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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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강 미디어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대진은 상주상무:FC서울 상주종합운동장 전북현대:성남FC 전주월드컵경기장 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여러가지 질문들이 나왔는데, FA컵 관련 이야기 보다는 국가대표 명단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동국, 차두리 선수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성남FC의 이상윤 감독 대행은 다 끝나는 기자회견을 부여잡고 자신의 각오를 몇 말씀 더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FA컵에 대한 열망이 크신 것 같습니다. FA컵 4강전은 10월 22일에 치러집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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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열정적이십니다
이동국 선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떻던가요??ㅋㅋ
서울 우승하길ㅎㅎ
미디어데이도 찾아가시고 정말 열정적이십니다. 배워야하는데 몸이 안따라주군요..
@iamhoggu 답변은 항상 워낙 상투적이라 별건 없었습니다. 이상윤 감독님 말씀은 지도자의 역량이 되지 않는것도 있지만, 외국인 공격수가 많은 상황에 개인의 노력이 좀 부족한것 같다는 답변이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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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REVIEW] FC서울 한일전의 새 역사를 쓰다(동영상 有)
[청춘스포츠3기 김성태] 140분간의 롤러코스터가 멈췄을 때 웃고 있는 쪽은 FC서울이었다. 2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FC서울이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승부 끝에 우라와 레즈를 1,2차전 합계 3-3(승부차기7-6)으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사진 :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FC서울 선수들 [선발라인업] [전반전 - 1차전 패배를 원점으로돌리다] 서울은 1점 열세를 따라 잡기 위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2분 주세종이 오른발로 감아 찬 프리킥이 아쉽게 골대를 외면했다. 선발로 나선 데드리아노(데얀+아드리아노) 투톱은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11분 주세종이 중앙선 오른쪽 부근에서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길게 넘겨준 공에 아드리아노가 몸을 날려 달려들어 보았으나 간발의 차이로 머리에 닿지 못하고 흘러나갔다. 다카하기와 주세종은 중원에서 공을 소유하며 지속적으로 공격진에게 찬스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지키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하는 우라와의 밀집수비 탓에 쉽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29분 서울의 집념이 빛을 발했다. 니시카와의 골킥을 짧게 이어받은 중앙 수비수 엔도의 미숙한 볼 처리를 아드리아노가 놓치지 않고 잽싸게 공을 낚아채 돌파해 들어간 후 데얀에게 연결했고 데얀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서울은 선제골의 흐름을 타고 공격해 보았으나 추가골은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 연장전까지 내다 본 최용수 감독] 후반 46분 서울에게 꿀 흐르는 찬스가 찾아왔다. 김동우가 수비진영에서 앞으로 길게 넘겨준 공이 문전으로 쇄도하던 데얀의 발 앞에 떨어졌다. 1대1찬스를 맞은 데얀은 지체없이 발등을 갔다 댔으나 공은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일찌감치 3명의 교체선수를 모두 활용해 총 공세를 펼친 우라와의 페트로비치 감독과 달리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교체카드를 매우 신중하게 활용하며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 갈 준비를 했다. 이로 인해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후반 82분 서울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우라와의 즐라탄이 페널티 박스 왼쪽을 순간적으로 파고들어 기습적인 슛을 날렸으나 정확히 차지 못해 빗나갔다. 서울은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기회를 두 번 맞았다. 후반 8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예리한 프리킥이 박주영 쪽으로 향했으나 높이가 어중간해서 박주영이 정확히 헤딩하지 못했다. 