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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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맛집 넷플릭스 다큐추천작 7편

1. 

F1, 본능의 질주


- 이거 안보면 인생 손해봄



2.

지상 최악의 교도소


-인생의 밑바닥을 보고 싶다면



3.

컬러로 보는 2차세계대전



10대사건으로 보는 2차세계대전


- 역덕, 밀덕이라면 필수



4.

마지막 차르


- 제정 러시아가 쓰러져가는 과정이 흥미로움



5.

터닝포인트9/11


-9/11 이후 미국은 어떻게 삽질을 했는가




6.

죽어도 선더랜드


- 축덕이라면




7. 

타이거킹


- 이게 실화라고?? 이게 실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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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왜요왜요 힌트 좀 주세요 궁금궁금 ๑•̀ㅁ•́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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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를 부자로 만들어준 고양이 이야기.jpg
집사를 부자로 만들어 준 능력 갑 고양이 중에 네임드는 바로 이 녀석이지. 근데 얘말고도 집사를 부자로 만들어 준 고양이가 있음. 이베부터 그 이야기를 할 건데 한가지 먼저 언급하고 지나가야 할 이야기가 있음. 이야기의 주인공은 실존 인물이지만 이야기 자체는 사실적 근거가 입증되지 않은 전설에 가깝다고 함. 1300년대 후반 영국에서 딕 휘팅턴이란 소년이 태어났음. 딕 휘팅턴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고아가 되었음. 고아가 되고나서 생계가 막막해진 소년은 런던에 가면 돈이 넘쳐난다는 말만 듣고 런던으로 무작정 향했음. 물론 그럴리가 없 음. 딕보다 500년 뒤에 태어난 올리버 트위스트도 런던 갔다가 일자리는 커녕 소매치기 될 뻔했는데 1300년대에 무슨ㅋ 거지가 되어 정처없이 떠돌던 딕은 어느 날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어느 집 담벼락에서 잠이 들었는데... 휘팅턴이 잠든 담벼락의 주인이 당시 유명한 무역상이던 휴 피츠워렌이었음. 피츠워렌은 딕을 불쌍하게 여겨서 집 다락방을 내주고 심부름꾼으로 고용도 해 주었음. 희대의 될 놈이었던 딕은 그렇게 어깨너머로 상술을 조금씩 배워나가기 시작했음. 하지만 딕에겐 아직 골칫거리가 하나 남아있었는데.. 그것은 다락방에 쥐가 너무 많아 잠이 들 수 없다는 것이었음. 결국 딕은 모은 돈을 탈탈 털어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왔음. 딕이 고양이를 데려온 덕에 다락방의 쥐는 싹 사라졌음. 그러던 어느 날 피츠워렌이 무역선을 하나 띄우게 됐음. 인품이 훌륭했던 피츠워렌은 지인들 및 수하들을 모아서 돈을 받지 않을테니 투자하고 싶은 물건을 배에 싣으라고 했음. 그 물건으로 인한 수익은 돌려주겠다고 약속까지 했음. 딕 역시 무언가를 싣고 싶었지만 가진 게 없었음. 결국 딕은 고양이를 배에 싣었음. 떠난 피츠워렌의 배는 얼마 지나지않아 풍랑을 만났음. 그들은 가까스로 가장 가까운 항구에 배를 댔음. 무역상을 자주 만나보지 못했던 그 곳의 부호는 그들을 초대하여 후히 대접해 주었음. 그런데 쥐들이 너무 많아서 음식이 사람 입이 아니라 쥐 주둥이 속으로 다 들어가버렸음. 선원들이 왜 쥐를 가만히 두냐고 묻자 부호는 쥐를 잡을 수 있는 방도가 없다고 말했음. 이때 한 선원이 딕의 고양이를 데려왔음. 고양이의 놀라운 효과를 확인한 부호는 그 자리에서 고양이를 사기로 결심했음. 고양이는 거금에 부호의 집으로 입양됐음. 이렇게 딕 휘팅턴은 부자가 되고.... 피츠워렌의 딸과 결혼도 하고.... 정치계에 진출해서 시장도 하고... 존트 성공함. 그리고 죽을 때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는 유언을 남겨 병원이나 구제원 등을 세웠다고 전해짐. 출처
펭귄들 사이에서 자기 가족 구분하는 법
