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a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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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송(頌) - 떠남 • 86 자작나무 잎은 푸른 숨을 내뿜으며 달리는 마차를 휘감는다 보라 젊음은 넘쳐나는 생명으로 용솟음치고 오솔길은 긴 미래를 향하여 굽어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 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길의 끝은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여행에서 돌아온 자는 아직 없다 두려워 말라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비온 뒤의 풋풋한 숲속에서 새들은 미지의 울음을 울고 은빛 순수함으로 달리는 이 아침은 아름답다 - 유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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