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22
10,000+ Views

각 나라들의 이름 뜻

영국

대(大)브리튼 섬과 북아일랜드의 왕국


대브리튼 섬에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가 존재했는데 1700년대에 하나로 합쳐졌고

국호도 특정 민족명의 이름이 아닌 지리적 의미의 이름을 국호로 지었다

원래는 메인이 되는 잉글랜드의 의미는 앵글로 색슨족의 나라란 의미고
영국도 여기에서 파생 된 단어다 (잉글랜드의 한자명칭이 영길래다)

그래서 보통 앵글로라는 표현도 서구권에선 많이 쓰는데
이건 영국,캐나다,호주,뉴즐랜드를 총칭 할 때 주로 쓰인다
프랑스

프랑크족의 나라


로마제국이 붕괴하자 라인강 근처에 살고 있던 게르만계 프랑크족이
독일 프랑스 북이탈리아를 포섭해 세운 프랑크 왕국에서 유래했다

프랑크 왕국은 서로마 제국의 계승을 표방 했으며 훗날 프랑스와 신성 로마제국의 전신이 된다

다만 프랑스가 프랑크에서 어떤식으로 유래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현재 프랑스가 로망스어에 라틴계 나라인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국호라고 할 수 있다

우리로 치면 대한(大韓)민국이 아니라 대한(大漢)민국 같은 느낌
독일

사람들의 나라


독일의 원어 국호인 도이칠란트에서 도이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다

원래 바이마르 공화국 까지 도이체 라이히였는데 이후
콧수염 시대를 거쳐 도이칠란트로 변경됐다

뒤에 란트가 영어로 LAND와 같은 의미의 단어 맞다
스페인

토끼들의 나라


고대 로마에서 스페인을 부르던 명칭인 히스파니아에서 유래했는데
히스파니아는 토끼들이 많이 사는 땅이라는 의미다

근데 스페인어로 H발음이 다른 발음과 만나면 소리가 없다 그래서
[이스파니아]라 불리다 이게 시간이 지나더니 [에스파냐]로 변했다

원래 우리도 에스파냐라고 원어 국호를 존중했는데 21세기에 들어
스페인이란 표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더니

주스페인 대사관조차 에스파냐 표기를 포기하고 스페인으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북한은 현재까지 에스파냐(에스빠냐)라고 표기한다)

그리고 영어로 스페인인 이유는 이게 영어권으로 건너가
"에" 발음이 또 빠저서 스페인이 됐다
이탈리아

소의 나라


사실 송아지의 나라는 너무 직역한거긴 한데
원래 고대에 로마제국의 터전이 어쩌다 이탈리아가 됐냐?

원래는 북부의 칼리브리아에서만 썼던 단어로 신화에 따르면
헤라클레스가 도망친 소를 잡을려고 칼리브리아에 도착 했는데

사람들이 소를 '비툴루스' 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이 지역을 비툴루스의 땅이란 의미로 비툴리아라고 불렀는데

로마제국 시대를 거치며 알프스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이 됐고

나아가서는 이탈리아 북부인 전체를 칭하는 이름이 됐다
이후 1800년대 와서 통일 전쟁을 치루면서 정식 국명으로 채택됐다

근데 소가 아니라 송아지라는 설도 있다 뭐가 됐든 소새끼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러시아

노 젓는 사람들의 나라


원래 루스라는 단어는 민족명이 아닌 지역명에 가까웠다

바로 동슬라브족들이 사는 지역을 아우르는 명칭이였는데
모스크바 대공국이 이 지역을 싸그리 먹어치우면서

사실상 루스하면 모스크바 대공국을 뜻하는 단어가 되어
루스라는 단어도 민족명으로 바뀌게 됐다

그렇다면 왜 그 지역은 루스지역이라고 불렀느냐 원래는
노르드어로 이 지역을 루스라고 불렀는데 이 루스가 노젓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러시아인들은 라씨야 또는 라씨여라고 부르고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사실은 로시야가 맞다 (그래서 북한은 로씨야라고 부른다)
터키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원어 국호로는 튀르키예라고 하며 뜻은 트루크인들의 나라라는 의미다

