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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던, 메'가 한 자리에. '던파' 17주년 기념 특별 방송

박정무, 윤명진, 강원기 디렉터의 특별 라이브 방송
3일, 넥슨의 <던전 앤 파이터>의 서비스 17주년을 맞아 깜짝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는 디렉터가 한 자리에 모여 게이머의 이목을 끌었다. <피파 온라인 4>의 박정무 디렉터(사업실장), <던전 앤 파이터>의 윤명진 라이브 총괄 디렉터, <메이플스토리>의 강원기 디렉터가 한 자리에 모였다.
윤명진 디렉터는 <던전 앤 파이터>를 17주년 동안 서비스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서비스에 대해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방송에 출연한 박정무 디렉터와 강원기 디렉터도 조언을 남겼다. 박정무 디렉터는 "사과는 나눠야 한다고 들었다"라며 강원기, 윤명진 디렉터와 함께 게임 이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강원기 디렉터는 채팅창에 "서론이 길다. 빨리 선물을 공개해 달라"는 반응을 읽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최근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원기 디렉터는 소소한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세 디렉터를 나이 순으로 정렬하면 박정무 디렉터 - 윤명진 디렉터 - 강원기 디렉터 순이다. 강원기 디렉터는 "몸무게로는 역순이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이후 세 디렉터는 <던전 앤 파이터> 17주년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고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이용자와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던전 앤 파이터> 17주년 특별 선물
강원기 디렉터는 이전에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를 녹화 방송으로 진행했다가 이용자의 질타를 받은 경험을 언급했다. 그 뒤로는 라이브 방송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라이브 방송은 녹화 방송과 달리 이용자와 채팅으로 소통하며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 먹방을 할 경우엔 이야깃거리가 떨어질 때 음식을 한 입 먹으면 된다며 재치 있는 조언을 남겼다.

두 디렉터는 <던전 앤 파이터>에 대한 덕담도 남겼다. 강원기 디렉터는 <던전 앤 파이터>에 대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이자 경쟁자라고 언급했으며, 박정무 디렉터는 17주년 기념 행사라는 자리에 함께한다는 것이 경이롭고 놀랍다고 언급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윤명진 디렉터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마냥 즐겁기는 어려운 시기지만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감한 시도가 많았던 만큼 개발진들 또한 급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간을 주시면 더욱 좋은 <던전 앤 파이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윤명진 디렉터는 추후 <던전 앤 파이터>의 인 게임 이슈에 관해 이용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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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기반 격겜 'DNF 듀얼', 해외 반응은?
비주얼과 캐릭터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IP가 있는줄 몰랐는데, 정말 기대된다.' 네오플의 차기 격투게임 <DNF 듀얼>이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된 캐릭터별 공식 소개영상은 최대 76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12월 4일 올라온 ‘스트라이커’ 영상의 경우 이틀 동안 53만 회 시청됐다. 댓글창은 외국 게이머들의 기대감과 긍정적 반응이 주를 이룬다. 제대로 된 신규 격투게임을 향한 장르 팬들의 목마름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네오플과 협업해 <DNF 듀얼> 제작을 맡은 ‘아크시스템웍스’는 명성이 높은 격투 게임 시리즈 <길티기어> 시리즈 제작사여서 더욱 기대가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DNF 듀얼>을 통해 <던전 앤 파이터>에 대해 처음 알게 됐으며, 덕분에 IP에 관심과 흥미가 생겼다는 사례도 종종 보인다. 유튜브, 레딧 등에 모인 해외 유저 댓글을 통해 <DNF 듀얼> 및 <던전 앤 파이터>를 향한 눈에 띄는 반응을 모아보았다. 영상 댓글을 직접 보면 더 많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비주얼과 사운드 현재 <DNF 듀얼>은 전체 캐릭터 숫자나 출시 일정 등 자세한 게임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트레일러에 드러난 연출, 사운드, 캐릭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게임의 퀄리티에 기대를 하는 유저들이 많다. “정말 마음에 드는 게 뭔지 알아? 타격음이야. 정말 단단하고 알찬 소리가 나. 아주 만족스러워." “이 게임 너무 기대돼. ** 멋져 보여” “(캐릭터) 외모와 애니메이션, 디자인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워.” "트레일러가 짧은 것이 정말 싫지만 캐릭터는 정말 멋있다.“ "(여성 격투가의) 엄청나게 긴 포니테일 머리가 애니메이션에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 맘에 들어.” 격투 게임에서 각 캐릭터의 개성과 스타일은 빼놓을 수 없는 셀링 포인트다. <던전앤파이터>를 알고 있던 유저는 물론, <DNF 듀얼>을 통해 IP를 처음 접한 유저들 사이에서도 캐릭터에 호감을 드러내는 팬들이 눈에 띄었다. “캐릭터들을 볼수록 게임 플레이가 기대돼.” “캐릭터 디자인이 좋네. 이러면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지.” “모든 캐릭터가 유니크하고 멋져, 기술들도 다 원작 게임에서 잘 넘어왔고.” “전형적인 외모의 캐릭터(그래플러)조차 아주 쿨해 보이게 만든 점이 마음에 드네.” “여성 격투가 정말 쿨하다. 모든 면에서 좋은 작품이었으면 해. <던전앤파이터>도 좋아했는데 이것도 잘 나왔으면 좋겠어.” “(레인저는) 총을 든 격투게임 캐릭터 중에 기술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  # <던전앤파이터> IP 향한 관심 국내를 제외하면 <던전앤파이터>를 향한 관심은 주로 중국 등 아시아권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원작 IP <던전앤파이터>는 특히 서구권에는 아직 낯선 타이틀이다. <DNF 듀얼>을 계기로 <던전앤파이터>를 새로 알게 된 유저도 많은 모양. “<DNF 듀얼>은 <던전앤파이터>에 기반한 작품이야. 고작 20분 전까지만 해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게임인데, 아주 인기 있는 IP인가 봐. 2005년 첫 출시 이래 지금까지 150억 달러(약 17조 원)를 벌었다고 하네.” “<던전앤파이터>, <크로스파이어>, <왕자영요> 같은 게임들은 전 세계에서 말 그대로 매출 5위 안에 들어가는 게임들인데 서양에서는 아무도 모르지. <던전앤파이터>는 심지어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매출에서 이긴 적도 있던데.” “지난 3년 정도 사이에 동양에서 흥행한 게임 및 프랜차이즈가 서양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이 마음에 들어. 내가 늘 기대하던바야.” 이런 반응에 <던전앤파이터>의 원년 팬들은 다른 유저들을 위해 <던전앤파이터>에 관해 설명하거나, 두 게임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던전앤파이터>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덜해. (그래서) 대부분은 이 게임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프랜차이즈라는 걸 알면 놀라고는 해. <던전 앤 파이터>는 격투게임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어. 그런 만큼 격투 게임 버전이 나온다는 건 멋진 일 같아. 매해 12월에 <던전 앤 파이터>는 자체 페스티벌에 각 지역 참가자들을 모아서 PVP 토너먼트를 주최하고 게임 관련 최신 뉴스를 발표하고는 해. 그러니까 12월에 <DNF 듀얼> 소식이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어쩌면 12월 전에 게임 정식 소셜 계정을 만든 게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지.” “캐릭터들이 전부 구현되는 것을 어서 보고 싶네. DLC를 통해서 나중에 추가되는 것도 괜찮지만 시작할 때부터 재미있는 캐릭터로 가득 찬 로스터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아.” “<던전앤파이터>플레이하던 사람으로서, 캐릭터들의 디테일이 엄청나다고 생각해. 아트시스템웍스가 네오플과 협업해서 새 MMO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 “<DNF 듀얼>하고 <프로젝트 BBQ> 둘 다 정말 기대된다. <던전앤파이터> IP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  2020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된 <DNF 듀얼>은 네오플과 일본의 아크시스템웍스가 공동 개발하는 작품이다. 아크시스템웍스는 <길티기어>, <블레이블루>,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등의 유명 대전 격투 게임을 만들어왔다. <DNF 듀얼> 또한 최신작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 유사하게 2.5D 비주얼을 선보인다. 게임 개발에는 언리얼 엔진이 사용됐다. 네오플은 2020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던전앤파이터>의 액션 쾌감을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크시스템웍스의 류스케 코다니 디렉터 또한 "최고의 게임을 전해드릴 수 있어 흥분된다. <던파> 팬뿐 아니라 (모두를 만족시킬) 본격적인 대전 격투 게임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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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급상승검색어 2위... 유저 반응 뜨겁다 EA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 신작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 모바일>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출시 하루 만에 양대마켓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른 것이다. ▲ 양대 마켓에서 1위를 차지한 피파 모바일 10일 출시된 <피파 모바일>은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진행된 <피파 모바일> CBT는 총 4만 시간 이상의 PVP와 약 36만 회의 경기가 진행됐다. 터진 득점 수는 천 육백만 골에 달한다. 또한, 5월 14일 시작된 사전 등록에는 200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이러한 열기는 정식 출시일에도 이어졌다. 10일 <피파 모바일>은 계속해서 20~30대 급상승 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피파 모바일>은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36개 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 7천여 명의 실제 선수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드래그와 터치, 자동과 수동 등 모바일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조작법 옵션도 준비되어 있다. 넥슨은 <피파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별도 기한 없이 접속 일짜와 플레이 시간에 따라 '훈련 경험치', '스킬 부스트'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특정 구단주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 게임 재화 'FV(Fifa Voucher)' 포인트도 지급한다. 넥슨 박상원 사업팀장은 "<피파 모바일> 오픈 첫날부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 스포츠 장르로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프리미어리그(EPL), 일정 소화 불가능해지자 '피파20' 대회 개최
