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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망가진 사법 시스템을 대표하는 인물

여기 칼리프 브라우더라는 한 흑인 학생이 있어

그리고 일주일 전 흑인 2명에게 책가방을 빼앗겼다는
멕시코 노동자의 911 신고가 들어왔었어

당시 16살이던 칼리프는 친구와 함께
파티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책가방 절도범으로 지목 돼 구치소로 끌려가게 됐어
7시 47분에 시작해 7시 50분에 끝난 취조
칼리프는 자기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 3분으로 인해 칼리프의 인생은 망가져 버렸어


미국 뉴욕에서는 16살 부턴 죄를 저지렀을 경우
성인과 똑같은 형량을 받게 되거든
그래서 고작 책가방 절도혐의로
2급 강도혐의 중범죄 형에 처한거야
보석금 3000달러(한화 약 350만원)을 내면
불구속 수사가 진행 될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도 가장 빈곤한 동네로 꼽히는
브롱크스에서 평생을 살던 칼리프의 가족은
그 돈을 마련할 길이 없었어

칼리프의 어머니는 보석보증금인 900달러(1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웃들에게 돈을 빌렸고 그게 꼬박 2주가 걸렸어


그 사이 칼리프의 보석은 보류 되었고
칼리프는 교도소에 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아야 했어

그래서 칼리프는
악명 높은 라이커스 교도소에 수감됐어
(이 섬 전체가 교도소야)


168cm의 작은 체구인 16살 소년을
교도소로 내몰았을 때의 결과는?


뻔하지


칼리프는 교도소 내의 갱들의 표적이 됐어
의자에 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고
복도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당했어
교도소내 전화로 가족들에게 전화라도 할라치면
칼리프의 얼굴에 침을 뱉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집단 폭행으로 인해
끊임없이 교도소 이감을 했어
하부에서 상부로 상부에서 중심으로
계속해서 동을 바꿔가며 이감했고
이감이 될때마다 새로운 동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




교도관들은 도대체 뭘 했냐고?
그들도 똑같이 칼리프를 폭행했어
그리고 칼리프가 집단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방관했어
그게 "교정 제도" 라면서 말야


하지만 칼리프는 계속해서 자신의 인권탄압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했고 끊임 없이 무죄를 주장했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명령 불복종의 이유로 독방에 수감 됐어
UN에서 독방 수감 15일 이상은 고문이라고 명시했음에도
16살이던 칼리프가 처음 독방에 들어갔을 때
그는 저 독방에서 연속 300일 수감이란 벌을 받았어




이쯤 되면 재판은 왜 안해? 라고 생각할거야
놀랍게도 칼리프는 정식재판 판결 조차 없이
교도소에 3년 간 수감 됐었어


칼리프가 독방에서 벗어나 재판을 받으러 갈때마다
검사측의
증거가 준비 되지 않았다
검사가 휴가를 갔다
증인이 오지 않았다
증거를 보강하겠다 등등등의 이유로
무려 31 차례나 재판이 연기 되었고
한 두명도 아닌 9명의 판사를 만났으나
칼리프는 재판조차 받을 수 없었어



그냥 재판이 연기 되었으니 3개월 뒤 다시 오시오
라는 판사의 말만 되풀이 해서 들었을 뿐이야

(이 사진은 칼리프 사건은 6개월 간 맡았던 판사)

그리고 당시 검사가 칼리프에게
의도적으로 숨긴 것이 있어
바로 책가방을 도난 당했다고 신고한
멕시코 노동자의 거처였어

그는 강도를 겪은 후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했고
강도 사건 몇달 후 멕시코로 다시 돌아갔어

결국 피해자이자 목격자인 유일한 증인은
미국에 있지도 않았는데
칼리프는 계속 교도소에 수감된거야


그렇게 칼리프는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교도소를 떠날 때 마다
심장이 부서진 채 다시 독방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몸과 정신이 망가진 칼리프에게
검사는 계속해서 유죄협상을 들이밀었어
그 협상의 내용은