그리고 튀르크의 의미는 용감한 사람을 의미한다

웃긴건 오스만 제국 때 튀르크란 말은 하층민을 일컫는 단어였다

이란

아리아인들의 나라


그 콧수염이 말했던 애들이 얘들이다

그럼 그 콧수염은 노망나서 이란에 환장했는가?
아니다 그 콧수염이 오해를 한거였다

원래 아리아인은 인종,민족족 의미가 아니라 언어적 의미다
즉 아리아어 계통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즉 그 가스왕은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설친거였다

참고로 아리아 자체를 번역하면 고귀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정설이 아니라서 그냥 뺐다

그리고 이란은 한번도 국호를 변경한 적이 없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쭉 이란으로 불렸고 전국호로 알려진 페르시아는
그리스인들 파르사라고 부른게 변형돼 퍼진거였다

그래서 20세기 와서 이란에서 국내외적 국호를 원어 국호인 이란으로 통일한 것 뿐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 가문의 아라비아


현대에 몇 없는 완전한 전제 군주제 국가로 진짜 나라가 임금님꺼다


그래서 사우디 왕가가 붕괴하면 당연히 국가 자체가 바뀐다고 보면 되는데

석유를 대체할 애너지가 나오지 않는한은 힘들듯 예를들어 핵융합이 성공 한다든지...
인도

바라타 황제의 나라


흔히 알려진 인도라는 국호는 인더스 강에서 유래했는데
이게 산스크리트어로 강을 뜻하는 신두에서 온 단어였다

즉 신두 - 인두 - 인더스 - 인디아로 발음이 변한거다

그래서 대외적 명칭 한정 국명은 강의 나라다

하지만 이건 대외적 명칭일 뿐

인도인들은 자국을 바라트라고 부르는데 전설속의 바라타라는 황제에게서 유래한 이름이다

브라질

붉은 나무의 나라


원래 이 나무는 아시아 몇개 굮가에서만 자생할 정도로 희귀한 나무로
신대륙 개척전에는 주로 수입했다

보통은 옷감을 붉게 물들일 때 쓰던 염료로 쓰였다고 한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 때 붉은 염료는 거의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신대륙 개척 후 이 희귀한 나무가 아마존 주변과 브라질 해안가에 많다는걸 알게 됐는데

이 때 나무의 색이 붉은 색이였다는걸 알게 됐고
그걸 붉은 나무의 뜻이라는 의미로 파우 브라질이라고 불렀는데

이게 결국 브라질의 국명이 됐다 그리고 파우 브라질의 국목이 됐다
아르헨티나

은의 나라


라틴어로 은을 의미하는 아르겐튬에서 파생 된 국호로


당연히 스페인 정복자들이 신나게 은을 갈취 하면서

여기에 은이 많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이다
멕시코


멕시틀리 신에게 선택 받은 사람들의 나라


'멕시코(México)'라는 이름은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따왔는데
멕시코 시의 이름은 아즈텍 문명 때 붙은 이름으로 ‘멕시틀리 신의 땅’이라는 뜻이다

전쟁의 신 멕시틀리의 이름은 metztli(‘달’)와 xictli(‘배꼽’)에서 온 말로
‘달의 자식’이라는 뜻이 된다

이 신은 아즈텍 건국 신화에서 국가를 세울 자리를 찾아
떠돌고 있던 아즈텍족에게 테노치티틀란에 나라를 세우라고 했는데

이 때 독수리로 변해 선인장에 앉아 뱀을 물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멕시코 국기 한가운데 선인장 위에 뱀 물고 있는 독수리가 들어가 있는거다
미국

아메리고의 나라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당대 사람들은 신대륙이라고 믿기는 개뿔

당대 사람들도 거기가 아시아가 아니라는 것 쯤은 당대 과학 기술로 충분히 알고 있었다

이에 콜롬버스는 "사실 지구는 호리병 모양이야" 하며 온갖 정신승리를 하면서 골로 갔고

이탈리아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여기가 신대륙이라는걸 확실히 못 박아 버리자

