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bl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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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은 완벽한 거짓이다.

모국어를 빼앗긴 피점령국의 슬픔과 고통을 아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La Dernière Classe)》이야기는 거짓입니다.
이 작품은 프랑스 국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우리말을 빼앗긴 아픈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과서에도 실렸을 정도로 큰 감동을 주었지요.
그러나 역사적 맥락에서 보면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먼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소년 프란츠는 들판에서 노는 것이 더 신나 맨날 학교를 빠지던 아싸(아웃사이더) 어린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간만에 뭔 바람이 들었는지 학교에 갔는데 엄숙한 분위기에 놀랍니다.
웬일로 선생님은 정장 차림이었고, 교실 뒷자리에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앉아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부드럽고 무거운 목소리로 오늘 수업이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합니다.
프랑스가 ‘보불전쟁’에서 패해 알자스-로렌 지방을 프로이센(북부 독일왕국)에 빼앗김에 따라 프랑스어 수업을 금지당하고 대신 독일어만 가르치게 되었다는 겁니다.
프란츠는 그동안 프랑스어 공부에 게으름을 피운 자신을 마음 속으로 자책합니다.
선생님이 “국어를 굳건히 지키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는 순간, 학교의 괘종시계는 12시를 알리고 프로이센 병사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쓰고는 수업이 끝났음을 알립니다.
불량 소년 프란츠는 크게 뉘우치며 조국을 잃은 슬픔 속에서 프랑스어를 지키겠노라 맹세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실상은 180도 달랐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낀 알자스-로렌(Alsace-Lorraine)지역에는 중세 내내 게르만 소국들이 있었습니 다. 이후 석탄과 철광 등 풍부한 지하자원이 묻힌 알짜배기 땅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프로이센(북부 독일)과 프랑스 간 영역 다툼 끝에 주민 다수가 게르만족임에도 파워가 셌던 프랑스 땅으로 넘어갔지요. 지금도 프랑스 철광석의 90%는 이 지역에서 채굴되고 있어요.
1871년 보불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해 프로이센군이 파리를 점령하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임을 선포하면서, 그간 프랑스에 빼앗겼던 알자스-로렌 지역이 다시 독일 땅이 됩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프랑스 지배를 벗어나 게르만 동족 품에 돌아가 독일어를 배우게 되어 환호했을 겁니다. 소설 속 아이 이름도 프란츠(Franz), 즉 독일식 이름이에요.
그러니 알고 보면 불량 소년이라서 학교에 안 간 것이 아니라 프랑스어 수업이 싫어서 안 들어간 애국 독일 소년이라 마지막 수업 때 드디어 학교에 간 거지요. 

한편 제1차 세계대전 때는 48년 만에 다시 프랑스가 이 지역을 점령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는 다시 독일이 자기네 땅으로 편입했지만, 2차대전 후 다시 프랑스 영토가 되어 철저히 독일어 공부를 금지합니다. 하지만 해당 주민들의 독일어 교육 요구가 끊임없이 일어나 1982년에야 독일어 공부(소위 ‘알자스어’라고 부름)를 허용한 상태입니다.

일본의 우리말 금지 정책보다 더 지독했던 거예요.
두 차례 세계대전의 주범으로 전 유럽인들에게 찍혀 찍소리 못하고 있지만, 독일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이 소설이 출간된 시기는 보불전쟁에서 패한 지 2년 후인 1873년이니, 알퐁스 도데가 프랑스 국민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독일 품으로 되돌아간 알자스-로렌 지방 사람들이 지금도 프랑스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자기네들끼리 우쭈쭈한 겁니다.

