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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볼만한곳 감포 해변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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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지금 창밖에서 야채 트럭 아저씨 멘트 소리가 들리네요. 6쪽 마늘 판매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수산물 트럭 아저씨 멘트 중에 떴다감았다 한다는 동해안 속초 오징어 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전국 날씨가 주말까지 비 예보가 있네요. 무더운 여름 비 오는 날 여행도 나름 운치 있고 뭐 해수욕장에서 비에 젖어도 즐겁기만 하죠. 고즈넉한 곳에서 우산을 때리는 빗소리 들으며 산책도 좋고요. 폭우만 아니면 최고지요. 갑자기 우중 캠핑 떠나고 싶네요.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지는 일전에 다녀온 포항경주 1박2일 코스 중에 감포 해변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일반 캠핑사이트도 있지만 카라반 캠핑을 주를 이루네요.

경주 가볼만한곳 감포 여행 코스
1. 경주 감포 풀빌라 펜션 더마린 숙박
2, 경주 감포 오류 고아라 해수욕장.고아라-바다낚시. 노지캠핑,
3, 경주 캠핑장. 감포 캠핑장
-경주시 국민여가캠핑장 오류 캠핑장-카라반 캠핑장,
경주 해파랑길, 동해안 자전거길
4, 경주 감포 럭셔리캠핑장 펜션- 뷰델카라반펜션

* 댓글의 상세한 감포 해수욕장과 캠핑장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
* 생생한 영상도 감상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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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
대부도 가볼만한곳 경기도 둘레길 추천
#대부도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안산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 #서해랑길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전에 서울근교 안산 대부도를 다녀오면서 미스트롯 우승자 박창근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대부해솔길 서해랑길을 걸으면서 대부도람사르습지 생태탐방을 했었습니다. 경기둘레길 안산 서해랑길 90코스 걷기 좋은길 트레킹 코스 1. 경기둘레길 50코스 -대부남동보건진료소 앞 비룰정 2.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생태탐방 3. 대남초등학교 염전체험장-사진찍기좋은곳 4. 대부도 행곡마을 섬마을 선생님 노래 배경지 5. 대부해솔길4코스 생태해설 전문가 최명애니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고랫부리 람사르습지'의 걷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이날 갯벌에 사는 저서동물, 도요새 물떼새,백로류, 염색식물 관찰과 시글라스(seaglass) 목걸이 만들기 및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 링크를 누르면 대부도 해솔길 위치한 염전학습장 등 상세 소개를 볼 수 있어요. * * 경기 둘레길 생태탐방 생생 영상도감상해요., #경기둘레길 #서해랑길 #대부도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서해랑길90코스 #경기도둘레길 #경기둘레길50코스 #걷기여행 #경기도걷기좋은길 #둘레길 #트레킹 #경기도트레킹 #힐링여행 #염전체험장 #갯벌생태 #갯벌체험 #플로깅 #씨글라스 #체험여행 #경기도체험여행
대부도 탄도항 일몰 사진찍기 좋은곳
