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5 years ago10,000+ Views
압구정이라고 해야할지 신사동이라고 해야할지 애매해서 그냥 둘다 적어버린^^;;; 라 노떼! 나름 평이 좋은 레스토랑인것 같던데 이번에 처음 찾게되었네요. 가자마자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딱 맘에 들고, 음식 나와서 먹어보니 맛있기까지 해서 마구마구 기분 업! 저희는 브로콜리퓨레가 들어간 리조또하고, 게살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요. 식전빵으로 나온 파니니가 괜찮더라구요. 나중에 리뷰를 찾아보니 원래 파니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올리브 오일 안에 들어있는 발사믹이 약간 끈적끈적한? 질감이었는데, 독특하니 맛나더라구요. 브로콜리 퓨레 새우리조또는, 음식에 녹색 들어간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껜 처음에 읭? 싶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야 뭐 녹차빙수도 브로콜리도 잔뜩 좋아하는 유형인지라ㅠㅠ 시키기 전부터 잔뜩 기대한 상태였어요. 사실 친구는 읭? 했던 유형이었는데, 이 친구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너무 짜지도 않고 브로콜리 맛도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게 괜찮더라구요. 게살 크림 파스타도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빵이랑 찍어먹으면서 막 감탄감탄. 게살도 제법 풍부하게 들어가있었구요. 사실 처음 음식 나왔을때는 양이 그리 많아보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은근 배부르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도산공원 근처의 물가를 고려했을 때'는 나쁘지 않은 수준.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재방문 의사도 있는 곳이에요. 다만 그때는 진짜 데이트하러갔으면 좋겠네요^^...하.... * 데이트할때 뭐먹으러 갈지 항상 고민이라면? www.vingle.net/food
3 comments
아......다이어트욕구를 저하시키는 화이트소스스파게티....
5 years ago·Reply
어렸을땐 크림소스를 그렇게 싫어했는데, 요즘은 느끼하면 느끼할수록 좋다는 그런 마인드인듯 ^^;;;
5 years ago·Reply
파스타 먹고싶네여..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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