이를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하여 조선 땅을 떠난 뒤, 한 일본 소설가가 조선인들이 일본을 그리워하며 일본말을 소중히 지키고 있을 거라고 판타지 소설을 쓴 것인데, 이런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학교에서 지금껏 감동 소설이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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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플라톤으로부터 이어져온 절대적인 진리와 형이상학적 관념론을 뒤집어버렸던 철학자입니다. 이런 니체가 살아생전 자신의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뽑았던 책이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이 이외의 니체의 중요 저작으로 도덕의 계보학, 선악의 저편, 우상의 황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등이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까 상당히 많네요), 번역본으로는 책세상에서 나온 니체전집을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 이외에 니체에게 큰 영향을 받은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의 책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물질과 기억, 창조적 진화) 24.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미 19세기 중반에 깨닫고 자본주의의 붕괴를 예언한 철학자입니다. 어떤 이는 20세기를 마르크스의 실험장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경제학자 케인즈가 없었다면 자본주의는 어쩌면 마르크스의 예언대로 진짜 무너졌을지도 몰랐을 겁니다. 공산당 선언은 정치학과 사회학에 아주 막대한 영향을 끼친 마르크스와 앵겔스의 선언문으로 마르크스 특유의 간드러지는 문체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외의 마르크스의 중요저작으로 자본론, 독일 이데올로기, 경제학 철학 수고 등이 있습니다. 한편 마르크스는 하지만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세계가 어떻게 운영될지 구체적으로 진술한 적 없고 이에 레닌이 독자적으로 마르크스 철학을 해석하였는데 이를 마르크스-레닌주의라고 부릅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관련 저작으로는 레닌의 국가와 혁명, 스탈린의 마르크스주의와 민족 문제(현재 국내에 절판상태) 들을 추천 해드립니다. 25. 프로이트- 꿈의 해석 우리가 의식을 가진 상태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내린다고 쉽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우리의 의식을 조종하는 무의식이라는 영역이 있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자유롭게 선택을 내리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무의식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존재라는 겁니다. 이러한 프로이트의 사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의 주요 저서인 꿈의 해석을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밖에 그의 후기사상을 알 수 있던 쾌락의 저편이나 그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정리한 정신분석학 입문도 역시 추천해드립니다. 이 이외에 그의 제자였지만 프로이트의 사상에 반대하며 갈라서 나왔던 융과 아들러의 저서들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 후설-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당시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팽배했었던 실증주의가 심리학까지 환원시키려고 하자 후설은 우리가 대상을 인식하는 우리의 의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상학을 창시하게 됩니다.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그가 현상학을 창시하게 되었던 동기와 앞으로의 연구 목표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저서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 번역된 후설의 저서는 극히 드믄 상태입니다. 그나마 후설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길사에서 번역된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을 읽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7.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는 후설의 제자로 철학의 주된 핵심을 칸트의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 바꿔버린 현대 철학의 양대 거두 중 한명입니다.(나머지 한명은 비트겐슈타인) 그의 주된 관심사는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저서가 바로 존재와 시간입니다. 