"너 2급 강도 중범죄라 10년형인데
지금 니 죄를 인정하면 5년형으로 줄여줄게" 였어


사실 많은 빈민가 흑인들은 여기서 없던 죄를 인정하고
이 협상을 받아들이게 돼
재판이 언제 열리지도 모르거니와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속되어 있는 기간은
형 집행으로 쳐 주지 않거든


예를 들어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서
2년 동안 구속되어 있다가
어찌저찌 정식 재판을 받고 3개월형이 나왔어
그럼 그 사람은 3개월을 교도소에서
형을 받아야 하는 거야


이게 뉴욕의 사법 시스템이야
그들의 죄목은 다름 아닌 가난 이거든.



하지만 칼리프는 이 협상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리고 그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 라고 말을 해



그리고 이 사진이 바로 그 이유야



칼리프는 어린시절
자신의 형인 아킴이 갑자기 경찰들에 의해 내던져 진 후 강간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된 걸 직접 목격을 했어


당시 15살이던 아킴은 칼리프와 똑같이 재판을 기다리다
16살이 되었고 성인과 똑같은 벌을 받게 된 거지


아킴을 아는 사람들 심지어
같은 학교를 다니는 백인 여학생들 까지도
아킴을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걔는 여성을 그렇게 생각하며 다루지 않는다고
뉴스 인터뷰까지 했으나
아킴은 [브롱크스의 강간범]이 되었어


그렇게 아킴은 자신이 한 적도 없는 죄를 인정하고
유죄협상을 했고 그렇게 형 집행 후 석방 됐어



칼리프는 자신의 형을 봤었기에
절대 유죄협상을 할 수 없었던 거야


결국 칼리프는 1110일 동안 교도소에 수감 되었고
그 중 800일이 넘는 시간을 홀로 독방에서 보냈어



그 과정에서 칼리프는 총 6차례의 자살시도를 했어



칼리프가 자신이 무얼 하는건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던 첫번째 자살시도에 대해 얘기해볼게



지속된 독방 수감으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계속해서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고
교도관에게 내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상담사와 만나봐야 한다고 했으나
그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칼리프는 어느순간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침대 시트를 찢어 목을 매달려 했어
그리고 그 과정을 하츠라는 교도관이 지켜 보고 있었고
칼리프가 목을 매달기 전 망설이고 있자


"얼른 해! 뭘 망설이는 건데? 얼른 뛰어!"
라며 자살을 부추겼어


칼리프가 그 말을 듣고 목을 매달자


동료 교도관에게
"그냥 둬 조금이라도 더 고통을 느끼게" 라며
칼리프가 질식해 가는 과정을 지켜봤어
그리고 그들은 칼리프의 숨이 끊어지기 직전
칼리프를 끌어내 침대에 집어 던지고
폭행을 하기 시작했어



독방의 문은 열려 있었고
복도에는 감시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고 있던 칼리프는
본인이 구타 당하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복도로 뛰쳐나가 교도관들에게 계속 폭행을 당했어



그런 칼리프에게 돌아온건 뭐였을까?
정신과상담? 약물 치료?


아니


탈옥이라는 죄가 추가되면서
독방 수감 400여 일이 추가됐어


그럼 상부에 칼리프의 자살시도는 어떻게 보고 됐을까?



[독방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의적인 꾀병]
으로 보고가 됐어.