#대부도갈만한곳 #대부도가볼만한곳 #바다여행 #서해일몰명소 #탄도항 #탄도항일몰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최근에 본 일몰풍경 감상한 곳 어디에요? *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대부도 여행기와 탄도항 일몰 소개. * * 대부도 갈마난곳 탄도항 일몰 생생영상도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2월 17일 이제 봄이라 부를 수 있는 3월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벌써부터 봄이란 단어에 설렙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건강 잘 지키세요. 호미는 오늘 태안 아면도, 보령 대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러고보니 서해안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이네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서인지도 모릅니다. 안면도의 명소를 여러곳 둘러볼 예정입니다. ---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지 추천은 당일치기로 또는 1박2일로 다녀올 수 있는 서울근교 바다 중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대부도 서해일몰명소인 탄도항 누에섬 일몰을 소개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안산의 관광명소인데요.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를 지나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대부도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물때표도 넣었으니 참고해서 다녀오세요. 만조시보다 물이 빠진 간조시에 누에섬까지 산책할 수 있습니다. 탄도항의 일몰은 사진 찍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다녀오세요. 안산 가볼만한곳 대부도 갈만한곳 바다 여행 코스 1. 시화호방조제 2.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3.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 서해일몰 명소 #안산대부도 #대부도갈만한곳 #대부도 #탄도항 #서해일몰명소 #국내당일치기여행 #대부도가볼만한곳 #대부도당일치기 #누에섬 #서해물때표 #탄도항물때표 #시화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 #시화조력공원 #당일치기여행 #탄도항누에섬 #누에섬등대전망대 #안산여행 #대부도여행 #대부도물때표 #안산갈만한곳 #서해갈만한곳 #당일치기갈만한곳 #안산가볼만한곳 #대부도여행코스
#46. 내겐 가장 아름다웠던 로텐부르크
밤베르크에서 돌아오는 길. 반나절 돌고 나서 다시 뉘른베르크에 와서 핸드폰을 뚜닥뚜닥 만지며 뉘른베르크에서 어디를 갈까 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연관검색에 나온 로텐부르크가 눈에 딱 띄었다. 만약 내 일정에 로텐부르크가 추가된다면 뉘른베르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부터 머릿속이 참으로 복잡했지만 밤베르크 다녀온 생각을 하며, 소도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로텐부르크 가는게 사실 만만치 않은 여정이다. 2-3번은 갈아타야 할 수 있다. 도시를 돌아보는건 3시간도 안걸린다곤 하지만.. 도전할까 말까. 그리고 나름대로 합당한 선택기준을 만들었다. 1. 출장으로 또 올 가능성이 있는가 - 뉘른베르크는 워낙 대도시니까 나중에 못가본 동유럽 여행의 시작점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2. 나중에 오기 쉬운가 - 로텐부르크는 아마도 시간을 내서 가기 힘들 것 같다. 3. 로망이 있는가 - 로텐부르크 사진을 보고 바로 빠져들었다. 동화속 소도시 같은 느낌 그래서 난 다시 그대로 로텐부르크로 향했다. 일단 기차를 타고 Steinach로 가야했다. 어차피 바이에른 티켓으로 다 커버되기 때문에 기차 횟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Steinach역은 정말정말 작은 시골 간이역 느낌인데, 이곳에서 로텐부르크로 가는 꼬마 열차를 타고 약 15분을 더 가면 된다. 정말 소도시로 가고 있구나 느낀 시점은 바로 이 꼬마열차를 타고 가는 내내 체감할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풍경들. 목초지대들. 그리고 기차안에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렇게 느즈막히 도착한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어감상 타우버 강 위에 있는 로텐부르크쯤의 되려나. 느즈막한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다. 빠르게 휘리릭 가봐야겠다. 이런 중세시대 느낌 충만한 소도시는 역시 노을질때가 가장 예쁘다. 