그는 이 책 한권으로 현상학, 실존주의, 해석학 등 대륙철학에 있어서 큰 지각변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존재와 시간 번역본에는 소광희 번역과 이기상 번역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이기상 번역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기상 교수님은 일반인을 위해서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자제하고 현대어로 많이 번역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셨다 전해집니다. 이 이외에 그에게 큰 영향을 받은 해석학자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저작입니다. 28. 퐁티- 지각의 현상학 퐁티는 완전한 사물도 아니고 완전한 관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우리의 신체에 대해서 현상학적으로 탐구를 했던 철학자입니다. 지각의 현상학은 그를 철학계에서 큰 명성을 얻게 하였던 퐁티의 주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행동의 구조 역시 유명한 퐁티의 저작중 하나입니다. 29. 사르트르- 존재와 무 의자의 본질은 앉는 것입니다. 망치의 본질은 못을 내리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실존주의 학파들은 인간의 본질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사르트르는 이러한 실존주의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며 그를 대표하는 저서가 바로 존재와 무입니다. 실존주의는 철학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에 까지 큰 영향을 미쳤던 학파입니다. 대표적인 문학가로 카뮈(이방인)와 카프카(변신)가 있습니다. 30.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소련과 동구권의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마르크스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 주장하며 마르크스의 사상을 서구유럽에 맞게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서구식으로 재해석된 마르크스주의를 신 마르크스주의 혹은 네오 마르크스주의라고 부릅니다. 루카치는 신 마르크스주의의 시조라 불리는 사상가이며 역사와 계급의식은 루카치의 대표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루카치와 함께 신 마르크스주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쳤던 안토니오 그람시의 옥중수고도 추천해 드립니다. 31. 아도르노- 부정 변증법 루카치와 그람시의 신 마르크스주의는 독일에 계승되어서 학문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학파를 푸랑크푸르트 학파라고 부르기도 하고 비판이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도르노는 푸랑크푸르트 학파의 대표적인 사상가 중 한명입니다. 그는 그의 주저 부정 변증법에서 인류가 변증법에 의해서 점점 더 발전해나간다고 했던 헤겔의 주장과 다르게 왜 도리어 2번의 세계대전이 일어난 것처럼 야만적으로 회귀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합니다. 그는 부정변증법을 통해 헤겔의 변증법과 이성만능주의 등이 인류를 이렇게 파멸로 몰고 갔다며 큰 비난을 퍼붓게 됩니다. 푸랑크푸르트 학파의 다른 중요한 사상가로 마르쿠제(1차원적 인간), 벤야민(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하버마스(의사소통행위 이론), 그리고 푸랑크푸르트 학파는 아니었지만 독일의 주요 정치 철학자였던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32.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 나와 세계 사이에 하나의 구조를 대입해서 이론을 전개하는 방법론을 구조주의라고 부릅니다. 소쉬르는 구조주의의 창시자이자 현대 기호학을 창시한 사상가입니다. 또한 20년대 초반 구조주의 언어학을 창시하여서 언어학의 패러다임을 뒤집었던 언어학자이기도 합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 일반언어학 강의는 그의 제자들이 스승의 강의를 정리해서 출판한 책입니다. 특히 1부의 1강 부분 기호, 기의, 기표 부분이 소쉬르 사상의 정수이니 이 파트를 중점으로 책을 읽으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추가로 소쉬르 뒤를 이어서 20세기 후반 언어학의 패러다임을 뒤집었던 놈 촘스키도 같이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3. 라캉- 에크리 소쉬르가 구조주의를 언어학에 접목시켰다면 라캉은 구조주의를 정신분석학에 접목시켰던 사상가입니다. 그의 유일한 저작이 바로 ‘에크리’인데 아주 극성맞을 정도로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참고로 그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한국에 에크리의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문번역을 읽거나 혹은 국내에 출간된 에크리 해석서를 읽으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조주의의 다른 주요 철학자들로 구조주의를 인류학에 접목시킨 레비스트로스(슬픈 열대), 구조주의를 마르크스주의에 접목시킨 알튀세르(맑스를 위하여, 자본론을 읽는다)의 저서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34. 푸코- 지식의 고고학 1960년대 구조주의는 여러 개념들을 획일화 시킨다는 비판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포스트구조주의가 탄생하게 됩니다. 푸코는 대표적인 포스트구조주의 철학가 중 한명으로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학에 있어서도 큰 업적을 남긴 사상가입니다. 