EPL이 돌아온다... 게임..으로?! (출처: EP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nglish Premier League, 이하 EPL) 선수들이 참가하는 <피파20> 친선대회가 개최된다.  18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ootball Association)는 EP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파20> ePL Invitational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4월 말까지 중단하는 리그 일정을 대신해서 열리는 축구팬에 대한 서비스 개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피파20> ePL Invitational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1:1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EPL 소속의 20여개 팀 전체가 참여한다. 플레이어로 나서는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무사 시소코(토트넘),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등 EPL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또한 가수 톰 그레넌(Tom Grennan)과 조시 프란체스키(Josh Franceschi)는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명예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상금은 EPL 선수들이 영국 공공보건 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기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PlayersTogether 캠페인에 전달된다.  대회는 스카이스포츠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4강과 결승전은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TV 생중계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일정 소화가 불가능해진 스포츠 대회들은 게임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23일 미국의 카레이싱 대회 NASCAR(National Association of Stock Car Auto Racing, 이하 나스카)는 온라인으로 서킷을 달리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대회 'e나스카 아이레이싱 프로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를 개최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0일 K리그 8개 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가하는 <피파온라인4> 'K리그 랜선 토너먼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원령에 패닉 빠진 러시아 게임업계, 전세기 빌려 탈출 중
징집 피하려 다양한 노력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분적 동원령이 발표되자 패닉에 빠진 러시아 현지 게임 업체가 직원들을 탈출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특별 군사 작전'을 위해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부분적 동원령을 발표했다. 이에 러시아 국민들은 징집을 피하기 위해 국외로 탈출하고 있다. 러시아 경제지 코메르산트(Kommersant)에 따르면 게임 업계 역시 탈출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에 따르면 3월에 이미 해외로 사업을 이전한 대형 스튜디오는 100여 명의 현지 근로자와 가족을 대피시키기 위해 전세기를 계약했다. 다른 소식통은 해당 사건 외에도 현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임 스튜디오가 많다고 전했다. 직원을 해외로 대피시킬 수 없는 스튜디오는 현지에서 징집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부분 동원령을 발표하며 IT 및 하드웨어 관련 직종은 대상자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으나, 실제로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관련한 고등 교육이나 자격을 통해 징집 유예 리스트에 올라야 한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은 업계 전체가 패닉 상태에 빠졌으며, 스튜디오 직원의 70% 정도가 위험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소식통은 징집 유예를 받을 수 있는 공인 IT 기업으로 등록되기 위한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몇몇 해외 게임 개발 스튜디오는 러시아 직원을 고용하는 형태로 탈출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은 러시아에서 사업을 중단하고 현지 직원 고용을 거부했던 몇몇 해외 스튜디오가 탈출을 돕기 위해 반대로 러시아인 직원들을 다시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출처 : 크렘린)
어센던트 원, 점프 포스 정식 출시! 2월 둘째 주 출시 게임은?
지난 주 설 연휴를 마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신작 출시 소식이 들려온다. 반다이남코의 <점프 포스>를 비롯해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어센던트 원>, <파크라이> 시리즈 최신작인 <파크라이: 뉴 던>과 출시일을 당긴 <메트로 엑소더스>까지 총 4개의 타이틀이 이번 주 유저와 만난다. 인기 IP가 총 출동하는 게임을 비롯해 MOBA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미는 게임까지, 위 4개의 게임은 2월 14, 15일에 걸쳐 모두 출시된다. 설 연휴가 끝난 2월 둘째 주 출시되는 주요 게임을 확인해보자. 1. 어센던트 원 개발: 데브캣 스튜디오 서비스: 넥슨 출시일: 2월 14일 플랫폼: PC(스팀)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장르, <어센던트 원>이 밸런타인 데이인 2월 14일 출격한다. 게임은 과거 <프로젝트 A1>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왔다. NDC에서도 여러 차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콘셉트다. <어센던트 원>은 구형의 전장에서 벌이는 쿼터뷰 시점의 5 대 5 MOBA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전체적인 배경은 SF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리스 신화의 스토리에 SF요소를 더한 16개의 어센던트(캐릭터)가 등장한다. 기계 파츠 혹은 기계에 탑승하거나 텔레포트 같은 가상의 기술, <스타워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칼이나 활 같은 판타지 장르에서 볼 수 있는 무기도 존재한다. 게임은 작년 9월 13일 스팀에 얼리 억세스를 실시했으며 이후 어센던트 및 각종 콘텐츠와 랭킹전 같은 신규 모드를 추가해왔다. 약 5개월 만의 정식 서비스를 돌입하는 <어센던트 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기존 서비스 중인 MOBA 시장에 얼마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youtu.be/RlGF6dcNq1I 2. 점프 포스 개발: 스파이크 춘소프트 유통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월 14일 플랫폼: PC, PS4, Xbox One (한국어화 출시) 일본 소년 만화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인기 캐릭터가 총 출동해 화제가 된 <점프 포스>도 <어센던트 원>과 같은 날 출시한다. 루피와 손오공, 나루토 같은 당대 인기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이는 <점프 포스>는 작년 E3 2018에서 Xbox 브리핑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게임은 ‘주간 소년 점프’의 창간 50주년을 맞아 개발됐다. 언리얼 엔진4를 사용했으며 만화와 같느 느낌보다 사실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개발을 맡았으며, 대전 액션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여러 만화 세계관이 융합된 가운데 현실 세계관이 더해져 소년 점프의 히어로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인다는 내용을 다룬다. <점프 포스>에는 드래곤볼을 비롯해 원피스, 나루토, 데스노트, 블리치, 헌터X헌터, 유희왕, 유유백서, 세인트 세이야, 시티헌터, 북두의 권, 바람의 검심, 블랙 클로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죠죠의 기묘한 모험, 타이의 대모험 등 다양한 IP의 관련 캐릭터가 등장한다. IP 캐릭터와 더불어 유저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UbHSno03MoE 3. 파크라이: 뉴 던 개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유통사: 유비소프트 출시일: 2월 15일 플랫폼: PC, PS4, Xbox One (한국어화 출시) 다음 날인 2월 15일은 <파크라이: 뉴 던>과 <메트로 엑소더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파크라이: 뉴 던>은 시리즈 외전격 타이틀이자 <파크라이 5>의 후속작으로, 5편 ‘저항’ 엔딩 이후 17년의 시간이 흐른 2035년 호프 카운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은 작년 12월 열린 ‘더 게임 어워드 2018’을 통해 공개됐다. 기본적인 <파 크라이> 시리즈와 마찬가지의 플레이 형태를 띄고 있으며, 유저는 지역 공동체의 생존자를 도와 세력을 강화하고, 영역 분쟁과 각 지역을 넘나들며 장비를 맞춰가면서 다양한 동맹을 구축하게 된다. 야생화 지역부터 비정상적인 성장을 이룬 지역까지, <파크라이: 뉴 던>은 다양한 콘셉트의 맵이 등장한다. 탐험을 하며 다양한 기지를 구축할 수도 있고 플레이를 통해 만나는 노상강도에 대항해 여러 자원을 획득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2yWmKI3Uox8 4. 메트로 엑소더스 개발: 4A 게임즈 유통사: 딥 실버 출시일: 2월 15일 플랫폼: PC(에픽게임즈 스토어 1년 독점), PS4, Xbox One (한국어화 출시) 최근 PC 버전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딥 실버의 <메트로 엑소더스>도 2월 15일 출시한다. 원래 2월 22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작년 12월 13일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면서 출시를 1주일 앞당긴다고 밝혔다. 게임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 러시아 SF 판타지 작가 ‘드미트리 글루홉스키’의 소설 ‘메트로 2033’ 이후의 이야기로, 전작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주인공인 아르티옴의 모험이 중심이다.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형태의 플레이가 시도됐다. 러시아의 야생을 배경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는 계절도 경험할 수 있다. 생존과 위협이 테마로, ‘볼가(Volga)’ 지역을 중심으로 도적과 컬트 집단, 돌연변이까지 다양한 집단이 등장한다. 오픈월드 형태인 만큼 다양한 형태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저의 선택이 동료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https://youtu.be/hCU_xeUBiyQ
전 맨유 선수 리오 퍼디난드, '피파 20' 통해 코로나19 기부 나선다
EA 'Stay home, Play Together' 캠페인... 한국에서는 '방구석풋볼챌린지' (출처 : copa90 트위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선수인 리오 퍼디난드가 코로나 19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FIFA 20>  경기 중계에 나섰다. 4일 퍼디난드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EPL 축구 선수 완 비사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드와이트 맥닐(번리)의 <FIFA 20> 경기를 직접 해설했다. 이는 코로나19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벤트다.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퍼디난드는, 지난 2015년 은퇴한 뒤 BBC에서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EPL이 시즌 중단을 선언한 이후 사실상 휴업상태에 들어갔다.  ▲ 완 비사카와 맥닐의 FIFA 20 경기를 중계한 퍼디난드 (출처 : 퍼디난드 유튜브) EA 스포츠와 퍼디난드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프로 축구 선수들의 <FIFA 20> 맞대결로 진행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퍼디난드는 4일 EA 스포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몇몇 선수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곧 그들의 맞대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종 승자는 EA 스포츠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EA가 주관하는 'Stay home. Play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달 28일 E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Stay home. Play Together'는, 자사 게임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 현직 운동선수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FIFA 20>과 <MADDEN 20> 등을 플레이할 예정이다. EA는 "물리적인 거리를 둬야 하는 시기지만, 게임은 소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에서는 집에서도 축구를 즐길 방법을 보여주는 '방구석 풋볼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현재 EA 코리아 틱톡 채널에는 염기훈(수원 삼성) 등 K리그 선수들과 스트리머 릴카, 축구 콘텐츠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 출연진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챌린지에 도전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 ▲ 방구석 풋볼 챌린지에 참가한 슛포러브 (출처 : 슛포러브 유튜브) ▲ 퍼디난드가 피파20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에 나섰다 (출처 : COPA90 트위터)
