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이라고 해요~


난 안볼란다~

횽아야~우리둘이 친하게 지내자옹~

하지만, 꾼밤이를 너무 좋아하는 탄이예요~

착한 만두는 이미 잘 지내구요~ㅋ

마지막관문!!!
아라리는 아직 허락하지않아요~ㅋ
아라리: 어디~감히

눈치도 없는 막내라~
자주 줘터지지만, 우리집 냥시키들이
착해서 다들 받아주네요~
집사니까
다섯늠 잘 보살피며 지내요~
더운여름~ 빙글러님 모두 힘내시구요~^^
자주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