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mi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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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쿠버 코퀴틀람에 위치한 맛집 "스시캘리포니아"

워낙에 유명한 스시집이라 하루종일 손님이 끊이질 않는 곳이랍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양이 아주 우왕!! 아 사진보니까 또 침샘폭발..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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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ㅠㅠㅠㅠ스시캘리포니아에 알래스카롤 ㅠㅠㅜ제 스타일이에욥 ㅠㅠㅜ
@hanealzzz 아대박 저 진짜 넘넘 사랑함 ㅠㅠ 스파이시튜나도 완전....아오 배고파요 ㅠㅠ
@hanealzzz 저두 리플달려고 와서는 또 침샘폭발 ㅋㅋㅋㅋ 캐나다 스시 넘 맛있죠!!
우와....캐나다 여행갔을때 먹었는데 진짜 또 먹고싶네요....한국은 롤이 별로없어서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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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메밀소바
주말에 오랜만에 경주 나들이 다녀왔네요. 더케이에 숙소잡고 저녁엔 사모님께서 사주시는 소고기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숙소로 보내고 숙소 근처 산책도 했답니다. 저녁 산책하기 딱 좋더라구요. 숙소 앞에서 만난 바이바이 두바이... 주말인데도 통 장사가 안되더라구요. 경주에 숙소를 잡으면 항상 다음날 아침은 큰 고민거린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몇달 전에 도전했다 실패한적이 있는 메밀소바에 도전해 보려고 양산으로 왔습니다. 통도사 지나서 오다보면 나오는데 여차하면 지나치겠더라구요. 주차를 하고는 잽싸게 가게로 뛰어 갔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먹을수 있겠군요. 핫, 무인티켓 발매기로 주문을 하네요. 소바는 처음부터 추가주문을 해야지 중간에는 안된다고 하네요. 자, 이제 기다려봅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셨군요... 저희도 아마 그 이야기를 듣고 첨에 방문했던것 같아요. 육수와 반찬들이 먼저 나옵니다. 추가반찬은 셀프... 헐, 김을 넘 많이 넣었네요 ㅋ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등장... 제가 메밀소바를 좀 좋아해서 특히 여름엔 많이 먹는데 여태 먹어본 메밀소바 중 단연 최고로 꼽고싶습니다. 입맛은 개취니까요 ㅎ. 두달전 도꾜여행 갔다 하코네가서 사온 메밀소바 면 조만간 오픈해야겠어요. 급생각이 나네요. 아, 요 만두도 아들과 경쟁적으로 먹을만큼 맛있었습니다 ㅋ 저녁 술안주로도 만두 먹었습니다 ㅋ
면식수햏 13일차 // CU의 하이엔드 돈코츠 라멘
오랜만의 면식수햏이오... 라고 하기엔 거진 보름 내내 면을 먹고 있오...그저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 뿐. 최근에는 좀 바빴으나 오늘은 그래도 조금 한가한 편은 절대 아니고 그냥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딴 짓 좀 하려고 하오. 요 근래 늦은 나이에 토익이 필요해져서... 출근 전에 새벽반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오...매일매일... 그리고 퇴근하면 매일매일 숙제... 주말에는 주말과제...죽여라 죽여 시팔 쨌든 그래서 본의아니게 하루에 다섯시간도 못 자는 삶이 2주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오...약간 눈물이 나려하오... 그런 나를 위해 오늘은 편의점에서 고-급진 라면과 블루스를 땡기고자 하오. 건강(한 척 하는)식품의 대명사 풀무원의 생가득 라멘 시리즈오. 무려 29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라멘계의 사치재... 돈코츠라멘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오 이전에 집 앞 세븐일레븐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라멘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오. 과연 이 친구는 어떨지... '전통' 가마솥 공법으로 우려낸 '정통' 라멘의 맛이라... 전통 가마솥은 우리의 것이고 정통 라멘은 일본의 것인데 본의아닌 하이브리드 라면인 듯 싶소. 아무렴 맛이나 있으면 그만이지 우측 상단의 삼각김밥은 새벽부터 굶주린 나를 위한 작은 선물. 구성은 생면과 건 후레이크, 액상스프로 되어있오. 면의 퀄리티가 좋은 편이오. 다만 라멘 면치고는 조금 두꺼워 짬뽕같은 중식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오. 조리 방법은 전자렌지이나 물과 면, 건더기만 먼저 조리한 뒤 먹기 직전에 액상스프를 넣어주라고 되어있오. 돈코츠 라멘 특유의 향을 잘 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되오. 기분이 상했오. 후레이크가 이게 다요. 게다가 저 성의없는 덴카츠는 웬말이오? 명색이 라멘인데 그럴듯한 건더기가 있어도 모자를 마당에 어디 김밥천국에서 김밥시키면 딸려나오는 우동국물에나 들어가있을 법한 구린 건더기 상태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오. 