교도관들은 인권 운운하며
말이 많은 칼리프를 싫어했고
칼리프의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교도소 내의 폭행을 묵인하기도 하고
직접 폭행을 가하기도 하고
밥도 주지 않고 몇주 간 샤워도 하지 못하게 하며



칼리프의 정신을 완전히 망가트렸어

칼리프는 이 박스로 불리는 독방에서
굶주림과 추위 더위에 시달렸고
그 과정에서 몸무게는 10키로 이상이 빠지게 됐어
가족들이 면회를 갈때마다 작고 말라갔다고 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소가 기각 됐으니
석방 이라고 칼리프를 풀어줬어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고
사법체계를 바로잡기위해 변호사들을 찾았고
뉴욕시와 사법기관, 교정기관을 상대로
법정 싸움을 시작했어


하지만 칼리프는 교도소를 나와서도
정식 재판도 받아보지 못한 채
모욕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어

사전 청취를 한다며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칼리프의 유치원 시절 이야기를 언급하고,
칼리프가 입양 된 것을 캐묻는가 하며
그것도 모자라 극단적으로 피폐해져가는
칼리프의 약점을 노리고 공격했어

그러던 중 라이커스 교도소 내부
감시카메라 영상이 공개 되면서
칼리프의 학대가 증명 되었고
칼리프의 증언에 더욱 더 힘이 실리게 됐어


세상은 칼리프의 얘기로 떠들썩 했고
여러 매체에 출연해 본인이 겪을 일들을 알렸어

하지만 칼리프는 인터뷰 도중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기도 하고
떠오르는 기억들에 괴로워 하기도 했어

전문가들은 16살은 뇌가 다 자란 상태가 아니며,
800여일의 독방 수감은 칼리프의 전두엽을
손상 시키고 세포체계 자체를 뒤바꾸는 일 이였을 것 이라고 말을 했어


실제로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온 뒤
수 차례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거듭 자살시도를 했었어

그렇지만 칼리프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고졸 학력 인증서를 받고 커뮤니티 대학에 입학했어



2014년 11월에는 유죄협상을 하지 않고 라이커스 라는 지옥을 견뎌낸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인터뷰도 했었어



말 그대로 칼리프는 다시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을 했고
이 과정에서는 유명 래퍼 제이지가 많은 도움을 주었어



하지만 석방 2년 후인 2015년 6월
지속적인 피해망상과 환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티비가(경찰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갑자기 티비를 부수었는데
그 날 밤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달아 삶을 마감하게 돼



그리고 칼리프의 삶을 망가트린 담당검사는
이름 조차 밝혀지지 않았으며
담당 경찰 검찰 판사 교도관 그 누구도 처벌 받지 않았어

슬프게도 칼리프의 죽음을 계기로
소년범 독방 수감, 재판 지연과 신속 재판법
라이커스 교도소의 처우 개선 등에 관한 논쟁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어


그리고 칼리프의 어머니 베니다는 인권 운동가가 되어
칼리프 법안을 통과시켰고
뉴욕시 형사사법제도 개혁을 이끌어냈어


베니다는 이 날
“나처럼 고통 속에 종신형을 살아야 하는 엄마가 나오기를 원치 않는다." 는 말을 남겼고


칼리프의 죽음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후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



이 사건은 미국의 사법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보여준 비극적인 사건이야



또한 구조적인 인종차별을 여과없이 보여준 사건이기도 해



멋진 야경과 자유의 여신상 뒤에 가려진 라이커스 섬은


리처드 라이커가 소유한 섬이였어
섬 이름 자체도 라이커에서 따온 이름이지


리처드 라이커는
뉴욕시의 사법체계를 책임지는 치안판사였고
동시에 흑인노예 납치 클럽 회원이였어


노예 사냥꾼들은 탈출한 흑인 노예들을 잡아들여
리차드 앞으로 데려왔고
자유 흑인 아이들 마저도 납치해 노예로 삼았어
라이커 섬은 그렇게 이용되다가
뉴욕시에 매각 됐어


그리고 뉴욕시는 리차드 라이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32년 라이커스 교도소를 설립했어