독일인 지도학자가 세계지도를 그릴 때 미국 땅을
신대륙이라고 증명한 아메리고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고 했다

참고로 미국에선 아메리카 말로 컬럼비아란 국명도 쓰이는 편인데
역시 기원은 콜롬버스에서 따왔다
태국

자유의 나라


근데 나라 이름과 다르게 자유가 없다 임금님 욕하면 10년 이상 빵 들어갈 준비해야 한다

원래는 시암이라 불렸는데 1932년에 혁명이 터져
나라 이름을 자유의 나라라는 의미의 쁘라텟 타이가 됐다

참고로 태국은 역사가 좀 짧은 나라인데 1300년경에 처음 국가가 설립됐다

즉 역사가 천년도 안된다 그마저 옆에 크메르의 따까리였다

그리고 타이족의 조상도 원주민이 아니라 중국 소수민족 다이족의 후손으로 보고 있다

유명인으로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맹획이 버마인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사실 타이족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베트남

월족의 나라

베트남에서는 자국 민족을 킨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킨족의 조상 월족은 중국 남부에 살았는데 그래서 베트남 국뽕들은

"우리들이 중국 남부를 지배 했었다" 고 국뽕을 드링킹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큰 땅도 아니다
인도네시아


많은 섬들의 나라


인도네시아의 원어 국호는 중세 때 부터 섬들이 많다는 의미를 가진 누산타라라고 불렀다

웃긴건 인도네시아인들은 자국을 짧게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때 인도라고 한다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인도를 의미하는 단어와 겹친다
몽골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몽골에서 몽(MONG)이 용감하다는 뜻이고 골(GUL)이 사람이란 의미다

터키랑 국호 의미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터키는 엄연히 튀르크가 민족 명으로 굳어져서
튀르크인들의 나라란 의미로 봐야 한다 뜻이 용감하다라는 것 뿐이지
중국

세상의 중심 국가


국뽕 한번 개쩔어주는 나라 이름이다

원래 중국은 지리적 의미로 쓰였지 국명으로 쓰인적은 없다
당장 우리나라 훈민정음 소개에도 나온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라고 여기서 뒹국이 중국이다

원래 ㄷ 발음은 근현대에 구개음화로 ㅈ으로 대거 치환 됐다
(유일하게 치환이 덜 된 곳이 평안도다, 예: 둑디 말라우!)

그래서 조선의 원래 발음도 됴션이였고 조심도 됴심이였고 좋아도 둏아였다

아무튼 이런 중국이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국명으로 쓴건
아이러니 하게도 만주족의 청나라였다

청 황제가 교황에게 보낸 편지에 "두림바이 구룬"이라고 적혀 있는데
만주어로 "중간에 있는 나라"라는 의미다

그러다 청나라 말기 만주족을 지배를 끝내고 중화민국을 세웠고
이게 지금까지 중화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일본

해가 뜨는 나라


원래 일본이라는 명칭이 국명으로 등장한건 701년 다이카 개신 이후인데

의자왕 통수치고 나당연합군에 넘긴 예식의 형제 예군에서 먼저 [일본] 이라는 명칭이 나온다

바로 于時日本餘噍, 據扶桑以逋誅; 風谷遺甿, 負盤桃而阻固 라는 문구인데

이걸 현대어로 번역하면
"일본의 잔당은 부상에 의지하여 처벌에서 도망쳤다
풍곡의 남은 무리들은 반도(盤桃)를 등에 지고 굳세게 저항하였다"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일본이 무엇을 의미하냐인데 이게 사실 백제라는 설이다

뒤에 부상이 왜고 그리고 풍곡과 반도는 각각 고구려와 신라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이렇게 하면 백제부흥군이 패퇴해 일본으로 쫓겨났으며
고구려도 망하자 신라와 손잡고 고구려 부훙운동을 일으켰다는
실제 역사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된다

