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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가을

외로운 가을 ㅡ 이 원 문 ㅡ 빼앗긴 마음인가 뭉게 구름 흩어져 하늘 높이 오르고 불어오는 바람 옷깃을 여매준다 길거리의 가을꽃 언덕배기에 들국화 피기는 아직 멀었는데 코스모스 바람결에 그리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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