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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츠요시, 구로다를 꿈꾸다.

와다 츠요시가 벌써 3승째네요. 평균자책점도 3점대에서 2점대까지 끌어내렸네요. 강력한 패스트볼 구위를 앞세우지는 않지만, 제구가 정말 끝내줍니다. 올해 츠요시의 가능성을 보고 있네요. 흠이라면 이닝 소화 능력이 5.5이닝밖에 안되네요. 류현진 선발 등판 때 와다가 맞대결 상대였는데요, 미국 다저스팬들은 젊은 구로다를 연상시키고 좋은 투구를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볼티모어에서 와다를 영입했는데 재활만 2년 시키고, 한번도 메이저리그에서 올리지 못했어요. 시카고 컵스는 잘 주워서 와다를 연착륙 시키고 있네요. 와다의 변화구 중 체인지업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그에 대해 파헤쳐볼까 합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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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inkwon418 싼값에 쏠쏠한 활약을 하는 것 같네요. ^^
@greenfactory99 츠요시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 2년동안 고생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jyp0 그러게요. 볼티모어에서 천웨인보다 좀 더 기대를 한 것 같네요. 하지만 방출! 컵스에서 활약.
와다 쓰요시 선수... 2008년엔 이겨야할 상대였는데 지금은 응원팀에 있는걸 보면 세상사 모른다는걸 많이 느낍니다...ㅋㅋ
류뚱도 염가계약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은 더 심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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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문 매체 "류현진 영입전 망설일 수도"
'내년에는 다른 유니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다시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사진=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진출 뒤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다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류현진(32). 올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평균자책점(ERA) 타이틀을 따내는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 비록 소속팀 LA 다저스는 아쉽게 가을야구를 접었지만 류현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서는 류현진의 주가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런 가운데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는 데 미온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의 예상이다. 다저 블루는 14일(한국 시각) 2019시즌 류현진 결산 기사에서 올해 팀 선발진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하면서도 다저스가 영입전에 미온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단 다저 블루는 "다저스 선발진은 ERA 3.11, 전체 1위를 달렸다"면서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등 이들 중 누가 류현진이 최고일 거라는 예상은 누구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 29경기 14승5패 ERA 2.32의 성적을 냈다. ERA는 양대 리그 통틀어 1위다. 182⅔이닝을 소화하면서 삼진은 163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24개만 내줬다. 이닝당 출루허용도 1.01, 한 이닝에 1명 정도만 주자를 내보낸 셈이다. 다저 블루는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면서도 강했던 2018시즌 뒤 FA 행사를 미루면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면서 "그리고 미국 데뷔 시즌인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9경기에 등판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에 보상을 안겼다"고 주목했다. 이어 이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FA 시장에서 수익이 높은 계약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로 올해 1790만 달러(약 200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다만 다저 블루는 "나이와 부상 전력을 고려해 다저스가 류현진에 잠재적으로 강력하게 수요가 따를 시장에 뛰어드는 데 주저할 수 있다"는 예상도 전했다. 다저스는 올해 투수 FA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휴스턴)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이럴 경우 류현진을 잡을 여력이 없어진다. 류현진의 선택지는 많다. 현지에서는 텍사스와 LA 에인절스 등 선발 투수가 필요한 구단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의 FA 계약은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가 맡는다.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LA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전날 "스토브리그에서 다저스의 최우선 순위 업무는 ERA 1위 류현진과 재계약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구단 전문 매체는 류현진 영입에 다저스가 망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과연 류현진이 내년 어떤 유니폼을 입을지 지켜볼 일이다.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FA, 그리고 크리스 브라이언트
