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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돌멩이

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
선구자 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
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
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윽고 돌 하나를 사람이 없는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
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항상 멀리 바라보며, 꿈을 펼치십시오!
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니다.”

던지거나 옮기는 행동이 없다면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돌,
꿈도 그런 돌과 같습니다.
가만히 바라만 보고 상상만 한다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
매일 꿈을 그리고 또 그리다 보면,
결국은 이루어집니다.


# 오늘의 명언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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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는데 자신을 치장하는 것에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백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왕은 매일 아침에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뽐내며 자기 모습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반면 백성들은 과다한 세금과 흉년으로 고통당하고 있었고 굶주림과 싸워야 했습니다. 왕은 이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과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한 한 신하가 왕이 매일 들여다보던 거울을 몰래 치워버렸습니다. 다음날 왕은 평상시처럼 자기의 모습을 보려고 거울을 찾았으나 거울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울을 찾던 왕은 거울이 있던 자리의 창문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창문 밖,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왕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초라한 가족, 젖을 달라며 보채는 아이의 울음과 어머니의 흐느낌, 그리고 먹을 것을 찾으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던 왕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자신의 화려한 의복 대신에 소박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 가운데로 나아가 이야기를 들었고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되었다는 뜻을 가진 도취. 도취가 무서운 이유는 ‘취해있는 상태’이기에 올바른 판단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도취에 빠져들다 보면 타인에게 어떤 관심도 두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자신밖에 남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당신 자신이 귀와 눈을 닫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 로렌스 굴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관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