1. 자식 찾는 아빠 아빠가 먹이를 구해옴 그러나 새끼들은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중요한 건 다 똑같이 생겨서 자기들도 얼굴로 구분을 못함 그래서 무엇으로 구분을 하냐 바로 울음소리 자기가 자식인 척 다가왔지만 울음소리가 아님 넌 아웃 내 자식도 아닌데 구르든 말든 아버지는 새끼펭귄이 모인 무리에 가서 울음소리로 자식을 찾아보는데 압빠 나 여깄어! 잠시만여 저 나가요 나간다구여 아 나가요;;; 흡사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하는 나 일단 먹이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친자식도 아닌 애한테 허비할 순 없음 겨우 나온 새끼를 확인하기 위해 구석으로 데려감 울음소리를 들어보니 내 새끼가 맞음! 밥 머거라 2. 남편 찾는 아내 아내가 개힘들게 먹이를 구해서 돌아옴 그러나 다 똑같이 생겨서 절대로 남편 찾을 수 없어... 그러나 이들에게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수컷 줄 서 그럼 암컷은 그 줄을 따라서 걸어감 벗뜨 찾기 쉽지 않음 그래서 가다가 멈춰서 울음소리를 냄 격하게 반응하는 아빠펭귄 : 여보옼! 나 여기이이이이잌! 드디어 만났음 새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됨 해피엔딩 마지막으로 귀여운 펭귄들 야야 싸우지 마 어우 야 오늘 왜케 춥냐 넘어질 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빨리 도망쳐야 한다
다이아수저 집에 처음 들어가 본 흙수저 표정.jpg
은 러시아 혁명 당시에 황궁에 들어가서 얼빠진 붉은 군대의 모습임... 이 때 황실과 귀족가에서 보유하고 있던 주얼리 한번 볼래? ㄹㅇ 눈돌아감 이건 혁명 당시 압수한 실제 사진이고 까악까악 놀랍지? 이걸 어떻게 착용 했냐면 이렇게 주렁주렁 달았다고 함 혁명군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최강이라고 불렸던 영국도 러시아 황실, 귀족가의 보석을 보고놀랐다는데 그만큼 집안도 으리으리하게 꾸며 놓고 살았다고 한다 함 보쉴? 서재, 응접실, 도서관, 드레스룸, 침실, 다이닝룸 등등 여러 용도의 방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살롱 문화를 책임지던 무도회장을 정 말 정 말 공들여서 꾸몄다고 함 살롱 문화는 황족과 귀족들이 문화 예술을 즐기면서 사교 활동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고 결혼 상대를 고르기도 하는 고오급 그사세 동호회 같은 거였음 근데 19세기 중반부터 표토르 대제가 홍차국에 본격적으로 유럽의 문화를 들여 오면서 이제 살롱에서 프랑스어만 쓰고 유럽풍의 옷을 입고 유럽 춤을 추는 등 요상한 유행이 시작됐지 살롱과 무도회 문화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흥함 심지어는 1년에 무도회가 1000번 이상 열렸는데 초대를 받으면 중병이거나 상중이 아니고서는 반드시 가야 했다함 ;; 춤추다가 중병 걸릴듯 이 무도회가 참 오묘한게 미혼 남녀가 공식적으로 신체적 접촉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은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표할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이기도 했음 예를 들어서 그 당시 러시아의 무도회 플리는 집주인 내외가 주도하는 웅장한 폴로네즈로 시작해서 왈츠, 헝가리 댄스, 크라카뱌크(폴란드 춤), 파데카트르, 카드리유 그 후가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마주르카, 코틸리온, 러시아춤이었는데 사랑하는 사이는 반드시 마주르카를 같이 췄음 그래서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티가 "그녀는 심장이 멈춰버릴 듯한 느낌으로 마주르카 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마주르카를 출 동안 모든 것이 결정날 거라 여겼던 것이다… 그녀는 이전 무도회들에서처럼 그와 마주르카를 출 사람은 자신이라 굳게 믿었기에, 다섯 명의 마주르카 신청자를 춤출 사람이 있다면서 모두 거절했다." 라고 브론스키에게 실망한 이유도 이것 때문임 한 사람이랑 두 번 세 번 춤추는 것도 대단히 실례일 뿐더러 손목에 순서표 같은걸 걸어 놔서 남자가 미리 춤신청을 한 후에 거기 이름을 적어놔야 하는게 매너라서 키티는 마냥 기다렸다고 한다.. 또륵 출처 혁명가들 생각하면 너무 짠한데 무도회 정보 진짜 흥미돋..