뉴욕시 내 흑인 인구는 24%에 그치지만
죄수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야


이건 100년 200년 전의 먼 이야기가 아니야
아직도 흑인 아이들은 납치되어 라이커 섬에 끌려가고 있어
라이커스 교도소 내의 재소자 중 85%는
칼리프 처럼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제이지가 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6부작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충격...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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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선진국이 맞는가?
@neobruce 가진자들만의 선진국 우리도 그렇게 변해가는 중이라고 사견을 보탭니다
교도소 자체가 KKK 단이구만~
저런 흑인들이 아시아인들을 더 인종차별을 하지요.
윤썩을과 검사 나부랭이들이 바라는 세상..
@hotman 윤토피아ㆍ굥토피아
이런 미국의 선진교화 시스템을 우리나라 법무부장관이 견학을 다녀 왔다고? 그리고 시스템을 다시 손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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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
독일은 우리나라에서 광부가 가기 전에 유고슬라비아, 터키,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광부들을 데리고 왔었다 그들은 나태(?)하여 결국 광산을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 실은 나태한게 아니라 무슬림들이 많아서 일하다가 기도하러 가는 종교적인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광부들이 투입되면서 생산량이 엄청나게 높아지자 독일 신문들이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였고, 이렇게 근면한 민족을 처음 봤다면서 한 달 급여 120달러에 보너스를 줘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났다 한편 왜, 간호사가 필요하였느냐? 국민소득이 올라가니 3D 업종이나 힘든 일은 기피하는 현상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특히 야간에는 일할 간호사가 없었다 특근수당을 많이 준다 하여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 한국 간호사들에 대해서는 후진국에서 왔기때문에 일을 맡길 수 없다 하여 한국 간호사들 일부는 사체를 알코올로 닦고, 수의를 입히는 일도 하였으며, 일부는 임종이 가까운 환자들을 돌보도록 호스피스 병동에서도 근무하였다 한국 간호사들은 환자가 사망하면 그 시신을 붙들고 울면서 염을 하는 것을 보고 독일 사람들이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담당 간호사가 자리를 비우든지 아니면 갑자기 간호사가 없을 경우면 주사도 놓고 환자를 다루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한국 간호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의료 분야를 맡기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위급한 사고환자가 피를 흘리면서 병원에 오면 한국 간호사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그 피를 온몸에 흠뻑 적시면서도 응급환자를 치료하는가 하면 만약 피가 모자라 환자가 위급한 지경에 빠지면 한국 간호사들은 직접 수혈을 하여 환자를 살리는 등 이런 헌신적 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들은 간호사가 아니라 천사다”하면서 그 때부터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하였고, 이런 사실이 서독의 신문과 텔레비전에 연일 보도되면서 서독은 물론 유럽 전체가 "동양에서 천사들이 왔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우리 간호사들의 헌신적 노력이 뉴스화 되자 서독 국민들은 이런 나라가 아직 지구상에 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라며 이런 국민들이 사는 나라의 대통령을 한번 초청하여 감사를 표하자는 여론이 확산되었다 특히 도시에 진출한 간호사들의 실력이 독일 간호사들 못지않다는 인정이 일고 있던 시기, 한독협회 '바그너 의장'은 병원에 오면 꼭 한국 간호사만 찾는데 왜 그러느냐고 기자가 물으니 '주사를 아프지 않게 놓는 특별한 기술자'라 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였다는 것이다 서독정부도 그냥 있을 수 없다 하여 박정희를 초청하게 되었다 이것이 단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나라 국가 원수가 국빈으로 외국에 초청되는 첫 번째 사례였다 한참 국빈 자격없는 군발이 새끼가 근면한 국민 덕을 본것이다 그런 놈 요즘 욕지꺼리로 시끌벅적한 놈 한 놈 있죠? 