그저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았다!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
“지금까지 없던 MMO를 보여주겠다.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겠다”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가 오는 4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은 1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의 주요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지스타에 공개된 소개 영상부터 감상하자. <트라하>는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vR MMORPG다. 넥슨은 지난 지스타 2018 사전 간담회에서 게임을 처음 공개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이나 <바람의 나라: 연> 같은 넥슨의 핵심 IP 게임보다 더 비중있게 소개할 정도로 공들인 게임이다.  게임은 불을 숭상하는 ‘불칸;과 물을 섬기는 ‘나이아드’ 2개 진영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겨루는 과정을 그린 RvR 모바일 MMORPG다. 유저는 두 진영 중 한 곳에 속해 진영의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 게임을 개발한 모바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트라하>의 개발 철학을 크게 3개로 꼽았다. 하나는 눈으로만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가 직접 즐기는’ 게임, 다른 하나는 틀에 박힌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다양한 길을 직접 개척할 수 있는 게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로 재화의 가치를 잃는 것이 아니라 ‘재화 가치가 보존되며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는 업데이트’다. # 정해진 길은 없다! 유저가 직접 성장 지역을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 <트라하>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가 다양한 길을 개척해 스스로 성장 동선을 결정할 수 있는 ‘비선형적’인 성장 모델이다.  유저는 게임에서 정해진 퀘스트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나 아이템, 장비 등 유저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에 걸맞은 퀘스트를 ‘선택’하고 수행 장소 또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즉, 모든 유저가 같은 과정을 거치며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개개인이 각각 다른 성장 동선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 게임은 이런 면모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메가 오픈 필드’라는 거대 오픈필드를 구현했다. 과거 공개한 된 것에 따르면 한 필드의 너비가 약 5km에 준할 정도. 이 필드는 유저가 산을 넘어 길이 없는 곳을 갈 수 있는 등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다. 또한 곳곳에는 광석이나 호수 등 생활 콘텐츠를 위한 오브젝트가 배치돼 있어, 유저의 모험을 유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후반부 분쟁지역에선 필드 보스나 RvR 이벤트 등 다양한 유저 인터렉션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저는 이를 위해 다른 유저들과 협동/경쟁하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다른 동선을 꾸리는 것도 가능하다.  모아이게임즈는 이런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재미, 그리고 거기에서 예상 못한 만남이나 획득 등으로 모험의 재미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 힐러, 탱커, 딜러를 한 몸에?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 ‘인피니티 클래스’ <트라하>의 또다른 캐릭터 하나가 3개의 직업 역할을 할 수 있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이다. <트라하>의 캐릭터는 총 3개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유저는 전투 중 각 무기를 번갈아 장비하며 캐릭터의 역할을 수시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대검, 쌍검, 활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원거리에서 활로 적을 견제하다가 적이 빈틈을 보이면 쌍검으로 무기를 스위칭해 돌격하고, 적을 무력화시킨 후 대검으로 강력하게 한 방을 날리는 식이다. 유저는 이런 식으로 전투 중 수시로 무기를 바꾸며 상황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힐러 같이 전투력이 약해 기피받는 클래스가 발생하는 문제도, 한 캐릭터가 복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게임보다 더 완화될 전망이다. 참고로 <트라하>는 정식 서비스 기준 대검, 쌍검, 지팡이, 활, 방패, 너클 6개 무기(클래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보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가 직접 했을 때 재미있는 게임을 추구한다 게임은 이외에도 유저가 ‘직접 플렝하는’ 재미를 추구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것이 ‘조작감’을 강조한 스킬 액션이다.  <트라하>의 스킬은 단순히 스킬 버튼을 누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스킬 콘셉트에 맞게 적절한 조작을 추가로 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어 활로 정조준하는 스킬이라면 유저가 계속 스킬키를 누르고 있어야 시전되고, 화면 또한 조준 대상을 클로즈업하는 등 적절한 연출이 더해지는 식이다.  <트라하>는 유저가 수동 전투 시, 자동전투보다 3배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수동 전투 때문에 오는 피로도는 성장에 필요한 시간 자체를 줄여 해결한다는 의도.  # 모두를 위한 유료 모델, 진성 유저 위한 서비스 제공하겠다 <트라하>는 정식 서비스 시 에피소드 1 ‘이그니스 & 아쿠아’ 콘텐츠로 게임이 진행된다. 에피소드 1에선 초기 스펙 외에도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5~6개의 신규 지역, 하나의 히든 클래스(무기), 대규모 RvR과 영지전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 중 신규 클래스 추가의 경우, <트라하> 시스템 상 한 캐릭터가 복수의 무기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캐릭터 만들 필요 없이 기존에 육성한 캐릭터가 신규 클래스 또한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업데이트로 재화의 가치를 내리지 않고 혜택만 주겠다는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 게임의 유료 모델은 한 유저의 결제가 다수의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독특한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유저 한 명이 결제를 했다면 그 중 일부가 같은 진영이나 길드, 혹은 친구들에게 추가로 지급되는 식. 또한 결제와 별개로, 평소 공략 콘텐츠나 팬아트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들에겐 진성 유저 케어 차원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런 시스템을 소개하며 “단기적인 매출보다는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 이런 시스템을 고안했다. 세부적인 모델은 아직 작업 중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모든 유저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는 오는 4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은 2월 14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3월 21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넥슨, 전 직원 연봉 800만 원 인상... 신입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3년 만에 신입·경력 공채 재개... "글로벌 경쟁력 확대하겠다" 넥슨이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 인상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안과 사회공헌의 확장을 발표했다.  넥슨이 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직원 연봉을 800만 원으로 일괄 대폭 인상했다.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3%의 인상률을 기록한 것이다. 직원들은 연차가 낮을수록 더 높은 인상률을 적용받게 된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보상 차원의 성과급 또한 작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별도 지급한다. 아울러 넥슨은 올 상반기 중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재개한다. 3년 만의 공개 채용. 개발직군 신입 연봉 5,000만 원, 비개발직군은 4,500만 원을 약속했다. 작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특성별 임금 분포 현황에 따르면 500명 이상 대기업의 대졸 신입 사무직의 평균 연봉은 3,347만 원. 넥슨은 "지속적인 성장 전략과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금체계를 대폭 상향 개편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채를 통해 신규 개발 프로젝트, AI 연구, 사업 개발의 동력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성과급 시스템도 달라진다. 큰 성과를 낸 조직과 개인에게는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 열정과 동기부여를 극대화시킬 방침. 직책, 연차, 직군과 무관하게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직원은 합당한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넥슨은 "우수 인재들이 높은 성취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또 사회 공헌 활동의 강화도 약속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직원 및 조직, 개별 프로젝트의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 만큼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더블유(Double You)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 초중등생 대상 코딩 교육, 어린이 병원 건립 지원 등의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 넥슨의 또다른 공헌 활동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는 올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NDC는 지난 31일부터 발표자 모집에 나섰다. NDC 사무국은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 마케팅, 경영관리, 커리어 등 게임산업과 관련된 주제로 하는 강연을 온라인으로 송출할 계획.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넥슨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해왔다"라며 "체계적인 연봉인상을 통해 인재 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수 인재에 대한 전폭적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기여하고 환원하는 노력을 통해 사회에서도 사랑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강민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원 티어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맨파워 강화가 필수"라며 "기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분야별 최고의 인재들이 넥슨에 합류해 함께 큰 성과를 내고 최고의 대우를 받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초격차’를 뛰어넘는 질주 모드로 본격적으로 돌입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포커싱 전략"으로 개편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격변 맞는 '피파 온라인4-피파 모바일', 베컴 아이콘으로 추가한다