오징어게임 중간에 숨겨진 단서들.jpg (스포 주의)
*** 오징어 게임 반전 및 결말에 대한 스포 있음 *** . . . . 일남(001)의 정체를 암시하는 다양한 단서들이 곳곳에 있었음 우선 많은 사람들이 눈치 챈 거. 게임과 게임 사이에 사람들끼리 살육전 벌일때 가만히 있던 진행요원들이 일남이 그만하라고 하는거 듣고 바로 들어가서 상황 제지시킴 첫번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신체스캔이 흐린 일남. 아마 동작 감지의 대상에서 제외된 걸로 보임 (이건 난 차이를 크게 모르겠는데 다들 이 얘기하더라고?) 줄다리기 게임에서는 사람들 손목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음 이 사람도 흰색?회색? 뭔가 채워져있는데 일남은 그런게 없음 여차하면 줄에서 손떼고 도망갈 생각이었는지? 다 보고 있는데 가능한지? 경찰남이 사람들 인적사항적인 서류 보는데 올해 게임 참가명단 첫번째가 002로 시작함 001인 일남은 애초에 이런식으로 데려온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그리고 깐부게임(구슬치기) 시작하기 전에 바지에 오줌싼 일남 할배 잘 보면 옆에 빈 물통이 있음 물통에 있는 물로 일부러 바지 적혔을 거라 추측. 그래야 2명씩 짝짓는 깐부게임에서 자기가 깍두기로 빠질 수 있게.. 근데 또 깐부게임에서 자기가 일부러 죽었다는 의견도 있음. 그래야 유리 다리 건너는 게임을 안할 수 있어서. 그건 눈속임이 불가능하니까.. 그리고 여기서 일남 죽는 장면도 사실상 총소리만 들렸고 죽는 장면은 안보여줬고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도 안났음. 여기까지! 여기저기 깔아둔 것들이 의외로 있어서 리뷰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으 이런저런거 검색하는데 저 배우 누군지도 물어보고 또 그거에 대한 설명도 달린게  넘 뿌듯했어 ㅋㅋ 베테랑 배우! 오겜 더 흥했으면 출처
사람의 뇌를 일부러 멈추게 할 수 있는 버튼.jpg
이 다큐는 기계공학 박사이자 로봇공학자로 유명한 데니스 홍 교수님의 궁금증으로 시작을 해.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로봇을 만들 때 가장 먼저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기계에 가장 중요하고, 또 꼭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테면 이런거죠. 킬 스위치를 누르자는 교수님의 말에 학생이 킬 스위치를 누르자 로봇은 작동을 멈추고 몸을 접어버림. 로봇을 멈추게 하는 이것. 모든 로봇에게 있는 단 하나의 붉은 버튼. 우리는 이것을 ‘킬 스위치’라 부릅니다. 즉, 로봇을 조종하는 결정적 버튼이죠. 너무 익숙해서 감흥없던 킬 스위치를 의외의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뇌 안에 숨겨진 스위치를 발견하다’ 공학자인 제게 아주 흥미로운 발견의 순간입니다. 인간 의식 스위치의 발견이라니.. 인간 두뇌에 있는 스위치란 뭘까요? 기계처럼 스위치를 갖고있다는 말일까요? 여기 궁금증을 해결해 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조지워싱턴 대학교 교수인 ‘모하메드 쿠보시’ 우리가 기계라는 다소 불편한 견해를 가진 이 사람은 아주 미스테리한 발견을 했습니다. 몇 년 전, 두뇌 전기 치료 중 일어난 일이였죠. 뇌 한 부분이 마치 스위치처럼 사람을 움직였다는 겁니다. 영상보면 진짜 환자가 소리내면서 책을 읽다가 자극을 주니까 그대로 멈춰버림;; 그러다가 자극을 멈추니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자연스럽게 다시 책을 읽음. 마치 노래를 일시정지했다가 다시 재생한 것 처럼.. 숨겨져 있다는 뜻의 ‘클라우스트룸’은 뇌 안 깊숙히 위치한 얇고 불규칙한 모양의 물질인데요. 이것이 비밀장치라는 겁니다. 마치 기계의 스위치처럼 그 곳을 자극하면 사람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