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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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했어요.

시민들보다 더 일찍 출근해서 상황 파악하고 대처해야 할 공무원들이 출근을 11시에 한다구요? 세상에...3개월 만에 별 일을 다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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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들은 공공을 위해 일찍 나와서 복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11시 출근하는 이유가 뭐여 ᆢ 머릿속에는 우동사리만 들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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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범은 삼성 사옥-- 내가 강남역에 처음 들어간 게 2006년이었다. 그때는 강남역에 삼성 사옥은 공사중이었다. 2008년 삼성은 39~44층 높이의 마천루 3동을 짓고 입주했다. 삼성 사옥이 없던 당시엔 강남역 물난리가 이토록 심하진 않았다. (그때에도 이미 강남역은 저지대였음) 그러나 삼성 사옥 빌딩들이 전부 들어서고 난 이후부터 자꾸 문제가 생겼다. 2013년도 이전부터 이미 삼성 사옥의 공사에 문제가 있어 강남역이 자꾸 침수된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미 7년 전이지만. 머니투데이에서는 2015년, "강남역 침수 주범 삼성사옥......."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낸 적 있다. 뭐 저지대라느니,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을 얘기하지만, "주범"은 삼성임을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현재 <강남역 침수 주범 삼성> 이라는 검색어를 파란창에 입력해 보면, 많은 연관 기사들이 삭제돼 있거나 볼 수 없도록 처리돼 있음을 알 수 있다. 2015년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시절), 삼성 사옥이 강남역과 곧바로 연결되는 지하보도를 공사하는 과정에서 역경사로 배수로가 잘못 시공돼 강남역이 침수된다고 판단하고 이걸 정상화 시도했다. 그리고 여기엔 "삼성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여져 있다. 그런데 서초구에서는 "그게 왜 삼성 잘못이야?" 라고 따지고 있는 모양새였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강남역 물난리 시즌이 돌아왔다. 삼성 사옥은 여전히 저기에 웅장하게 버티고 서서, 하수구에서 역류되는 빗물에 잠기는 차들과 물에 떠내려가는 시민들을 바라보고 서 있다. 삼성은 분명 여기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안 할 것이다. 삼성이기 때문이다. 언론도 지금, "삼성 때문이야!"라고 나설 배짱 있는 언론은 없을 것같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 그렇다면 남은 건 서초구청과 서울시 뿐이다. 과연 오세훈 서울 시장은, 삼성과 강남역 침수에 대해 어떤 행정을 할 것인가? 지킬 것은 삼성의 명예인가, 아니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인가? https://m.youtube.com/watch?v=4tNz2reagwE 페북(펌) https://www.facebook.com/100002765695774/posts/pfbid0LN15QNVxdrCdXkDwZGLkRP13DdGFSgqn7wKegRZnBWyxNUogDNEYr7KxZ75P9am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