겨울 업데이트로 엔진 업그레이드하고 신기능 추가 예정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이 변화의 물결을 맞이한다. 넥슨은 오늘(19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파 온라인 4>,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 내용이 담긴 '윈터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깜짝 인사로 시작된 이번 쇼케이스는 박정무 피파퍼블리싱 그룹장과 박수용 <피파 모바일> 사업팀장, EA 코리아 이종민 PD 등이 참석해 두 게임의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차범근-차두리 해설' 합류한 피파 모바일, 엔진 업그레이드로 날개 단다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은 '엔진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요소를 개선해 몰입감을 높이고 현장감을 증폭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소개된 건 렌더링을 통한 그래픽 개선 작업. <피파 모바일>은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는 물론 구장과 잔디 표현 등 그래픽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넥슨은 향후 경기장과 선수 그림자 그래픽도 개선해 실제 축구와 더욱 유사한 모습을 연출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더해, 한층 넓은 시야에서 운동장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카메라 시점과 낮, 해 질 녘, 저녁 등 다양한 시간대 변화 옵션이 더해진 2개의 경기장이 추가되는 한편, 60 FPS의 고프레임을 구현해 보다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 '엔진 업그레이드' 게임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인게임 로스터와 매니저 모드 등 내적인 부분의 개선 작업도 진행된다.  특히 <피파 모바일> 론칭 후 처음으로 진행될 '로스터 업데이트'는 선수들의 최근 퍼포먼스를 반영한 능력치가 부여되며, 일부 선수들은 3D 모델링까지 향상되므로 최신 로스터에 목마른 유저들의 갈증을 덜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몇몇 유저가 아쉬움을 토로했던 매니저 모드는 AI 개선과 새로운 카메라 시점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저들의 이목을 끌만한 '깜짝 게스트'도 등장했다. <피파 모바일> 해설진으로 합류하게 된 '차범근, 차두리 감독'이다. 스포티비 양동석 캐스터와 호흡을 맞출 두 해설은 12월 겨울 업데이트부터 <피파 모바일> 인게임 해설로 등장한다.  <피파 모바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EA 차이나 제이스 양(Jayce Yang) PD는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유저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향후 넥슨은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기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15일 진행된다. 피파 모바일 론칭 후, 로스터 업데이트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피파 모바일 해설진으로 합류한 차두리, 양동석, 차범근 # 널 잊지 않을게! 피파 온라인 4, '영구결번' 추가 <피파 온라인 4>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은 라커룸, 클럽 시스템, 훈련 코치 시스템 등 크게 3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 및 추가 작업이다. 전작 <피파 온라인 3>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라커룸은 크게 선수 아이템, 팀 아이템, 영구결번으로 구분된다. 유저들은 이를 통해 선수 유니폼, 축구화, 등번호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팀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용볼과 세레모니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새롭게 추가된 '영구결번'은 스쿼드를 교체하더라도 해당 선수의 정보를 최대 3명까지 보존하여,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등록 당시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영구결번된 선수 등번호는 타 선수가 사용할 수 없으며, 등록 후 판매 또는 방출되더라도 영구 결본 등록 정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될 영구결번 기능 인게임에서만 제공됐던 클럽 시스템은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과 웹이 연동되는 형태로 변경됐다. 향후 유저들은 클럽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가입한 클럽 이름과 로고를 구단주명과 함께 노출할 수 있고, 소속 클럽원과 채팅도 나눌 수 있다. 또한, 웹에서는 클럽 생성, 관리, 미션 등을 통해 타 유저와 협력하는 한편, 각종 통계와 클럽원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훈련 코치 시스템은 선수별 훈련 코치를 영입, 배정, 관리해 선수 특성을 강화하는 요소로, 선수 성장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훈련 코치를 헤드헌터로 전직시키거나 퍼포먼스에 따라 다른 코치로 교체할 수 있는 만큼, 구단주로서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한층 강화해줄 전망이다. 클럽 시스템은 인게임과 웹이 연동되는 형태로 변경됐다 테스트 구장을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 플레이를 개선하는 '5th 넥스트 필드'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현재 넥슨은 지난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테스트 구장 운영으로 받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용 분석 후 12월 업데이트에 포함된다. <피파 온라인 4> 역시 <피파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로스터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20-21시즌 기반의 새로운 로스터는 물론 신규 유니폼과 주요 리그의 공식 매치볼까지 만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피파 온라인 4>는 겨울 업데이트에 앞서, 이달 26일 '서버렉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박정무 그룹장은 "테스트 구장을 통해 개선 여부와 안정성 검증을 완료한 만큼, 26일 업데이트를 실시한 뒤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사용자와 서버 간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둔감함을 느끼는 현상이 완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최적화 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피파 온라인4>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피파 온라인 4에도 최신 로스터가 반영될 예정이다 # 오래 기다렸다! 피파에 강림한 데이비드 베컴!  <피파 온라인4>는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시간 팬들이 기다려온 '한 선수'를 아이콘(ICON)에 추가한다. 바로 2013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명성을 떨친 데이비드 베컴이다. 박정무 그룹장은 "데이비드 베컴을 아이콘 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어서 계속 추진했었는데, 올겨울에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베컴은 12월 내로 <피파 온라인4>와 <피파 모바일>에 출시된다. 또한, 복수의 리그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선수들로 구성된 MC(Multi-league Champions) 클래스와 23세 이하의 잠재력 높은 유망주들이 모인 20NG(New Generation) 클래스는 이달 26일 업데이트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달 피파 온라인 4, 피파 모바일에 합류할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은 피파 온라인 4 아이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피파 모바일>과 <피파 온라인 4>는 겨울 업데이트에 앞서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게임은 12월 3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피파 모바일>은 오늘(19일)부터 초대 코드를 통해 친구와 같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피파 모바일>에서 함께해요' 이벤트를 진행하며, <피파 온라인 4>는 사전등록과 정식등록을 같이 할 경우, 아이콘이 포함된 강화 선수팩과 최소 4,500만 BP를 확정적으로 제공한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 신규 로드맵 발표
강원기 디렉터 "<메이플>,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겠다" 넥슨이 23일 자사 인기 MMORPG <메이플스토리>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강원기 총괄 디렉터와 김창섭 기획팀장은 겨울 업데이트 ‘DESTINY’의 상세 계획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12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메이플스토리> 모험가 직업군 14종을 개편한다. 모험가 리마스터를 통해 직업별 고유한 캐릭터성이 돋보이도록 스킬 콘셉트와 이펙트, 성능을 다듬고 전투 매커니즘을 최신화한다. 현장에 선 강원기 디렉터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와 최상위급 보스 ‘감시자 칼로스’, 250레벨 장비 ‘에테르넬 세트’, 신규 장신구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 등 콘텐츠와 길라잡이 시스템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 데스티니(DESTINY) 업데이트 발표 다가오는 겨울에 <메이플스토리>에는 최초의 직업, 모험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모험가 리마스터를  단행한다. 또 기존 보스들 중 새로운 난이도로 재탄생한 이지 윌, 노멀 진 힐라, 노멀 선택받은 세렌과 신규 세트인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와 신규 보스 감시자 '칼로스', 250 제 장비 에테르넬 세트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이외에도 길라잡이 개편을 비롯해 단축키 및 링크 스킬 프리셋 도입, 5차 전직 과정 간소화 등 게임 내 다양한 영역에서 편의성을 개선한다.  (1) 모험가 리마스터 이번 모험가 리마스터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14개 모험가 직업(패스파인더 제외)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이외 전 직업 밸런스 패치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투 방식, 스킬 컨셉·이펙트 등 각 모험가 직업마다 고유의 캐릭터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전투 패턴을 최신화하고 불편하거나 비효율적인 전투 매커니즘을 보완해 보다 재미있는 전투 경험을 선보인다. 또한 성능이 낮고 성장 피드백이 약했던 저차수 스킬을 전반적으로 수정해 스킬 성장 경험을 강화한다. 모험가 직업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보강하기 위해 스토리 콘텐츠도 개선한다.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험가 메인 스토리 설정상 중요한 부분을 추가하고 모험가 각 직업군의 성별이 구분된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또한 슈가, 올리비아 같은 모험가 관련 주요 NPC의 이미지 리뉴얼 및 보이스 추가 작업을 진행하고 리마스터된 모험가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모험의 서’를 공개해 스토리 몰입감을 높인다. 신규 애니메이션 ‘모험의 서’ 이미지 (2) 보스 및 장비 업데이트 이번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보스를 단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일부 보스간 난이도 차이가 과도하게 나는 구간에 ‘이지 윌’과 ‘노멀 진 힐라’, ‘노멀 선택받은 세렌’을 추가한다. 해당 보스들은 기존보다 낮은 HP와 데미지를 갖게 되며 전투 패턴 또한 난이도에 맞게 하향 조정한다. 보스 난이도 다양화와 함께, 유저들이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할 만한 목표가 생기도록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보스 장신구 세트와 칠흑 보스 장신구 세트의 중간에 위치하게 되는 성능으로, 지난 여름 추가된 ‘가디언 엔젤 링’을 포함해 ‘트와일라이트 마크’, ‘에스텔라 이어링’, ‘데이브레이크 펜던트’ 총 4파츠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장소인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와 신규 보스 ‘감시자 칼로스’를 올 겨울 선보인다. 