그리고 구당서와 신당서에는 일본이 왜를 제압하고 일본을 건국했다와
왜가 일본을 제압하고 일본을 취했다라고

일본과 왜가 서로 다른 세력인것마냥 묘사 돼있는데 이 기록 역시
일본을 백제유민로 치환하면 또 서로 다른 세력으로 나온게 설명이 된다

뭐가 됐든 백제 유민들이 일본 건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데는 틀림 없어 보인다
대한민국

고구려,백제,신라의 나라


우리 이름의 유래는 삼한인데
본디 고구려,백제,신라를 의미하는 삼한이다 (요즘 마한,진한,변한은 원삼국이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삼국시대를 계승한 이름이 우리 이름이 됐냐? 하면

처음부터 우리는 삼국의 통일과 승계를 최우선으로 삼았던 나라였다

뭔소리냐 원래부터 우리의 별칭이 삼한이였다
그래서 공신들 직위에도 삼한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게 조선이 들어서면서 많이 사라진다

때는 고려시대 때부터 조선의 존재감이 부각이 됐는데
고려는 삼한을 통일한 나라로 여겨졌다

하지만 고려시대 중반까진 고구려,백제,신라 유민들의 의식은 남아있었고
최광수 조위총 등 진짜 고구려를 복원하겠다고 난일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다가 몽골제국이 들이닥치면서 국가적 위기가 닥치자
그제서야 하나의 민족,하나의 나라라는 민족 의식으로 발전했고

이 때 바로 조선이 주목 받았다 사실 그 전부터 조선이 주목 받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조선이 겨레의 시조 국가로 여겨진건 이 때부터였다

"사실 고구려,백제,신라는 모두 조선의 아이들로 단군이 우리의 조상이다!
그러니 힘을 합쳐 외세를 타도하자!!" 라는 의식이 널리 퍼졌고

그렇게 고려가 망하자 똑같이 삼한일통의 정통성도 계승 할 수 있는 조선으로
자연스레 대체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이름은 줄곧 삼국시대 이후 같은 뜻이였다고 봐도 되는 셈

하지만 그런 조선도 500년이 지나자 맛탱이가 가버렸고 다시 삼한이 주목 받았다
일단 백제,신라 등은 지역적 의미가 강해서 안됐고
고려는 조선이 무너뜨렸으니 더더욱 부적합 했다

그래서 삼한에서 삼은 빠지고 한(韓)만 국호로 삼아 대를 붙여 대한(大韓)이 탄생했다

하지만 대한제국이 단명해서 조선의 부록 정도 취급 받고 있고

정식으로 대한을 나라 이름으로 삼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건 지금 현재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보면 우리는 삼국의 통합 계승을 최우선으로 삼았고

