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JOO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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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우화 - 에머슨 산과 다람쥐가 시비를 벌였다. "이 눈꼽만한 건방진 놈아" 하고 산이 부르자, 다람쥐 녀석이 대답한다. "너는 크기야 무척 크다. 그러나 삼라 만상과 춘하 추동이 한데 합쳐져야 1년이되고 세계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차지하는 위치를 부끄럽게 생각 않는다. 내가 너만큼 크지 못하지만, 네가 나만큼 작지도 못하고, 내 반도 날쌔지 못하지 않냐. 물론 네가 나에게 매우 아름다운 길이 되어 주긴 하지만. 재능은 각자 다르다.만물은 잘, 현명히 놓여있다. 내가 숲을 짊어질 순 없지만, 너는 밤을 깨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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