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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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시그니춰 케이 바인 샤르도네 & J에게 라거

날도 후덥지근 하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누키 우동면에 치킨 마크니 커리 얹어 먹으려구요.
아, 근데 또 션한 샤르도네 한잔 하고싶더라구요^^ 아, 페어링 좋은데요 ㅋ
와입이 마트갔다가 향이 넘 좋아서 데려온 샐러리도 같이 먹었습니다.
초3이 편의점 가자고해서 갔다가 이선희 누님 발견^^
빵은 그닥인데 띠부씰은 갖고싶고… 빵은 제가 안주 대신 먹었습니다 ㅋ
간만에 누님 노래 한번 들어봅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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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맥주!!^^
@sellin 추억돋더라구요…
작은 체구에 노래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ㅎㅎㅎ 엄청난 발성이 너무 신기 👍
@mingran2129 그래서 작은 거인이라고 하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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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생일 축하해~ 💕
오늘 금동이 생일입니다 ㅎㅎㅎㅎㅎ 지금쯤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생일파티를 하고있겠져 ㅎ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 땅콩호박이에요 영어로는 버터넛 스쿼시라고 부르던데 넷플릭스에서 요리하는 프로보니까 종종 이걸로 많이하던게 보여서 궁금해서 한번 사봤어요 그러니까 어제 저녁에 금동이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로했는데 초코렛을 생크림에 섞어 놓고 ........ 일이 터졌어요 잘 섞인거같져???? 근데 사실은 아니였어요 ㅜㅜ 생크림 온도가 잘못되어 기름이 분리가 났어요 😵‍💫 발로나 초코 400그람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얼마나 속이 쓰리던지 남은 초코가 150그람 정도 밖에 없어서 아이싱 포기 2단케이크 포기 생크림은 양이 좀 남아서 생크림 많이 넣고 초코크림화 시켰어요 ㅜㅜ 이제와서 생각하는거지만 그냥 코코아 가루로 생크림 거품만들면 되는데 그때는 뇌가 정지한거같고 아무생각에 안나서 ;;;; 😭 이와중에 양파 카라멜라이징 🤣🤣🤣🤣🤣🤣 이때 뇌정지 타이밍이었는데 카라멜라이징 잘안된거 양파 때려넣고 ㅋㅋㅋㅋㅋ 갈아서 생크림+우유 우껴 죽겠어요 이와중에 사진찍고 짜잔 뜬금없는 케이크 완성샷이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의도하지 않은 디자인이지만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호박스프는 잘 만들어져서 제가 오늘 점심으로 먹으려고 회사에 싸왔습니다 아이싱도 못하고 ㅜ 새벽에 울뻔했지만 😂 그래도 이 케이크는 오늘 무사히 어린이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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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55. Cocobänger BA (Cellar Series) - Põhjala(다시 돌아온 에스토니아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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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가온누리 캠핑장
자, 이제 다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연휸데 이게 어디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ㅋ. 예약제로 운영되는 캠핑장은 예약이 거의 불가능. 그래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을 찾다가 경주하고도 안강에 있는 캠핑장으로 가보려구요. 금욜 초3 방과후 마치고 캠핑장으로 출발하려고 했는데 오전 6시부터 사이트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지더라구요. 저희가 출발할때쯤 캠핑장으로 전화했더니 7자리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준비는 다 해놨는데 일단 떠나야죠. 언양쯤 가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제 두자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어디쯤 왔는지 위치를 묻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자리를 잡아놓겠으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ㅋ 6월에 수리덤 갔다가 9월에 다시 캠핑 왔네요. 여긴 폐교를 캠핑장으로 꾸며놨더라구요. 파쇄석이랑 데크 딱 두개가 남아서 저흰 데크로 선택. 여기가 바로 길가에 있어서 파쇄석 자리는 시끄러울것 같더라구요. 데크는 학교 건물 뒷편이라 그나마 나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도 함정이 있었어요 ㅋ. 암튼 사이트가 45개 정도 있으니 저희가 44번째로 들어온거더라구요 흐미 ㅡ..ㅡ 운동장엔 파쇄석을 깔아서 사이트를 만든듯요. 운동장이 가득찼네요.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국민학교 복도 바닥 보면 양초 칠해서 바닥 닦은 기억밖에 없어요. 교실은 왁스로 닦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저희 자리앞에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아침엔 알람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ㅋ. 애들이 사장님이 오픈하기 전부터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ㅡ..ㅡ 국민학교엔 무조건 있죠. 저도 호랑이 타고 사진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가 저희 사이틉니다. 이렇게 낡은 데크는 솔직히 첨입니다. 군데군데 부숴지고 삐걱거리더라구요. 안쪽 두자리는 저희가 간 다음날에 일행들이 사이트 두개를 잡아서 들어오더라구요. 꽉막힌 자리라 항상 비워두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오더라구요. 어릴때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초3 포함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염소들. 학교 건물 옥상에서 가져간 보드를 열심히 타는 초3. 실컷 타고 갑니다. 화장실은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휴지없는 캠핑장은 첨 봤어요. 5만원이나 내고 캠핑하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니… 사장님 휴지값 아끼다가 인심 잃습니다. 개수대도 깔끔… 오늘 저녁은 와인과 양갈비^^ 탁구 라켓 러버는 어디로? 공도 찌그러졌네요. 냉장고도 있는데 남은 오뎅 넣어놓고 까먹고 왔어요 ㅋㅋㅋ 불멍하며 오뎅에 한잔더^^ 초3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염소한테 먹이주러 ㅋ 둘쨋날 커피 한잔하고 들어와서 먹태랑 낮술^^ 이것도 국민학교엔 꼭 있었죠 ㅎ 초3이 국물떡볶이가 먹고싶데서… 오뎅이랑 치즈는 따로 넣었습니다. 둘쨋날도 남은 양갈비에 와인 한잔… 불타는 와인 ㅋ 편의점에서 데려온 디지몬빵 맛좀 봅니다. 오지 않았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갑니다. 초3은 양산에서 온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하루 더있다 가자고 가자고… 하지만 잘 달래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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