푸코의 철학적 목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리고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지식의 고고학은 이러한 진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푸코의 연구가 함축되어 있는 저서입니다.( 번역본은 믿음사 것 밖에 없는데 한자어가 표기되어 있어서 읽으시려면 힘드실지도..) 그 외에 푸코의 주요저서로 ‘감시와 처벌’, ‘광기의 역사’, ‘성의 역사’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포스트구조주의 철학가들로는 데리다(그라마톨로지 ,글쓰기와 차이), 들뢰즈(차이와 반복, 앙티 오이디푸스, 천개의 고원) 등이 있습니다. 35. 프레게- 개념표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학이라는 학문을 탄생시킨 지 약 2400년 후 한 무명의 수학자 프레게는 ‘개념표기’라는 100페이지의 짧은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책은 학계에서 별다른 호평을 받지 못했고 그 후 프레게는 몇 권의 저작을 더 출간하고 조용히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얼마 후 그의 저작 개념표기는 다시금 재발굴이 되고 이는 논리학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버리게 됩니다. 말 그대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오르가논’으로 논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린다면 프레게는 ‘개념표기’로 현대논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만큼 아주 아주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언어철학의 주요저서 뜻과 지시체(현재 국내에 번역X), 수리 철학의 주요저서 수학철학(현재 국내에 절판)이 있는데 수리철학의 경우 칸토어, 힐베르트, 괴델, 러셀 등 공부할 것이 너무 많고 복잡한 편이라..(저도 잘 모릅니다..) 36.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현대 유럽 철학의 큰 축이 하이데거라면 현대 영미 철학의 큰 축은 바로 비트겐슈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20대의 나이에 논리철학논고라는 책을 완성했고 이 책은 영미철학계에 큰 후폭풍을 일으키게 됩니다.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논고에서 언어의 한계가 곧 세계의 한계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언어는 세계의 그림과 같다는 것입니다. 즉 그에 따르면 우리는 논리검증이 가능한 것만 논할 수 만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철학적 논쟁들은 언어의 문제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이런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의 사상은 비트겐슈타인의 초기사상이라고 불리며 이는 논리실증주의라는 학파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37.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그는 논리철학논고를 출간하고 모든 철학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처하며 시골로 귀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전기사상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철학계로 복귀하게 되는데 이를 비트겐슈타인의 후기사상이라고 불립니다. 이때 출간한 책이 바로 철학적 탐구입니다. 후기철학에서는 다시 일상 언어로 사상의 주제를 전환 시키게 됩니다. 언어는 게임과 같이 일정한 룰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일상 언어로 초점을 바꿔서 전기철학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였고 이것은 일상 언어학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38. 콰인- 논리적 관점에서 1950년대 콰인은 ‘경험주의의 두 독단’이라는 논문을 출간시키게 되는데 이 논문 한편으로 논리실증주의는 완전히 파멸되게 됩니다. 라이프니츠 이후 내려오던 분석명제와 종합명제가 사실은 나눌 수 없는 것이라는 그의 주장은 영미분석철학을 말 그대로 뒤집어 버리게 됩니다. 경험주의의 두 독단의 논문은 논리적 관점에서 라는 콰인 논문선집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셔도 되고(다행히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긴 논문이 아니니 영문번역본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번역의 불확정성에 대해서 다룬 말과 대상(번역X) 역시 그의 주저입니다. 그 외에 후기 분석 철학자들인 크립키(이름과 필연), 리처드 로티(철학과 자연의 거울)의 저서도 추천해 드립니다. 39. 존 롤스- 정의론 존 롤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 사상을 계승한 자유주의 철학자입니다. 롤즈는 일평생동안 ‘정의’라는 한 주제만을 파고들었던 집념의 철학자 이기도 했습니다. 1971년 출간한 정의론은 존 롤스를 20세기 가장 위대한 정치철학자중 한명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의 후기 철학의 저작으로는 ‘정치적 자유주의’가 있고 이 외에 존 롤스와 일평생 논쟁을 했던 자유지상주의의 로버트 노직, 공동체주의의 마이클 왈저, 마이클 샌델, 찰스 테일러, 매킨타이어의 저서도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40. 