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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얼굴에 마치 물 폭탄을 맞은 것처럼 광나는 피부 연출이 트렌드였다. 오죽하면 ‘물광주사’가 유행을 했을까. 이번에는 정 반대가 됐다. 광하나 없이 매트하면서 결따라 매끈한 피부 연출이 트렌드로 부상. 일명 ‘도자기 메이크업’라고 불린다. 도자기 표면처럼 피부가 매끈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2NE1의 씨엘과 배우 신세경이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피부 표현은 동일했지만 각각의 색조 포인트로 인해 전혀 다른 이미지가 표현됐다. ◆ 2NE1 씨엘, 짙은 색조로 도자기 피부 강조 25일 티파니앤 코 론칭 행사에 참석한 씨엘은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메이크업은 라인을 길게 빼 날카롭게 그리고 입술은 선명한 레드로 입술라인까지 선명하게 완성했다. 평소 그가 보여준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최지영 기자: 씨엘이 저렇게 피부가 좋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완벽한 도자기 피부 연출입니다. 게다가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정교한 아이와 립 메이크업까지 흠 잡을 때가 없는 메이크업이네요. 비법이 상당히 궁금한 메이크업입니다. 황인선 기자: 평소 유니크하고 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메이크업자체는 상당히 강하지만 섹시하면서 묘한 여성미가 있어요.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아이와 립이 강하니까 오히려 도자기 피부도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 신세경, 한 듯 안한 듯 내추럴함 강조 25일 영화 '타짜2' 언론시사회에서 신세경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나 립도 특별한 색조 없이 피부만 도자기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특히 입술에 바른 누드톤 립이 섹시한 시스루 원피스와 어우러져 한층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더한다. 최지영 기자: 무엇보다 몸매가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블랙 드레스에 깔끔한 메이크업이 과하지 않게 적당한 섹시함과 우아함을 풍겨주네요. 그런데 너무 색조를 배제한 건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살짝 듭니다. 얼굴이 다소 핏기가 없어 보이는 건 기자만 그런가요? 황인선 기자: 이번 신세경 메이크업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평상시 색조보다 깨끗한 피부톤 연출에 상당한 신경을 쓰거든요.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신세경의 다소곳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입술은 좀 더 선명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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