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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에 필수!! 성장 발달 중간 점검

만 2~5세는 아이의 발달에 있어서 결정적인 시기이다. 모든 인지와 언어, 신체 운동 등의 발달이 일생 중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 이 때 어떤 한 영역의 발달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발달 영역에 영향을 미쳐 전체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이 시기에 아이의 발달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고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지·언어·소근육·대근육· 정서·신변처리 등 만 2세에 짚고 넘어가야 할 발달 상황을 점검해보자. [운동 영역 대근육] 안정성과 평형감각을 살펴보세요 앉기,기기,걷기,뛰기,공차기 등은 대근육 운동의 예로 인지와 언어발달 등 다른 발달의 기초가 된다. 세상으 탐색하려면 우선 신체적인 움직임이 자유로워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균형과 자세는 아이가 환경을 이해학 움직이는 데 기본이 어서 안정성과 특정한 위치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주위의 사물과 그것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배우기가 어렵다. 따라서 트램볼린이나 침대위에서 뛰기,엄마의 율동 따라하기,외발 뛰기,줄 따라 걷기 등 신체 평형성을 발달시키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이것이 대근육 발달 적신호! 양발을 번갈아 가며 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세발자전거를 탈 수 있는지 살펴본다. 30개월 정도엔 세발자전거의 페달을 밟기 시작하다가 만 3세가 될때까지 방향 전환이나 구르기 등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다. #대근육 능력,이렇게 체크하세요. 만2세가 되면 체중은 태어났을 때의 3.6배,키는 1.6배가 되었다가 2세 이후부터 키의 증가 속도가 지금까지의 속도에 비해 그다지 빠르지 않다. 이 시기에 눈여겨봐야 할 대근육 운동으로는 달리기,균형잡기,기어오르기,던지기 등의 발달이다.달리기는 만 2세가 되면 가능하지만 똑바로 잘 달 리지는 못한다.대체로 4~5세가 되어야 어느정도 속도를 내서 달릴 수 있다. 균형잡기에 있어서는 지면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평균대 위에서 서 있을 수는 있지만 걸을 수는 없으므로 무리하게 걷기를 강요해선 안된다. 대게 아이들은 계단만 있으면 기어오르려고 하는데 한계단에 먼저 한쪽 발을 올려 놓고 다른 발을 같은 단에 올려 놓음으로써 올라간다.기어오르기를 체크할때 주의해야 할 것은 운동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떨어질 것을 무서워하는 정서적 요인을 감안해야 한다는것. 두발을 교대로 사용하며 계단을 오르는 것은 만 네 살이 지나야 한다. 공던지기는 협응 능력과 조정 능력을 발달시켜주는 운동으로 만 2세가 되면 서투른 동작으로 공을 던지기 시작한다. [운동 영역 소근육] 눈과 손의 협응력을 체크하세요 소근육이란 대근육 운동 기술을 세분화한 것으로, 손과 팔을 통해 어떤 물체를 쥐거나 만질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소근육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발달 영역에서의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쉬운 예를 들어 밥을 먹거나 대소변을 가리는 일,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일 모두 소근육 운동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면 표현하거나 실행하기 힘들고, 자신의 주위에 있는 물건들과 물건들 사이의 관련성을 탐색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소근육 운동의 발달 과정은 집짓기와 같아서 우선 첫 단계로 안정성과 협응 능력, 그리고 감각이 발달한 뒤, 다음 단계인 섬세한 동작과 일상 생활의 기술을 제대로 습득할 수 있다. 아직 집짓기의 기초를 세워야 할 시기이므로 평소 아이가 손으로 탐색하는 것을 부모가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근육 발달 이렇게 체크하세요 1~2세 경이면 탁자 위에 물건을 놓을 때 주로 어느 한쪽 손을 더 사용하다가, 2~3세에는 양쪽 손을 모두 사용한다. 다시 4~6세 경이 되면 어느 한쪽 손을 더 사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소근육 발달을 체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블록이다. 블록을 쌓아올리려면 블록을 집는 것과 적당한 곳에 두기 위해 집었던 손을 정확하게 떼는 행동이 포함되는데, 집는 것은 대체로 생후 1년 만에 가능하지만 잘 쌓아올리기 위해 적당한 곳에 집었던 것을 놓고 손을 뗀다는 것은 사실상 쉬운 일이 아니다. 만 2세가 되면 5~7개 정도의 블록을 비교적 천천히 정확하게 쌓을 수 있다. #이것이 소근육 발달 적신호! 블록 5~7개를 탑 모양으로 높이 쌓을 수 있는지, 두 개의 블록 위에 기다란 블록을 올려놓아 다리 형태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본다. 36개월이 되어도 하지 못할 경우 정확한 발달 검사를 받아본다. [언어 영역] 어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 태어나서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아이가 습득하는 최대의 성취 행동은 바로 언어의 발달이다. 