우리로서는 안 갈 이유가 없었다 오지 말라고 해도 가야할 다급한 실정이었다 그래서 모든 준비를 하였으나 제일 큰 난제는 일행이 타고 갈 항공기였다 한국이 가진 항공기는 일본만을 왕복하는 소형 여객기로 이것으로는 독일까지 갈 수 없어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전세내기로 하였는데 미국 정부가 군사 쿠데타를 한 나라의 대통령을 태워갈 수 없다하여 압력을 가해 무산됨으로 곤경에 처한 것이다 그래서 연구한 것이 어차피 창피는 당하게 되었는데 한 번 부딪쳐 보자 이래서 당시 동아일보 사장이었던 최두선 선생이 특사로 서독을 방문하여 뤼브케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각하!' 우리나라에서는 서독까지 올 비행기가 없습니다 독일에서 비행기를 한 대 보내주실 수 없습니까? 결국 합의 된 것이 홍콩까지 오는 여객기가 서울에 먼저 와서 박정희 다카키마사오 일행을 1 ‧ 2등석에 태우고 홍콩으로 간뒤 이코노미 석에 일반 승객들을 탑승케 하고 홍콩, 방콕, 뉴델리, 카라치, 로마를 거쳐 프랑크푸르트로 간 것이다 1964년 12월 6일 내 나이 두 살때 <루프트한자>를 타고 간 박정희 일행은 쾰른 공항에서 뤼브케 대통령과 에르하르트 총리의 영접을 받고 회담을 한 후 다음 날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우리 광부들이 일하는 탄광지대 '루르' 지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서독 각지에서 모인 간호사들과 대통령이 도착하기 직전까지 탄광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탄가루에 범벅이 된 작업복을 그대로 입고 강당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새까만 얼굴을 본 박정희는 목이 메기 시작하더니 애국가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였고 연설 중 울어버렸다는 후문이다 광부들과 박정희와 육영수가 한 덩어리가 되어 부둥켜안고 통곡의 바다를 이루었으니 얼마나 감동적 이었을까! 독일 대통령도 울었고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마저 울었다 나라 밖에서 광부로써 고생하는데 누구든 만났을 때 그 누구라도 가슴 아프지 않을까? 못먹고 헐벗어 먼 타국가서 고생하는데 누구라도 보면 눈물 날 일이지, 이렇게 등 따시고 배가 불러도 눈물이 나는구만... 박정희 방문 후 서독은 제3국의 보증이 없이도 한국에 차관을 공여하겠다는 내부결정을 하였지만 국제관례를 도외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한국 광부와 간호사들이 받는 월급을 일개월간 은행에 예치하는 조건으로 당초 한국이 요구하였던 차관 액보다 더 많은 3억 마르크를 공여하였다 서독에 취업한 우리 광부와 간호사들이 본국에 송금한 총액은 연간 5000만 달러, 이 금액은 당시 한국의 국민소득의 2%를 차지하는 엄청난 금액이었으며 이 달러가 고속도로와 중화학공업에 투자되었다 이후 한국과 서독 간에는 금융 문제는 물론 정치적으로도 진정한 우방이 되었다 즉 박정희의 외교능력이 차관을 가능케한게 아니고 우리 성실하고 부지런한 국민덕에 이 나라의 근대화가 이루어졌다는 역사적 사실..... 미국의 어느 보고서에 의하면 박정희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발전 속도가 훨씬 가속화 되었을거라 했다 내 생각도 그렇다 다카키 마사오가 없었다면 굿찜도 떡검도 석엿이도 이명박근혜 자웅동체도 탄생하지 못했을터니 투표 잘 했어야 했는데...... P.S 종로 유세장에서 태극기를 바라보는 이재명 후보의 왼팔이 오른팔처럼 가지런히 붙지 못하는것을 보고 또 울컥했습니다 페북(펌)
미국 의료민영화의 허와 실, 식코(SICKO) -1
대통령의 연설로 영화가 시작합니다. 자신을 애덤이라고 소개하는 한 남자. 애덤이라는 이 남자가 무릎을 다쳤어. 그래서 엄청 깊고 길게 상처가 났는데, 병원에 가면 비싸니까 자기 다리를 스스로 바늘과 실로 꼬매는 장면이야. 절단기에 왼손 약지와 중지를 잃은 릭 손가락을 다치자마자 든 생각은 '돈' 중지는 봉합하는 데 60,000 달러(한화 약 7,361만원), 약지는 봉합하는 데 12,000 달러(한화 약 1,473만원) 결국 약지만 선택봉합한 릭 그의 중지는 오리건 매립지에 버려졌습니다. 미국인들은 날마다 아프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왜냐구요? 보험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영화는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 2억 5천만의 미국인을 위한영화입니다. 콜로라도 주 덴버로 이사온 부부. 그들이 새로 이사온 집은 딸의 집 창고. 원래 부부는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인은 신문 편집장, 남편은 기계공으로 일했었죠. 