추가시간이 끝나기 몇 초 전인 후반 93분 아드리아노가 수비 한 명을 벗겨내고 찬 슛이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오른쪽에 박주영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다. 1,2라운드 통합스코어 1-1을 기록한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AFC챔피언스리그는 연장전부터 원정다득점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연장전의 승자가 곧 8강에 티켓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연장전반 - 서울극장의 서막] 연장전이 시작하고 서울이 리드를 잡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연장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세종의 침투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완벽한 타이밍으로 문전 앞 아드리아노에게 배달했고 아드리아노는 맛있게 떠먹으며 득점했다. 이대로 끝난다면 서울이 8강에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역전골이 터진 이후 서울 선수들은 급격하게 체력적으로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연장후반 - 다 된 이충성에 고요한 뿌리기] 연장후반이 시작되자 우라와의 이충성이 치열한 승부의 주인공으로 등극할 뻔 했다. 서울 선수들이 체력과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틈을 타 연장 22분과 25분 연달아 골을 터뜨렸다. 두 번 모두 외곽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높게 패스가 들어왔고 이충성은 무인지경이었다. 이로써 통합 스코어 2-3이 되어 우라와의 8강행이 유력해졌다. 최용수 감독은 주세종을 빼고 심우연을 투입하며 아껴두었던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심우연은 장기인 높이를 활용해 우라와의 수비를 교란시켰다. 그러나 결정적인 장면은 만들어내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다. 사진 : 고요한의 왼발은 경기종료 직전 불을 뿜었다 연장후반 정규시간이 끝나고 추가시간도 1분이 지났을 때 페널티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공을 잡은 고요한의 발재간이 시작되었다. 한 명을 몸싸움으로 떨쳐낸 고요한은 공을 툭툭 치며 타이밍을 보다가 기습적인 왼발 중겨리슛을 때렸다. 공은 바깥쪽으로 살짝 감기며 골키퍼 손을 거쳐 왼쪽 골네트에 꽂혔다. 통합스코어 3-3으로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승부차기] 서울은 캡틴 오스마르가 실축하며 끌려가게 됐지만 유상훈 골키퍼가 침착한 선방으로 5번째 키커인 니시카와의 킥을 막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유상훈은 8번 키커인 코마이의 슛도 막아내며 승리의 폭죽을 서울의 키커인 김동우에게 건냈고 김동우가 시원하게 터뜨리며 서울은 드라마 같은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유상훈은 결정적인 두 개의 선방을 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2분 하이라이트] [매치팩트] *경기결과(1,2차전 통합) 서울 3:3 우라와 (PK 서울 7:6 우라와) *득점 서울 : 데얀(전29), 아드리아노(연4), 고요한(연31) 우라와 : 이충성(연22, 연25) *선수교체 서울 : 박주영-윤일록(후30), 박용우-데얀(후36), 심우연-주세종(연25) 우라와 : 즐라탄-엔도(후1), 코마이-세키네(후17), 우메사키-우가진(후29) *경고 서울 : 김동우, 김원식 우라와 : 카시와기, 즐라탄 *MOM 고요한(서울) 그래픽 = 청춘스포츠 김성태 사진=AFC, FC서울 영상=AFC We Make Sports Media 청춘스포츠 ⓒ청춘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에까지 나온 데얀 골수팬 근황
데얀의 수원 삼성 이적이 오피셜로 발표되면서 꽤 많은 파급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KBS 예능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에 나온 데얀의 소녀팬이 새삼 화제입니다. 당시에 FC서울 팬으로 나와 데얀에 대한 팬심을 뿜뿜했던 아이팬이었는데, 실제로 이 방송이 나간 직후 데얀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팬을 수소문했고, 결국 FC서울에 초청돼 시축까지 하며 성덕 of 성덕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하던 데얀이 라이벌팀인 수원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이적 소식을 접한 아이팬은 현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거 졸귀ㅠㅠㅠㅠ 아이팬의 엄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거라고 하는데 아이고 ㅠㅠㅠ 짠한데 왜케 귀엽나요ㅠ ㅠㅠ 사실 이런건 해외축구에서 주로 봐왔던 양상들입니다. 당장 기억나는건 반페르시 이적때문에 대성통곡 하는 아이팬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ㅋㅋㅋ 이것도 봤을때 짠하면서 졸귀였는데 ㅠㅠㅠ 데얀 덕분에 축구팬으로서 EPL 감성을 느끼게 되네요 ㅋㅋㅋㅋ 사실 그간 K리그 클래식도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이런 일이 없었던거지 앞으로 역사가 쌓이고 쌓이면 EPL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유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당장 데얀만 보더라도 레전드급 선수가 소속팀과 감정적인 이유로 라이벌팀으로 이적해버린 상황이니 말이죠. 만약 데얀이 '아데바요르'해버린다면 진짜 이번시즌 K리그 클래식 제대로 흥행할 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데얀이 아데바요르 같은 인성은 아니기때문에 실현가능성은 낮지만 말이죠 ㅋㅋ 이번 슈퍼매치는 여러모로 볼거리가 더 많을듯 합니다!