라면에 덴카츠가 들어가는 것을 난생 처음 봤오...잘 찾아보면 어디 있기야 하겠으나 적어도 내 경험 속 돈카츠라멘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오... 서운해지긴 했으나... 일단 참기로 했오... 완성된 비쥬얼은 나름 그럴싸하오. 그 그럴싸란 것을 정의하자면, 라멘의 모양새가 나긴 나나 굳이 말하자면 차슈와 김과 겨란을 일찌감치 건져먹고는 남은 것은 거진 면밖에 없는 모양새와 비슷함을 의미하오. 화가 난다 으으으으...! 면은 너무 두꺼워서 쉽게 불어버렸오. 면으로써 매력을 느낄만한 일체의 쫄깃함도 남아있지 않았오. 오히려 약간 불은 상태의 면을 먹는 듯 푸석하게 뭉게지고 끊어지는 느낌이었오. 포장된 상태는 좋았으나... 게다가 국물 맛은 돈코츠라멘이라기보단 미소라멘에 가까웠오.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묵직하고 진한 맛일것만 같았지만, 돼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그냥 라멘 흉내만 내고 싶었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거슬릴 정도로 짭짤한 미소 내음이 너무 많이 풍겼오. 솔직히 글 쓰면서 약간 빡치는게 아니 ㅅㅂ 그래도 나름 기분 낸다고 삼천원짜리 라면 사쳐먹은건데 꼬라지가 이따구네 풀무원새기들은 웰빙지랄하면서 이름만 갖다붙힐줄 알지 기본이 안돼있어 그따위로 장사하지마 새기들아 가뜩이나 요즘 피곤해뒤지겠는데 하다하다 라면 초이스도 실패를 하네 거지같게...
당신의 호불호 테스트, 오이 vs 민트 vs 커피
Editor Comment 극강의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 몇 가지 있다. 부먹과 찍먹만큼 당신을 갈림길에 서게 할 문제. 입안을 싸하게 맴도는 향과 맛으로 치약과 유사하다는 평의 ‘민트’, 짜장면 위에 살포시 얹은 오이채와 김밥 속마저 혐오하게 만드는 ‘오이’, 그리고 어른이 돼서도 사 마시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커피’. ‘반민트파’와 ‘오이포비아’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공감 받는 세 가지는 비단 음식만으로도 상당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만, 이를 조합한 이색 푸드가 더욱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연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위 재료가 함유된 제품이 무엇일지,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오이 수분 함량이 풍부한 오이는 식재료뿐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각광받는 먹거리 중 하나. 하지만 특히나 채소 가운데 오이를 혐오하는 이들이 상당하다. 극도로 싫어하는 연예인 제시카는 참외, 멜론 같은 박과 식물에도 거부감이 생긴다고 밝히기도. 극명한 선호도 차이를 보이는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로 재탄생한 음식은 피클 토핑이 매력적인 아이스크림부터 따뜻한 쌀밥 위에 수북이 올라간 덮밥, 왠지 모르게 도전하고 싶은 음료수.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제품의 맛은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연둣빛 단짠 ‘오이 피클 아이스크림’ 가격 ㅣ5천 원대 판매처ㅣ럭키 피클 덤플링 일본 여름철 별미 ‘오이동’ 가격ㅣ상이 판매처ㅣ일부 일식당 오이냉국맛 ‘솔티드 파워 에너지 사과오이’ 가격 ㅣ1,580 원 판매처ㅣ노브랜드 민트 상쾌한 향 덕분에 향신료로 쓰이고, 소화불량에도 탁월한 민트는 뚜렷한 마니아층과 먹을 때마다 양치하는 느낌을 자아낸다는 반민트파로 극명하게 나뉜다. 주로 디저트에 활용되는 재료는 청량하면서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민트 초코. 한 스쿱만으로 성에 차지 않는 이들을 위해 등장한 홀 케이크와 우리나라 전통 간식 떡의 재발견, 그리고 출시 전 임직원의 반대로 판매가 무산됐던 기대 반 아쉬움 반을 남기는 피자. ‘이게 바로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케이크 가격 ㅣ2만 2천 원 판매처ㅣ배스킨라빈스 달착지근한 쫄깃함의 ‘민트초코 인절미’ 가격 ㅣ1만 9,800 원 판매처ㅣ 인절미 피자스쿨 ‘민트피자’ 무산 사건 (시제품) 가격 ㅣ미정 판매처ㅣ피자스쿨 커피 ‘커피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출근길 혹은 식후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는 현대인. 하지만 특유의 맛과 카페인으로 이를 즐기지 못하는 이들도 허다하다. 언뜻 탄 듯 쓴맛에 불쾌감을 유발하는 커피가 조합된 색다른 음식은 탄산과 커피 향이 가미된 콜라와 카페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복숭아 아이스티, 호불호의 끝판왕 민트 커피 시리즈.  정체성이 모호한 ‘커피 코카 콜라’ 가격 ㅣ1,500 원 판매처ㅣ식품점 단쓴단쓴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샷추’ 가격 ㅣ3,000 원 판매처ㅣ이디야 호불호 끝판왕 ‘민트 아메리카노 & 라떼’ 가격 ㅣ4,500 원 판매처ㅣ민트하임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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