안녕하세요! 메이저리그 오프닝데이, 카디널스 대 컵스의 경기가 카디널스의 3대0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렇게 2015 시즌 첫경기가 끝난지 한시간도 안된 상황에서 컵스의 한선수가 메이저리그 헤드라인을 계속해서 장식하고 있습니다. 바로 2015시즌, ESPN 키스 로우가 선정한, 유망주 1순위를 차지한 컵스의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선수입니다. 먼저 크리스 브라이언트 선수의 작년 마이너리그 성적을 살펴볼까요? 작년 시카고 컵스의 더블A와 트리플 A에서 70 경기를 뛰면서 홈런 43개를 쳤고, 타율, 출루율, 장타율 부분에서 .295/.418/.619 라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이번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당연히(?) 올릴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컵스는 이번 오프시즌 기간동안 3루수 루이스 발부에나 선수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 선수와 트레이드를 함으로써 2015 시즌 컵스의 3루수 주인은 브라이언트 선수로 선정하는 듯한 분위기 이였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트 선수는 이 결정이 잘못된 결정이 아님을 증명는듯한 활약을 이번 스프링 시즌 시범경기 동안 보여줬습니다. 무려 첫 시범경기 여섯게임 동안은 14타수 7안타를 몰아치고, 홈런 4개 와 2루타 1개를 치면서 무시무시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물론 아직 보완해야 할점이 있는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23살,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린나이에 속하고, 작년 마이너리그에서는 4할 이상의 출루율도 보여줬지만, 492타석에서 삼진을 162개나 당한점도 옥의 티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스탯에서 보셨다시피,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만 얻는다면 당당히 3루수 주전자리를 차지할 만한 최고의 유망주인점도 분명하죠. 이러한 컵스, 아니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의 유망주는 결국 개막로스터에 이름을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에는 바로 메이저리그 FA제도, 즉 서비스데이 룰에 의하여 이러한 결정을 컵스 프런트는 내리게 된걸로 보여집니다. 먼저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 그리고 FA제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년 평균, 183 서비스 데이가 있습니다 (총 162게임 과 휴가 21일). 만약에 1년에 모을수 있는 183 서비스 데이중, 한시즌중 172일만 모은다면 메이저리그에서는 메이저리그 풀타임 경력 1년으로 쳐줍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6년의 메이저리그 풀타임 경력이 모아지면, FA, 즉 프리에이전트의 특혜가 주어집니다. 여기서 컵스 프런트진은 2015시즌이 시작한 후 12일만 기다린후에 브라이언트를 메이저리그에 콜업하면, 브라이언트 선수는 2015시즌을 풀타임경력에 모자란 일수 (총 171일) 만 채우면서 컵스에서 2015시즌을 대부분 메이저리그에서 보낸다 해도, 6년이 아닌 7년을 더 뛰어야 풀타임경력을 인정받고 FA를 선언할수 있게 되겠습니다. 여기서 만약에 첫 12일을 브라이언트 선수가 라인업에 없이 뛰어서 컵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진다면 매우 어리석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 12일 덕분에 브라이언트 선수같이 뛰어난 선수가 컵스와 1년을 더 함께 할수 있다면 컵스로서는 당연한 결정을 내렸다고 볼수 있겠죠. 이러한 교묘한 수법을 이용해서 선수를 1년더 묶어둔다는 점에서는 뭐 어떻게 대응할 마땅한 방법또한 없어서 선수들은 속만 타들어가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해서 프런트가 이러한 대선수를 1년더 묶어두고 싶은 심정을 이해못하는것도 아닌 상황이고 해서 미국 메이저리그는 크리스 브라이언트 선수를 둘러싸고 큰논란이 현재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오늘 경기를 컵스가 패함으로써 이 논란의 불씨는 더욱더 커질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브라이언트 선수의 에이전트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지닌 스캇 보라스인 점 또한 논란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별로 안될것 같고요. 이러한 메이저리그의 FA제도와 유망주들을 묶어노으려는 팀의 사정... 우리 빙글러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메이저리그 개막을 축하하며(?) 이런 핫뉴스를 여러분과 공유하며, 내일부터는 경기가 여러개 있으니까 계속해서 좋은정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현지 팬들도 안타까워 하는 "유씨형제"의 이별! Good bye 'Ryuribe' (감동주의)