[프리뷰] K리그 클래식 2016 4R 인천 유나이티드 vs 성남FC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R 성남 FC vs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장: 인천 축구전용경기장 그라운동장 일 시 : 2016-04-09 토요일 킥오프: 16:00 리그 1위 유지를 노리는 성남 FC와 리그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만난다. 리그순위표의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두 팀은 이번 주말 인천 축구전용경기장 그라운동장에서 K리그 클래식 4R 경기를 치른다. 시즌 시작 전 전문가들의 평가는 극과 극이었다. 성남은 전북과 서울의 양강 체제를 깰 수 있는다크호스로 지목 됐다. 반면 인천은 강등권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 했다. 성남은 5년만에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상승세의 분위기를 탔다. 지난해부터 성남은 선제골을 넣은 후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변모 했다. 특히 한점 차 승부에서 매우 강했다.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 승률이 90%가 넘을 정도로 지키는 축구에 강했다. 올해도 그 흐름을 이어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 실점은 단 1점으로 막았다. 2승 1무로 승점 7점을 획득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핵심 선수를 뺏겨 전력이 약화된 인천은 리그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김도훈 감독이 처음 부임 할 당시에도 팀의 주축들이 대부분 이적하여 선수 구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리그 9경기만에 승리를 거둘 정도로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올해도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패배 하여 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시작 하고 있다. 지난해와 비슷한 여건과 출발을 보였지만 경기 내용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점이 늘어났다는 점은 인천에게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니다.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성남 공격수 티아고 성남의 시즌 초반 상승세의 원동력은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티아고 이다. 지난해 포항에서 리그 4골 3도움을 기록 하였다. 포항 시절과 비교 하였을 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페이스 자체가 다르다. 지난해 히-조-루라는 조롱거리 별명이 붙여질 만큼 외국인 농사에 실패 한 성남은 티아고의 활약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외국인 공격수의 공격 포인트와 공격 기여도에 따라 리그 순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리그 특성상 티아고의 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진다. 리그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티아고는 지난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인천 원정에서 골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인천, 주축의 이적. 대체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인천은 지난해까지 뒷문을 든든히 지킨 유현 골키퍼가 팀을 떠났다. 팀의 중심으로 굳은 일을 성실히 해낸 수비형 미드필더 김원식은 임대 만료로 원 소속팀인 FC서울로 복귀 하였다. 공격에서 팀에 큰 기여를 한 김인성도 울산으로 팀을 옮겼다. 팀의 주축이 빠저 나간 자리는 남은 선수들이 대체 했다. 그러나 앞선 3경기에서 그들의 공백은 매우 크게 느껴졌다. 김원식이 빠진 자리에는 적절한 타이밍에 역습을 끊어 낼 선수의 부재가 눈에 띄었다. 골키퍼는 경험이 부족한 골키퍼가 선발 출장 중이다. 이태희, 김다솔 골키퍼는 실점의 빌미를 제공 하는 등 안정감이 떨어졌다. 아직 조수혁 골키퍼가 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 중 이기 때문에 이태희, 김다솔 골키퍼를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예상치 못한 사후 징계, 전력의 손실을 입다 성남 측면 수비수 이태희는 지난 포항전 패널티 박스 안에서 골문으로 향하는 볼을 고의적으로 손으로 막아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개막전부터 좋은 활약을 펼쳐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성남 입장에서 전력적인 손실을 입게 됐다. 