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m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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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jpg

임금님 생일상에 올랐던 떡 중에서도 가장 귀한 떡으로 여겨졌다는

두텁떡.



팥에 꿀, 간장 넣고 소를 만들어서 다시 팥고물에 굴리는데
썰어먹는 게 아니라 도독하게 하나씩 먹는 떡이라는 이름이래요


와 콩고물.. 쫀득해보이고 엄청 맛있어 보인다..ㅋㅋ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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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샷에 올라온것은 전통방식과는 좀 다른 형태로 다듬은것 같습니다. 옛날 방식의 두텁떡은 고물을 찜통 전체에 깔고 떡의 몸체인 쌀가루 한숟갈 정도 올리고 알맹이인 소를 놓고 다시 쌀가루 올린후 고물을 덮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고물이 일반 시루떡이나 인절미에 들어가는 분량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소모되는지라 가격이 싸지가 않아요. 이걸 국산팥을 쓴다? 가격이 정말 미칩니다. 요즘 개인공방에 이 떡을 다루는 곳들 사람 공도 많이 들어가고 가격도 제대로 만들면 착해지기 힘들어서 제대로 접하기는 힘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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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독하게 하나씩 먹는다는 것이 어떻게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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