그러다 남편 래리가 3번의 심장발작을 겪고, 부인 도나는 암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만약 10년 전의 우리에게 누군가가 당신들은 보험 때문에 머지 않아 이렇게 될 것이라 말했다면, 그 때의 우리는 절대 미국에서 그런 일은 없어야 된다고 했을 거에요. 하지만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났고, 그들은 파산했습니다. 50대의 나이에 보험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장 받지도 못해 결국 파산의 지경에 이르게 된 부부. 그런 부모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아들. 뒷내용 궁금하시면 가져와볼게요 댓글로 요청해주세요
고양이과 최상위 포식자 호랑이, 호랑이도 박스를 좋아할까?
시베리아 호랑이 : 일본이 멸종시킨 우리 토종 호랑이 (이 중 대한민국 포함 한반도 전역에 살았던 호랑이들을 백두산 호랑이-조선범-라고 부름) 길이 4미터, 몸무게 300kg 얇은 근섬유가 촘촘하게 근육질을 꽉 메우고 있음 깅까 300키로가 다 근육... 외국에서 호랑이 상대로 줄다리기 실험같은걸 함 캡쳐라서가 아니라 저 셋이 당길동안 호랑이 이거 물고 앉아서 쉬고있음ㅋㅋㅋㅋㅋㄱ 머쓱 제발 동영상으로 울음소리 들어봐 이거처럼 이렇게 선명하고 가깝고 노이즈없는 실제 울음소리 처음들음 1:38 .......실제 먹잇감 드시고 난 후임.... 박스 하찮게 흐물거리넼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뒤집어지는거 존웃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큰고양이가 맞아(지림) 당연하죠 이게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매복 포식자인데 이 하찮은걸ㅋㅋㅋㅋㅋㅋ 걍 얘네는 박스에 일단 머리든 발이든 넣고 보는 것같음 전문가들 마저 아직 풀지 못한 미스테리 (추측, 가설만 있을뿐) 북극 스라소니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있을때 모든 풍경(집사동선, 먹잇감, 놀이감 등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걸 좋아하고 그때 안정감을 느낌. (+서열이 높을 수록 더더더 높은곳을 좋아하고 자리차지를 위한 싸움도 함. 길냥이나 야생 고양이들.) 사냥할때도 숨어있다 타이밍각재고 들이대니까 호랑이도 덩치큰 냥냥이랍니다 ㅎㅎㅎ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리만 공략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크게 세 곳의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음. 북부 루한스크 전선. 동부 돈바스 전선. 남부 헤르손 전선.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하르키우 탈환에 힘입어 북부 루한스크 공략에 나섰음. 남부와 동부에 비해 러시아 병력이 매우 적어 공략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음. 루한스크를 탈환하려는 우크라 군. 루한스크를 잃지 않으려는 러시아 군이 맞붙어 이 북부 전선에서 일주일 내내 격전을 벌이고 있음. 북부 전선의 격전지는 리만(Lyman)이라는 곳으로 여기가 루한스크 주의 입구에 가까운 곳임. 자연 장애물 오스칼 강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이 필히 탈환해야 하는 도시. 스타 크레프트에 비유하자면 언덕 입구쯤 되는 곳이 리만임. 리만을 따야 루한스크 탈환이 쉬워짐.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군 둘 다 보급 역량이 딸려 철도 보급에 목숨 걸기 때문에 리만을 먹어야 진출 & 방어할 힘을 낼 수 있음. 이 루한스크 주의 입구. 리만을 먹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이 고군분투 중으로 지금 전황이 매우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음.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 군의 병력은 7천~1만. 루한스크 반군이 주축. 러시아 군은 병력이 부족한 상황에 전진 배치를 선택했고, 덤으로 병력을 넓게 배치하는 선택을 해버림. 러시아 군은 선택지 3개 중 3개 다 고른 상태. 내 생각엔 병력을 뭉쳐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농성전을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음. 인구 2만의 리만보다 인구 10만의 세베로 도네츠크가 버티기 좋고 실제로 우크라이나 군이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4개월을 버텼거든. 뭐 어쨌든 러시아 군은 분산 배치를 선택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사방에서 동시 공략을 선택함. 