밤베르크보다 훠어어얼씬 좋다고 느낀 점은 일단 밤베르크보다 덜 분주하고 더 아기자기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골목대장인 이 시계탑. 여길 지나면 과거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골목을 지나다가 테디베어숍을 발견했다. 테디베어가 쉴새없이 비누방울을 불어대는데 시간별로 부는게 아니라 상시로 저러고 있다.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 이거 완전 취향저격일세. 로텐부르크의 중심가는 바로 이 마르크트 중앙광장이다. 관광객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 시간이 좀 있다면 아기자기한 샵 하나하나 돌아다녀 봤을법도 하겠지만 일단 내가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으므로 패스. 아 정말 독일에 온 것 같다. 골목골목의 느낌이 참 좋다. 조용한 골목. 음악하나 듣지 않고 조용히 거닐면 그 자체가 힐링이다. 조금 시끄러운 곳이면 사실 여행을 해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이런 곳은 온전히 여행하는 느낌이 충만하다. 로텐부르크는 르네상스와 고딕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들도 유명하지만 요새로 만들어진 곳에서 마을로 발전한 것이라 방어벽이 둘러쌓여 있다. 노을에 비친 로텐부르크의 반대편을 바라볼 수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넉놓고 봤다. 여기서 찍은 동영상만 20개가 넘는다. 마침 비가 조금씩 떨어졌다. 금방 그칠 소나기지만 비가 철썩철썩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좋다. 로텐부르크에 나와서 제대로 낭만을 느끼니 알콜이 안들어갈 수 없다. 수도사 맥주라고 불리는 로텐베르크 생맥주를 하나 골라들고 야외에서 마시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참 여유롭고 좋다. 로텐부르크에서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 기차 시간에 맞춰 가야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천천히 돌아본다. 기념품 가게를 딱히 들어가보지 않아도 외부 인테리어마저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조금 여유롭게 왔었으면 노상에서 맥주 몇 캔 깠을 것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 아무래도 늦은 오후라 관광객이 비교적 적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 하루 머물 수 있다면 늦은 오후에 와서 다음날 늦은 오후까지 노닥거리다 오고 싶은 곳이었다. 다시 짐이 있는 뉘른베르크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차를 타고 뉘른베르크를 패스하고 뷔르츠부르크로 간다. 배가 고프니 간단한 먹거리랑 맥주 한 병 들고 탄다. 독일 맥주는 이런 마개가 있어 신기하네. 가는 길에 숙소를 이제 예약했는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남았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호스텔이 역 근처에 있고 깔끔하다. 가방에 라면 하나 남았는데 끓여먹어야겠다. 자정에 라면 끓여먹으니 완전 꿀맛이네. 이제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했으니 바이에른주를 벗어났다. 뷔르츠부르크는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다음에 계속.
삶이라는 아이러니.jpg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두 사람은 시위대와 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다 괴벨스의 결혼식과 해방 후 부셴발트 수용소에서 발견된 수천개의 반지들 베트남전쟁에서 네이팜탄 투하를 지켜보는 군인과 네이팜탄을 피해 도망가는 어린아이들 1945년, 패전 소식을 듣는 독일군과 수용소행 열차에서 해방된 유태인들 911테러의 사상자는 삼천명에 달하고, 그 중 이백명 가량은 건물에서 추락하여 사망한다. 참사 10주년 기념관을 맞아 개관한 기념관에서 오열하는 로버트 페라사. 이 사람의 아들은 사건 당시 북측 타워 104층에 머물고 있었다.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장례식장, 8살의 크리스찬 골츠니스키. 