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쿤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과학이란 발견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꾸준히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패러다임이 발견에 의해서 뒤집혀 버리면서 극단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론은 기존 과학철학에서 널리 받아드려졌던 칼 포퍼의 반증주의를 크게 위협하였으며 또한 과학철학이 철학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외에의 과학철학가인 칼 포퍼( 추측과 논박, 열린사회의 적들)의 저서들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1. 역경 주역 또는 역경은 한자 문화권의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경전으로 유교뿐만 아니라 불교, 도교에 까지 큰 영향을 준 저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유교 관련 텍스트로는 이기동 교수님의 번역 및 해석본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 이외에 역경과 함께 삼경이라고 불리는 서경과 시경도 추천해 드립니다. 42. 논어 43. 맹자 44. 대학, 중용 유가를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텍스트입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이 4가지의 텍스트를 묶어서 사서라고 부릅니다. 번역 및 해석본으로는 역시 이기동 교수님의 번역을 추천해 드리며 일반적으로 대학-논어-맹자-중용의 순서로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이외에 유가의 계보를 이은 주자학의 창시자 주자의 ‘근사록’ 양명학의 창시자 왕양명의 ‘전습록’ 한국의 성리학자 이황의 ‘성학집도’, 이이의 ‘성학집요’, 들의 저서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45. 순자 순자는 유가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아주 이질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유물론적 성격을 띠기도 하였으며 성선설을 주장했던 맹자의 주장을 반박하고 성악설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의 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텍스트는 순자는 훗날 법가의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번역본은 한길사의 이운구 번역본을 추천해 드립니다. 46. 한비자 한비자는 법가의 저서들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저서로 춘추전국을 통일한 진시황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저서로 유명합니다. 그 외에 법가의 주요 텍스트로 ‘상군서’, ‘관자’ 그리고 법가는 아니지만 병가의 주요 텍스트인 ‘손자병법’ 종횡가의 '귀곡자'와 '전국책'도 추천해 드립니다. 47. 노자 노자는 도가의 창시자로 전해지는 인물로 노자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을 ‘도’ 즉 자연의 순리에 어긋났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자’는 노자의 이러한 도가 사상이 함축되어 담겨있는 텍스트로 도덕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48. 장자 장자는 도가의 후기시대의 철학자 장주가 썼다고 알려진 책으로 특히 현대에 와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텍스트입니다. 장자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초월하고 이를 해체를 해버리는 현대서구 철학의 니체나 데리다의 사상을 보는 것 같은 독특한 철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의 포스트 모더니즘을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 많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자백가 사상 묵가의 텍스트 묵자도 같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49.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는 인도철학의 정수라고 불리는 고서로, 먼 유럽의 철학자에게 까지도 큰 영향을 주었던 텍스트입니다. 힌두교의 철학적 사유가 집대성 되어 있는데 약 100편정도 존재하며 한국에는 이중 일부만 번역된 상태입니다. 그중 한길사의 번역본이 (총 4권) 가장 많이 번역되었으니 개인적으로 한길사의 번역본을 추천해 드립니다. 50. 아함경 때는 고대 인도 브라흐만 종교가 지나치게 세속적이게 변질되자 이에 브라흐만 종교에 과감히 반기를 든 자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이 바로 석가모니입니다. 그는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깨달음을 얻고 이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고 설파하였습니다. 이러한 석가모니의 말씀을 모아서 만들어진 경전이 바로 아함경입니다. 대승불교가 주를 이루는 한국에서는 매우 생소한 경전이지만 소승불교가 주를 이루는 동남아에서는 아주 귀중한 경전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이 외의 중요한 불경으로 법화경, 법구경, 금강경, 화엄경 등을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와아 이분은 이걸 다 읽으신거네요 대단...