특히나 성남은 이태희를 활용 하여 중앙 미드필더들의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패스 능력을 커버하기 위해 상대 진형 깊숙한 위치까지 오버래핑, 중앙으로 움직여 공격에 가담하는 공격 루트로 득점과 가장 가까운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 냈다.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팀의 큰 영향을 끼친 선수의 부재는 팀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태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용지가 대체 선수와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선 3경기에서 실망스러웠던 공격적인 능력을 보여줘야 할 차례가 왔다. 이번에도 쓰리백? 인천의 중앙을 책임지는 김도혁은 성남의 뒷공간을 허물 수 있는 킥 능력을 보유 했다. 지난 3R서울전에서도 몇 차례 서울의 수비 라인 배후공간으로 침투 패스를 시도 하여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다. 최전방에 위치한 진성욱은 준수한 라인 브레이킹 능력을 갖췄다. 외국인 공격수 케빈은 제공권 다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선수이다. 성남의 수비라인의 부담을 줄 수 있는 인천의 핵심들이다. 성남 선수들이 후반 막판에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고 있는 점은 인천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단, 인천이 선제 실점을 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서울전에는 쓰리백을 사용한 김도훈 감독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사용하는 성남에 대비하여 포백으로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스플릿이 결정 되는 중요한 경기에서 쓰리백 전술을 시도 하다가 황의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여 상위 스플릿 진출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김두현의 부상 복귀 성남의 두목까치 김두현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하여 훈련에 합류 했다. 그러나 인천전 출전은 확실하지 않다. 김두현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피투와 조재철은 지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무리하게 출전 시킬 가능성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관전 포인트 1. 두번의 클린시트 vs 리그 최다 실점 성남은 박준혁의 공백을 프로 경험이 없는 김동준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맡겼다. 경험의 부족으로 김학범 감독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대학과 프로의 슛 파워와 타이밍의 차원이 다르다는게 그 이유 였다. 그 평가는 시즌 시작과 함께 감독의 노파심으로 바뀌고 있다. 김동준의 안정적인 핸들링 능력과 세이브 능력은 성남의 3경기 중 2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인천은 지난해 32실점으로 리그 최소실점으로 시즌을 마감 했다. 짠물수비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가장 큰 역할이었다. 그런데 올 시즌 시작은 리그 8실점으로 최다 실점을 기록 하고 있다. 개막전 3실점에 이어 2실점 - 3실점으로 경기당 2.7골을 허용 하고 있다. 티아고가 연속 골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성남의 공격진을 실점 없이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 황의조의 첫 득점은 언제? 황의조는 지난해 리그 15골로 득점 랭킹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리그에서의 첫 필드골은 3월 말에 열린 수원 삼성과의 3R 였다. 당시 PK 실축 후 리바운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했다. 그 이어 열린 4월 초 4R 대전 원정에서 헤더 골로 리그 연속골에 성공 했다. 득점을 시작한 후로 분위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는 반증이다. 시즌 첫 골을 언제 넣는가에 따라 시즌 활약상이 달라질 수 있다. 올해 앞선 3경기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황의조는 리그 최다 실점 팀을 상대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에 도전 한다.
[백현철의 발로 쓴 기사] 축구는 드라마…관중은 조연