이라크에 파병되었던 군의관 테리 구롤라와 딸의 재회. 1942년, 네덜란드의 은신처에서 밖을 내다보는 안네 프랑크 종전 후 은신처였던 네덜란드의 다락방으로 돌아온 오토 프랑크. <안네의 일기>를 쓴 딸 아넬리스를 비롯한 은신처 식구들은 모두 죽었고, 오토 프랑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브룩클린의 레스토랑에서 암살된 마피아 보스 조 마세리아. 죽는 순간 그가 쥐고 있었던 스페이드 에이스의 의미는 힘, 그리고 죽음. 출항을 기다리는 타이타닉 호, 그리고... 순서대로 고베 폭격/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그리고 일왕의 패전선언이 있었고 이 사진은 일본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맥아더 장군 1985년 스웨덴, 집회중인 네오나치의 머리를 핸드백으로 가격하는 다누타 다니엘손. 폴란드계 유태인이고 이 사람의 어머니가 아우슈비츠 생존자라고. 다니엘손은 지병이었던 정신적 문제로 결국 자살하고 말았고, 다니엘손이 때린 네오나치남 Seppo Seluska는.. 같은해 유태인 동성애자를 고문하고 살해해서 수감됨..... 1996년, KKK 반대 시위 도중 백인우월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시위대가 폭행하기 시작했고, 시위 참여자인 케샤 토마스가 그를 온 몸으로 감싸 보호했다. 이 사진으로 케샤 토마스 역시 인종운동의 아이콘이 되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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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가볼만한곳 #아산여행 #가을꽃구경 #곡교천은행나무길 #곡교천황화코스모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9월 29일, 이렇게 9월도 가고 10월이 코앞이네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연휴인데 여행 계획은 있는지요? 호미는 제주도 여행을 1박2일로 다녀올 계획이에요. 제주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많이 담아 오겠습니다. 이번 소개하는 국내 여행지 가을에 가볼만한곳은 충남 아산으로 곡교천에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했습니다. 아산 은행나무길은 단풍명소로 11월 경에 가면 노랑 은행나무 단풍길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곳입니다. 현재는 황화코스모스, 일반코스모스, 메리골드, 백일홍들을 볼 수 있어요. 아산 가볼만한곳 아산 여행 코스 1. 아산 은행나무길 2. 아산 곡교천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메리골드 일반 코스모스 3. 아산 곡교천 자전거 대여소 요금 - 현충사와 가까운 아산 지중해마을 구경해요. 4. 아산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공영 주차장 아산 곡교천에서 가까운 현충사와 지중해마을까지 자전거 대여해서 다녀오시면 좋을 거에요. 곡교천에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합니다. * 링크를 누르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황화코스모스 꽃구경 해요. * 아산 은행나무길 가을 단풍명소 노란 가을길 영상도 감상해요. #아산가볼만한곳 #아산곡교천 #곡교천은행나무길 #곡교천황화코스모스 #가을단풍명소 #자전거타기좋은곳 #아산은행나무길 #곡교천자전거 #곡교천자전거대여 #곡교천주차장 #곡교천은행나무길카페 #곡교천은행나무길황화코스모스 #아산자전거대여 #곡교천자전거길 #은행나무광장카페 #아산카페 #아산여행 #아산당일치기 #당일치기여행
우당탕탕 무계획 경주 여행_2
자, 이어서 적어보자. 이름 모르는 커플들의 사랑만큼이나 아름다웠던 경주의 파란 하늘 카페에서 커플들의 러부러부빔에 절여진 우리는 이 알 수 없는 쓸쓸함을 바람에 씻어내기 위해 자전거 위에 올랐다. 인간 매드맥스와 함께하는 자전거 투어가 기대가 되면서도 몰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 우리의 루트는 이것이다. 고속터미널 근처에 우리의 첫번째 숙소가 있었기에 핫플 황리단길을 지나 첨성대를 찍고 동궁과월지를 가려는 계획. 하지만 동생은 저녁의 동궁과월지를 원했기 때문에 걍 첨성대 근처에서 샤뱌샤뱌 하기로 했다. 피가 마르는 황리단길을 지나니 나름 한적한 거리가 등장했다. 물론 한적함은 100m도 가지 않았다. 주말 관광지 사람 존많. 차도 존많. 다시 핵 긴장한 나는 오욱! 호욱! 훠어! 으앗! 등 내가 낼 수 있는 온갖 의성어를 내지르며 자전거를 탔다. 