 설탕을 넣는것이에요 과일이 매우 달면 조금 줄여도됩니다 다만 설탕을 과도하게 줄이기되면 잼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보관일이 줄어들며 맛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잼을 많이 먹을수 없습니다 저장성을 꼭 생각해셔서 설탕은 되도록이면 과육에 1/2로 맞춰주세요 설탕 버물버물해주고 살짝 방치 시나노는 갈변도 잘 안되여 오래 장치하며 깎았는데 아직 색이 이쁘져 ㅎ 이제 고난의 시간입니다 사과 상태를 보고 생으로 못먹는다는걸 안 순간부터 이거는 잼용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날씨가 ........ ☀️☀️☀️☀️☀️☀️ 아마도 불지옥을 직감했기 때문에 며칠 방치된 사과 ㅜ 더더더 끓여줍니다 🔥🔥🔥🔥🔥 (한여름에 잼만들기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취향껏 과육을 갈아줍니다 잼 가스불 끄고하세요 위험합니다 점점 잼처럼 되고있어요 물이 많이 줄어들고 직선을 그었을때 잠깐 바닥 줄이 생기는 상태 잼테스트 ...... 더워서 판단력이 흐려짐 아직이란걸 알면서도 ..... 부질없이 다 흩어지는 잼.. 레몬즙 2숟갈 추가 생레몬도 있지만 편한게 쵝오 (맨탈이 매우 얇아진 상태라 레몬까지 손질 못하겠음)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사과 자체 그윽한 단맛? 때문에 향도 맛도 끝내줍니다 약간 군고구마 끈적한 단내같은것도 살짝나요 금동이랑 남편은 딸기잼 매니아들인데 집에서 만든 사과잼은 잘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잼이 식으면 더 굳어지지만 꼭 수분을 많이 날려보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초보분들 잼 테스트 꼭 하세요 물기가 많으면 발림성 좋고 더 부드럽긴 하겠지만 잘 상합니다 잼은 저장음식이에요 완성 ㅋㅋㅋㅋㅋ ㅜㅜ 완성한 잼은 열탕소독한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대략 1.2키로 정도 나온듯합니다 작은병 몇개더 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열탕소독 안하고 걍 씻어서 금동이 젖병소독기에 돌렸습니다 작은 병에 여러개 나눠담아야 먹기도 편하고 혹시 모를 곰팡이 공격에도 한병만 치우면되니까 좋습니다 만드는 내내 분노와 열기로 가득차 있었지만 다 해놓으니 그래도 처리했다는 안도감? 뿌듯함? 같은게 생기네요 시나노골드 .... 좋은 사과입니다 10월쯤 수확하는데 그때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