마침내 고구려,백제,신라 사람들의 나라, 대한에서 살아가게 됐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paper22
59 Likes
52 Shares
5 Comments
Suggested
Recent
대한민국이 이런 뜻이었는지 몰랐네요~
유익하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와 마지막 대한의 의미 진짜 멋지다
이란은 ㄹㅇ 이름 잘못 지음ㅋㅋㅋㅋㅋ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625 전쟁때 소실 된 문화재들
공민왕의 어진 화장사에 있던 유물인데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 되어 있어 진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보물이였지만  화장사가 폭격당하면서 불타버렸다 수원화성 폭격으로 반쪽이 날라가버렸다 개성 남대문 심하게 폭격을 당해 무너져내렸다 광화문 흔적도 없이 불타버렸다 보신각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보신각종 나뒹굴고 있는 보신각종 봉선사 임진왜란 정유재란 등을 거치면서 중건을 반복한 봉선사 였지만 625때 완전히 무너졌다 세조의 어진이 보관되어 있던 곳이기도 하다 월정사 고려시대 석탑인 팔각구층석탑과 조선왕조실록 중 하나인 오대산 실록 등 대단한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던 월정사 허나 국군들이 빨치산들이 머무를 수 있다는 이유로 월정사를 몽땅 태워버린다 유물들은 석탑을 제외하고 다 사라져버렸다 지광국사현묘탑 고려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직격탄을 정통으로 맞는 바람에 산산조각 났다 송광사 한국의 대표 불교 사찰인데 사진만 봐도 알수있듯이 규모가 매우 크다 허나 빨치산 소탕을 목적으로 국군이 불태워버렸다 촉석루 임지왜란 당시 김천일이 자결한 곳으로 유명한 곳 미군이 쏜 소이탄에 맞아 불타버렸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신라 진흥왕이 북한산 정상에 세운 순수비 총탄에 맞아 빵꾸가 여러군데 나버렸다 부산 용두산 대화재 일제감정기와 625때도 살아남은 보물들이 1954년 한순간의 실수로 소실되었다 무려 조선 왕들의 실제 어진들이 이때 싹다 불타버렸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가정상비약 제대로 쓰는법.jpg
후시딘 마데카솔은 같은 상처연고지만 어떤 상처냐에 따라 써야하는 연고가 달라진다. 후시딘은 세균감염방지를 위한 항생제 연고 마데카솔은 상처치유촉진&흉터방지연고 - 세균감염이 걱정되면 후시딘 - 흉터가 걱정이면 마데카솔 두 가지 다 용법은하루에 1번에서 2번. ※특이사항※ 항생제 연고인 후시딘을 너무 남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꼭 필요할 때 권장량만 바르는 것을 추천. 가벼운 찰과상이나 상처에는 습윤밴드 추천 (ex. 이지덤, 듀오덤, 메디폼 등등) 화상 입었을 때 쓰는 바세린 거즈인 리도가아제 이외에도 화상 전용 습윤밴드가 있으니 참고 붙이는 게 싫으면 같은 효과의 리퀴드 제품 추천 (ex. 메디폼 리퀴드) 후시딘 마데카솔 이외에도 박트로반 (처방/일반 양쪽 다 가능, ※ 박트로반은 현재 단종) (이름만 다른 같은 성분 :박테로신, 에스로반 역시 처방/일반 다 가능) 바스포 등 다른 계열의 항생제 연고도 있음. 필요에 따라 약국에 가서 약사에게 상담 가능 그리고 상처치료의 기본은 소독 소독은생리식염수로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없다면 흐르는 수돗물도 괜찮아. 과산화수소나알콜은 좋은 성분/나쁜 성분 다 죽여 버린다. 타이레놀 계열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임산부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위장장애는 없지만 간 독성이 있으므로술 마신 다음 날에는 절대 복용 금지. 술 자주 먹는 사람은 피해야 할 성분. 술 먹은 다음 날은 이부프로펜 & 덱시부프로펜 제재의 진통제 추천. 부루펜 계열 = 이부프로펜 성분 위장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니 복용은 꼭 식사 후에. 평소에 위장장애가 있거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부프로펜을 피하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복용하는게 좋음. +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다른 종류.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부프로펜 2개 효능 = 덱시부프로펜 1개 효능. + 나프록센은 이부 계열은 아니지만 효능/부작용이 이부프로펜과 동일. 위장장애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고 먹을 거면 식후에. + 게보린 / 사리돈은 어지간하면 그냥 먹지마. 진통제 다른 제재 많아. IPA(이소프로필안티피린) 안정성 논란으로 말이 많은 약임. 이 IPA 제재는 캐나다/미국에서는 어떤 약에도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야. 습관처럼 먹던 여시들은 얼른 끊길 바라 장기간 여행 시 챙겨야 하는 비상약 해열진통제 / 소화제 / 감기약 / 지사제 / 멀미약 / 피임약 / 상처소독&연고&밴드 해열진통제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소화제는 소화효소제 or 소화효소+위장관조절기능제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걸로 준비하면 됨. 