동양의 신수 해태를 닮은 수호 병기 ‘칼로스’는 ‘선택받은 세렌’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최강의 보스로, 이에 걸맞는 강력한 전투 패턴과 체력을 지니게 되며 250레벨 신규 장비인 ‘에테르넬 세트’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에테르넬 세트’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아케인셰이드 장비 이후 5년 만에 등장하는 최상위 장비로 ‘선택받은 세렌’ 및 ‘칼로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모자와 상의, 하의 등 총 7개 파트로 구성된 ‘에테르넬 세트’는 높은 획득 난이도만큼 장비의 수준 또한 매우 높게 설정된다. 장비 세트 효과와 잠재능력 또한 기존 아이템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규 보스 감시자 칼로스 이미지 (3) 봄봄 프로젝트 개선사항 올 겨울 <메이플스토리>는 봄봄 프로젝트를 통해 캐릭터 성장과 전투·보스, 편의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선한다. 먼저 길라잡이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현 시점에 맞는 효율적인 사냥터를 추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고 이동 편의 기능을 대폭 선보인다.  또한, 5차 전직 과정 및 전직 직후의 성장을 간소화하고, 보스 선행 퀘스트와 아케인리버 이후 스토리 퀘스트의 완료 여부를 월드 내 캐릭터와 공유할 수 있게 수정해 부캐릭터를 더욱 수월하게 육성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투 상황에 맞춰 단축키와 링크 스킬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프리셋이 추가되며,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종료 알림 기능을 추가한다. 또한 V코어 강화 시 코어 일괄 선택 기능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 영역에서의 개선 사항도 대거 도입할 예정이다. # <메이플스토리>의 겨울은 어떤 이벤트가? (1) 별빛 심포니 이번 겨울 메인 이벤트로는 별자리를 상징하는 연주자들이 아름다운 연주회를 준비한다는 컨셉으로 ‘별빛 심포니’를 선보인다.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나 아케인리버 일일 퀘스트 등 게임을 플레이하고 멜로디 코인을 모으면 코인샵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대량의 경험치를 주요 보상으로 하는 ‘스타 브릿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또한, 극한 성장의 비약, 카르마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등 값진 보상을 제공하는 ‘스텔라의 별빛마차’ 이벤트를 선보인다. 멜로디 코인 300개를 획득하면 매일 별빛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별빛 도장을 일정 개수 모을 때마다 각종 아이템을 단계별로 받을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겨울 이벤트 별빛 심포니 이미지 (2) 테라 버닝 플러스 및 버닝 월드 올 겨울 테라 버닝 플러스 이벤트는 보다 여유 있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을 10주로 설정하고, 해당 캐릭터가 200레벨을 달성하면 테라 버닝 부스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선보인다. 버닝 월드의 경우 지난 여름 많은 호응을 받았던 버닝 월드 스텝업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버닝 월드 버프 효과에 스탠스 100%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신규 유저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3)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 메이플 월드에 2주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을 겨울 업데이트 기간에 걸쳐 진행한다. 익스트림 레벨 업 타임, 미라클 타임, 샤이닝 스타포스 타임, 레이디 블레어의 코디 타임 등 축제 수준으로 구성된 파격적인 혜택을 2주에 한 번씩, 총 6번에 걸쳐 선보인다.  오는 26일 익스트림 레벨 업 타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험치 3배 혜택이 적용되며,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의 혜택 별 세부 내용은 매 혜택이 시작되기 2일 전에 공개된다. # 12월 30일 봄봄 프로젝트 개선사항 도입 밝혀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12월 30일에 봄봄 프로젝트의 개선사항 도입 및 이지 윌, 노멀 진힐라, 노멀 선택받은 세렌을 추가하고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를 업데이트한다. 별빛 심포니와 테라버닝 플러스·버닝월드 이벤트 또한 이날 함께 시작한다.  이어서 내년 1월 27일 모험가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정식으로 선보이고, 모험가 직업의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험가 이외 직업의 밸런스 패치 또한 이때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2월 24일에는 신규 보스인 감시자 칼로스를 추가하고 신규 250제 장비 에테르넬 세트를 출시한다. 한편 다양한 제휴 소식도 공개했다. 12월 24일부터 CGV와의 콜라보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콤보와 굿즈를 선보인다. 또한 내년 2월에는 이삭토스트에서 <메이플스토리> 신메뉴가 출시돼 전국 매장에서 제휴 메뉴와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DESTINY 업데이트 로드맵 이미지 <메이플스토리>는 23일 오후 6시부터 테스트 월드를 열고 12월 30일에 정식 업데이트할 콘텐츠 및 이벤트를 사전 오픈한다. 이번 테스트 월드에선 별빛 심포니를 비롯해 봄봄 프로젝트 개선사항, 새로운 난이도로 재탄생한 보스 등을 먼저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쇼케이스 시청자들을 위해 루나 쁘띠 펫 ‘샤벳(30일) 교환권’을 얻을 수 있는 깜짝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MapleStory UNIVERSE’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 영상을 행사 말미에 공개해 <메이플스토리> IP의 확장을 암시하기도 했다. # 히어로, 팔라딘 등 모험가 직업군 리마스터한다 ▲모험가 전사 직업군 히어로는 검술에 능통한 검성이라는 정체성 아래 스킬 컨셉 및 이펙트를 리마스터한다. 전투 패턴에선 모든 스킬에서 콤보를 소모하지 않게 변경하고 콤보가 완충상태일 때 레이징 블로우가 강화되도록 변경해 쉬운 조작이라는 히어로의 특성을 더욱 강화한다.  팔라딘은 중장갑을 착용한 성전사 설정으로 신성한 빛, 망치 등과 연관된 스킬을 추가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사냥과 보스전에서 약했던 전투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 스킬 디바인 스티그마 및 디바인 저지먼트를 추가한다. 다크나이트는 어둠과 계약한 창기사 컨셉 하에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소환수인 비홀더, 리인카네이션의 이펙트와 성능을 전반적으로 리마스터한다. 또한 보스 주력기인 궁그닐 디센트를 쿨타임 없이 언제나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모험가 마법사 직업군 모험가 마법사 공통으로 언스태이블 메모라이즈 스킬의 구조를 개선하고 이동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향 점프 스킬을 추가한다. 고유 이동기인 텔레포트는 선택적으로 이동거리를 늘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아크메이지 썬콜은 핵심 전투 매커니즘인 빙결 및 번개 스킬 연계에서 빙결 중첩 속도가 번개를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아이스 오라에 순간적으로 빙결중첩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또 사냥에서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주력기 체인 라이트닝의 전이 범위를 확대하고 썬더 스톰 스킬에 설치 기능을 추가한다. 아크메이지 불독은 도트 데미지를 쌓고 폭발시키는 연계 플레이가 보다 수월해질 수 있도록 도트 데미지를 주는 스킬들을 추가한다. 또 사용성이 낮았던 슬라임 바이러스 스킬을 일정 주기마다 도트 데미지를 주는 독영역을 설치하는 포이즌 리젼 스킬로 변경한다. 비숍은 성스러운 사제의 이미지를 메인 컨셉으로 이펙트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벤전스 오브 엔젤 스킬로 벤전스를 활성화했을 때의 스킬 제한이 사라지고 강화된 엔젤레이 효과가 상시 적용되게 변경한다. 또한 비숍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스킬 홀리 워터, 홀리 블러드도 추가한다. ▲모험가 궁수 직업군 보우마스터는 화살로 전장을 휩쓰는 컨셉 아래 퀴버 카트리지 시스템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선호도가 낮아진 독화살을 제거하고 흡혈 화살, 마법 화살 2개 중 하나를 ON/OFF처럼 고정하도록 변경한다. 신궁은 원거리에서 공격할수록 최종 데미지가 높아지는 매커니즘이 현재의 플레이 상황 상 불편함을 유발하는 부분이 커 제거한다. 대신 스나이핑과 피어싱을 일정 횟수 사용할 때마다 각 스킬을 강화하는 신규 매커니즘 인핸스 애로우를 추가해 강력한 한 방을 노리는 저격수라는 특징을 강화한다. ▲모험가 도적 직업군 나이트로드는 표창과 부적으로 전투를 펼치는 어둠의 제왕으로서 생존력이 약한 대신 순간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컨셉을 강화한다. 짧은 돌진 스킬인 쉐도우 러쉬 스킬을 추가해 컨트롤 실력에 따라 데미지를 끊임없이 주거나, 공격을 재빠르게 회피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섀도어는 단검으로 적을 기습하는 암살자 컨셉을 강화하기 위해 스킬 이펙트를 개선하고 연기 효과를 추가한다. 또한 암살과 암살 사이에 메소 익스플로젼을 사용해 피해량을 높이던 유저 플레이 스타일을 인게임 시스템으로 구현한 신규 스킬 블러디 파킷, 블러디 익스플로젼을 추가하고, 대신 킬링 포인트 시스템을 제거해 조작 난이도를 완화한다. 듀얼블레이드는 이도류를 사용하는 날렵한 도적으로서 전반적인 스킬 성장 경험을 강화한다. 4차 이전의 사냥 주력기에 강제 이동이 동반돼 초반 육성 난이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강제 이동 기능을 제거하고, 1.5차 및 2.5차 스킬에 각각 주력기를 강화하는 형태로 스킬을 재배치한다. ▲모험가 해적 직업군 캡틴은 바다를 지휘하는 함장이라는 컨셉에 맞게 소환수와 주력기의 스킬 이펙트를 대폭 수정한다. 전투 측면에선 폭격을 유도하는 사인 오브 봄바드 스킬을 추가해 조작성을 높이고, 옥타 쿼터덱에 보스 우선 타격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환수가 사냥과 보스전에서 보조 역할을 수행할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킨다. 바이퍼는 수룡의 힘을 다루는 격투가로 컨셉을 재정의하며 많은 변화를 도입한다. 전투 패턴 역시 기존 에너지 시스템을 제거하고 격투/수룡 스킬로 분류해, 격투 스킬을 사용하면 수룡 스킬이 자동으로 발사되는 매커니즘으로 변경해 손쉬운 전투 경험을 선보이되 스킬을 때때로 강화해주는 서펜트 스톤 스킬을 추가해 컨트롤 요소를 더한다. 캐논슈터는 유쾌하면서도 불꽃과 화약을 활용한 강력한 폭발을 지닌 특징이 드러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신규 스킬 미니 캐논볼을 추가해 사냥 범위를 개선하고 핵심 스킬인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이 보다 쉽게 공격을 가할 수 있도록 적에게 닿으면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한다.  # <메이플스토리> X AKMU 모험가 테마곡 '‘WE ARE ALL ADVENTURERS' <메이플스토리>는 올 겨울 모험가 직업군 리마스터를 예고하면서 AKMU와 함께 작업한 컬래버레이션 테마곡 ‘WE ARE ALL ADVENTURERS’를 발매했다. 메이플 월드에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이번 테마곡은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일렉기타 사운드가 돋보인다.  12월 23일 DESTINY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WE ARE ALL ADVENTURERS’ 특별 영상에선 AKMU가 직접 단풍나무로 꾸며진 무대에 올라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강원기 디렉터 "<메이플>,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겠다" 이날 업데이트 발표를 진행한 강원기 총괄디렉터는 “올해 선보이는 모든 업데이트는 무엇보다도 용사님들이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표로 준비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메이플스토리>를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용사님들과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과거보다 현재, 앞으로가 더 즐거운 모험이 계속되는 <메이플스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PC방 인기 되찾은 넥슨, 댓글은 비난에서 응원으로...