하지만 인간 매드맥스 핸들이 고장난 8톤 불도져 동생은 이 도로 위에 오직 자신만이 존재하는 듯 페달을 밟았다. 한번 사는 인생 오직 앞만 보고 마이웨이를 달리는 그녀의 뒷 모습이 멋져 보였다. 하지만 난 저렇게 살지 않으리. 내 목표는 얇고 긴 삶이다. 암튼 황리단길에서 첨성대는 생각보다 굉장히 가깝다. 감써보자.. 자전거로 한 5분? 2박 3일 동안 4~5번은 도보로 걷기도 했다. 이 여행을 기점으로 내 무릎의 수명이 10년은 짧아졌다. 수많은 인파와 자동차를 뚫은 우린 첨성대에 도착했고, 그때서야 아 우리가 경주에 왔구나! 실감할 수 있었다. 탁 트인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밭, 알록달록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과 끝없이 펼쳐진 연꽃정원 그리고 드문드문 솟아오른 능 정신없던 나의 하루가 고요하게 내려앉았다. 실은 구라다. 나의 감성과 고요는 3분도 이어지지 않았다. 이 정도면 그냥 나의 요란하고 시끌벅적 정신없는 삶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난 아마 평생 이런 삶을 살겠지.. 고요가 없는 삶.. 수많은 포토 스팟에서 동생의 찍사가 되었지만, 그녀는 만족을 모르는 탑뫄들의 면모를 뽐냈다. 눈물이 흘렀다.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소라게가 되어버린 나 나는 사진을 못찍는다. 예전부터 몇 번이나 말했었다. 나 사진 못 찍어. 하지만 그녀는 스카이캐슬에 거주하는 어머니들마냥 만족을 모르고 날 쪼았다. 그냥 너도 나 찍지 마.. 나도 안찍을래….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나는 그냥 일찍 태어나기만 했을 뿐 너무나도 나약하고 볼품없는 찐따였다. 자전거를 조금 타다 사진을 찍고 또 걷다 찍고, 이 번뇌의 행위가 반복되자 동생은 결국 날 포기했다. (대만족) 아름다웠던 그 날의 풍경을 몇 장 올려봅니다. 내 사진이 껴있는 건 그냥 귀여워 보여서 히힠! 우하하~!~! 빙글 횐님덜,, 힐링하고,,가세요,,^^*ㅎ 어색하게 웃고있는 저의 입가에서 천년의 피로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갑자기 밤이 찾아왔습니다. 실은 저기 다녀오고 뭐한게 없음. 자전거 반납이 아까워서 내일 숙소 미리보기 하러 인간 불도저랑 옆동네 다녀왔는데, 심지어 엄청 돌아감. 눈물나게 무서웠음. 경주 황리단길에 왔다면 역시 파워 핫플에 들려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동생과 저는 반나절 아주 신나게 탔던 자전거 (민트, 흰둥이)를 차분하게 반납했다. 잘 가 얘들아 고마웠다. 그리고 뚜벅뚜벅 10분 정도를 걸어 황남 주택에 도착! 역시나 핫플답게 정원까지 사람으로 꽉꽉 차 있었다. 운이 좋았던 저희는 마루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요즘 우리 동년배들은 이런거 무조건 찍는다. 맥주는 방에 준비된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되고, 메뉴는 자리에서 주문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카운터에는 다양한 추억의 주전부리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오징어구이. 제가 좋아하는 긍정신을 꺼내와 시원한 여름밤의 공기를 느끼며 치얼스. 마루에 자리를 잡은 건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을 오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어스름히 짙어지는 하늘, 은은한 조명으로 빛나는 한옥들을 바라보니 거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더군요 껄껄^^* 각 두 병의 맥주를 오징어와 함께 뱃속에 때려 박고 추억의 페인트 사탕을 구매한 두 취객은 동궁과 월지로 향했다. 우리땐 이게 남바완 틴트였지 지금 기억으로는 10분 정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네이버 지도를 확인하니 20분은 걸어야 했네? 술의 힘이 이렇게 강합니다. 맛있는 맥주는 육체를 움직이는데 아주 좋은 에너지원이죠. 이미 껌껌해진 밤길을 동생이 ㅃㅏ져있는 코요테의 노래를 들으며 걷고 걸어 도착한 동궁과 월지는 경주사람이 다 이곳에 모여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진짜 사람 ㅈㄹ 많음. 