감기약은 종합감기약도 좋지만 코감기 / 목감기약을 따로 챙겨가는 게 좋음. 여행가서 물 바뀌면 설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사제는 필수야. 멀미약은 액상, 산제, 알약, 패취 종류가 있는데 키미테는 부작용 우려가 커서 비추 (어린이 키미테는 처방 필요함) 아이들은 짜먹는 시럽제재 추천. 어른은 원하는 걸로. 피임약은 여행날짜와 예정일 날짜가 겹쳤을 때 준비해야하는데 적어도 생리 예정일 7일 전부터는 매일 먹어야하고, 호르몬 제재이기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 여행이 끝나고 약 끊으면 돼. 상처소독&연고&밴드는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됨. 더운 나라에 갈 땐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 벌레 기피제 필수
'질소 맥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특별한 맥주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비록, 맥주 스타일 하나하나 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재미 없을거 같아 한번 특정 컨셉으로 소개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질소 맥주'에 대해서 소개해볼려고 하는데요. 먼저, 질소 맥주는 말 그대로 질소를 주입하여 만든 맥주이지만, 자연 발효 맥주 혹은 일반 이산화탄소를 넣어 만든 맥주와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편의점에서는 기네스 질소 버전 맥주가 가장 먼저 생각나겠지만, 질소 맥주는 정말 무궁무진하고 이번 기회에 한번 또 다른 시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소 맥주는 1959년 케스크 에일 - 영국식 나무통 에일(cask-conditioned ale·맥주는 나무통에서 2차 발효를 완료한 맥주입니다.)의 크림 같이 실키한 텍스처를 재현하고자 대부분의 맥주보다 낮은 탄산도를 유지하기 위해 질소 맥주(nitrogenated beeer)가 탄생했어요. 그러나 질소 맥주는 우리가 아는 생맥주 시스템 즉 드래프트 시스템의 디스펜서(추출기)를 통해 추출되는 반면, 케스크 에일은 나무통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중력에 의해 맥주를 압출하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케스크 에일은 상대적으로 짧은 보존기간으로 가지지만, 질소 맥주는 일반적으로 보다 긴 보존기간과 유지력을 가지고 있죠. 이에 더해서 질소 맥주의 장점은 맥주를 보관하는 케그가 나무로 만든 배럴보다 운송 및 공급이 더 편리하다는 것이 있습니다. 맥주에서 질소의 역할 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기포가 작으며 '크림' 또는 '부드러운' 맛이 나는 동시에 이 작은 기포로 맥주의 거품을 더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공기 중의 존재하는 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무게가 더 많아 맥주에서는 빨리 사라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는 맥주의 향을 더 오래 가둬 향과 맛을 더 오래 보존하고 맥주의 쓴맛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양조 과정 양조 과정이라기 보다는 양조 마지막 단계와 포장 단계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일반 맥주와는 다르게 질소를 주입할 수 있는 특수한 장비를 사용하며 비록 이산화탄소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고 낮은 압력 조건에서 맥주에 채워질 수 있지만 용해도가 낮은 질소는 맥주에 용해되기 위해 더 높은 압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저장온도 생맥주 품질 매뉴얼에 따르면 모든 맥주는 질소 맥주와 마찬가지로 34-38°F(1.1-3.3°C) 사이에 보관하고 38-44°F(3.3-6.7°C) 사이에서 공급합니다. 만약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아무리 안정적인 질소도 파이프에서 터져버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합 가스 '혼합 가스'는 질소 맥주 중에서 핵심 키워드인데요. 질소 맥주 중에 이산화탄소와 질소의 균형을 유지하고 혼합 가스 병을 사용하여 맥주를 분배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비율은 25%의 이산화탄소와 75%의 질소(혹은 30%의 이산화탄소와 70%의 질소 비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사용할 수 없다면, 100% 질소를 사용할 수 있냐라고 물어보면 물론 그럴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사실상 우유를 마신다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듣고 보니 나쁘지 않을지도…?) 오늘은 간단하게 질소 맥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론 한때는 정말 너도나도 질소 맥주를 만들 정도로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맥주였는데요. 지금은 특별한 이벤트 용 맥주로 많이 서빙 되고 있어 이 점 참고하시고 만약 나중에 접하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