러시아 군의 병력 부족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의 오스칼 강 도하는 비교적 쉽게 이루어졌고 오스칼 강 남쪽의 얇은 전선도 당연히 쉽게 뚫려버림. ㅋㅋ 다만 리만 주둔군의 강력한 저항 때문에 리만을 함락시키진 못했음. 우크라 군이 리만을 삼면 포위했음에도 일주일째 함락하지 못한 것을 보면 루한스크 반군의 저항이 굉장히 거센 것 같음. 리만을 열심히 두들겼는데, 성과가 없자 우크라이나 군은 다른 전략을 선택함. 그것은 바로 백도어(뒤치기). 리만의 후방을 점령해 보급로를 끊어 항복 & 퇴각을 유도하는 전략. 북부 전선 러시아 군의 주력이 리만에 몰려 있고 전선이 지나치게 넓다는 점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주변부부터 공략하고 있음. 어디까지 가려나 모르겠는데 꽤 많이 진격하고 있음. ㅋㅋ (국경까지 가려나...??) 들리는 썰에 의하면 루한스크 반군이 알보병 + 포병 위주라 기동성이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 우크라 기계화여단이 우회 돌파를 하고 있다고 하고 어디는 빠르게 점령했다고 하고 어디는 막혔다고 해서 정보가 꽤 혼란스러움. 뭐 어쨌든 우크라이나 군은 병력 우위, 기동성을 바탕으로 주변부부터 착실하게 공략 중임. 만약 우크라이나 군이 리만을 탈환한다면 하르키우 대공세처럼 쾌속 진격을 할 가능성이 높음. 1. 러시아 군이 전진 배치를 선택했다는 점. 2. 북부전선 러시아 병력이 상당히 적다는 점. 3. 방어선을 구축할 지형지물이 적다는 점. 오스칼 강 뒤의 남은 지형지물은 얕은 구릉, 실개천 수준이라 방어선으로 부적합함. 그래서 리만 탈환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루한스크 지역을 상당히 쉽게 탈환한 가능성이 있음. 다만 세베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시까지는 어려울 수 있음. 이 북부 루한스크 공략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의 공세 역량과 러시아 군의 방어 역량이 대충 나올 것 같음. 1차에서 막히느냐, 2차까지 먹었느냐, 3차까지 뚫었느냐로 군의 역량을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하르키우 대공세에서 보여준 우크라이나 군의 전격전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 중임. 전진 배치된 러군 잡아먹으면 쌉-가능함.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이 북부 루한스크 전선에서 대판 붙음. 2. 요충지 리만을 완강히 지키는 러군, 주변부를 싹 다 점령 & 포위한 우군. 3. 전진 배치된 러시아 군이 궤멸될 시 전격전 시즌 2 발생 쌉-가능함.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9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터져 나온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해 참모들에게 “바이든을 말한 적은 없다”고 강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이 XX’ 발언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욕이 입에 배어 있으면 욕지거리가 튀어나왔는지도 기억이 안 날까… 2.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야당이 당리당략으로 외교마저 정쟁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정도 망신살이 했으면 부끄러워서라도 물러나는 게… 아~~ 안 부끄럽다고? 3.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욕설 논란을 진실 공방으로 돌리며 언론 탓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MBC 탓이라며 방송사 고발 등 ‘물타기'에 나서자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답게 처신하라”고 충고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지… 보니 제정신이 아니네… 4.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이 부적절하게 유출됐다고 보면서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던 입장을 검토하겠다고 선회했습니다. 대통령실이 법적 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던 기류가 뒤집힌 것입니다. 제2의 ‘초원복국집’ 사건으로 만들고 싶지?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아니란다~ 5.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이제 20%대 재진입이 크게 화제가 되진 않는 분위기지만,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의 주요 원인인 '인사참사'는 후순위로 밀리고 '무능'이 주요 원인으로 부각했습니다. 