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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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식당 울산 삼산점

고1은 친구들 7명이랑 친구들 부모님 차 얻어타고 울산 울주군 철구소라는 곳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울산으로 놀러 왔습니다 ㅋ
숙소 근처에 하이볼 + 고기 맛집이 있데서 찾아왔습니다. 부산에도 있는데 울산까지 와서 먹어 보네요. 근데 삼산점이 하이볼이 좀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흰 고반 한마리 세트 시켰습니다. 근데 입구에 붙여놓은 가격이랑 이 종이에 써놓은 가격이 달라 계산할때 살짝 혼동 ㅋ
고사리 구워 먹으면 맛있지 말입니다 ㅎ
우리 동네에도 있음 단골 되겠더라구요 ㅎ
이곳의 젤 큰 장점은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신다는거^^ 외식할때 고기 굽는건 항상 제몫이었는데 넘 편했어요 ㅋ
다 마셔볼겁니다.
전날에도 하이볼 마셨지 말입니다 ㅋ
저는 얼그레이부터 시작…
와입은 짐빔…
짐빔 한잔더 마시는데 매니저분께서 연태하이볼 서비스를^^ 본인이 직접 개발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셔보고 피드백 좀 해드렸습니다. 제가 연태 고량주도 자주 마셔봤거든요. 좀 달짝지근 하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V를 보는데 이런 멘트가 ㅋ. 오늘도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돌아갑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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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로 하이볼이라 궁금해요!!!
@mingran2129 연태도 달짝지근한데 토닉워터를 넣어선지 완전 달다구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토닉워터 대신 탄산수를 넣으면 어떻겠냐고 이야기 해드렸어요 ㅎ. 어제 나혼산보니 화사 친구는 연태랑 맥주를 섞어 마시던데 맛있다고 해서 담에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vladimir76 연태랑 맥주 섞은거는 마셔보긴 했는데 이것도 비율이 상당히 중요하겠더라구여 !
@mingran2129 아, 역시 비율이 중요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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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추위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설악산으로~~~ 아점으로 돈가스 먹고 지날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인제 신나는 곳으로 이동 ㅋ 인제 빙어축제 인파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마침 후배가 연휴에 빙어축제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ㅎ 드디어 이번 여행 두번째 생태탐방원 도착… 눈이 많이 왔었던 모양이더라구요. 폭포도 얼어붙은것이 춥긴 추운 모양 ㅡ..ㅡ 거실과 온돌방 하나인 구조….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각각 분리된 구조. 수건은 진짜 넉넉하게 비치돼 있더라구요. 오늘은 소원등 만들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그냥 키트를 받아와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이쁜데요. 생태탐방원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원통까지 나가서 저녁거리를 좀 사려구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원통은 오래전 친구들이 자조섞인 이야기로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하던 그 원통인데 와 그런 시골, 오지의 이미지가 아니고 번화한 곳이더라구요. 치킨 포장해와서 와인이랑 먹었습니다. 마침 송골매 공연도 보여주네요… 걱정했던것 보단 춥지 않아서 밖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근데 눈이 왜이리 안뭉쳐지는걸까요? 추워서 그런건가…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면식수햏… 초3이랑 오목도 두고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와, 전날이랑 완전 다른 기온인데요… 기온이 여기서 더 올라가지가 않네요 ㅋ 아점은 원주휴게소에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