체력의 한계가 슬슬 느껴지는 것 같아 2,000원에 티켓을 구매하고 파워 입장. (혹시 동궁원에 방문할 의사가 있다면 동궁과 월지 티켓을 버리지 마세염. 50% 할인됨) 어둑한 밤하늘 아래 동궁과 월지의 야경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로 단청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노란 조명에 조용히 빛나고 있는 처마 끝을 보고 있자니 마음마저 고요하고 평안하게 가라앉는 것 같았다. 연못에 비친 달 그림자와 풍경을 바라보는 것 또한 아주 즐거운 일! 근데 둥둥 떠다니는 LED 풍선 인간적으로 출입 금하고 싶었음. 뒤에 걸어가던 동생이 바람에 날리는 LED 풍선에 안면 강타를 당하는 장면을 보고 경악했거든요. 덕분에 포복절도 했어용 호호~!~! 꿀팁 :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싶다면 친구의 폰으로 라이트를 켜놓은 뒤 찍으시길, 진짜 졸라 잘 나옴. 절믄 칭구덜이,, 그러길래,, 따라 해보았습니다,, 참,,, 똒똒한 친구들이더군뇨,,,^^! ㅎ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수많은 관광객들에 의해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쉬지 않고 산책로를 한 바퀴 돌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25분 정도를 터덜터덜 걸어 숙소로 돌아갔다. (이쯤 다리의 감각이 점점 사라짐) 숙소가는 길에 만난 진짜 세젤귀 댕댕이.. 애교가 어찌 그리 많은지.. 사랑에 빠져벌임.. 잘지내니? 보고싶다 아가야..ㅠㅠ 아! 돌아가는 길에 연꽃공원도 2분 정도 구경했습죠 ^^^ 굉장히 예쁜 공원이었지만 왜 2분만 구경했느냐!? 바로 숙소 옆 육회 집에서 뭉티기를 먹고 싶었기 때문. 숙소에 도착할 때쯤 우리의 모습은 흡사 성동일 배우와 닮아있었다. (생각해보면 택시를 타면 되는 것을) 암튼 심신미약 거렁뱅이 둘은 육회 집에 무사히 도착했고, 하루종일 꿈꾸던 뭉티기를 주문했다. 맛있었냐고요? 실은 뭉티기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말은 우시장이 문을 닫아 뭉티기를 팔지 않거든요. 힘들었던 순간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던 뭉티기, 새빨간 얼굴로 우리를 응원해주던 그 아이는 결국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만것이다.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왜 밖에 주말에는 뭉티기를 팔지 않는다. 적어놓지 않았냐고 사장님을 탓하고 싶었지만, 세상 미안함과 당황스러움이 담겨있는 사장님의 눈망울을 보는 순간… 뭔가에 홀린듯 육회를 주문하고 말았다. 사장님의 눈만 안봤어도 다른 술집 갔을텐데 육회는 그냥 뭐 육회 맛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경주 지역 소주인 참이 참 맛있더라고요. 우하하~!~!^^* 이렇게 우리의 여행 첫날은 씁쓸함과 아쉬움을 남겨놓은 채 막을 내렸다. (소주를 먹고 나서 기억이 흐릿해 여기까지 쓰겠습니당 ㅎ…. 숙소에 잘 들어온 건 맞음)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제주공항 근처 맛집부터 카페 볼거리까지 전부 가져왔으니 읽어보세요 :) 이중에서도 제주음식점'물팡과허벅'을 소개해드리려해요. 전복해물파전, 굴탕, 멜튀김 등 제주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여기 사장님께서는 매일 아침 수산물 시장에서 싱싱하나 해산물을 공수해온다고해요. 해물파전은 밀가루가 아닌 흑미쌀가루로 반죽해 바삭함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제주토속 음식 뿐만아니라 닭도리탕, 두부김치 등 기본 메뉴들도 너무 맛있답니다. 제주 여행왔는데 시간이 너무늦어 공항 주변 맛집 찾는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도두봉 제주 제주시 도두일동 산1 🎈#물팡과허벅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35 송우수자인아파트 🎈#제주시민속오일장 제주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수목원테마파크 제주 제주시 은수길 69 🎈#누옥 제주 제주시 삼성로5길 21-1 1층 🎈#이호테우해수욕장 제주 제주시 이호일동 🎈#돈사촌 제주 제주시 노형9길 16 🎈#라헌 제주 제주시 연사6길 61 1층 🏨#제주숙소#제주호텔 [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 #제주시여행 #제주여행코스 #제주공항 #제주카페 #애월카페 #제주맛집 #제주핫플 #제주카페추천 #제주에그타르트 #제주카페추천 #제주오션뷰카페 #제주신상카페 #jeju #jeju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