몇일전에 LA 다저스 소속이던 후안 유리베 선수가 아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됬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전국에 있는 메이저리그 팬들이 매우 아쉬어했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친형제 처럼 지내던 유리베 선수 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 '유씨형제'의 이별이 더욱더 힘들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우리나라 팬분들 뿐만 아니라 미국팬들도 함께 매우 아쉬워 했는데요... ㅠ.ㅠ 미국현지 팬들은 Hyun Jin Ryu 의 Ryu 그리고 Juan Uribe 의 Uribe 를 합쳐서 이둘을 Ryuribe 라고 부르는데....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Ryuribe의 이별이 안타까웠는지 어떤 한 현지 팬이 이둘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7분짜리 영상을 만들어서 헌정 하였습니다. 영상 꼭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주의).....! 다저스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매채들이 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미국 현지 많은 팬들이 이 두선수의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이번시즌에 류현진 선수를 보지 못한다는것도 부족해서 유리베 선수의 트레이드 소식.... LA 다저스 전담 캐스터인 빈 스컬리씨는 유리베 선수의 머릿속에는 푸이그와 류현진 없이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으로 도배되어 있을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리베 선수 아틀란타에서도 이적 첫홈런을 신고한만큼 승승장구 하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의 렌즈로 바라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83377]
2015 MLB 불펜진 (Bullpen) 랭킹
안녕하세요! 저번에 선발진 로테이션 랭킹으로 찾아뵜었던 mchlyang입니다! 요즘 학교 시험도 많고 봄방학을 맞이해서 필라델피아도 잠깐 갔다오고 뭐 여러가지 일로 조금 늦게 불펜진 랭킹과 함께 찾아뵌점 죄송합니다. 프로야구 개막은 1일! 메이저리그 개막은 약 1주일 정도 남았으니 분발해서 우리 빙글러 여러분께 더욱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카드에는 MLB 이번시즌 불펜진 랭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더 투수진들의 분업화가 세심해지면서 불펜진의 가치도 계속해서 꾸준히 상승중인데요, 한국프로야구에서만 봐도 안지만 선수의 65억원 FA계약이 큰 화제를 불러들였죠! 선발진 랭킹도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지만 또 막강한 불펜진 또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는데 필수조건이겠죠? 출저: sportsonearth.com 네! 본격적으로 랭킹에 들어가기전에 페르난도 로드니 (Fernando Rodney) 선수의 2014 하이라이트 영상을 첨부해봤습니다. 몇년전에 이선수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뛸당시 경기를 TV로 본적이 있었는데 삐딱하게 쓴 모자가 매우 인상적이였고 (위에 언급한 안지만 선수도 이렇게 모자를 쓰는데.. 두선수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체를 전혀 이용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강속구를 던져서 매우 놀랐습니다. 현재는 시애틀 핵심 불펜진으로써 2014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2015시즌도 매우 기대가 되는 선수이지요. 이선수는 다시한번 밑에서 만나시고 그럼 불펜진 랭킹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0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진 랭킹 1위였던 내셔널스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좋은모습을 보였던 타일러 클리퍼드 선수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었다면 랭킹이 높아졌겠지만 그래도 케이시 잰슨 선수를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젠슨 선수는 '13년도 시즌에 방어율 2.56을 찍은만큼 기대가 큰 선수인데 이번시즌에도 그정도 성적을 올려준다면 내셔널스에서는 더 바랄게 없겠죠? 9위: Oakland A's (오클랜드 에이스) 오클랜드의 불펜진의 강점은 역시 선수층의 두터움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타일러 클리퍼드 (방어율 2.18, WHIP 0.99) 선수가 내셔널스에서 이적을 했고, 라이언 쿡 (방어율 3.42, WHIP 1.08), 덴 오테로 (방어율 2.28, WHIP 1.10), 그리고 페르난도 아바드 (방어율 1.57, WHIP 0.85) 선수로 구성된 오클랜드의 불펜진은 최강중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 거기에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14시즌 두번째로 낮은 불펜진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다시한번 머니볼의 원조인 오클랜드의 선전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8위: Miami Marlins (마이애미 말린스) 비록 스타성을 지닌 선수들은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말린스 불펜은 막강함은 분명합니다. 지난 시즌 시애틀의 불펜진은 WAR (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승리기여도)측면에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6위를 기록할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평가되는 매리너스의 마무리투수 스티브 시쉑 선수 (지난 두시즌동안 73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모리스, A.J. 라모스 선수등으로 구성된 불펜진은 이번시즌에도 기대를 많이 모으게하는 이름들입니다. 