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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80조 개정 않기로 개뿔... 이재명의원 겁나는 이재명 정치생명 검찰한테 맡기려는 수박들의 헛짓!! 검찰한테 연락받은 모양? 그래서 용지니 당대표 시켜서 음흉나견 마음대로 하라고♨️ 내부의적 때문에 개혁의 발자국 한걸음도 못 나가는데 저들을 봐주고 어르고 달래야하나..??!! https://petitions.theminjoo.kr/22223002TGAGHCK https://news.v.daum.net/v/2022081712470071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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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제 前정권 핑계 안 통해..당정 단합, 오로지 국민만" 또 시작된 쿠데타 수괴의 새빨간 거짓말 오로지 검찰공화국 오로지 쥴리의 나라! 오로지 법사의 나라! 오로지 비지니스로 인식하는 국가운영 확실하게, 단호하게 끌어내려야 한다. https://v.daum.net/v/2022082520293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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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증권사직원 녹취록 보도에 "왜곡·날조" 완전히 개양아치들 저리 가라네! 증거가 나와도 오리발 내미는 개쓰레기들...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 보여도 단 한놈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벼락 맞아라! https://v.daum.net/v/2022090221055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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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힘 합쳐야 할 이웃? 광복절에 할 소리가 따로 있지” 네티즌 ‘부글부글’ 굥석열의 첫 광복절 기념사는 친일정권 친일 대통령임을 세계 만방에 알리기 위한 공식적 커밍아읏으로 보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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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펌)⬇️ 정치 성향을 떠나서 이게 맞냐? 진짜 기가 찬다.. 정말 잘못하고 있다. 더 법을 강화를 하고 또한, 각종 제품성적서 및 검사절차서, 시공절차서등을 더 강화를 해야 한다. 그래야 제품의 명품을 만들 수 있고 수출을 할 수 있다. 대기업의 해결은 결국 나라의 경쟁력, 기업의 제품 걔발 및 관리등 낙후시키는 꼴이 되고 후진국 될 수 있다. 우리 스스로가 채찍을 가고 엄격한 기준으로 명품을 만들어야 한다.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으면 저딴 법안을 내놓지 결국은 끝이 안좋다는걸 알아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w0CqdqdQm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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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겠다던 김건희가 윤석열 취임 후 지난 100일동안 최소 20건의 비공개일정을 진행한 사실이 경찰기록에서 드러났다. 김건희가 '영부인 놀이'를 즐기는 동안 경찰은 ‘싸이카’를 동원해 기동경호를 맡았다. 이는 문재인대통령부인 김정숙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하긴 김건희는 대한민국 최고 실세다. https://www.youtube.com/watch?v=5kgocGbA7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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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긍정 28% 부정 66~67%..KBS·MBC 여론조사 결과 같았다 만약 이같은 여론 흐름이 6개월 정도 지속된다면 윤석열이 하야도 고려하는 최소한의 염치를 볼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같은 염치가 있으리라 기대하기 매우 힘든 인물이긴 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8151709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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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펌)⬇️ 보통 힘없는 사람은 법이 없이도 사는 사람들 그러나 힘 있는 사람들은 법이 필요한데 법이 그들편에서 불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게 문제.. 이제 ‘돋보이기’위한 허위경력 작성은 합법인 나라가 됐습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위대하고 위대하고 위대한 권력...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 것을 그대로 두고 절대로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에 한표.... https://www.youtube.com/watch?v=cREWRG3v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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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11만944명 확진, 전주보다 8602명↓…재유행 후 일요일 첫 감소 연합이 뉴스통신사인지 대통령실 홍보실인지 분간이 안간다 매일같이 신규확진자와 증감 그리고 위중증과 사망자 숫자를 기사 제목으로 내보냈는데 위중증과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니까 기사 제목에서 아예 삭제하고 있다 연합 기레기들이 윤석열 지지율 관리하느라 노심초사하는 게 너무 티난다 http://yna.kr/AKR20220821009600530?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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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아닙니다. 극우 세력에 의해 장악된 김건희 정부입니다. - 황교익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351.html?