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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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 뼈 맞음

고작 마트치킨에 벌벌떠나 마트에서 초밥 그렇게 파는데 일식집들이 시위하는거 본적 있나? 아 이거 왜이리 공감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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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을 갖추면 되지 능렵없는거까지 정부가 책임져줌? 얼탱이가없다
자영업의 대표적주자이자 서민들의 먹거리임을 감안하면 대형마트가 골목상권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는거는 맞지않다 대형마트는 굳이 치킨을 팔지않아도 다른상품의 경쟁력이 있지만 골목치킨은 말그대로 치킨만을 판매한다 즉 회사를 퇴직하고 말년에 모아둔퇴직금이나 친지나은행에 빚을내어 최후의보루로 장사를 하는 목숨줄과 같다 대형마트가 정기휴일을정하여 쉬는날에는 동네나 재래시장의 매출이 올라간다는 통계만 보더라도 골목과 소상인의 권리는 시장원리에 맡기지말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보호해줘야한다 법이란 가진자의 횡포로부터 약한서민을 우선 보호해야한다
@kogurye 홈플러스 당당치킨 판매가는 6990원입니다. 이에 대해 치킨업계에서는 '수입 냉동육을 사용한다' '적자를 보고 팔아서 호객행위하는 미끼상품이다' 라며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죽이기라고 비판했죠.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당당치킨은 하림을 통해 납품받은 국산 냉장육으로 만들며, 6990원으로 판매했을 때 이익률이 낮아질지언정 적자는 아닙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은 일반 치킨프렌차이즈들이 폭리를 취해왔다는 겁니다. 마트들에서 충분히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음식을, 프렌차이즈 업체들의 독점적 지위와 가맹점주들은 소상공인이라는 프레임을 이용해 폭리를 취해 국민들을 착취해오던 것을 홈플러스가 깨부순 일이란 겁니다. 단 2만 5867명의 가맹점주와, 4인가구로 가정시 10만 3468명의 특수관계인들의 생계를 위해 5147만 978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너배에 달하는 폭리에 시달려야 한다는 주장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 하러 들어왔는데 이미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게 있어서 흐뭇하게 하트 누르고 갑니다~
명언이 있음 '있을때 잘해' 고객들이 수긍하고 남아있고자 하는 마음 있을때까지만 갔어야지 선을 넘었어
홈플 치킨이좋다ㅎㅎ
@kogurye 네 3만원 주고 치킨 달랑 1마리 사드세요 저는 그 돈으로 당당치킨 4마리 사고 콜라까지 얹어 먹을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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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맥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특별한 맥주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비록, 맥주 스타일 하나하나 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재미 없을거 같아 한번 특정 컨셉으로 소개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질소 맥주'에 대해서 소개해볼려고 하는데요. 먼저, 질소 맥주는 말 그대로 질소를 주입하여 만든 맥주이지만, 자연 발효 맥주 혹은 일반 이산화탄소를 넣어 만든 맥주와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편의점에서는 기네스 질소 버전 맥주가 가장 먼저 생각나겠지만, 질소 맥주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이번 기회에 한번 또 다른 시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소 맥주는 1959년 케스크 에일 - 영국식 나무통 에일(cask-conditioned ale·맥주는 나무통에서 2차 발효를 완료한 맥주입니다.)의 크림 같이 실키한 텍스처를 재현하고자 대부분의 맥주보다 낮은 탄산도를 유지하기 위해 질소 맥주(nitrogenated beeer)가 탄생했어요. 그러나 질소 맥주는 우리가 아는 생맥주 시스템 즉 드래프트 시스템의 디스펜서(추출기)를 통해 추출되는 반면, 케스크 에일은 나무통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중력에 의해 맥주를 압출하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케스크 에일은 상대적으로 짧은 보존기간으로 가지지만, 질소 맥주는 일반적으로 보다 긴 보존기간과 유지력을 가지고 있죠. 이에 더해서 질소 맥주의 장점은 맥주를 보관하는 케그가 나무로 만든 배럴보다 운송 및 공급이 더 편리하다는 것이 있습니다. 맥주에서 질소의 역할 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기포가 작으며 '크림' 또는 '부드러운' 맛이 나는 동시에 이 작은 기포로 맥주의 거품을 더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공기 중의 존재하는 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무게가 더 많아 맥주에서는 빨리 사라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는 맥주의 향을 더 오래 가둬 향과 맛을 더 오래 보존하고 맥주의 쓴맛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양조 과정 양조 과정이라기 보다는 양조 마지막 단계와 포장 단계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일반 맥주와는 다르게 질소를 주입할 수 있는 특수한 장비를 사용하며 비록 이산화탄소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고 낮은 압력 조건에서 맥주에 채워질 수 있지만 용해도가 낮은 질소는 맥주에 용해되기 위해 더 높은 압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저장온도 생맥주 품질 매뉴얼에 따르면 모든 맥주는 질소 맥주와 마찬가지로 34-38°F(1.1-3.3°C) 사이에 보관하고 38-44°F(3.3-6.7°C) 사이에서 공급합니다. 만약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아무리 안정적인 질소도 파이프에서 터져버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합 가스 '혼합 가스'는 질소 맥주 중에서 핵심 키워드인데요. 질소 맥주 중에 이산화탄소와 질소의 균형을 유지하고 혼합 가스 병을 사용하여 맥주를 분배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비율은 25%의 이산화탄소와 75%의 질소(혹은 30%의 이산화탄소와 70%의 질소 비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사용할 수 없다면, 100% 질소를 사용할 수 있냐라고 물어보면 물론 그럴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사실상 우유를 마신다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듣고 보니 나쁘지 않을지도…?) 오늘은 간단하게 질소 맥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론 한때는 정말 너도나도 질소 맥주를 만들 정도로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맥주였는데요. 지금은 특별한 이벤트 용 맥주로 많이 서빙 되고 있어 이 점 참고하시고 만약 나중에 접하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