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pppy
5 years ago1,000+ Views
제 친구 이름 중에는 '오하라'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름의 뜻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오하라'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계기가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바로 지금 이야기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http://www.vingle.net/posts/46488)' 영화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를 따온 이름이라고해요. 그 정도로 스칼렛 오하라역을 연기한 '비비안 리'의 아름다움은 대 - 단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을 연기한 비비안리는 실제로 어떤 여자였을까요? 그녀는 꼴초에다가 영화에서 뿐 만이 아닌 실제 그녀의 삶 에서 진짜 남편을 여의어 본 적이 있는 여자입니다. 뿐 만 아니라, 비비안리는 약간의 운 빨도 있는 여자인데요, 스칼렛역을 찾고 있는 감독에게 바로 캐스팅 된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프로듀서인 셀즈닉은 여배우 스칼렛을 찾는데 급급했다고 합니다. 화려하고도 수려한 미모의 여배우는 많았지만 스칼렛 천성을 지닌 고유의 여성은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선 스칼렛이 없는 장면부터 촬영했다고 합니다. 시간은 급급하고, 스칼렛이라는 역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으니 우선 남은 촬영분부터 해결하자는 식이었지요. 그러다 그의 형 마이론 셀즈닉이 영화 처럼 나타납니다 : ) "기다렸지, 스칼렛 오하라를 소개할게" 그 뒤에 오만한 표정으로 서있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비비안리! 이 영화로 그녀는 여우주연상을 움켜쥐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마지막은 슬프게 끝나는데요, 폐렴?으로 고생하던 그녀는 방에서 입에 약간의 혈흔을 물은 채로 발견됩니다. 말기에는 조울증까지 앓았다고 하던데, 역시 헐리웃 배우의 이면은 언제나 슬프네요.. 미인박명이라니 흑흑.. 비비안리, 한 손바닥으로 잡힐 수 있을 것 만 같은 가는 허리와 뚜렷한 이목구비, 새침한 표정, 남자에게 절망적으로 매달릴 때 마저도 아름다운 이 여자. 그 여자의 작품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말고도 멋진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아마 저처럼 우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그녀에게 먼저 유혹을 받으신 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애수 해밀턴 부인 을 차례로 보시면, 진정한 그녀의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jhop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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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옛날영화 많이 보시나봐요! 비비안리 인생도 참 영화같죠. 로렌스 올리비에와의 사랑을 다룬 다큐를 본 적 있는데 정말 파란만장
5 years ago·Reply
헉 그 다큐 저도 보고 싶네요! 뭔가 멋드러진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일듯! 고전영화 좋아해요! 그냥 뭔가 오버틱한 그런 여기도 재밌고 거친 대본도 좋아서 ㅎ_ㅎ!
5 years ago·Reply
비비안 리... 멋있는 배우이기도 하죠
5 years ago·Reply
비비안 리=스칼렛 오하라 마치 비비안 리를 생각하면서 스칼렛이란 인물을 만들어낸거와 같아요!! 여우같은데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여인! 아무튼 너무 매력적입니다!
5 years ago·Reply
우왕 비비안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모두 반가워요!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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