무지하니 무능한 건 당연한 일이고… 거기다 무례하기까지 하니 환장할 노릇이지~ 6. 하태경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 발언에 대해 "MBC의 '불량 보도'와 대통령실의 '부실 대응'의 조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선 "국내 야당에 대한 발언이더라도 비속어를 썼으면 사과해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간신 나라 충신의 양비론… 사과는 그냥 이유 없이 하는 게 사과란다~ 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안의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한 장관은 공개변론에서 "'선을 넘었다, 이 정도는 안 된다고 단호한 선언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다 국회에서 하는 입법 모두는 사전에 헌재 심판부터 받는 건 아닌지… 8.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찍어내기' 감찰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은정 부장검사가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모욕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검사시절 윤 대통령이 했던 '수사로 보복하는 것은 깡패’라는 말을 소환했습니다. 굥정은 개뿔~ 하긴 지가 한 말도 기억 안 난다는 데 할 말 다했지 뭐야~ 9. 순방 중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을 보도한 외신들의 후속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회견에서 밝힌 입장을 보도하며 "한국의 대통령이 언론을 질책했다(scold)"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이따위 후속 보도를 일삼다니… 당장 외신을 고발하고 검찰은 압수수색하라~ 10. 법원이 경계 근무 중 잠을 자던 군인에게 군형법상 초령위반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병사는 재판을 받던 중 만기 전역했지만, 일반 법원으로 재판이 이관돼 결국 징역형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솔직히 잘은 몰라도 대한민국 만기 전역자 절반은 전과자 대상이 아닐까 하는… 11.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가 "전쟁에서 죽으면 죄가 다 씻긴다"며 푸틴 대통령의 동원령을 두둔해 논란입니다. 세계 네티즌들은 종교 지도자가 ‘신의 뜻’을 빌어 전쟁 지지 발언을 이어가자 “어이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우리나라엔 ”빤스 내리라면 내려야 내 신자“라는 목사님이 계신답니다~ 12.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40대 이후는 암, 10~30대까지는 ‘극단적 선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루 평균 37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는 화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없을까 걱정입니다… 윤 대통령, 대전 아웃렛 화재 현장 찾아 유가족 위로. 법원 "최순실에게 '국정농단' 태블릿PC 돌려줘야".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수감. 대통령실 “음성 분석 전문가 통해 확인, ‘바이든' 아니다“. 대통령실, MBC 사장에게 취재 경위 밝히라는 공문 발송. 언론단체 "윤 대통령 미국에 간 적도 없다고 할 기세“. 민주당,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29일 가결 목표. 박지원 "'저는 '날리면'으로 들어, 내 귀 압수수색 말길". 농담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죽더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도산 안창호 - 사람은 살면서 하루에 평균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는 거짓말 같은 통계도 있습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 하얀 거짓말이라는 말로 거짓말을 호도하거나 변명하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정치지도자 혹은 고위공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순간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로 둘러대는 순간 지도자의 위치는 흔들리고 국민적 신뢰를 잃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