성남이 써내려 간 드라마…그 안의 열두 번째 선수들 성남FC는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클래식 8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티아고, 황의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2위 전북현대에 승점 1점 뒤진 3위를 유지했다. 광주는 시즌 4패를 기록하며 9위를 차지했다. 경기 자체에 앞서 선수 개개인의 스토리가 많은 경기였다. 윤영선은 지난달 18일 상주상무에 합류하기 위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하지만 훈련을 앞두고 신체 검사 도중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있다는 것이 발견됐고, 검사 등의 이유로 임시 퇴소했다. 윤영선은 무릎 검사 결과가 나온 뒤 문제가 없다면 훈련소에 다시 합류하게 된다. 윤영선은 광주전에서도 변함없이 수비라인을 지켰다. 잠시 팀을 떠나 운동량이 부족할 만도 하지만 까까머리(?)를 뽐내며 광주의 공세를 막아냈다. 올 시즌 FC서울에서 광주로 옮겨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민혁도 슬픈 사연이 있었다. 사흘 전 부친상을 당한 김민혁은 전날 발인을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남기일 광주 감독은 김민혁의 출전을 만류했지만, 선수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해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김민혁은 성남 수비진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공간을 만들어 냈으나 수비벽에 막혀 영패를 맞이했다. 이날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성남의 골키퍼 전상욱의 이탈이었다. 성남FC은 지난달 29일 구단 SNS를 통해 전상욱이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를 위해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할 병으로 알려졌다. 최근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전상욱은 이날 오랜만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감동적인 장면은 후반에 펼쳐졌다. 후반14분 티아고는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볍게 차넣었고, 선수들은 몸을 풀고 있는 전상욱에게 다가가 세레머니를 했다. 이후 황의조의 추가골로 2점 차로 앞서 나간 성남은 후반 추가시간 선발 골키퍼 김동준과 전상욱을 교체시켰다. 어쩌면 무모할 수도 있는 카드였지만 김학범 성남 감독은 경기를 떠나 인간적인 면모를 발휘했다. 김학범 감독은 상황이 안 좋았다면 결정하기 어려웠을 텐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기에 전상욱이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다. 모두 열심히 뛴 결과라고 말했다. 감동적인 장면을 선수들이 연출했지만 완성도는 관중들이 더했다. 2년 전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한 성남은 매년 발전했다. 첫해는 다소 미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점차 발전해 모범적인 구단으로 거듭났다. 구단의 성장만큼 관중들의 성숙도도 한 뼘 더 성장했다. 7478명의 관중들은 경기 내내 강한 집중도를 보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가 쓰러졌을 때 강하게 어필하며 아유를 퍼부었고, 골이 들어갈 때는 모두가 기립해 박수를 쏟아냈다. 경기가 끝난 후 성남은 구단 오피셜 스토어에서 수훈 선수들과의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중들은 질서있게 줄을 서 선수들을 맞이했다. 경기가 끝난 후 떠날 만도 하지만 많은 관중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경기를 마친 후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하나의 스포츠를 봤다는 기분보다 드라마를 봤다는 여운이 깊게 남았다. 축구라는 드라마의 주연은 선수였고, 조연은 관중이었다. 글 = 백현철 사진 = 백현철 축구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29 / 다리붓기는 빼고 잡시다.
하루종일 서있고 앉아있는 우리... 가끔 집에 와서 보면 이게 내 다리가 맞나 싶기도 하고? 나만 그런거 아니제? 오늘은 스트레칭을 통해 다리 붓기 좀 빼보자고~~~~~~~~~~ 평소 하체비만이나 부종으로 고민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자주 해주는게 좋아 rgrg?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로봇말투) 자 고롬 헬짱이 골라온 부종제거 스트레칭 시작한다!!!!!!!!!!! 1.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선 상태로 시작하자 먼저 오른쪽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올려서 뒤로 뻗어줘 몸을 T 모양이 되게 만든 후,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서 엉덩이 부분에 닿게 해줘 천천히 상체를 숙이면서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지탱하고, 한 손으로는 오른쪽 발목을 잡아서 스트레칭해줘 자세를 유지하며 깊게 복식 호흡을 10회 정도 한 뒤 다리를 천천히 내려놓고 반대 쪽 다리도 동일하게 진행하기~~~~~~ 2. 