나는 한국인 모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냉소와 차별적인 시선을 감당해내야만 했던 두 모델이 있습니다. 먼저 한국인 최초 흑인 혼혈 모델이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꼽히기도 했던 모델 한현민. 그는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만 보고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희 나라는 가봤냐?’ 등 어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질문도 무수히 받았고 어릴 때 별명은 ‘아기공룡 둘리’에서 나온 ‘마이콜’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차별을 겪을 때마다 어머니는 그를 안아주며 ‘너는 특별한 아이야, 너는 분명히 잘될 거야’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제는 사람들의 편견을 극복해 자신의 모습이 ‘특별한 선물’이라는 생각과 대한민국 사람으로 누구보다 당당히 세계 무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친구들에게 나처럼 친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다고 합니다. 모델 한현민과 함께 화제의 인물인 17살 모델 박제니. 모델에 도전할 때 피부색과 곱슬머리 때문에 ‘과연 쟤가?’라는 의문 섞인 시선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언젠가 꿈을 이룰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카메라 앞에 섰을 때 희열을 느낀 뒤 스스로 에이전시의 문을 두드렸고 지금도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이, 성별, 출신지, 피부색, 인종, 장애 등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조건을 이유로 대면할 때, 우리는 색안경을 끼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외형적 환경에만 신경 쓰다 보면, 진정한 가치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내가 먼저 부정적인 편견을 지우고 내가 먼저 사랑을 줄 때 행복한 삶은 찾아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편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사진관의 기억
오래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날이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마음껏 소리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로 하고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관에는 한 눈으로 봐도 무척 오래되어 보이는 골동품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사진관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아직도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우리는 그 오래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긴 시간 동안 노출해야 하는데 최소한 몇 분은 카메라 앞에서 꼼짝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우린 문제없다고 큰소리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시간보다 길게 느껴졌습니다. “야, 움직이지 마.” “바지가 끼어서 잠깐 편 거야.” “너희들 입술도 움직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러는 너는 왜 말을 하는데?” 결국, 서로 농담을 주고받던 우리는 서로의 말에 크게 웃으며 그만 움직여 버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내가 뭐라고 했어 기다리기 어려울 거라고 했지. 빠르게 사진을 찍는 요즘 사람들은 못 기다리지. 예전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사진 찍었지만…” 오늘도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빠른 그 속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서두른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 에디 캔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여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크롬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 마우스 우클릭 차단 해제
요즘 크롬 웹 브라우저 많이들 사용하시죠? 저도 주로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가 크롬인데요~ 크롬을 사용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확장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에 광고를 차단하는 확장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크롬에서 사용 가능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크롬에서 사용 가능한 확장 프로그램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알아야 써먹을 수 있겠죠?^^ 제가 예전에 올린 블로그 글에 추천해드리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15년에 작성한 글이라서 너무 오래전 이기도 하구요~ 그때 서비스 되었던 확장프로그램이 이제는 사용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A/S 차원에서 확장프로그램을 몇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마우스 우클릭 차단된 사이트에서 마우스 우클릭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을 알아보겠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rag-freemouse-drag-mouse/cnfngpgfjllafbghaimjcmailafcdhod?utm_source=chrome-ntp-icon Drag-Free(Mouse-Drag & Mouse-RightClick)This app makes Mouse-Drag and Mouse-RightClick possible.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메뉴가 나오지 않고 차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손 쉽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복사해 참조하거나 사진 이미지를 저장하는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롬 웹 브라우저를 실행합니다. 주소 창에 [chrome://apps]를 입력 후 엔터키를 누릅니다. 아이콘이 나오면 [웹 스토어]를 클릭합니다. 웹 스토어에 접속되면 왼쪽 상단 검색 창에 [드래그프리] 입력 후 엔터키를 누릅니다. 검색된 확장 프로그램 중 [드래그 프리(마우스 드래그 & 마우스 우클릭 해제]를 클릭합니다. 드래그 프리 확장 프로그램 세부 정보 화면이 나오면 [Chrome에 추가]를 클릭합니다. 드래그프리를 추가할지 묻는 메시지 창이 나오면 [확장 프로그램 추가]를 클릭합니다. 추가가 완료되면 오른쪽 상단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x]를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메뉴가 나오지 않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접속한 사이트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 차단을 해제하기 위해 [Alt+1]을 누릅니다. 별다는 메시지나 화면 변화는 없지만 차단이 해제되었습니다. 이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차단되었던 사이트의 사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메뉴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이용하면 해당 사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경우에도 마우스 드래그를 이용해 텍스트를 블럭 설정합니다. 블럭 설정이 되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복사] 메뉴를 이용하면 텍스트를 클립보드로 저장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차단을 해제하는 단축키(Alt+1)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크롬 웹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퍼즐 모양의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 후 [드래그프리]를 클릭하면 [제한풀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거나 자동으로 해제되도록 설정도 가능합니다. 이제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차단 해제하는 어려움은 없으시겠죠?^^ 선선해진 가을 날씨처럼 상쾌한 하루 되셔요~^^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 링크] ───────────────────────────────────────────────────── [▶도서 구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