"넥슨이 달라졌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죠? #2 분명 라이브 게임은 패키지게임과 다르다. 이용자들이 한 번 구매하고 엔딩의 과정을 즐기는 패키지와 달리, 라이브 게임은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시점부터 게임의 유지, 보수, 업데이트 등의 과정이 지속되는 긴 호흡을 가지고 있다. 넥슨은 1990년대 후반부터 라이브 게임을 서비스해오고 있다. 그런 넥슨 인기 타이틀에서 발행한 트럭시위는 넥슨에게 각성의 계기가 되었다. 연이은 트럭 시위에 넥슨은 "떳떳한 게임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고 지난 기사 1편에서 살펴본 것과 같은 변화를 도입했다. 넥슨은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 신뢰회복을 대원칙으로 삼고 이용자들과 넥슨 개발진 모두에게 ‘떳떳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액션을 유저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넥슨은 "전사적으로 변화를 이어온 결과 2022년 여름부터 라이브 게임의 전반적인 지표가 개선되었고, 수많은 비판의 목소리가 응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TIG 특별 기획] "넥슨이 달라졌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죠? ⓛ 모든 확률 공개, 케이크 '뚝딱' 먹는 강원기 디렉터... 진심은 통할까? (바로가기) ② PC방 인기 되찾은 넥슨, 댓글은 비난에서 응원으로...  ③ 다시 뛰는 넥슨, 그 심장은 라이브본부 - 최원준 본부장 (바로가기) ④ 트럭 보냈던 코어 유저의 목소리, "게임 민심 긍정으로 바뀌었다" (바로가기) 블랙핑크의 지수는 <메이플스토리>의 엠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넥슨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수원시 소재 보육원에 선물과 기부금 전달했다. # 넥슨 라이브게임이 뜨거워졌다, 일단 PC방부터 수치상으로 보면, 넥슨은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며 2022년 여름 시즌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데 성공했다. 원래 넥슨 게임 자체가 PC방 방문객에게 친숙한 영향도 있지만, 지난 편에서 알아본 넥슨의 노력도 무시 못할 만큼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의 주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 4>, <마비노기>는 전년 동일 대비 PC방 점유율 평균 297% 비율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용시간은 평균 348% 올랐다. 더로그 기준(2022/8/5), PC방 순위 10위권 내에 <FIFA 온라인 4>,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메이플스토리>는 상전벽해라고 부를 만한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냈다. 2021년 11월 PC방 점유율이 1.36%까지 하락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던 반면, 2022년 7월 PC방 점유율 7.99%(3위)라는 기록을 세우고, 순 이용자 수가 지난 해 대비 최대 70% 이상 상승하며 역대급 흥행 사이클로 돌아섰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년간의 콘텐츠 업데이트,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각종 개선 사항 적용, 다양한 이용자 친화적/지향적 소통 활동에 힘입어 2021년 12월부터 순수이용자수(AU, Active User) 지표를 차츰 회복해오다 2022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2021년 대비 최대 70% 이상 상승했다. 이는 확률형 아이템 이슈를 겪기 전인 2020년 <메이플스토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수치다. 또 <마비노기>는 2022년 7월, 전년 동월 대비 신규 이용자가 약 105% 증가하고 이용자 복귀율 36%를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FIFA 온라인 4>는 신규 아이콘 클래스 출시와 여름 시즌 이벤트, 접속 및 플레이 이벤트에 힘입어 PC방 점유율 20%대에 진입했다. 매년 여름 흥행을 이끌었던 넥슨이지만, 2021년 이용자들에게 수많은 질타를 받으며 저조한 성적이 동반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점을 감안하면, 2022년 여름의 상승세는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8월 30일자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상위 10개 게임 안에 4개의 넥슨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 비난에서 응원으로, 댓글이 바뀌다 비난에서 응원으로, 댓글이 바뀌었다. 1년 전과 비교해 넥슨 게임들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해 고객간담회를 비롯한 각종 이슈에 있어 전체 반응 중 부정 댓글이 절반을 훌쩍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소통 부족’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면, 1년 뒤에는 지속적으로 개선된 부분에 대한 긍정 반응과 게임 콘텐츠와 관련해서 토론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 이는 <메이플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 <던전앤파이터>, <엘소드> 등 넥슨 라이브게임 전반에서도 확연한 동향 변화를 나타냈다. 특히, 게임 이용자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유튜브에서 넥슨의 주요 게임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검색 시 1년 동안 긍정적 평가 영상은 3.6배 증가(5%⇒18%)했으며, 비판하는 부정적 평가 영상은 1/10로 대폭 감소(31%⇒3%)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넥슨 소통’ 키워드 검색 시 1년 동안 긍정적 평가 영상은 7배 증가(1%⇒7%) 했으며, 넥슨을 비판하는 부정 평가 영상은 1/10(30%⇒3%)로 확연히 감소해 운영에 대한 불만이 일정 부분 이상으로 해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오케스트라부터 편의점 빵까지, 게임 밖에서 유저와 소통하는 <메이플스토리> 사례 강원기 디렉터를 필두로 한 <메이플스토리>는 다시 유행 반열에 올랐다. 물이 들어오자, 넥슨은 게임 밖에서도 노를 젓고 있다. <메이플스토리>호는 만선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2022년 6월 출시한 <메이플스토리> 빵은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품귀 현상을 빚으며 각종 커뮤니티에 인증 열풍을 만들었다. <메이플스토리>의 오랜 팬 BTS 진도 빵 인증 게시물을 올리며 큰 화제가 됐다. 참고로 진은 최근 강원기 디렉터와의 방송에서 음성을 출연하거나, <메이플스토리> 관련 기획 예능에 출연하는 등 유저들로부터 '겜주'로 통하고 있다. 특정 편의점에서 독점 판매 중인 <메이플스토리> 빵은 8월 초 기준 23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메이플스토리> 유저뿐 아니라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도 귀여운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지갑을 열었다. 이밖에 <메이플스토리>는 작년 이삭토스트를 시작으로 설빙, 더 벤티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 중으로, 협업을 발표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품귀 현상까지 빚은 <메이플스토리> 빵. <포켓몬> 빵과 마찬가지로 빵을 사면 게임 캐릭터 스티커를 얻을 수 있다. 2021년부터는 ‘<메이플스토리> 앰배서더’를 선정해 사회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조명하고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는 중이다. 첫 번째 앰배서더로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선정해 컬래버 아이템 판매 수익금을 유소년 양궁 선수 육성에 기부했으며, 올해 3월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를 두 번째 앰배서더로 선정한 바 있다. 2018년에 이어 2022년 3월에는 <메이플스토리> 음악을 활용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으며, 당시 큰 인기에 힘입어 티켓 예매 오픈 3분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서울 외 지역에서 추가 공연을 원하는 이용자 요구를 수용해 지난 7월 오케스트라 전국 투어를 시작했으며, 현재 부산 문화회관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이후 대전, 대구, 인천, 여수 등 연말까지 전국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 오케스트라 공연. 사진 중간에 게임의 마스코트 '핑크빈' 인형이 보인다. 이렇게 뒤바뀐 분위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넥슨은 채용에 힘쓰고 있다. 넥슨 라이브본부에는 10년, 20년 이상 서비스 중인 게임들이 대부분이지만, 앞으로 10년 이상의 미래 비전을 위해 최근 집중 채용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게임사가 신작 개발 중심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반면, 넥슨은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자세히 알아본 <메이플스토리>는 넥슨 최초로 채용 TF팀을 구성해 전용 채용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진의 업무 환경과 내부 이야기들을 공개하는 블로그 ‘Maple Us’도 첫 개설하고, 직군, 업무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메이플스토리> 전용 채용 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라이브본부는 어떻게 이 분위기를 이어갈 것인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 전담 조직 라이브본부를 담당하는 최원준 본부장을 만났다. (계속)
넥슨, "강화·합성도 공개.. 실시간 모니터링 도입하겠다"
'무작위', '랜덤' 등의 용어도 명확한 원칙의 용어로 바꾸겠다 넥슨이 최근 문제로 불거진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와 관련해 전사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넥슨은 단계적으로 모든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할 방침이다. 넥슨은 앞으로 이용자가 유료로 강화/합성한 아이템에도 전면적으로 확률을 공개한다. 또 이를 검증하는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든 온라인,모바일 게임이 대상이 된다.  최근 유저들이 문제로 지적한 <메이플스토리>의 큐브 아이템은 오늘(5일) 중 공개된다. 큐브 등급 업그레이드 확률을 비롯한 모든 세부 수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인챈트(강화) 확률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현재 라이브 중인 게임은 물론, 향후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넥슨은 "콘텐츠의 콘텐츠의 신뢰를 높이고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표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유저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무작위', '랜덤' 등의 용어 사용은 피한다. 무작위, 랜덤, 임의 표현에 대해 넥슨 내에서도 혼용해서 사용했음을 밝히며, 앞으로 유저들이 분명하게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명확한 원칙에 따라서 용어를 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확률과 관련된 용어를 쓸 땐, 확률표를 제공해 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넥슨은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유저가 직접 검증에 나서며, 게임 내 균형을 유지하고 원활한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각종 확률 요소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넥슨의 복안이다. 