자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시작하잨ㅋㅋㅋㅋㅋ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왼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린 뒤 왼쪽 손으로 발의 가장자리 부분을 잡아줘 이때 왼쪽 팔이 다리의 바깥쪽에 평행하게 있도록! 그리고 겨드랑이 밑까지 다리를 지긋이 당겨와 근데 너무 무리해서 다리 당겨온다고 어깨나 가슴에 힘 빸!!!주지는 말고 관절의 가동범위 내에서 (반대쪽 다리가 뜨지 않게) 자연스럽겤ㅋㅋㅋ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10회 복식호흡하고, 다리 교체해서 반대쪽도 진행해줘 3. 자 아까 전 자세에서 숨을 마시면서 왼쪽 무릎을 가슴팍으로 가져와 손으로 껴안아줘 그 상태에서 무릎을 양옆으로 흔들면서 고관절을 스트레칭해주면 돼 호흡은 자연스럽게 씁씁 후후~~~~~~~~ 30초 정도 스트레칭 해줬으면 반대 다리도 동일하게 진행! 양쪽 번갈아가면서 몇 번 반복해줭 4. 이번엔 다리를 쫙 펴고 바닥에 앉아서 시작~~~~~ 그리고 오른쪽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서 발바닥이 왼쪽 허벅지에 닿도록 양반다리를 만들어줘 상체를 다리 방향으로 천천히 숙이면서 양손으로 왼쪽 발을 잡은 후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면서 스트레칭해줘 이때 등이 동그랗게 말리지 않도록 허리를 길~게 늘려주는 거 잊지말고! 1분간 천천히 호흡한 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스트레칭 ㄱㄱ 5. 자 마무리로 L자 다리 ㄱㄱ 벽에서 약간 떨어진 근처에 자리를 잡고 누워버렷!!!!!!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벽에 올려줘 다리를 벽에 단단히 고정시키며, 상체의 힘을 솨..ㅇ..ㅏ..ㄱ.... 풀어줘 만약 등이 불편하다면, 벽에서 더 떨어져도 좋아 ㄱㅊㄱㅊ 더 확실한 스트레칭을 원한다면 발을 몸통쪽으로 당겨주셔 자 오늘도 카드 쓰느라 수고한 날 위해 운동이 끝나면 완료댓글 남기는 거 잊지말고 그리고 하고싶은 운동있음 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홈트러 톡방이 생겼으니 놀러오슈<< https://www.vingle.net/talks/t:lg3d782e5c?wsrc=link 내일이면 홈트 프로젝트도 끝나네 ㅠㅠㅠㅠㅠㅠ 끝까지 미션 완료하자 다들 화이퉹!!!!!!!!! 💪 @psungh79 @uruniverse @seolhuiL4865 @thsl1021 @bb8651 @smilegay @money526 @minjeong5055 @mygod51220 @suhobaram @rara7791 @sh8810 @top9391 @karma2513 @birdle70 @wlgpsl21 @nowandever @IreneKim1111 @tyoung1799 @lmkn777 @Park629 @whatmoney @DRKim96 @thundergirl @ryumei0610 @binybyuly @owl9578 @Cappadocia @sin6erela @hoo1826 @0308story @kmy8186 @stayknight @gilgary @lovejinakim1 @jprivate18 @hyunbbon @dhadam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슈돌] 그 아빠에 그 아들!!
대박이가 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대박 아빠 이동국 선수는 대박이의 돌잡이 예행연습을 실시했늗네요 ㅋㅋ 아버지가 심하게 답정너이심 ㅋㅋㅋ 돌잡이 물품ㅋㅋㅋ 플라스틱 송판, 태권도 품띠, 농구공, 야구공, 테니스공, 축구공, 발레슈즈 ㅋㅋㅋㅋㅋㅋ, 곤봉ㅋㅋㅋㅋㅋ, 아령, 수경까지!!! 그냥 대박이 미래는 운동선수임 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대박이의 돌잡이 첫 번째 시도!! 거침없이 다가가 축구공 겟! ㄷㄷㄷㄷㄷ 저 수많은 물품 중에 딱 축구공을 ㄷㄷㄷ 심지어 공 모양도 다 비슷하고 색깔만 다를 뿐인데 거기서 축구공을 딱 찾네요 ㅋㅋㅋ 하지만 첫 번째는 우연일 수도 있다! 그리하여 두 번째 시도를 감행하는 이대박 어린이 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거의 돌진 수준으로 축구공 집는 대박이 ㅋㅋㅋ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축구공을 잡습니다 ㅋㅋ 이정도면 대박이도 아빠가 축구 선수인걸 알고 있는거겠죠!? 물개박수 터진 대박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차 축구계를 씹어먹겠다는 대박이의 세레모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대박이의 돌잔치 날!! 대망의 하이라이트 돌잡이가 이어졌습니다 ㅋㅋ 한참 이것저것 둘러본 끝에 이번에도 축구공을 택한 대박이!! 역시 그 아빠에 그아들입니다 ㅋㅋ 대박이가 커서 차두리 선수처럼 아버지에 부끄럽지 않은 축구 선수 아들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