의미 없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부터 어른의 언어 능력을 갖추기까지 눈부시게 발전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아이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말을 듣고 말이 사용되는 상황을 관찰함으로써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여기에는 엄마가 적절한 모델이 되어 아이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드는 것이 좋다. 이 때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겠다고 무관심하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언어의 발달을 막는 지름길. 아이가 보고 습득할 수 있도록 엄마가 수다쟁이로 변하는 것 외에도 아이가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릿속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자동차 한 대, 두 대’와 같이 배열의 개념을 이해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는 동물, 과일과 밥은 먹을 것이라는 식의 분류법도 알게 된다. 어휘력이 급증하면서 대명사와 여러 가지 품사를 구사할 줄 알게 되고, 그만큼 남이 말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서 ‘왜’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 언어 발달을 부추기고 동시에 이런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동물원, 공원, 박물관 등의 체험학습으로 아기에게 얘깃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이것이 언어 발달 적신호! 생후 30개월이 될 때까지 자신의 몸의 부위를 10곳 정도 가르키며 부위의 명칭을 말할 수 있는지, 성과 이름을 모두 말할 수 있는지, 간단한 지시를 수행하는지를 체크하고, 36개월까지 위·아래의 구분을 하는지, ‘장난감을 집어서 엄마한테 가져와’식으로 한꺼번에 두 가지를 시켰을 때 처리를 하는지 등은 기본적으로 체크해봐야 한다. 만일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언어 발달의 적신호로 봐야 한다. #언어발달, 이렇게 체크하세요(2세~2세6개월) 언어발달은 그 발달 정도가 아이마다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정상 발달에서 6개월 정도 늦는다 해도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엄마의 섣부른 조바심이 아이의 언어발달을 더 늦추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믈 주의해야한다. 하지만 일반 아이들의 발달에 비해 6개월이상 차이가 난다면 주저없이 언어치료 상담실을 찾아보는 판단도 필요하다. 만 2세가 되면 두 단어를 문장처럼 연결하기 시작하면서 어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50개 정도의 단어를 말하는 수준에서 30개월이 되면 5백개 이상의 어휘를 말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는 아이가 말하는 단어를 일일이 적어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아이가 물을 '무'라고 말했을 때 이것을 그대로 기억해두면 아이가 어떤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게 되면서 좀더 정확한 발달상을 체크할 수 있다. 더욱이 이런 노력이 아이와의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 #언어 발달, 이렇게 체크하세요 (2세 7개월~3세) 어휘 수가 계속 증가해 보다 완전한 문장을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연속된 문장으로 표현한다. 할 수 있는 노래도 생겨 2소절 이상 가사를 외워 부를 수 있는 노래나 동시가 2가지 이상 된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책 속에 있는 사물의 개념도 비교적 오랫동안 기억한다. 더욱이 엄마가 무언가를 읽어 주면 그것을 관심있게 듣고,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하므로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의 표정을 관찰하는 것도 좋다. 존댓말이나 부정문, 관계절을 제법 사용하게 되어 전화 받기를 할 수 있다. 만 3세가 되면 적어도 9백 개 이상의 단어를 구사할 줄 알게 되고 글자에 대한 관심을 직접 써보는 것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언어 발달을 체크할 때 말이 늦되다고 생각되면 아이의 이름을 불러보거나 TV를 시청하는 동안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아 그 반응이 늦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청각에 이상이 있을 경우 언어 발달에 지장을 주기 때문인데, 조기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 (e-앙팡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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