_fr=fb#cb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상습협박 및 특수협박 3회 저지른 최영일 구속수사촉구 서명운동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깡통 최영일이 상습협박 및 특수협박 3회 저지른 것에 대해 구속수사를 촉구합니다> 깡통 최영일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해 장기간 온갖 쌍욕을 하며 평산마을주민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끼쳤으며, 폭행과 온갖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 외에 어제와 오늘 등 상습협박 및 특수협박을 저지른 것에 대해 구속수사를 촉구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AXIamlHkmmTOJBuYHoWIEmGWeZIH0iOKGSkdqY9PVZImTs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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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尹 개고기에 빗댄 건 망언"..이준석 "다들 뭐에 씐 건지" 무당의 나라라는 것 몰랐냐? 그xx도 무당에 씐거고, 그 마누라는 무당을 자처하는 x이고, 그 옆에서 검찰 쿠데타 권력에 충성맹세 하는 이xx, 저xx들이 무당의 말에 취한 국짐의 정체성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81411334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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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스런 '김건희 여사 추천' 명단.. 그 후 펼쳐진 일 대통령 취임식에 김건희 추천으로 초청된 유튜버들이 평산마을 패륜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건 이 패륜시위를 김건희가 '고무시킨'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하긴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윤리나 도덕을 짖밟으며 살아온 인생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나 https://news.v.daum.net/v/2022082011212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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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책임지라는 의미가 보상 하란게 아니라 책임을 통감해야 최선을 다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자유란 이유로 각자도생 요구하는 정부가 과학방역을 한다며 모든 법적책임을 각자에게 지게 한다면 또 약자와 소외계층만 희생당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n1C38zw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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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지은 죄가 많고 무겁다..성실히 수사 받으라" 바보 굥나라 실세라는 권씨의 뻔뻔함이 극에 달했다. 자신의 범죄 비위는 모른 척 하는 저 당당함이 역겹다. 넌 반드시 120번 압색 당해 봐라! 그xx나 너의 악랄함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https://v.daum.net/v/202208241534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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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분배가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_ 대번영의 시대 항상 이재명 당대표가 부르짓는 말이다!! 공정한세상, 사회자원을 제대로 분배 해야한다는 등등 이런 정치인을 알아보지 못한 개돼지 국민들이 반이 있다는게 한탄스럽다... 어유! https://vop.co.kr/A000016193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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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놓은 물고기에 미끼 주는 낚시꾼은 없다 굥정권이 임기 시작하기 전부터 한미일 동맹체제에 올인하기 시작할 때부터 미국에게 한국의 입지는 '잡아놓은 물고기'신세가 된 것이다 문정부가 해체시킨 미국본사 일본지사 한국대리점의 수직적 동맹체제를 다시 복원시킨 굥석열 등신 정권이다 https://v.daum.net/v/2022090816300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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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영배, 한동훈 장관 향해 "그거 옛날에 왕이나 하던 얘기" ㅋㅋ 일국의 장관이라 자칭하던 한씨, 권력에 취해서 왕노릇 하는 듯... 천명(天命); 하늘의 명령 헛똑똑이...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시건방지고 경박한 놈 이 멍청이가 실질 문맹률자였네! 알고 사용했나? 바보 굥 그xx는 안중에도 없었나? 여우새끼가 호랑이 행세했어! https://v.daum.net/v/2022090119325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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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김순호 민주화운동 출신 인사들이 노동운동 동료를 밀고해 경찰에 대공요원으로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는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의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성균관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도 밀정(프락치/끄나풀) 김순호의 사퇴와 경찰국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지들을 배신하고 밀고한 김순호를 규탄한다"며 "당신이 우리의 선배라는 것이 부끄럽다. 동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면서 '부끄러운 성균인상'을 시상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순호는 오늘(18일) 국회에 출석해 인간으로선 도저히 할 수 없는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 "결코 아니다"라며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인노회 활동을 하다 전향한 것에 대해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염증과 두려움 때문에 전향했다"며 주사파를 팔아 프레임 전환에 나서려는 뻔뻔함도 보이고 있습니다. 굥정권에 빌붙어 권력을 누리려는 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양의 머리를 한 개고기들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kwXYefFNrJdopkzhx3He5HZp7jNf7QWkDdCeMXVuXA7DaGCGAJewNgpjNJsQ26Vcl&id=1000012074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