이러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확률 내용은 유저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요소가 발견될 경우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게 현재의 공약.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연내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픈 API 방식으로 구축된다. 넥슨은 이상의 발표를 전한 뒤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발전된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주 회장이 넥슨을 매물로 내놨다? 넥슨 “상황 파악중”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판다는 매각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넥슨은 “현재 상황 파악중” 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국경제는 2일, 김정주 NXC 대표가 최근 자신과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넥슨의 지주회사 NXC의 지분 전량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김정주 대표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를 공동 매관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이르면 다음달에 예비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정주 대표는 현재 NXC의 지분 67.49%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부인 유정현 NXC 감사가 보유한 지분(29.43%), 김 대표의 개인 회사인 와이즈키즈가 보유한 지분(1.72%)까지 합치면 모두 98.64%에 달한다. 매각설이 사실이라면 사실상 NXC의 지분 전부가 매물로 나왔다고 봐도 되는 것이다. NXC는 일본에 상장한 넥슨의 지주 회사로, 현제 넥슨의 지분 47.98%를 보유하고 있다. 넥슨의 시가총액은 2019년 1월 3일 기준으로 약 13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NXC가 보유한 지분의 가치는 단순 계산만으로도 6조원이 넘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실제로 NXC의 매매가 이루어진다면 경영권 프리미엄 및 브랜드 가치 등을 더해 거래액이 1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참고로 10조원이 넘는 M&A(인수합병)는 우리나라 전체 시장을 봐도 ‘매머드급’ 이라고 평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로, 범위를 국내외 게임 업계만으로 한정해도 단연 최대 규모에 달한다. 그렇기에 업계에서는 실제 NXC의 M&A가 이루어진다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인수자를 찾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만약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업체인 넥슨이 중국이나 해외 게임사에 인수된다면 그 후폭풍은 가늠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NXC의 매각설에 대해 넥슨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어떠한 코멘트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폭력 조장하는 PUBG, 금지한다”
‘젊은 세대 현혹, 시간 낭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PUB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의 금지 조치를 끝내 실행할 예정이다. 탈레반은 지난 4월에 이미 <PUBG 모바일> 금지 법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정확한 법안 적용 시점과 구체적인 방침까지 발표하면서, 법안이 실효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금지 조치는 아프간 통신부, 샤리아법 당국, 안보 당국자들이 모여 논의한 결과다. 아프간 통신부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아프간 내 통신사업자들은 90일 내로 <PUBG: 모바일> 접속을 차단해야 한다. 틱톡의 경우 한 달의 유예기간을 줬다. 탈레반은 <PUBG 모바일>과 틱톡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젊은 세대를 현혹하고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한다”고 주장하며 금지의 이유를 밝혔다. 더 나아가 <PUBG: 모바일>에 대해서는 ‘폭력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덧붙였다. 탈레반은 본래 아프간 반군에 뿌리를 둔 이슬람 무장단체다. 1997년 아프간 정권을 장악해 2001년 미국에 의해 축출될 때까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에 의한 폭정으로 악명을 떨쳤다. 현재의 두 번째 탈레반 정권은 2021년 미군의 아프간 철수 이후 수도 카불 점령을 통해 재집권했다. 이들은 아프간을 ‘정상 국가’로 운영하겠다 선언했지만, 1차 집권기에 악명을 떨쳤던 샤리아법과 그 집행기관인 권선징악부를 부활시키면서 인권 유린을 이어갔다. 이후 1년 동안 숱한 인권 침해 사례가 다시금 보고되어온 바 있다. 여기에 더해 국제사회의 지원 중단, 미흡한 국정 운영 등이 겹쳐 아프간 국민들은 경제적 고초를 겪는 중이다. 한편 국가 차원에서 <PUBG 모바일>을 금지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 7월 파키스탄은 <PUBG 모바일>을 한시적으로 금지했던 바 있다. 같은 해 인도 역시 중국과의 국경 분쟁 이후 중국 텐센트가 관여하고 그 자회사 레벨 인피니트가 배급했던 <PUBG 모바일>을 자국 내에서 금지했다. 이후 크래프톤이 인도 전용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직접 제작해 서비스하면서 문제는 해결되는 듯했지만, 인도 정부는 지난 7월 말 또다시 BGMI를 양대 앱 마켓에서 퇴출했다.
피파23 홍보대사 '해버지' 박지성, 강남 PC방에서 "신세계" 경험하다?
피파23 론칭 쇼케이스,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열려 24일, 강남역 PC방에 '해외 축구의 아버지'(해버지) 박지성 해설위원이 떴습니다. 박 해설위원은 오는 9월 30일 정식 출시되는 마지막 '피파' <피파 23>을 홍보하기 위해 강남역 포탈(Portal) PC방을 찾았습니다. <피파 23>이 마지막 '피파'인 이유는 이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EA코리아는 박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스트리머 단군(김의중), 임형철 해설위원, 그리고 러블리즈의 유지애를 초청해 <피파23>의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해버지'를 직접 만나고, 새 게임을 미리 체험하기 위한 250여 명의 참가자가 운집했습니다. <피파 23> 쇼케이스에는 입장을 위해 250여 명이 모였다 쇼케이스 참가하기 위해 1,300명이 참가를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줄을 선 사람은 "오전 11시부터 줄을 서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피파 23> 쇼케이스는 EA가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여는 행사라고 합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현장을 찾아 "대학교 1학년 이후로 PC방에 처음 와본다"라며 "완전히 신세계에 온 것 같다"라며 예전과 확 달라진 PC방에 대한 공간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피파 23>에 대해서는 "선수 시절에도 콘솔로 (축구) 게임을 즐겼다"라며 "게임은 머리로 하는 것이다. 지능으로 <피파 23>을 플레이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다.  박 위원은 "해보고 싶은 팀이 있느냐?"라는 팀의 본인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전북 현대를 골랐습니다. 박 위원은 마블과 콜라보해 만든 15인의 'FUT 히어로'에 선정됐는데 "다시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라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FUT 히어로'에는 박지성과 더불어 야야 투레, 랜던 도노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등이 선정됐습니다. 왼쪽에서 두 번쨰, 박지성 해설위원이 상전벽해에 가까운 PC방의 모습을 두고 "신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쇼케이스를 녹화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지애, 배성재, 박지성, 임형철, 그리고 단군(호칭 생략)입니다. <피파 23>은 '세계의 게임'(World's Gam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며, EA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모션2' 기술을 도입, 보다 현실적인 모션을 구현했습니다. EA는 '하이퍼모션'를 위해 11 대 11 프로 축구 경기 데이터 수백만 개를 3D 모션 트래킹 기술로 캡처했습니다.  또 <피파 23>은 시리즈 최초로 여자 클럽 팀을 플레이할 수 있고, 남자 월드컵과 여자 월드컵 콘텐츠를 모두 지원합니다. PC, PS4, PS5, Xbox One, Xbox X/S 등에서 크로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미리 만나고 싶은 게이머는 9월 25일까지 강남 포탈 PC방에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별도 방문 신청 없이 찾아가 게임을 해볼 수 있는데요. 참고로 포탈 PC방은 지난 2월 샌드박스 게이밍이 문을 연 프리미엄 PC방입니다.  # 사진으로 만나는 <피파 23> 쇼케이스 현장 모습,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이날 행사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일찍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의 선수 시절 유니폼을 입은 분들이 많았는데요. 가운데는 무려 도쿄 퍼플상가 유니폼입니다! 2002년 월드컵 에디션과 맨유 원정 유니폼이네요! 입구에는 트레일러가 상영 중입니다. 입장이 시작되어 간단한 등록 절차가 이루어졌고 이렇게 배정된 자리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캡틴 박지성! 요즘따라 그가 국가대표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SIEK와 협조를 얻어 PS5로도 게임을 구동해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 개봉까지 딱 6일 남았습니다 쇼케이스 이후에도 유지되는 체험 공간입니다. 바로 옆에는 역대 출시된 <피파> 시리즈가 전시 중! 이 앞에서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이번에 15인의 마블 'FUT 히어로'에 채택됐습니다. 그는 멈추지 않는 심장의 타이거하츠가 되었습니다! 왼쪽은 첼시 팬이라면 잊을 수 없는 당대 최고의 센터백 카르발류죠. 오른쪽은 레버쿠젠, LA 갤럭시, 에버튼에서 활약한 랜던 도노반입니다. 축구도 잘하는데 잘생겨서 짜증났던 유벤투스의 마르키시오, 2010년대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책임졌던 야야 투레. 라리가에서 대단한 득점력을 보여줬던 우루과이의 태양 디에고 포를란입니다. 나만의 선수카드를 만들 수 있는 코너. 여기서 능력치를 적고 사진을 찍으면 선수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쿠폰 소지 대상자를 한정해 한정 티셔츠를 커스텀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유저 자체 간담회 개최, 넥슨 불참에 "집단소송 준비할 것"