7위: Chicago Cubs (시카고 컵스) 컵스는 테오 엡스타인 단장을 영입하면서 월드시리지 우승의 꿈을 꿈꿔왔는데요 이번 겨울시장에 큰손으로 뽑혔죠. 존 레스터, 조 매든 감독, 그리고 미구엘 몬테로 선수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는데요, 그전에는 역시 이팀의 막강한 불펜진 덕분에 위안을 삼을수 있었죠. 마무리 투수 헥터 론돈, 셋업맨 페드로 스트롭, 닐 라미레즈, 그리고 저스틴 그림 선수가 모두다 평균 9이닝동안 삼진 아홉개 이상을 기록한만큼 내년시즌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San Francisco Giants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고도 2015시즌 선발진 랭킹에서 톱10에 들지못하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만 불펜진 랭킹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다시한번 홀수해에도 우승을 차지하기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자이언츠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10시즌에도 불펜진의 한 축을 구축했던 산티아고 카시야, 제레미 아펠트, 세르지오 로모, 그리고 하비에르 로페즈 선수가 아직 불펜진의 핵심을 보면 자이언츠의 불펜진의 꾸준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보겔송 선수와 피비 선수와 재계약 함으로써 브루스 보치 감독은 린스컴 선수를 마무리로 돌릴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졌습니다. 5위: Pittsburgh Pirates (피츠버그 파이리츠) 5위는 바로 강정호 선수가 뛰고있는 피츠버그가 차지했습니다! 지난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마크 멜란콘 (방어율 1.90), 토니 왓슨 (방어율 1.63), 그리고 제러드 휴즈 (방어율 1.96) 선수들이 다시한번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불펜진은 강력한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세선수 모두가 방어율 2점대 이하를 기록한만큼 다시한번 기대해봐도 되겠죠? 4위: Baltimore Orioles (볼티모어 오리올스) 윤석민 선수와의 아픈추억(?)을 뒤로하고 4위로 뽑힌 오리올스! 물론 앤드류 밀러 선수를 잃은것은 별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선발수업은 뒤로하고 마무리로 변신한 잭 브리턴 선수수 (방어율 1.65, 세이브 37개), 그리고 셋업맨 데런 오데이 (방어율 1.70) 와 토미 헌터 (방어율 2.97) 선수들을 앞세워서 또 AL동부의 강자로 떠오르는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위에서 언급한 로드니 선수의 팀, 시애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단 '14시즌에 불펜진이 2.60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1위를 차지아혔죠. 페르난도 로드니 선수는 지난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톰 윌헴슨 선수와 도미닉 리온 (방어율 2.17) 또한 불펜진의 한 축을 지키고 있습니다. 2위: New York Yankees (뉴욕 양키스) 2위는 바로 미국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입니다! 1위 후보로도 부족함이 없는 불펜진을 소유한 양키스 인데요, 앤드류 밀러 선수와 델린 베탄시스 (방어율 1.40, WHIP 0.78) 선수는 양키스 불펜진의 보배라고 볼수 있죠. 데이비드 로버트슨 선수가 떠나긴 하였지만 저스틴 윌슨 선수가 새로 합류하면서 '13시즌에 방어율 2.08을 찍은 모습을 다시한번 이번 시즌에 보여준다면 양키스의 불펜은 1위를 충분히 차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속구 투수 아담 워렌과 데이비드 카펜터 선수들 또한 양키스 불펜진 구성에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봅니다. 1위: Kansas City Royals (캔자스시티 로열스) 작년에 큰 돌풍을 일으킨 로열스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의 돌풍은 불펜진의 활약이 제일 컷다고 볼수있겠는데요, 불펜진 삼총사, 그렉 홀렌드, 웨이드 데이비스, 그리고 케빈 허레라 선수들이 있고 그리고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돌아오는 루크 호체버 선수까지 본다면 단연 최고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호체버 선수는 '13시즌 방어율 1.92 그리고 WHIP 0.82를 찍은것을 바탕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셋업맨 제이슨 프레이저 까지 더하면 역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불펜진을 가진 팀인점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5시즌 메이저리그 불펜진 랭킹을 여기에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LA 다저스가 항상 선발진은 탄탄한데 불펜진이 날리는 승수가 많아서 이번 오프시즌때 단장도 교체되면서 뭔가 보강이 많이 이뤄질거라고 봤는데 메이저리그 톱10에는 못들어왔네요. 그리고 역시 이번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 1순위인 내셔널스가 선발진 랭킹에서 1위, 불펜진 랭킹에서 10위를 기록한것으로 보아서, 진짜 워싱턴에 있는 팬들은 기대한번 해봐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한가지더! 김형준 해설위원님 께서 올리신 메이저리그 불펜진에 대한 칼럼기사 링크도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바로가기]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만 여기서 그만하고 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