4월 11일 참가자 선정도 총대가 해야..."더이상 넥슨과 직접 소통 안 해" 14일, <메이플스토리> 유저 행동의 총대(유저 행동의 대표를 일컫는 말)진이 서울 종로에서 자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게임 내 각종 문제에 관해 소통할 수 있도록 강원기 현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를 비롯한 넥슨 관계자를 초대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넥슨이 4월에 간담회를 주최하기로 발표한 뒤 총대진의 자체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총대진은 기자회견의 방식으로 행사를 변경했다. 이날 행사는 총대진의 한 달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기자와 질의응답을 거친 뒤, 준비한 규탄 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메이플스토리> 인벤과 여성시대의 총대를 비롯 <메이플스토리> 인플루언서 팡이요가 배석했다.  먼저 총대진은 2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활동을 요약했다. 모금 활동 등을 거쳐 판교와 여의도에 넥슨코리아를 규탄하는 트럭 시위를 여러 날 벌였고, 투명한 확률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해왔으며, 강원기 디렉터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것을 사과문 발표 이전부터 꾸준히 요구해왔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배석한 여섯 사람 # "더이상 넥슨과 직접 소통하지 않을 것... 집단소송 준비하겠다" 그간의 활동에 따라 14일의 자체 간담회가 열리게 되었지만, 넥슨이 불참한 것에 대해 총대진은 유감을 표명했다. 한 참석자는 "넥슨이 마지막 골든 타임을 놓쳤다"라며 "유저들이 4월 공식 간담회의 참석자를 직접 뽑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넥슨은 인벤, 디씨인사이드, 네이버 카페 대표자 3명과 공식 랭킹이 높은 플레이어 7명을 뽑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싶다고 희망했지만, 총대진은 그간 목소리를 내온 사람들이 직접 넥슨과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하 배석자들과 나눈 일문일답. 총대진은 배석자에게 가해질 수 있는 인신공격에 대한 우려로 익명 답변을 요구했다. 디스이즈게임: 4월 게임사 주최 간담회가 열리기로 예정됐는데, 준비했던 자체 간담회를 강행한 까닭은 무엇인가? 넥슨이 3월 초 소통의 뜻을 밝혔지만, 간담회를 열자고 전부터 말해온 것은 우리다. 그간 <메이플스토리>의 문제를 지적해온 사람들에게 발언권이 가야 하는데, 넥슨이 입맛대로 유저를 뽑을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랭킹 높은 유저를 고집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끼리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기존의 안을 유지하고, 초청을 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넥슨은 자리에 나오지 않았다. 넥슨의 불참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4월 간담회에도 똑같이 참석을 원하는가? 굉장히 화가 난다. 유저들이 준비하고 기대하던 상황이었다.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평가한다. 가능하다면 4월 간담회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넥슨은 3월 14일 대신 4월 11일을 제안했지만, 총대진은 3월 14일에 자리를 열었다. 비어있는 넥슨 측 좌석. 해외 <메이플스토리> 유저도 확률 문제에 관련해 한국 총대진에게 접촉해왔다고? <GMS>(글로벌 메이플스토리) 유저들과 소통 중이다. 우리가 실험한 확률 테스트 자료를 전달했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이야기 중이다. 자세한 부분은 아직 말 못 하지만 추가 조치를 위해서도 협조 중이다. 정치권에서도 확률형 아이템 문제가 화두로 나오고 있는데, 어떤 업데이트가 있는지? 다음 주 공정거래위원회 서류가 접수돼서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안다. (주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넥슨 ,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5개 게임에 대해서 공정위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게임법 개정을 위해서도 힘을 모을 것이다. 공청회에서 어떤 말을 할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의 여섯 사람은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을 얼마나 대변하고 있나? 트럭 시위의 주최자가 있다.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서명 운동을 시작했고 25,000명 이상의 유저가 참가했다.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 열 곳에 우리 자료와 뜻을 공유해 한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동의를 얻었다. 그렇게 대표성을 받았다고 평가한다. 또 오늘 간담회에는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과금을 많이 한 입장의 유저가 참석했다. 확률 문제 때문에 자산 가치가 엄청나게 훼손됐고 엄청 많은 피해를 봤다. 그래서 이 입장을 대변하러 왔다. 현재 보상안에 대한 입장은? 현재 보상은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것과 별개로 수년간 확률을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입은 유저들에 대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총대진의 활동 계획은? 더는 넥슨과 직접 소통하지 않을 것이다. 환골탈태라는 표현까지 썼지만, 오늘 이 자리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큐브 문제 등 유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집단소송을 비롯한 법적 대응을 알아보고 있다. 대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서 관계자가 진심으로 사과를 비롯한 대응해야 할 상황을 만들 것이다.  # "유저가 건넨 소통의 손길 거부... 넥슨 규탄한다" 이하 현장에서 발표된 규탄 선언문. 규탄 선언문 지난 2021년 2월 18일 메이플스토리는 추가 옵션 관련 패치를 진행했다. 우선 유저들은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에게 묻고 싶다. 정말 메이플스토리를 해보았는가? 추가 옵션이 많은 유저들이 아이템을 만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라는 것을 아는지 의문이다. 추가 옵션 확률 변경이 될 당시 그 어느 곳에도 기획의도가 적혀있지 않고 그저 오류 수정/개선으로만 적혀있었다.  유저들은 이걸 단순한 툴팁에 맞춘 확률 변경으로 이해를 했고, 게임법 전면개정안이 이슈인 상황에서 꼬리 자르기 또는 논란이 되기 전에 급하게 변경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그로 인해 유저들은 그동안 쌓인 신뢰를 잃고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을 향해 수많은 문제점에 대한 성명문을 발송하였다. 이후 메이플스토리측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라는 공지로 기획의도를 설명하였고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 답변을 했지만, 사과는 없을뿐더러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심려를 끼친 점 사과한다는 것이 진정한 사과인지 의문이 든다. 과연 저들은 유저들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결국 메이플스토리 측으로 2차 성명서를 보냈지만 무시로 일관하였으며 결국 2 월 24일 오류 기간인 8년 중 2년 분량의 데이터 중 1/10이라는 터무니없는 배상과 추가적인 사과 없이 2월 25일 업데이트를 강행한다. 이에 유저들은 모금을 하여 넥슨과 국회로 유저들의 마음을 담은 트럭 시위를 진행하였고 유저의 말에는 아무런 답이 없던 메이플스토리 측이었다.  결국 유저들은 국회의원분들과 기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 넥슨으로 질의서를 보냈고 3월1일 넥슨은 추가적인 사과문과 3월2일 이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유저들의 목소리엔 대응 없고 무시하며 사과조차 없지만 기자와 국회의원과는 소통을 하는 것이 정말 유저를 생각하는 게임사가 맞는건지 묻고 싶다. 하지만 이날 올라온 공지 역시 많은 변명과 책임회피, 감정 호소 추가로 '저'라는 단어를 수도없이 이용하여 꼬리 자르기 의혹을 더 만들었다. 이에 유저들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2차 트럭 시위를 시작하고 메이플스토리 측이 약속한 3월5일 넥슨의 입장문이 나왔다. 허나 넥슨은 임직원과 여론을 향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소통했지만, 유저들에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유저들은 언론을 이용해 해당 사실을 들었다. 이게 상식적인 일인지 묻고 싶다. 정녕 저들에게 유저란 어떠한 존재인가 의문이 강해진다.  메이플측도 공지가 올라왔다 "환골탈태의 각오로 고객님들의 신뢰 회복에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들에게 환골탈태 란 무엇일까. 결국 메이플은 수년 만에 큐브의 확률이 공개했다. 수년 전부터 사람들이 소리지르던 큐브의 확률 공개가 결국 공개 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또 하나의 불씨가 되었다. 10년동안 이들은 상품을 팔면서 상품이 무엇인지 상품의 성분이 무엇인지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잭팟이 뜰 것처럼 돌아가는데, 두개가 7이 나올 경우 하나는 7이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사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본인들의 잘못에 의한  "모든 용사님께 드리는 사죄의 마음" 은 정녕 모든 용사를 위한 것인지 신규 용사를 위함인지 모르겠다. 일부 유저들에겐 매우 좋은 보상 일부 유저에겐 단 하나도 필요 없는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유저간의 분열을 꾀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들의 잘못을 핑계 삼아 이를 신규 유저 유입의 발판으로 사용하려는 것인가?  그들이 말하는 환골탈태는 뼈를 바꾸고 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유저들을 내치고 새로운 유저를 얻는 것인가? 게다가 그렇게 소통의 중요성을 알았다면서 왜 간담회는 하지 않으며, 소통은 게시판에 글을 쓰라고 하는 것에 많은 유저들이 허탄함을 느낀 사실을 운영진들은 아는지 모르겠다. 이에 소통을 원하는 유저는 게임사가 아닌 유저들이 직접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을 초대한다. 이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고있는가? 그것을 모른다면 반드시 알길 바란다. 환골탈태 한다는 게임이 소통할 자리를 만들지않아 유저들이 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상황인가. 그동안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체리피커' 라는 단어로 유저들을 기만하는 것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인가. 우리가 이 정도로 대충 유저를 대응해도 그들은 게임을 계속하니 계속 이런식으로 하는 것인가? 나아가 유저의 간담회를 거절하며 본인들이 간담회를 준비한척 유저와 줄다리기를 하는 것은 무슨 상황인가? 이번 모든 사태의 원인과 책임은 단순히 강원기 디렉터가 아닌 넥슨의 오래된 유저 기망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과거부터 돈슨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며 목소리를 내던 넥슨은 어디 갔는가. 18년이라는 유저들의 시간과 수많은 유저들이 사용한 돈의 가치를 그들은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일련의 상황에 대해 넥슨과 메이플스토리측은 최선을 다해 사과와 배상을 해야한다. 당신들에게 솔직함 이란 무엇인가. 모든 피해자들에게 조속히 사과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지일 것이다.  넥슨과 메이플스토리는 유저들의 추억을 인질 삼아 오랜 시간 유저를 기망하고 추악한 행동을 한 사실은 이제 더이상 숨길 수 없다. 더 늦지 않게 유저들에게 사과하고,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게임사가 힘들때 도와준 것은 유저임을 잊지 말아라. 그 유저들을 배신하는 추악한 짓 은 더 이상 하지 말길 바란다.   유저가 마지막으로 뻗은 소통의 손길을 거절했다는 이 상황은 한국게임의 역사로만 남는 것이 아닌 나아가 전세계 게임의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고객과의 소통을 거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